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생각에는 모시는 주인이 달라서인것같아여 그냥 다른 정도가아니라 염문이 주인인 이도형은 자미부인과 세력을 합해서 온갖 악행을 저지르고다니죠..(해적질, 당나라에서 상권파괴, 군상 등등//해적질로 장보고 아버지가 돌아가심ㅜ) 장보고가 자미부인에대한 원한이 깊은 악연이라는점도 한몫한것같구요 모시는 주인은 달라도 서로를 잃고싶어하지는 않지만 자꾸 엇갈리는 운명으로도 드라마상으로 그려졌어용,, 개인적으로 이부분이 마음이 아팠던기억이 나네요ㅜ!
@MBSHIM-td7ch3 жыл бұрын
심지어 저도 나중에 알았지만 당시 청해 태수였나?? 그 직책 최고장이 정화 아버지였습니다... 게다가 염장이 던진 표창한번에 그 정화 아버지가 죽고, 그 사실을 알게된 염장이 엄청 괴로워하는데... 제가알기론 장보고, 정연, 정화 모두 그 사실을모른채 죽고 끝나며 염장혼자서 죽어서까지 혼자묻었던걸로 앎니다... 얼떨결에 장보고, 정화 두명과의 대표적 원수가 됐다고 봐야합니다
@АрланАрыстанов-в9ч2 жыл бұрын
?🎬
@구야아-w6r Жыл бұрын
Cfuiom V
@불량법사미륵2 жыл бұрын
토지의 소유자가 자신의 토지의 한쪽 부분을 일시 공터로 두었을 때 인근주민들이 위 토지 의 동서쪽에 있는 도로에 이르는 지름길로 일 시 이용한 적이 있다 하여도 이를 일반공중의 내왕에 공용되는 도로라고 할 수 없으므로 형 법 제185조(일반교통방해죄) 소정의 육로로 볼 수없다. (84도2192)
@불량법사미륵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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