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119 조선 뿐 아니라 동아시아 대다수 국가에서 사냥은 그 자체가 기동 훈련이었음. 정발 장군도 임란 얼마 전 소 요시토시의 투서와 왜관 일본인들이 피신하는걸 보고 수상함을 느껴서 절영도에 주둔해서 군사 훈련과 사냥을 했다 되어 있음. 일본군 측에서도 '부산진 전투에서 좌절했다' 는 말을 했다는 기록이 있을 정도로 정말 치열하게 싸웠다고 함.
@kijungkim59982 жыл бұрын
@@people119 평가 뒤바뀐 지가 언제인데
@wolf-ko8gk2 жыл бұрын
@@people119 ㅂㅅ
@노노-q4b Жыл бұрын
@@kijungkim5998 자기 입맛에 바뀐거지 어떻게든 국뽕을 넣어야하니깐
@뭐해야하지-q5r3 жыл бұрын
07:55 지휘관이 가져야 할 마인드... 현재도 이런분들이 많기를... 비겁함으로 도망치기보다 목숨을 걸더라도 적을 막는다는 마음
부산진성이 큰성이 아니라서 병력, 무기가 충분치 못한 상황임에도 끝까지 싸운 정발 장군과 휘하 군사들 및 백성들의 노력은 정말 대단했죠 ㅜㅜ
@혁신-s5y Жыл бұрын
기억은 잘 안 나지만 부산진성 개개인 무장은 조선에서 탑클래스 였다고 알고 있는데 알본측 기록에서도 부산진 조선 병사들 개개인이 갑옷을 입고 무장이 좋았다고 나와 있음 일본이 부산진 첬다가 괜히 사기가 꺽인게 아님 워낙 무장도 좋고 사기도 충만한데 수도 한양에 있는 병사들은 얼마나 더 무시무시한 병력일까 걱정했으나 부산진에 있던 병력이 조선의 최정예 병력이 였던 점이 안습이죠 무기는 충분 했으나 병력이 부족했다는 말이 맞을 것같아요. 왜냐하면 왜구가 많은 지역이여서 지금 현대로 치자면 udt급 특수부대가 수비를 하는 성이였음 다만 아무리 갑옷이 좋고 무장상태가 좋다한들 2개 대대로 1~2개 사단을 막기는 어려웠겠죠.
@원빈양-z5y Жыл бұрын
부산진성은 함락돼었어요
@jsl2890 Жыл бұрын
@@원빈양-z5y 네 알고 있어요 병력의 열세를 극복하지 못해 결국 전멸했죠
@장우영-n8m Жыл бұрын
아무래도 부산진은 경상좌수영 소속이라 큰성은 아니죠. 문제는 부산진이 삼포왜란 등 단순히 왜구들이 약탈만 할것이라고 인지만하다가 동래성 같은 큰성이 함락되고나서야 사태가 심각함을 인지했다라는거죠.
@hyeongjungkim0441 Жыл бұрын
부산진 이랑 동래성은 노략질만 일삼던 정규군이 아닌 해적들만 상대 했었음 잘훈련된 정예 일본군 과 싸우니 부산진 을 지키던 병력이 많이 잡아봐도 6~800 조금 될까한 숫자 였고 동래성도 1000명이 되지 않은걸로
@01dmxufkfj3 жыл бұрын
0:12 일본처럼 칼을 허리띠에 꽂아넣었네요, 사실은 마상에서 저렇게 칼을 패용하진 않은 대신 띠돈으로 매달되 칼자루가 뒤로 향하게 해야 말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게 했었는데 여기서는 그런 모습이 안나와서 아쉬워했던 1인이지만, 징비록에 담겨진 역사적 사건의 진실을 솔직하고 풍부하게 담아낸 것만으로도 작품성은 충분히 빛났습니다.
@yoshitsune11843 жыл бұрын
감독 : 귀찮아
@피부암통피3 жыл бұрын
환도패용 고증은 한국사극에서 개판임
@tliasАй бұрын
전쟁났는데 지금 그걸 말할때입니까..?
@rapha10312 жыл бұрын
지금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을 보면서 임진왜란 당시 우리 조상님들의 삶이 얼마나 힘드셨을지 새삼 생각하게 되더군요...
이 전투씬이 진짜 레전드였는데..ㅠㅠ 와.. 이때 저 많은 군대를 어캐 이기냐.. 이 생각하면서 봤는데 진짜..ㅠㅠ
@영원한코로나2 жыл бұрын
전쟁은 숫자로 하는게 아니다 그리고 1만8천 병력이 많은거냐..10만도 아니고 1만8천인데
@manbyeong2 жыл бұрын
@@영원한코로나 왜 ㅊ꼽줘ㅋㅋ 내가 언제 인원수 딸려서 무조건 진다고 했누 그리고 저기에 있는 조선군보다 많다고 한건데 뭐가 그렇게 ㅊ꼬와
@LANY10072 жыл бұрын
@@영원한코로나 2만이면 지금도 한개 읍은 되는 수준인데
@ssy75612 жыл бұрын
영원한코로나 전쟁은 숫자가 중요하고 만8천도 적은병력이 아님. 적은수로 많은병력 격파한 경우있다고 저렇게 얘기하는거 같은데 보통은 많은쪽이 유리함. 그리고 적은숫자로 이길수있다해도 수백 대 만8천이라는 수차이는 어떻게할수있는게 아님.
@김승규-j5g2 жыл бұрын
800명으로 2만명 이길수 있냐
@ii-xk2qe3 жыл бұрын
고니시 유키나가의 제 1군 선봉대 18,700명의 병력
@문재훈-y7v3 жыл бұрын
정발장군이 진정한 참된 무장이지.... 적은 병력으로 끝까지 도망가지 않고 목숨을 걸고 적들과 싸웠으니.... 너무 정발장군을 과소평가 한건 아닌지..... 너무 안타깝다... 😔
@김건우-g3y3t3 жыл бұрын
이외에도 부산진에 이어서 왜적과 싸워 전사한 송상현도 참된 무장이고, 조선 육군 최초의 승리를 이끈 신각도 있죠.
@문재훈-y7v3 жыл бұрын
@@김건우-g3y3t 근데 송희립은 이순신장군 휘하 무장이고 부산진 다음 동래성전투는 송상현장군인데요?
@김건우-g3y3t3 жыл бұрын
@@문재훈-y7v 어? 그렇네요.ㅠㅜ 죄송합니다, 빨리 수정할게요.
@낮과밤-l2d3 жыл бұрын
정발 송살현 장군님들은 존경받아 마땅한 인물이지 누가봐도 질꺼알고 죽는거 알면서도 끝까지 싸움 당시 대부분 장수들이 도망감. 도망간 장수들 욕하지만 막상 당사자면 100명중에 한명 남아서 싸울까말까 죽음의 공포앞에서 싸운건 정말 대단한거임
@김건우-g3y3t3 жыл бұрын
@@낮과밤-l2d 그쵸.괜히 무과가 있는게 아니죠.
@AMAGASOO3 жыл бұрын
전시 초기에 정발이나 송상현 같은 충장이 있었으면 그나마 나았을수도..
@shinee007742 жыл бұрын
원균이 아니라 이순신이 경상도 수군을 맡았다면......
@KEVIN_travelogue Жыл бұрын
저 장군은 어디서 본 것 같은데 눈빛좋네 ㅎㅎ
@낭만괭이-m3f Жыл бұрын
@@KEVIN_travelogue불멸의 이순신에서도 나옴ㅋ
@jb4600049a7 ай бұрын
@@shinee00774 그냥 원균만 아니였어도 크게 달라졌을겁니다.
@doulk24763 жыл бұрын
문경에서 이거 찍느라 고생했는데...
@내가이겼단다5 ай бұрын
보조출연 알바 하심? 되게 힘들었을텐데
@떡실신3 жыл бұрын
충정으로 나라를 위해 죽음을 불사하고 싸워주신 영웅 정발 장군께 감사를 드립니다
@JasonScottLee-r1v9 ай бұрын
2:34 어디서 많이 봤다 생각했는데 불멸의 이순신에서 이삼평을 모티브로 했던 장평이구만!
@jhyoo1993629 күн бұрын
임진왜란1592에서 귀선 격군 막둥이 아버지로도 나왔어요
@EE22EE22 Жыл бұрын
임진왜란1592도 올려주세요 KBS 홈페이지까지 가 봐도 다시 볼 수가 없네요ㅠㅠ
@EE22EE224 ай бұрын
@@jhyoo19936 헐....안타깝네요 명작이었는데..답변 감사합니다
@jhyoo199364 ай бұрын
@@EE22EE22 임진왜란1592에서 사용된 일본수군의 세키부네와 안택선 cg가 명량 영화에서 사용된 디자인이었어요. 그래서 명량 한산 노량을 만든 김한민 감독의 빅스톤픽쳐스가 kbs를 상대로 소송을 했고 공방끝에 법원이 임진왜란 1592에 협조한 cg업체 대표에게 벌금 700만원을 선고했었습니다. 그렇게 이후로 임진왜란 1592 드라마는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더이상의 시청이 불가합니다. 근데 개인적으로는 김한민 감독 역시 과연 떳떳한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면 한산 영화에서 적선이 50보 이내로 접근하면 화포를 쏘는 장면이 나오는데 임진왜란 1592 연출을 맡은 김한솔 피디와 제작진이 역사적 기록을 참고해서 먼저 연출해낸것이었어요. 결국에 김한민 감독도 표절을 했었다고 볼 수가 있겠지만 과연 이게 표절이냐 아니면 참고이냐 혹은 창작의 자유이냐의 기준이 참 애매해요. 명량 영화에서 야밤에 거제 헌령 안위가 거북선에 불을 지르고 나룻배를 타고 도망가던 배설을 화살로 쏴서 죽이는 장면이 나와서 배설의 후손분들이 김한민 감독 제작사를 상대로 소송을 걸었던 일이 있었는데 법원의 판결로는 창작의 자유라는 이유로 김한민의 편을 들어주었습니다. 세상에 정답은 없고 본인이 생각하는게 옳거나 틀릴수도 있어요. 그럼에도 저의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김한민 감독 역시 떳떳한 사람이 아니라고 봅니다. 누구나 표절이나 참고나 창작의 자유가 있어요 그건 인간의 권리이니까요 하지만 훗날에 문제가 될 거 같으면 조심스럽게 생각하고 행동하는게 옳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임진왜란 때 경상도 수군이 상륙을 막아주지 않아서 부산진성에서 힘들게 싸워준게 빛이 바랬네요 근데 선조는 정유재란 때 이순신한테 상륙 못 막았다고 죄를 뒤집어씌웠으면서 임진왜란 때는 원균과 박홍에게 같은 죄를 묻지 않았을까요
@voyagetoyou3 жыл бұрын
임란발발때는 일본이 쳐들어올줄 몰랐고 정유재란은 일본스파이(이중첩자)의 정보를 믿었기에 선조가 보기에 조선해군전력으로 일본 상륙을 안막는 이순신이 역적으로보임
@yoshitsune11843 жыл бұрын
뇌물과 빽이면 있는 죄도 없는 죄 됨. 껄껄껄
@Kesap5413 жыл бұрын
정발이랑 송상현 윤흥신장군은 좌수영소속 장수들인데 좌수사가 추노해버리니....
@user-Mush10002 жыл бұрын
직접 공격받는 경상좌수영입장에선 기습+명량뺨치는 판도라서 애초에 대응이 불가능했어요. 전쟁 직전에 부울경일대쪽 군함들 점차 부산으로 집결했는데도 쪽수에서 대응이 불가능해서 죄다 자침한거임. 명량같은게 지형까지 잘잡기+천운이 따라서 승리한거지 일반적인 해전은 쪽수 차이나면 적은쪽이 무조건 패하는지라.. 근데 거기서 기습까지 당한상황이면 자침이라도 하는게 맞음. 기습 안당해서 해상병력이 온전한 경상우수영 원균이 내리 겁먹고 함선 모조리 자침해버린게 ㄹㅇ 트롤이지.
@하인즈-l1j Жыл бұрын
박홍은 그나마 할 거 다하긴 했음. 계속 여러 전투에 합류하는 움직임과 정보전달을 신속히 하긴 함.
@팜포우-d8h3 жыл бұрын
부산진 전투까지만해도 엄청난 대작인줄 알았는데...ㅠㅠ 글구 감정선 느끼려하는 부분마다 광고넣으시네,,,
@shinee007743 жыл бұрын
11:00 광고제거하실때 누르세요
@BJ-qc9tu3 жыл бұрын
제작비가 웬수죠....
@12coom Жыл бұрын
@@BJ-qc9tu 탄금대 전투때 고니시군 사상자가 8000이라고 왜곡때린걸 보면 무조건 제작비탓도 할수없음.
@아무튼유튜브-m1j3 жыл бұрын
정발장군님은 용감한장수 경상좌수사는 후퇴시키지도않고 자기혼자 겁먹고 도망가는 겁쟁이장군
@user-Mush10002 жыл бұрын
만일 이순신이 경상좌수영에 배치되었어도 대응하기 어려웠을텐데... 전쟁 시작과 동시에 명량 뺨치는 상황으로 시작한게 경상좌수영이라... 이거도 그나마 부산에 함선 집결했는데도 기습사태에 적규모가 워낙 압도적이라 전부 자침하고 육전수비대로 전환할수밖에 없는상황이엿음. 오히려 그 옆수영 원균이 자기 진영이 기습받지도 않았는데 스스로 탈주하면서 모조리 자침한게 더 욕먹을일일걸요. 현대로 비교하면 기습당하는 와중에 싸울 상태가 안되니까 무기고 폭파시켜서 적이 병기 탈취 못하게라도 한 대장-이걸 연락받고 공격안받아서 사단은 멀쩡한데 비상사태라 사단 집결지 이동해야하는데 내리 겁먹고 멀쩡한 상태 병력+병기 전부 파기해버리고 참모진만 튀어버린 대장급 비교라... 정발은 여기서 비교하면 최전방 초소 지휘관격이고요.
@영원한코로나2 жыл бұрын
너는 전쟁나면 싸워보지도 않고 도망갈거면서 도망가는 장수욕할 자격이있나
@부산물개-j9i Жыл бұрын
수만명이나몰려오는데 얼마나 두려웟을까….존경합니다
@Bdnzmxnzj7 ай бұрын
大日本帝国万歳🙌君が代は千代に八千代にさざれ石の巌となりて苔のむすまで
@juhuen21 күн бұрын
"첫 전투부터 이렇게 힘들고 피해가 크면 앞으로 남은 전투들이 얼마나 많을지 모르는데 어떻게 조선왕을 잡을 수 있을까" 라고 왜장이 생각했을 정도이니 얼마나 용감하게 잘 싸웠는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wer백조20 күн бұрын
하지만 조선왕이 백성버리고 빤스런할줄은 상상도 못했던 일본
@세맨균2 жыл бұрын
실감나게 찍었네
@user-thefaceofGodsgift9 ай бұрын
ㄷㄷ 한국의 브래드피트
@리얼킴-g3j2 жыл бұрын
브금이 쩔었다
@아쏴아쏴6 ай бұрын
7:40 이놈 적을 앞에 두고 어딜 피한단 말이냐
@win98613 жыл бұрын
와우..불멸의 이순신에선 판옥선 건조하시다. 이제 성지키시넹
@이예찬-o3m3 жыл бұрын
오~ 그러네요 이름이 수찬이였던가?
@jhyoo199364 ай бұрын
조수창입니다. 칠천량해전에서 불타는 거북선 불 끄려다 왜군의 칼에 베여 죽었습니다
@JasonScottLee-r1v9 ай бұрын
2:38 태조 왕건 진호가 여기서 겐소구나!
@user-ou3hr1dr4p3 жыл бұрын
할배 싸우는 거 맘 아프다ㅠㅠ
@JasonScottLee-r1v9 ай бұрын
0:44 조수창에서 정발로 승진했나,천왕동이?
@라이언원슬링3 жыл бұрын
올려주실 수 있으시다면 김시민장군님이랑 진주성전투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공부-m6h3 жыл бұрын
그 다음 성 전투신도 (동래성이었나)
@hoorakkim76453 жыл бұрын
진주성 전투는 불멸의 이순신이 레전드
@돌돌이-x6h6 ай бұрын
브래드피트 폼 미쳤다
@TV-pu5ph3 жыл бұрын
저당시 조총의 최대 사거리가 100미터였고 유효 사거리가 50미터 였는데 적어도 수십미터 거리에 쏘아도 사람 몸을 관통해버리네 5:00
@오창민-n1s3 жыл бұрын
범위 내에선 관통력이 활보다 좋아요
@MANDAE82982 жыл бұрын
드라마이니까요 ㅋㅋㅋㅋ
@반박시니말이다틀-v4y Жыл бұрын
근데 관통이 되든 안되든 맞아서 몸에박히면 즉사or전투불능임
@디나-y3p Жыл бұрын
@@오창민-n1s성 아래에서 위로 쏘는거라 바람이나 각도영향 더받아서 절대 저렇게 못쏨
@나는누군가-f4x2 ай бұрын
저당시는 오히려 활이 더좋았음
@요리왕방아깨비3 жыл бұрын
개전초기에 유일한 수성전. 부산진성, 동래성 전투 평양성전투, 독산성 행주대첩 이전까지 제대로된 싸움없음. 그리고 부산진성 병사는 오늘날로 치면 해병대급
@jolangmal-mx5bp7 ай бұрын
부산진성전투때만 해도 오오 많이 기대했는데 탄금대전투씬에서 할말을 잃었다. 근데 고거전 귀주대첩마무리보니 이건 그냥 킹작이었네
@2345pok3 жыл бұрын
행주산성 전투도 부탁드려요
@김서율-e7v3 жыл бұрын
일본 조총부대의 위력을 처음 실감나게한 전투 그러나 정발장군님은 최선을 대해 싸워주었습니다
@룰루랄라-n2c3 жыл бұрын
이쪽부분은 너무 암울해서 징비록 다시 보고 싶을땐 이순신 장군님 매드무비만 보는게 맞는듯
@Utillity3 жыл бұрын
그렇긴하지만 정발장군,송상현장군 및 휘하 장수 관,민들이 일본기록에서 칭찬할만큼 용감하게 끝까지 분전하였죠ㅠ 모두 감사한 분들입니다
@신웅식-h8f9 ай бұрын
부산진에서 전투를 치른 후 일본군들도 조선 쉽지 않겠다고 생각하고 잠시 주춤했었음. 하지만 그 뒤에 경부고속도로일줄은...
@냉장고-w1u9 ай бұрын
그건 국뽕기록이고 고니시는 저때 가토가 뒤늦게 조선땅에 도착하면 자기가 역전당할수 있어서 바로 진격해서 빠르게 성몇개를 함락시킴
@서현김-y2c2 ай бұрын
정발장군의충심을영원히기억하겠습니다
@김서율-e7v3 жыл бұрын
정발 윤흥신장군 존경합니다
@알파치노-l7t2 жыл бұрын
볼때마다 눈물 난다
@footboolclub_master3 жыл бұрын
이거 혹시 임진왜란 모두 다 올려주실건가요?
@꺼니-p6r Жыл бұрын
임진왜란 드라마 처음보면서 첫타자로 나오길래 도망가겠네했는데 으외로 나라에 충신
@study7323 жыл бұрын
한국판 브래드 피트 김홍표❤️❤️❤️❤️❤️❤️
@더불어민주당-e9s3 жыл бұрын
무인시대 이의민 아들 이지순 환생했누
@김민성김-t9k2 жыл бұрын
바다에서 첫승리 거둔 옥포해전 정암진전투 이전까지 잘싸운부대 성은 부산진성 정발 동래성 동래부사 송상현이지 그 이후 나머지는 걍 패전장수 특히 바다를 막지못해 경상우수사원균 , 이각이 막아줬으면 몰라도 버리고 도망가고 차라리 경상우수사자리에 이억기 장군이었으면 몰랐는데
@라오예2 жыл бұрын
조수창... 장군이 됐네 ㅠㅠ
@비둘기는구구-v2k11 ай бұрын
9:45초에 전사자들 비추는데 왼쪽 아래 왜군보면 전사했는데 창이 움직임ㅋㅋㅋ
@Alpha_001-13 ай бұрын
사후경련
@youngwn-rx8dl2 ай бұрын
정발 장군님 만수무강 하세요
@방혜성-t6i Жыл бұрын
부산진성병사장군들멋진다
@heshapc2041 Жыл бұрын
발굴된 여성 유골중 머리뼈째로 반이 잘린 유골도 나옴 ㄹㅇ 참혹했다고 밖에는..
@개돼지노비왕2 жыл бұрын
정발이 정말 잘 싸웠음 700명 병사로 얼마나 잘싸웠는지 흑백 장군이라고 기록됨 일본군이 정발 장군 겨우 죽임 조총으로 그정도 일본군한테 엄청난 피해줌
@ybpark3452 жыл бұрын
그건 검은옷을 즐겨입어 흑의 장군이라 불렀음
@yon36666 ай бұрын
저당시 저걸 실제로 보고잇던 군병들은 무슨마음이엇을까 ..
@pricejon9344 Жыл бұрын
흑의장군이라불리는장군 원래 고니시는 정발를생포하려하는데 생포를불가해서 사살했다하고 고니시도 본받았다함 심지어 후에 송상현장군도 훌륭한장군이다 우리가본받아야한다하고 높게평가함
@shinee007743 жыл бұрын
제가 알고있는 정보로는 정발 장군이 이순신 장군과 친분이 있었다고 하던데 (답글에 사실여부 알려주세요)
@juny83323 жыл бұрын
16시간 ㅋㅋ
@shinee007743 жыл бұрын
@@juny8332 ?
@고기한근보다퇴근3 жыл бұрын
친한 사이라고 하더군요.ㅎㅎ
@김태수-m6z8v6 ай бұрын
두분다 두만강 일대 북방에서 여진족을 상대할때 같이 있었습니다.
@오즈의맙소사-m9z10 ай бұрын
破竹之勢: 戰則戰矣 不戰則假道 소서행장 전즉전의 부전즉가도 싸우려면 싸우고, 싸우지 않으려면 우리에게 길을 빌려달라 宋象賢 (將軍): 戰死易 假道難 송상현 (장군) 전사이 가도난 싸워서 죽기는 쉬워도 길을 빌리기는 어렵다
@commark52103 жыл бұрын
한국판 브레드 피트
@강령-q8e3 жыл бұрын
제1군 선봉 장 고니시 유키나가
@terrybossman36973 жыл бұрын
명장은 아닐지라도 참다운 군인이다
@정훈기-q2mАй бұрын
부산진성전투
@hyeongjungkim0441 Жыл бұрын
조선군 무기 당파(삼지창) 길이 가 2m정도 였고 일본 아시가루 장창병 들은 4~5m정도 의 긴창 으로 리치 차이가 상당했을 텐데요
@신광훈-e3u Жыл бұрын
저 때 초동조치로 인해 이겨야 함!
@오즈의맙소사-m9z Жыл бұрын
임진왜란때 부산진 전투 장소가 지금의 부산 영도인가요?
@닥치통조림10 ай бұрын
아닙니다. 부산동구 좌천동쪽입니다
@오즈의맙소사-m9z10 ай бұрын
@@닥치통조림 네 감사합니다
@강온의티비 Жыл бұрын
물러시지말고 끝가지 함께 싸워라
@ismailodabas446510 сағат бұрын
Bu dızının adı nedır Türk ce olarak
@h.s.k97233 жыл бұрын
정발이 최소한 원균과 박홍보단 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vince01lp3 жыл бұрын
최소한이라도 정발 장군에대한 모독이죠. 원균은 진짜 ㅅㅂㅅㄲ
@dspark19883 жыл бұрын
차라리 정발장군이 경상좌수사나 경상우수사 했었으면 조선이 저리 쳐발리진 않았을것 같네요..졌어도 왜군한테 타격을 입히고 졌을텐데 아쉽게도 지휘관의 무능이 결국 나라를 누란에 쳐하게 만들고 7년간의 전쟁으로 치닫게 했으니 안타깝네요
@류효동-q4u3 жыл бұрын
심지어 그 성웅 이순신이랑 입대동기 같은 사이인 모양이더라구요.
@모과라이스3 жыл бұрын
최소한이라는 단어라는 말도 쓰지마라
@BJ-qc9tu3 жыл бұрын
@@dspark1988 저때당시 박홍이랑 원균이 경상도 함대 조기에 출격시켜서 바다에서 싸웠으면 고니시의 선봉대가 온전히 상륙도 못했을것이고 저정도로 단기간에 쳐발리진 않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