20년전쯤인가? 태안에 박속낙지탕이 맛있다고 해서 한 번 먹어봤는데... 영 아녀... 이후로 한 번도 안먹었음. 간재미무침은 천상의 맛!!!
@Sharon_CAFE8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을 볼 수 있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회개하고 영적 부유를 소유하게 된 사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예수님을 아는 믿음, 곧 예수를 영접한 믿음이 영적 부유입니다. 이 부유를 소유한 사람은 천국이 그의 것입니다.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이 나타내셨느니라"(요한복음1장) 영적으로 빈곤하면 토정비결이나 보러 다니고 점하러 다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언제나 하나님을 볼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러 오셨습니다. 예수 이름을 믿는 최고의 희망은 살아계신 하나님을 뵙는 것입니다. 그것도 하나님의자녀로써! 이를 위해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우리 죄악을 당당하시고 유리 대신 사망을 당하셨습니다. 그 삼일후에 다시 살아나셔서 자신의 의로움을 증명하시고 사탄의 불법과 사망권세를 합법적으로 박탈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오늘날 예수 믿는 사람들은 마귀에게서 자유케되어 하나님 나라로 들어갈 수 있는 은혜와 사랑을 받게 된것입니다. 예수님을 내 주인으로 모시고 구원받아 지옥을 피해 천국에서 영원히 사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deltax94714 жыл бұрын
염병
@wassup55516 жыл бұрын
당진에서 태어나 20년 넘게 살았는데, 간재미 회국수라는건 먹어본 기억이 없네요. 아마도 신종 계량 음식인거 같은데, 이런걸 당진의 토속 음식이라고 소개하는건........... 방송국에서 돈 처먹고 찍은거란 소리. 옛날 삽교 방조제 생기기 전엔 당진 앞바다에서 준치가 그렇게 많이 잡혀서 흔하게 먹었었는데, 지금은 씨가 말라서 구경도 못하죠. 그 준치가 그렇게 그리울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한진에서 먹던 굴 물회도 엄청 맛있었는데, 동치미 국물에 말아먹는거임.
@wassup55516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청양고추가 대중화 된지가 얼마나 되었다고... 암튼, 한국에 한번 안와본 모로코 사람이 한국의 맛이니 하며 찍은 프로 같음. ㅋㅋ
@ottocho20679 жыл бұрын
나레이션 조선족임?
@산머루-o9z6 жыл бұрын
맛칼럼이라잖소. 황교익같은... 말을 이재명씨처럼 번지르하게하지 못하는 사람은 실력자가 아니란 말입니까? 말이 그럴싸한 사람치고 제대로 된사람 보질 못하였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