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타다 트래블링을 떠올리다니 소름 돋았어요. 갑자기 듣고싶다. 진짜 추억속에 너무 좋은 곡이에요. 뉴진스가 부른다면 정말 어울릴꺼 같아요.❤ (뮤비처럼 5명이 행진하면서..) 일본에 계신 뉴진스아저씨들도 옛날 좋은 음악들 많이 떠올리고 계신가봐요. 부디 뉴진스 친구들을 딸처럼 계속 아끼고 사랑해주세요❤
250은 올해 한국대중음악상(인지도와 관계없이 오직 음악적 성과만을 평가)에서 올해의 음반, 올해의 음악인, 최우수 일렉트로닉 음반, 최우수 일렉트로닉 노래 부문을 수상하며 4관왕에 오른 인물입니다. 이태원에서 주로 활약하던 DJ였으며 여러 유명 래퍼들의 힙합 트랙을 프로듀싱하였고, 보아, nct 127, itzy 등 kpop 트랙들을 작곡하며 장르의 경계를 넘어 다양한 스펙트럼을 보여주었습니다. 그가 발표한 자신의 대표곡은 'bang bus' 'royal blue' 등이 있습니다. 유튜브에서 버드와이저 코리아 채널에 올린 'bang bus' 라이브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