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절에 경신금(조함)+ 임수(조함)로 조해서 수생목 해야하는데, 그러하지 않아서, 조후의 균형이 깨져서 오히려 추절의 계수로 습해서 갑목에 들러붙기, 습한 을목으로 영역침해하기, 그래서 추절에는 기토로써 자신의 처한 상황을 가장 잘 이해하고 파악, 추절에는 갑목으로써 적절하게 독립적인 행동으로 보여주기.... 즉, 추절의 계수와 을목의 습한 조후를 조절할 수 있는 방법은 기토가 자신이 처한 상황을 인식하고, 갑목의 간격조절로 선 넘지 않는 쵕동을 하고, 추절에는 병화도 난해서 온도를 올리는 작용을 하므로 통합조절 한다.(특히 병화+병화=>흐트러진 것을 모으려 한다, 수렴작용). 올려주신 영상에 감사한 마음으로 진심으로 잘 공부하고 배웠습니다.꾸벅.
@김영준-u8d3 жыл бұрын
병화는 습이 아니라 난 이에요 오타수정이요~!
@SuzieL4033 жыл бұрын
@@김영준-u8d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uzieL4033 жыл бұрын
천인지운명학 선생님과 관리자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평화-d9c3 жыл бұрын
무토 상대를 안다 기토 나를 안다. 추절 갑목 : 이끌어주는 사람이 있다. 보이는 연결 추절 기토: 보이지 않는 연결 을갑: 행동으로 연결을 표현 계: 행동 없이 말로 연결을 표현 갑: 너무 멀지 않고 너무 가깝지 않다 을: 서로 영역을 침범할 정도로 너무 가깝다. 추절 조후에 필요한 것은 적절한 독립, 적절한 조습 균형 계: 붙어 있다. 임: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멀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