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31일 기준 고흥읍 인구가 12,531명이네요. 고흥여객도 다 동방교통(현 동방고속)이던 시절에 도화면에 살던 촌놈이 몇 자 적고 갑니다. 그 땐 고흥읍에서 도화까지 비포장이라 1시간 거리였죠. 요즘은 15분이면 충분하던데 말입니다. 아무튼 종종 들러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두 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햐~~ 정말 먹거리 감흥표현을 잘하시는듯!! 메스컴에서 흔하게 보는 그런것보다~ 더 현장적인 느낌표현 좋습니다 ^^
@napnap77684 жыл бұрын
30秒で見れた🥳
@인생모험-m4h4 жыл бұрын
시장이 저렇게 조용한건 ㄹㅇ 첨보넹
@천백합4 жыл бұрын
고흥 나로도만 가보고 읍에는 안가봤는데 가봐야겠다
@rina_oo4 жыл бұрын
市場めっちゃ静かでしたね笑笑
@자일리톨773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보았습니다~ 영상을 다른 나라 분들도 보는거 같은데 지도에 위치도 중간에 첨부하시면 외국인 및 국내 분들도 참고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
@じゅんや-w7v4 жыл бұрын
小豆粥って あずぎばっとみだいだなぁ
@blueocean-214 жыл бұрын
갑오징어는 안먹어 봤는데 맛있겠군요 나도 사먹어 봐야 겠군요
@appro214 жыл бұрын
제 처가집도 지방이지만 고흥도 만만치 않게 시골이네요 ㅋㅋㅋㅋ 일본분들이 한국의 시골 모습은 좀처럼 보기 힘드니 재미난 영상이 될거 같아요 코로나가 좋아져서 다시 아키타에도 가서 영상 찍는 모습이 기다려 집니다. 요코테 야키소바가 그립습니다 ^^
@making99ify4 жыл бұрын
고흥 생선구이 한동안 고속버스택배로 받아먹었더랬죠
@ganzidori4 жыл бұрын
이번에 허영만의낭만식객편에 나왔던 고흥! 채널에서 고흥을 하도봐서 그런지 더 재미있게봤습니다.
@blokhin104 жыл бұрын
한국과 일본 정도를 빼면 오징어를 먹는 나라가 얼마 없는거 같아요. 참 희안함. 맛있는데...
@지구별여행자-c2s4 жыл бұрын
그랬는데...중국애들이 오징어 맛을 알아버려서...오징어 싹쓰리 해가고 있어요. 오징어는 북한쪽에서 살을찌워서 남쪽으로 내려와 일본쪽으로 가는데... 한국과 일본은 그물로 잡는것을 금지하고 작은 오징어도 못잡게하고...오로지 낚시바늘로만 잡게 하여 오징어 자원을 보호하는데... 북한쪽으로 넘어간 중국배들은 오징어를 그물로 작은거 큰거 할것없이 마구 잡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