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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18
@user-ky6mu2dq6h3 жыл бұрын
문근영 진짜 너무 이쁘다ㅠㅠㅠㅠㅠ어쩜 저렇게 청초하고 가녀리게 생겼지 지금도 당연 예쁘지만 어렸을 때는 진짜 이슬 맺힌 봉선화처럼 톡 치면 또르르 눈물 흘릴 거 같은 분위기..
@user-vx4is7eo5c3 жыл бұрын
그냥 마냥 귀여밐ㅋㅋ 청포 가녀린 보단
@user-uc7yt7nw9o3 жыл бұрын
진짜청초그자체죠
@HDunicorns2 жыл бұрын
학교다닐때 본적있는데 첨보는 여학생 눈 속으로 빨려들어가는 느낌에 문근영인지도 모르고 홀려서 쳐다본 기억이 있네요.
@user-wh2cc2mq8r2 жыл бұрын
이슬맺힌봉선화 넘나 찰떡 ㅠㅠㅠㅠㅠㅜ
@Hosanna989 Жыл бұрын
술쟁이 소문
@Hereisco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문근영 리즈시절 보고 싶어서 들어왔다.
@jiminhong95 Жыл бұрын
옛날 사극은 찐조선시대 느낌나서 너무 좋음 의상 가마같은 소품 말투 그리고 촬영도 고궁에서 직접해서ㅋㅋㅋㅋ
@user-nv7yy2zx6e9 ай бұрын
그리고 특유의 너무 선명하지 않고 은은한 화질 덕분에 더더욱 '옛날' 이라는 느낌이 사는거 같아요
@tj-jm2zv5 ай бұрын
저도 의상이나 색감은 그렇다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한나라의 임금의 집인데 방들은 너무 좁고 가구도 우아함이라곤 없고 .. 드라마라는 것을 감안하더라도 장식이나 이런부분이 좀 아쉬워 예전 아는 외국인도 우리 사극보면 너무 재미있는데 임금방 중전방이 너무 볼품없다고 진짜 저렇게 살았냐고 그러던게 생각남
@user-gn2nm3no9t5 ай бұрын
@@tj-jm2zv 그나마 드라마라 좀 넓게 나오는 거임 실제 경복궁 강녕전조차 드라마에 나오는 세트보다 훨 작음
@alwaysbemine4683Ай бұрын
@@tj-jm2zv 경복궁 가서 직접 보면 의외로 임금 처소는 쪽방같아요. 천장도 저렇게 안높고 안넓어요
@user-gn2nm3no9t2 жыл бұрын
왕실에 웃어른이 한 분만 계셔도 숨이 막힐 텐데 눈 앞에 삼대비가 앉아있다면 어후 ㅋㅋㅋㅋ
@user-ky3dc9qw4l Жыл бұрын
거기다 시아버지 흥선대원군과 시어머니 부대부인 민씨까지 총 5명
@user-lh8cz6bw4n5 ай бұрын
나라가 망할려고 하니 죄다 과부들만 드글드글 하네.. 비슷한 시기 청나라도 그랬으니 .. 참으로 희안하네..
@jhk2122 ай бұрын
@@user-lh8cz6bw4n 저도 같은 생각요 ㅎㅎ
@dspark19883 жыл бұрын
이드라마덕에 조수미의 나가거든 뮤비가 장난아니었죠
@moonlightblue4700 Жыл бұрын
문근영은 진짜 연기천재… 저러고 몇년 뒤에 바람의 화원을 찍었는데 그때야말로 정말 진취적인 연기가 펼쳐짐 ㅠㅠ 마치 독수리가 오래된 자신의 부리와 발톱을 깨부수고 날카롭게 만드려는 피같은 노력이였음 ㅠㅠ
흥선군 응큼떠네 ㅋㅋㅋ 이미 민씨를 뽑기로 마음 먹었으면서 대왕대비 앞에서는 조씨 뽑는척 하고 있네
@baby841003 Жыл бұрын
조민호 딸 연기자이름먼가요?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user-ni6be3il9v3 жыл бұрын
성우분 해설 하시는거 너무 달달하네 ㅎㅎ
@katieanderson71853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pmW5np-rpbOBptE 여러분 구원은 우리가 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있을 때만 얻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에 대한 믿음은 죄의 회개를 통해서만 채울 수 있는 것입니다. 죄를 멀리하고, 하나님이 증오하는 것을 증오하며,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것만 사랑하십시오. 거룩함 속에서 성장하고, 연예인들과 세상적인 것들을 멀리하며, 대다수 일반적인 세상적인 크리스찬이 아닌 오직 예수님만을 따르는 크리스찬이 되기를 갈망하십시오. 죄를 멀리하고, 하나님이 증오하는 것을 증오하며,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것만 사랑 하십시요. 거룩함 속에 성장하고, 세상적인 것들을 멀리하며, 무늬만 크리스찬이 아닌 오직 예수님만 따르는 크리스찬이 되기를 갈망 하십시요" 여러분들, 폴워셔 목사님의 위의 말씀 내용 중에서 "믿음은 죄의 회개를 통해서만 이루어 진다"는 대목에 주의 하십시요. 성경은 곳곳마다 "회개"를 강조 하였고, 예수님도 말씀하시기를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여러분들, 거짓 선지자는 당신에게 회개와 죄의 심각성에 대해서 절대로 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지만, 반면에 죄에 대해서는 반드시 무서운 진노를 발하십니다.사람이 성령으로 참된 회개를 하고 나면 죄가 단지 싫어하는 정도가 아니라,혐오스럽고 저주스럽게 느껴질 정도로 죄를 가장 미워 합니다. 죄에 대해서 민감한 반응을 일으키며 날마다 주님께 자신의 죄를 살펴 달라고 간구하면서 알고 모르게 짓는 죄를 회개 합니다. 그리고, 마음이 온전히 예수님께로 돌아서면서 세상살이가 헛되고 헛되다고 여겨지며 세상 것에 미련을 버리고 온전히 주님만을 사랑하게 됩니다. 이러면서 예수님이 나의 죄때문에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신 것이 진심으로 깨달아지고 예수님이 "나의 주님" "나의 하나님"으로 진실로 믿고 받아 들여집니다.어려운 이웃을 보게되면 자기의 모든 것을 다 주고 싶어 합니다. 삶이 나의 중심에서 예수님 중심으로 변화되면서 항상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즐겨 찾아 실행에 옮깁니다.여러분들, 기독교 신앙의 가장 핵심적인 본질은 "사랑" 입니다. 예수님을 알게 될수록 예수님을 더욱 사랑하게 되고 예수님을 사랑할수록 진실로 이웃을 더욱 사랑하게 됩니다. 회개없는 믿음은 거짓 믿음이고, 사랑없는 믿음은 가짜 믿음입니다. 예수님이 분명히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회개하지 않고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고 하셨습니다. kzbin.info/aero/PLipkDncZ6NhyayoDMWqrDLbXDlWUmjXzB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예수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매 무리들이 그 가르치심에 놀래니 이는 그 가르치시는 것이 권세 있는 자와 같고 저희 서기관들과 같지 아니함일러라 마태복음 7:21-29 KRV 음란과 온갖 더러운 것과 욕심은 여러분 가운데서 이름조차 부르지 마십시오. 이것은 성도에게 당연한 것입니다. 추잡한 짓이나 어리석은 말이나 유치한 농담을 버리고 오히려 하나님께 감사하며 생활하십시오. 여러분도 아는 일이지만 음란한 사람과 더러운 사람과 욕심 많은 사람, 곧 우상 숭배자는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나라에 참여하지 못합니다. 여러분은 어리석은 말에 속지 마십시오. 이런 일 때문에 하나님의 노여우심이 불순종하는 사람들에게 내립니다. 그러므로 그런 사람들과 어울리지 마십시오. 에베소서 5:3-7 KLB 육체의 행위는 명백하게 드러나기 마련입니다. 이것은 음행과 더러움과 방탕과 우상 숭배와 마술과 원수 맺는 것과 다툼과 시기와 화내는 것과 당파심과 분열과 이단과 질투와 술주정과 흥청대며 먹고 마시는 것과 그리고 이와 같은 것들입니다. 내가 전에도 여러분에게 경고했지만 다시 경고합니다. 이런 생활을 일삼는 사람들은 결코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할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5:19-21 KLB 그러므로 여러분은 땅에 있는 육체의 욕망을 죽이십시오. 음란과 더러운 짓과 정욕과 악한 욕망과 지나친 욕심은 버려야 합니다. 지나친 욕심은 우상 숭배입니다. 이런 것 때문에 하나님의 노여우심을 사게 됩니다. 여러분도 전에 이런 욕망으로 살 때에는 그런 짓을 하였으나 이제는 분한 생각과 화내는 것과 악의와 비방과 입에서 나오는 더러운 말을 버리십시오. 여러분은 서로 거짓말을 하지 마십시오. 옛날의 여러분은 이미 죽었고 이제는 새사람이 되었습니다. 이 새사람은 여러분 안에 새 생명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모습을 따라 참된 지식에 이르도록 새롭게 되어가고 있습니다. 골로새서 3:5-10 KLB 여러분은 세상이나 세상에 속한 것들을 사랑하지 마십시오.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그 사람에게는 하나님 아버지에 대한 사랑이 없습니다. 세상에 있는 모든 것, 곧 육신의 정욕과 눈의 욕심과 삶에 대한 자랑은 모두 아버지에게서 나온 것이 아니라 세상에서 나온 것입니다. 이 세상도 그것에 대한 욕망도 다 지나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은 영원히 삽니다. 요한일서 2:15-17 KLB 말세에 어려운 때가 있으리라는 것을 잊지 마시오. 그 때에는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며 뽐내고 교만하고 하나님을 모독하고 부모에게 순종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은 감사할 줄도 모르고 거룩하지도 않으며 사랑이 없고 용서하지 않고 남을 헐뜯고 자제하지 못하며 사납고 선한 것을 싫어하고 배반하고 조급하며 거만하고 하나님보다 쾌락을 더 사랑하고 겉으로는 신앙심이 있는 듯이 보이지만 그 능력은 거부할 것입니다. 그대는 이런 사람들과 같이 되지 마시오. 디모데후서 3:1-5 KLB 죄를 짓는 사람은 누구나 하나님의 법을 어기는 것이며 법을 어기는 그것이 곧 죄가 됩니다. 여러분도 알고 있는 대로 예수님은 죄를 없애려고 세상에 오셨으며 그분에게는 죄가 전혀 없습니다. 그분 안에서 사는 사람은 죄를 짓지 않습니다. 계속 죄를 짓는 사람은 그분을 보지도 못하였고 그분을 알지도 못한 것입니다. 자녀들이여, 여러분은 아무에게도 속지 마십시오. 의로운 일을 하는 사람은 예수님처럼 의로운 사람입니다. 그러나 죄를 짓는 사람은 마귀에게 속해 있습니다. 마귀는 처음부터 죄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바로 이 마귀의 일을 멸하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계속해서 죄를 짓지 않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씨가 그 사람 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는 하나님에게서 태어났으므로 계속 죄를 지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것으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분명하게 구별됩니다. 의로운 일을 하지 않는 사람이나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 요한일서 3:4-10 KLB 내가 여러분에게 쓴 편지에 음란한 사람들과 사귀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이 세상의 음란한 사람들과 탐욕이 많은 사람들과 사기꾼과 우상 숭배자와 같은 불신자들을 전혀 대하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만일 그렇게 하려면 여러분은 세상 밖으로 나가야 할 것입니다. 내가 말하는 것은 믿는다고 하면서도 음란한 짓을 하고 탐욕을 부리고 우상을 숭배하며 욕설을 일삼고 술 취하고 사기치는 사람들과 사귀지 말고 그런 사람들과는 음 식도 같이 먹지 말라는 것입니다. 교회 밖에 있는 사람들은 내가 판단할 일이 아닙니다만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여러분이 판단해서 처리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교회 밖에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판단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런 악한 사람은 여러분 가운데서 쫓아내십시오. 고린도전서 5:9-13 KLB
@Ruby-Korean-Center11 ай бұрын
前 짱구원장선생님 성우시니까요
@violetcrisosto3 жыл бұрын
Title of drama please thank you
@ugogirlss3 жыл бұрын
Probs too late a reply but the title is “Empress Myeongseong”
@wootnu3 жыл бұрын
진짜 ㅈ라 웃긴다. 명성황후가 간택 된 이유가 외척이 없어서였는데 오빠가 있고 그 오빠가 고종의 외삼촌임. 근데 그 모든 욕받이를 명성황후한테 한다고? 명성황후가 제일 욕 먹는건 여흥민씨세도인데 고종 엄마쪽 사람들이 죄다 있는데 ㅎ 한치만 생각해도 흥선대원군이 자기 아들이랑 각을 세우게 되면 아들이 불효하는게 되니 며느리 앞세워서 대립한거구만.ㅉㅉㅉ
@bhbgv7837 Жыл бұрын
فصوص الثوم والبصل الأخضر واليابس من مرحب مرحب به
@user-dy4kr7wq6y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페이크하는 흥선대원군
@user-dx1lx5ov7v6 ай бұрын
궁부인마님은 빡쳐서 대장금에 대왕대비가 되는데
@arbiaasia93353 жыл бұрын
حلو كتير بجججن
@cococ___._8 ай бұрын
조면호 여식 배우분 되게 곱다 근데 어디서 본적이 없는걸로 봐선 그냥 묻히셨나보다,,
@user-si3nq9ko9s3 жыл бұрын
진짜 염병할드라마 미화를 넘어서 창작이네
@user-yl6kf4cl7p3 жыл бұрын
머 이렇게 족보가 복잡해
@hahahaha-oz5jw3 жыл бұрын
조면호 여식도 결국 풍양조씨문중에서 세도누려보려고 한것인데 솔직히 조영하도 속이다보이죠
@phdogy3 жыл бұрын
원래 안동김씨집안에서 뽑기로했다고함.고종계승조건으로 대원군이 안동김씨팽하고 처가인 민씨집안에서뽑음 참고로 대원군과 조대비연결해준게 조대비조카 조성하조영하 였음
고집불통 대원군이 끝까지 해먹다가 문호개방도 더 늦게했겠지...옆에 버티고 있는 무서운 며느리도 없으니 어리숙한 아들 폐위시키고 자기가 아예 왕이 됐을 수도 있음
@southern_scepter2 жыл бұрын
별차이 없긴한데 조선의 왕비가 나대다가 일본 낭인 무리(인척하는 놈들)한테 모욕 당하고 살해당하는 일은 없었을 듯.
@user-er6ew6gs1j Жыл бұрын
@@user-ve2jy9ci7e 대원군이 고집불통이 아니라 병인,신미양요 겪고 나라의 문을 걸어잠근 것인데, 이후 침략한 프랑스 미국 말고도 독일, 러시아, 영국등 공사관 설치와 더불어 열강과 대화하면서 또 청나라와 대화하면서 분명 개화를 천천히라도 시도했을게 뻔함. 최소한 청나라나 일본의 침탈을 열강과의 교류로 균형을 이루면서 이 둘의 침략을 조선에서 가속화 시키진 않았을거란 말임. 대원군의 결과가 주도권이 수차례 민비에게 방해받아 꺾여 결과가 쇄국정책으로 낙인찍혔을 뿐이지 대원군이 장기실권을 잡았으면 진짜로 모를 일임. 일본의 침략은 막을 수는 없어도 최소 청나라와 같이 반식민지 정도로 만들고 국권정도는 외교권이라든지 완전히 망할일은 막을 수 있었을거란 얘기임. 민비의 가장 큰 실수가 청나라를 끌여들였고 그리고 이후 또 그나마 텐진조약으로 유지되던 청일간의 균형을 빌미를 또 청나라를 끌여들여 제공해 무너뜨려 일본에 청과 싸워 이겨 동아시아의 최강자가 되겠다는 자신감을 심어버렸기에 조선식민지가 가속화 된거임. 이이제이라는 측면은 민비가 머리를 쓰긴한건데 너무 외세에 의지해버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