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pe Of My Heart - 레옹(LEON) MV

fan M/V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Thanks for watching.
[Movie] Leon(The Professional, 1994)
[Music] Sting - Shape Of My Heart

[@이주미-j1v]

어른이 된 뒤 이 영화를 다시보니 부모의 사랑을 받은 적이없는 마틸다는 보호자와 피보호자의 사랑을 배운적이 없어 티비에서 흔히 나오는 연인간의 사랑이라고 착각한 것 같다.

[@odd6646]

아 ㅠㅠ

[@썬더펀치냥냥]

헐 완전 생각도 못했는데....

[@민지-y3n]

헐.,,.

[@정수호-h6i]

이해될것만 같아요

[@user-il9id9bt6m]

와...대박..이건생각못함

[@user_525mqwfgxbkxz]

부성애던 사랑이던 뭐던... 그냥 사람과 사람으로써 서로를 채워준다라는 느낌이 커서 잊지 못할 작품입니다. 사람을 죽이면서 살지만 어린아이 같은 레옹에게 어른을 채워주고 아이였지만 어른스러웠던 마틸다에게 아이라는걸 채워주는 레옹을 보면서 관계라는것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느끼게 해주는 작품이죠.

[@AlexWJLee]

서로를 채워준다는 말이 정답처럼 들리네요

[@Maiqnzu22]

맞아요 사랑은 너무 광범위하고 머리로 정의할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연애나 우정형태로 딱 나눌 수 없다고 생각함..그냥 사랑한다 라는 감정만 존재할 뿐

[@동-o3i]

인간 대 인간으로써의 유대감이었겠죠? 그냥 쉽게 쉽게 쉽게 말하면 둘다 지독히도 외롭고 고독해서 온정이 필요했던거죠

[@КлимСамгин-я2в]

Очень тонко все подмечено.

[@ВладимирЯковлев-п8р]

👍

[@aIwayswithme]

메가박스 단독 재개봉으로 17일 어제 바로 보고왔는데 마틸다의 마지막 대사와 OST가 울려퍼지자 넋 놓고 봤네요.. 황홀했습니다.

[@castle009019]

진짜 이 노래는 정말 최고인것 같다. 듣는 순간 내 삶에 덧없는 집착은 사라지고 똑바로 뭔가를 바라보게 되는 것 같아

[@user-yjbc5e7f9b74]

문과

[@alsrudgh1210]

표현개쩌네요

[@유니버스스톱모션]

탁월한 비유입니다. 정말로

[@cristianleafu3960]

Fiți mai buni

[@나라-v9t]

헐... ㄹㅇ ㅋㅋ

[@user-cp9dd7wf7m]

사실 이영화는 제5원소를 위한 돈을 벌기위한 땜빵용 영화였습니다 하지만 현시대엔 제5원소보단 레옹을 기억하는 세대들이 더 많죠 그만큼 레옹은 세대를 꿰뚫는 메시지와 굳이 애써서 가공하지 않은 순수한 작품성이 특징인것 같아요

[@dhckddnr95]

ㅎㄷㄷㄷ 제5원소에도 고든나오던데...

[@nyangnyang534]

2교대 고든이 누구?

[@nyangnyang534]

제5원소란 영화는 처음 들어봐요

[@홀앙이-f7j]

@@nyangnyang534 레옹에 마약형사로 나왔던 배우가 게리 올드만이고, 게리 올드만은 크리스토퍼놀란 감독의 다크나이트 트롤리지에 '고든'형사로 나옵니다. 그리고 게리 올드만은 제5원소에도 출연했었죠.

[@KRABDOGGY]

@@nyangnyang534 제5원소도 괜찮은 영화인데. 영화제작시기가 너무 오래돼서 약간의 항마력이 필요함. SF영화임.

[@shaleon4868]

영화관에서 혼자 눈물 흘리고 왔네요. 재사영 되기를 바래왔는데 행복합니다!

[@이재령-w6h]

저만 운 게 아니었군요 ^^;

[@명숙김-r3f]

행복합니다 무슨 뜻

[@noke4607]

마틸다: 나에게도 좁아요. 아저씨는 못오잖아요 레옹: 빠져나가서 토니 아저씨 집으로 가거라. 나도 그쪽으로 갈게 마틸다: 거짓말, 나를 안심시키고 도망치게 하는거잖아. 죽으러 가는거잖아요 레옹: 난 안죽어, 녀석들을 모두 쓸어버리고 그쪽으로갈게, 난 튼튼하잖냐 마틸다: 사랑해요, 레옹 레옹: 나도 사랑해, 마틸다 최고의 명장면 아닐까요...

[@Dawn._]

레옹이 드디어 먼저 사랑한다고 하고 마틸다가 저도 사랑해요, 아저씨라고 하지 않았나요

[@kimjunsoo3267]

레옹:마틸다 사랑해 마틸다: 나도아저씨 사랑해 이렇게 말했음 ㅈㄴ명장면중에 명장면

[@다은-u8v]

@@킁킁-u7p ㅇㅇ

[@임창수-r9p]

돌앗네 40대이상 아저씨가 초딩여아한테 사랑한다는게 명장면 ㅋㅋ

[@furylee2813]

임창수 당신이 생각하는 그런 사랑 아닙니다. 영화 봤으면 그런말 못할텐데요

[@sgkrk_]

''I think we'll be okay here, Leon.'' 최고의 엔딩이라고 생각한다.

[@lightstars4537]

Great movie

[@axel09072]

What? "I think here will be okay area"

[@sgkrk_]

axel09072 erea?? what are you talking about

[@nyangnyang534]

해석좀

[@sway9498]

어디서 봤는데 열대야 식물이라 저 자리에 심으면 얼마 못가서 죽었을거라고 하는게 안 잊혀지네 감동파괴 십할

[@WisLight]

메박에서 재개봉으로 처음 봤는데 진짜 잘만든 영화입니다... 극장에서 볼 수 있어서 다행이다

[@음밥해-l1r]

이영화는 어렸을때 본 느낌이랑 다 크고나서 본 느낌이 전혀 다르다. 어렸을때는 부모없는 마틸다가 불쌍했는데 지금은 쓸쓸히 떠난 레옹이 더 안타깝게 느껴진다. 그리고 개리올드만 연기는 다시봐도 무섭다...

[@nyangnyang534]

흐으으으응... 하아아아아~~ 하는 마약 흡입 연기 지림

[@romtp9334]

에에에ㅂ브리우어어어ㅓ언!!!

[@살수-p6e]

레옹... 역시 주인공이 최애

[@hyeonsuoh3331]

청불인데 어릴 때 봄?

[@romtp9334]

@@hyeonsuoh3331ㅋㅋㅋㅋㅋ

[@kentvturbo7091]

영화도 명작+음악도 명곡=전설이되다 레전드

[@user-ly9kc2yz8j]

나는 달심

[@NOGAMENOLlFE]

이분을 여기서 보네

[@jaroslavavondrichova6001]

Ani já jsem nevěděla nic o lásce rodiče mě ji nedaly ale našla jsem ji sama v sobě

[@labarbariephilipe1605]

Jimmy sax

[@user-mt1fb8np3z]

^*^

[@개졸리다-s6o]

그 어떤음악으로 위로가 안될 인생최고의 띵곡

[@cji800818]

마지막 마틸다가 꽃 묻어주며 여기가 좋겠어요.....아....ㅜㅜ

[@cafe_sora]

지금까지 이 노래를 최소 수백 번은 들었는데도 들을 때마다 소름이 쫘악 돋는다. 27년 전 단관 극장에 앉아 엔딩에서 이 곡을 직접 들었다면 얼마나 기가 막혔을까.

[@hjlim232]

당시 대학교 2학년 후배들과 가서 직접 봄. 영화관에서..ㅎ

[@user-wy6ec2io6q]

@@hjlim232 헐 ㅜㅠ 기분 어땠어요??

[@jasonchung6905]

나도 고딩때 단관 극장에서 혼자 봄 ㅋㅋㅋ 울컥해서 울뻔

[@yerzhan2722]

У меня тоже такое чувство когда слушаю эту песню, просто класс 👍

[@andrewchoi7777]

영화 마지막에 기타소리가 나오는데 소름끼침...영화의 슬픈 스토리에 관조적 멜로디의 기타소리는 뭔가 형용할수없는 분위기를 자아냄

[@RachelShin]

'비디오 테이프'로 봤던 세대입니다. 엔딩에서 흘러나오던 이 노래의 전율을 잊지 못합니다..

[@user-pq5dh8nn4o]

악역, 주인공 모두가 미친 연기력을 보여줬던 영화....

[@user-px3ev6jn5g]

노래도 노래인데 타이밍이 진짜 예술이었음 언제들어도 지리네 진짜

[@nouromn2760]

Fatigué ? Pourquoi?

[@cjpeep]

@@nouromn2760fatigue porque muy triste

[@vita925]

Такие люди есть не только в кино,их мало

[@jihea87]

​@@vita925한국의 표현은 아주 멋지다고 칭찬하는거임 너무 아름다워서 피곤하다는 내용

[@jhnk6524]

​​@@nouromn2760번역이 잘못됐구나 지리다는 표현이 ㅎㅎ 너무 좋다는 표현입니다 달리 표현할게 없죠

[@o.portista]

A song that'll never be forgotten, and one that help make the film Leon unforgettable, and truly hit my heart. Truly a masterpiece of a film that was perfect with such a strong emotional, action-packed storyline and what a soundtrack. Honestly, one of the very few films, that you can truly say has no flaws, and one that everyone can agree is perfect. Jean, Portman, and Oldman, three legends. The lyrics to this is such a masterpiece as well and hits the heart of everyone, a perfect fit. What a time. Legends.

[@csh3102]

It's one of the songs I always listen to when I drive a car, especially this song has a charm that makes me sing along while driving!!

[@sq112d]

진짜 마지막엔딩장면에 이노래 나올때 그 전율 아직도 잊지 못한다..

[@ohhaha6642]

킬러레옹은 느껴본적없는 누군가를 지키는 마음과 사랑을깨닫고 외로운 어린 마틸다는 가족한테 느끼지못한 사랑과 진정한 어른을 알게되는 서로를 채워주는 사랑이야기

[@베로니카의투자생활]

인간이 느낄수 있는 최고의 고독함이 느껴진달까? 뭔가 섬뜩하다 영화도 노래도

[@Han-ki4cq]

소름끼치게 아름다운 영화

[@이웨일]

도대체 어떤 감성이어야 이런 멜로디를 만들어내는걸까...

[@성일음-l8l]

방안에서 기타를 배우며 연주를 하기 시작할때쯤 스트로크를 치고 싶으나 조용해야 하는 상황에서 스트로크 주법의 욕망을 안으로 갈무리시키면 내면에서, 가슴 저변에서 이런 감성이 묻어나오고 분출됩니다.

[@sea873]

ВСЕ ОТ БОГА❤️❤️❤️

[@fe.richardporto]

@@sea873 Yes, concordo!

[@sea873]

@@fe.richardporto ❤

[@user-Fenomeno]

스팅의 감성?^^

[@최정현-q2n]

세월이 아무리 많이 지나갔다해도 명작과 명곡은 항상 그자리에 있는것같다.

[@xmen6279]

이영화 진짜 연출이랑 색채랑 브금이랑 카메라워킹이 미쳤음 한컷한컷 진짜 배우 한명한명의 감정이 관객한테 200프로 전달됨 내용도 재미있지만 감탄만 나올뿐

[@이승환-i1d]

초반 화분들고 거리 걷는장면에서, 레옹은 마틸다 보폭 신경안쓰고 ㅈ꼴리는데로 걸어가고, 마틸다는 총총 걸음으로 따라가는게 너무 인상적임 ㅋㅋ

[@새벽의모기]

저때부터 둘은 함께할수 없다는걸 암시하는거죠 저의 생각입니다 ㅎㅎㅎ

[@kwj3555]

유재현 크

[@1y2mx42]

ㅈ 꼴리는데롴ㅋㅋㅋㅋㅋ ㅆㅂ ㅈㄴ쪼갰네

[@이현서-q9q]

인정하는 부분

[@user-lh6hf6us3e]

@@새벽의모기 개 ㅈ같은 추측이네요

[@zzu_n]

명확히 어떤 사랑이라고 구분 짓기 힘든 마틸다와 레옹의 사랑이야기를 감미로운 음색과 가사로 담고 있는 감성을 울리는 노래

[@wonki-ohk]

마틸다는 레옹을 자신을 지켜주는 남자로서 사랑하고 레옹은 마틸다에게 부성애와 연민, 이성으로서의 사랑을 동시에 느꼈다.. 난 개인적으로 이렇게 느꼈음

[@jj-ht1pp]

I think we'll be okay here, Leon. 하.. 진짜 띵작임ㅜㅠ 음악부터.. 장면장면 하나하나 여운이 오래 남는 영화

[@НинаРудакова-з9н]

Искусство- это лекарство для души!!! Этот фильм,игра актеров,музыка- все совпало и мы,счастливые зрители ,наслаждаемся этим чудом!!! Благодарю за это всех создателей Леона!!!

[@PD-ri4ye]

처음 이 영화를 본지가 어느새 25년 가까이 지났네.. 아직도 가장 재미있게 본 영화.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를 꼽으라면 주저 없이 레옹 이라고 생각 하고 있다. 중2때 비디오 테이프 가게에서 빌려와 혼자서 보고난 후, 망치로 한대 맞은듯 멍해지면서,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감정 때문에 또보고 또보고 , 이후로도 생각 날 때 마다 보고 있는 영화.. 마지막 스팅의 음악은 가슴 한켠을 잡고 허공으로 던지는 듯 한 기분을 느끼게 한다. 여운과 잔상이 맴돌아 다시 보고 나면, 한동안 또 멍 해지게 만드는 명작중에 명작.

[@crowdeck]

가슴속깊이 그무엇 못다한 청춘의 슬픔이있다

[@emagoutard2576]

J’ai adoré ce film, mais mes enfants aussi qu’est-ce qu’on a pu le regarder C’est beau quand même

[@aimimori4233]

몇번을 봐도 안 질리는 내 인생 영화.

[@채수지-w7w]

자주 보는 영화는 아닌데 각잡고 보면 멈출 수 없는 영화

[@kunhyungchang3138]

가슴속에서 영원히 지워지질 않은 명장면속에서 흐르는 스팅의 노래.... 최고의 조합! 2020년에도 또다시 그장면을 떠올린다. 중요한 결정을 할때마다 주저함을 없애주는 노래.... Shape of my heart.....

[@ГуляИбрагимова-у8б]

Как точно высказались вы

[@csh3102]

차 운전할 때마다 항상 듣는 노래 중 하나인데, 주행 중에도 따라 부르게 하는 매력이 있네요!

[@beani90]

노래때문에 레옹 영화본거였는데, 영화 맨 마지막에 마틸다가 저말하자마자 나오면서 끝나는데 소름이 진짜..미쳤음

[@user-Jojo19]

진짜 노래 때문에 영화 끝나고도 여운 남는게 개지림

[@sq112d]

ㄹㅇ 영화 다 끝나고도 한동안 멍때리게됨 여운때문에

[@johndoe-cc1yi]

아이같은 킬러, 어른같은 아이, 범죄자같은 경찰 이라는 리뷰 생각남...

[@nyangnyang534]

john doe 캬

[@diverti5279]

낭만이 있네요

[@돈땃쥐미-f6n]

ㄷㄷ..

[@castellankim4675]

문과 1승...

[@user-lh6hf6us3e]

@@castellankim4675 ㅂㅅ

[@pavelisaev8655]

Леон - шедевр! К сожалению в 2000х такие фильмы больше никогда не снимут. Золотая эра кино 90х прошла, оставивив нам бриллианты. Смотреть в сотый раз и восхищаться!

[@003nirvana]

어릴때는 몰랐는데 중년이 돼어보니 최고의 명작이네요.

[@시월애-e7p]

누워서 잤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슬프다ㅜ ost들으니 더 이입되네.. 나도 행복해지고 싶어. 잠도자고 뿌리도 내릴거야.

[@PD8484-PDG]

어찌 살어 요샌

[@gabijohn5683]

가을에 남자들 여럿 울리는 역대급 사운드트랙

[@uh1890]

영화 장면이 다 생각나네 진짜 엔딩때 이 노래 나올때 소름이 쫙 돋았는데 명작에 어울리는 명곡

[@jemkerry1275]

Фильм конечно же шедевр. Показывает в каком мире мы на самом деле живём...

[@춥파춥스-v6w]

사랑을 받지 못했던 아이와 사랑을 준적 없었던 어른의 서로를 사랑하는 이야기 꼭 사랑이 나이 비슷한 이성간의 사랑만을 의미하는것이 아니듯 우리는 모두 서로를 사랑하고 사랑했다

[@지구-x6k]

영화를 본 건 아니지만 너무 익숙한 멜로디.. 아빠에게 전화할 때마다 흘러나오는 컬러링인데 들을 때마다 눈물이 날 것만 같다 이 곡을 언제까지 들을 수 있을까

[@umr3023]

전 아빠 벨소리에요

[@novemberrain-o3i]

@@umr3023 저도

[@김영삼-d3f]

이 노래는 들을때마다 느끼는게 어떤 사람이 만들었다기보다 천상에 있는 멜로디 하나를 훔쳐다가 녹음한거 같음. 몇몇 명곡들한테는 공통적으로 이런 느낌 받음ㅇㅇ

[@박민정-v1m]

보고 또 봐도 이 영화는 마음이 아련해짐 이 영화의 해석이 뭔지 알지도 못하고 알고 싶지 않음 그냥 덤덤하면서도 무던히 보면서 마음으로 울고 아팠음..나는 마틸다가 아닌데..왜 마틸다의 마음을 이해할까..강하면서도 약하고 어른스럽지만서도 아이였던 마틸다..ㄴㅏ는 이제 어른일까?..

[@hansoulkim0710]

이노래가 영화 OST인걸 알지만 의식도 안하고 영화내내 집중하고 보다가 마지막에 나올때 전율이...

[@양마리니]

2:14 이 아이 죽음?

[@이나샘]

피포 ㅇㅇ

[@양마리니]

@@이나샘 아..ㅠㅠ ㅠ😭

[@sks3300]

ㄹㅇ 나도 이랬음

[@vrsa1172]

내 곁에 소중한 한 사람이 기억해주면 더 이상 바랄께 없다.

[@오구리슌-d4y]

5살 때부터 이 노래를 어디선가 들었을 때 쓸쓸하고 서늘한 가을저녁 공기 같은 외로운 냄새가 났다.

[@choiseungwon]

에이~~5살에요~~??

[@오구리슌-d4y]

@@choiseungwon 감수성이 풍부한 아이였죠. 로봇수사대 K캅스 ost를 들으면 가슴이 두근대는 그때의 나..

[@seanight2512]

@@오구리슌-d4y 멋져요 천재는 떡잎부터 다르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죠

[@오구리슌-d4y]

@@seanight2512 말 너무 감동 받게 하신다ㅜㅜ 마음씨가 고우신분ㅎㅎ

[@롤하는학생]

동일장르에 감히 견줄바가없는 작품을두고 명작이라고 한다.. 레옹은 그런영화다..

[@feratube]

올드보이? 장르가 같다면 올드보이가 레옹은 이길듯싶은데...물론 장르가 틀리다고 볼 수도있고요

[@wlqk2060]

그냥 잘만들면 명작이지 뭔 원탑을 운운하고 그러냐

[@sunjihaejanggook3202]

올드보이랑 내용자체가 다른데

[@관종은알림칼차단-p5q]

@@feratube 올드보이가왜나오지...? 굳이따지자면 아저씨랑 비교하는게맞아보이는데 ㅋㅋㅋ

[@김정민-b2d6l]

@@관종은알림칼차단-p5q 나도 처음엔 그렇게 생각했는데 느낌은 달라도 캐릭터랑 내용이 비슷함

[@reinhardschuster8006]

이 영화와 노래는 영원히 기억될 명작입니다.

[@shw3014]

수능 개 ㅈ되고나서 할거없을때 이영화보고 푹 빠졌던게ㅜ생각난다

[@행복하지못할망정불행]

학대받은 소녀와 킬러의 소름끼치도록 아름다운 미적 심리가 돋보이는 걸작 게리올드만의 악랄함을 잘 묘사!!

[@csh3102]

C'est une chanson que j'écoute toujours quand je conduis une voiture, et qui a le charme de me faire chanter en conduisant!

[@vladimira2046]

STING, THIS SONG IS MASTERPIECE, AND THE FILM " LEON".

[@송석호-f6y]

I agree with you.

[@mbongisenikhumalo3067]

The views should be at least 10 million.The sound of the instruments are out this world.The lyrics are some of the cleverest you have heard in song.Better than most poetry.I really like the song in all in its entirety.

[@miromiro5018]

Маладиссссс ,да так я только смотрю 10 раз

[@SVS124]

Черт побери, я слушаю этот клип в 100 раз 30 лет подряд и досих пор плачу.

[@vvtx8410]

순수하지 못했던 관객, 누구보다 순수했던 레옹.

[@제주삼다수-o8j]

대박...

[@Ktotambro]

Золотые слова Брат!

[@강마루-k9x]

소녀 와 킬러 ....그리고 ost. 그 어떤영화보다 잘 어울리는 아름다운 명품영화다.

[@wendyluckie4537]

Looooove this song! Magic guitar and STING! Macho Leon and talented Portman.

[@shkim6329]

영화 한 번도 본 적이 없고 단지 들어 보기만 했는데 이 영상 보고 눈물나네..와ㅠㅠㅠ

[@jaejung4214]

마틸다, 너는 내 인생의 빛이었어. 너로 인해 인생이 무엇인지 깨달았어. 사랑한다.

[@콘치즈c]

이런 명작영화를 이제보다니.. 빠져서 시간가는줄 몰랐네 미쳤다 마지막까지 여운 장난아니네 연기력이 12살이라고 못믿겠어 나탈리 포트만 그리고 장르노 행님 마지막까지 카리스마 대단하다 OST까지.. 눈물나네

[@gimgaryeong]

유튜브의 알 수 없는 알고리즘에 의해 들어왔는데, 오랜만에 레옹의 장면들을 보니 너무 슬퍼서 눈물이 나왔다. 마틸다가 그나마 좋아하고 의존했던 남동생이 죽는 장면부터 자신의 가족들이 처참하게 죽은 현장을 보고 레옹에게 문을 열어달라고 울 때 아이의 표정이 너무 슬펐다. 가족들에게 맞아 멍든 얼굴과 슬픈 현실에 울부짖는 것 모두 내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또한 마지막 레옹이 문 앞에서 나가지 못하고 죽은 것 또한 너무 안타까웠다. 이 영화의 결말이 만약 해피엔딩으로 끝났다면 지금까지도 사람들의 마음속에 남아있었을까? 어쩌면 한 걸음만 더 빨리 나갔어도 레옹과 마틸다가 행복하게 지낼 수 있었다는 아쉬움이 우리를 이 영화로 이끌었던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식사-t7i]

캬... 비오는 새벽에 문득 어린시절 추억에 잠겨본다

[@КсенияМихайлова-в8ъ]

Спасибо за такой клип, я смотрела и плакала....очень трогательно...😥😥😥

[@bounichane2716]

Like you, I love this song and cry whenever I watch this video

[@csh3102]

It's one of the songs I always listen to when I drive a car, especially this song has a charm that makes me sing along while driving!!

[@haruki672]

키야 명곡

[@tae_zzang]

진씨 같은 감탄사를 외친 그 누군가를 만났다ㅎ

[@haruki672]

뭐야 나 이거 처음 보는 영상이 아니였네

[@유히유-h7g]

@@haruki672 ㅁㅊㅋㅋㅌㅌㅋ

[@annadavid2555]

О даааааа! Сегодня ночь ностальгии... 😭😭😭Боженька как же хорошо мне жилось в родительском доме 😭хочу обратно... Эта песня растяшивает все струны души до предела...

[@МайяАлиманова]

Гениален фильм, гениальна композиция и актёры!

[@통통한치]

포스터 수없이 모았지 스팅노래는 ... 정말 하나빠지는게 없는 명작

[@시작-z7h]

이 노래를 들으니까.. 진짜 고독한 느낌이 든다

[@janiquevaillot8554]

Such an unforgattle masterpiece ! Never get enough of this beautiful song

[@alivelizade621]

Енг

[@игорьигнатьев-ш6л]

I agree with you and the song and phil just tears my sou

[@김규림-d3z]

영화을 못봤지만 주요내용을 잘 설명해주셔서 상상을해봅니다 감사드려요

[@행복추구-q5n]

진짜 명작 영화에 걸맞은 명곡이네요! 레옹, 마틸다 인상적임!

[@piero2440]

This song reminds me that woman who I wont never know exactly who is, but in some dreams protected me as much as a mother.

[@janiquevaillot8554]

Magnifique. Sublime. Le film Léon et la chanson de Sting ! Love this !

[@심지훈-y9t]

영화를 보고 처음으로 감탄 했던 영화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user-Fenomeno]

장 르노와 개리 올드만의 명불허전 나탈리 포트만의 센세이셔널 그리고 스팅의 고품격 ost와 뤽 베송의 화려하면서도 비극적인 영상미

[@이승엽-g9p]

"여기가 괜찮겠어요, 레옹..." 하고 기타 띵디딩 하면 소름 쫙~ 영화 안 보면 와닿지 않음

[@김민정-h6j7w]

진짜 아름다운 영화 리메이크 만들지 말길...

[@최종민-g7i]

이미 있지 않나?

[@BelluAA]

진짜 마지막 대사 나오고 음악 쫙 깔리는게 분위기가 박살난다,,,,,,,,

[@beatricegarnier7381]

Bonsoir, tout simplement magnifique : et la chanson et le film. Bravo.

[@williamwallace-m4v]

I watched this movie back in 2009 and my mother watched it with me. That faithful day in the evening I had by chance just skimmed through the programs and found this movie. I loved it. My mother liked it too. I remember that evening very well. And now some years later this memory feels like something really valuable. Something I won’t forget and will always come back to. This movie is part of my past and my memories. Maybe if I hadnot watched it at the age of 15 back in 2009 I would have never been awestruck by this movie. It was the perfect timing. I will show this movie my mother again. I’m sure she’ll remember it.

[@jooyongha]

사실 스팅의 이 노래와 레옹은 서로 전혀 아무 관련이 없지만 전 세계인들의 머릿속에서 두 작품은 항상 같이 재생된다.

[@정반장-l3i]

영화 Ost임

[@needcookies8295]

dude, leon was my fav movie, and i don't know why this on my ytb recommendation. I'm the only english comment here

[@creep017]

🖤

[@themmy4154]

Samesies! 🥺

[@damienf5006]

Great movie

[@riznakhaerunnisa2937]

Do you guys know where to watch leon sub english???

[@damienf5006]

Rizna Khaerunnisa search on google Leon streaming you’ll find

[@쩐다-s7z]

KBS 에서 더빙방영 시, 레옹 (장 르노) 성우가 장포스 이십니다 성우분 특유의 중저음이 배우의 이미지와 어울려서 김기현 성우 분이 MBC출신임에도 KBS,SBS 가릴 것 없이 장 르노 전담으로 연기하셨습니다ㅎㅎ 그리고 도입부 기타선율은 지금 들어도 미쳤네요😮

[@enfjzip_]

사실 영화는 모르고 레옹이라는 것만 알았었는데 첫 전주는 정말...... 명곡이다 ㅜ

[@НатальяДенисенко-д3ы]

Музыка на века! Это ключ к каждому сердечку!❤️❤️❤️

[@voluntasadvictorium5081]

к твоему) сердечку)

[@nurlanbaktybergenov9431]

Всегда вспоминаю её....)))

[@frankoceanplzdropalbum]

진짜 마지막 엔딩때 나온 이 노래는 잊을수가 없다.. 레옹 한 20번은 본듯 내 인생영화 탑5.. ㅠㅠ

[@emilyrose8550]

90년대 뉴욕을 마치 유럽의 한 풍경으로 보이게 한 영화. 좁고 어두운 뉴욕의 가난한 아파트에 비치는 햇살이 참 인상적인 영화 내 생에 최고의 명작을 꼽는다면 레옹

[@괴팍함]

나 영화보고 진짜 그때처럼 펑펑운 영화는 레옹이 처음임 워낙 감수성이 풍부해서(?) 잘 우는데 이 영화는 끝나고나서도 진짜 10분동안 꺼이꺼이움 레옹 너무 불쌍하다고 꼭 데리러 가겠다고 말했잖아 ! 이러면서 오모니가 보자했는데 난 다른영화보고 싶다고 땡깡부리면서 봤는데 진짜 시간이 어떻게 간 줄 모르겠음 와 나는 어려운 영화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 영화는 깔끔하다 해야하나 진짜 좋았음 엄마한테 고맙다고 절함 아 그리고 마틸다가 진짜 너무 이뻐서 감탄하고 레옹 연기 너무 잘해서 지렸다

[@박민우-n5b]

개인적으로. 배우들 눈빛을 의식하고보니깐. 이게 연기인가싶더라구요

[@유녕주]

진짜 영화는 하도 유명해서 그냥저냥 봤는데 저 막 씬에서 bgm나오는것땜에 여운 오지게 남는다 ㅅㅂ

[@morrisortega5203]

개인적으로 레옹이 마틸다에게 총쏘는 법 가르쳐주는 장면이 되게 인상적이더라고요. 사실 총기가 잘 다루지 않으면 위험한 물건이고 자칫하면 그 무기로 레옹자신을 위협할 수도 있는데, 그걸 알면서도 마틸다손에다가 총을 쥐어줬을뿐만 아니라 누구보다도 능숙해질 수 있게 사용법까지 알려준거잖아요? 사랑따위 아무사람이나 꽂히는 본능이나 운운하며 쉽게 할 수있지만 자신의 목숨을 여자의 손에 맡기는 남자는 드물죠. 이런 남자라면 신뢰할 수 있을것같아요. 믿었던게 아닐까요? 총이란게 사용법을 제대로 숙지 못하거나 조금이라도 미숙하면 레옹은 물론이고 크게 다치는 수가 있잖아요? 그러니 사용법정도는 소화할 능력이 될거라는 그녀가 가진 명석함에 대한 것과 또 그 총으로 레옹자신을 위협하는 무기로 사용하지 않을거라는 자신의 사랑자체에 대한 강한 확신이 있었겠죠? 자신의 목숨을 맡기는 남자라... 입장을 바꿔서, 정말 어떨것같아요?

[@morrisortega5203]

이건 그저 징징대며 팔자좋게 사랑타령이나 해대는것과는 차원이 다른거잖아요?

[@morrisortega5203]

이 영화 좋아했어요. 총쏘는거 가르쳐주는 장면때문에요. 만일 처음부터 마틸다가 총쏠것같지 않다고 여겼다면 그저 자신의 등뒤로 피신이나 시키고 보호나해대며 굳이 총쏘는법 알려주며 마틸다에게 자체 방어력을 길러주지 않았겠죠. 그점에 봤을때 레옹자체도 판단력이 굉장히 있는사람이라고 생각해요.

[@morrisortega5203]

물고기를 잡아다 바치는 남자보다, 그물망을 던져주며 직접 잡는 방법을 알려주는 남자가 좋더라고요... 사실 물고기잡는 노하우는 쉽게 축척될 수 있는게 아니잖아요? 어찌보면 일생의 상당시간을 투여해 스스로 체득한 자신의 유산일 수도 있고요. 혹 자식이나 있으면 자기아들한테나 일러줄 성질의 것일지도 모르고요. 평생 살면서 이런 세심한 배려를 겪어볼 기회가 있었을까요?

[@morrisortega5203]

그래도 결정적인 계기가 됐던건, 불화수소때였고 지난번 커피숍주차장에서 자동차창문을 다 내리고 주차했던건 멋있게 보이려고 했다거나 혹은 얼굴보여주면서 겁주려고 했다기보단... 그냥 차에 에어컨가스가 다 떨어졌던거야! 그치? 겨울엔 에어컨을 틀일이 없었으니까 그냥 그대로 차를 몰았고 봄이였으니 아직 시간내서 차량 정비소에다 차를 맡기러 갈만큼 한가하지 않았던거지 옷장에 옷도 일할때만 입는 정장슈트만 가득해서 25년전 청바지를 입고서 등산에 올 사람이니 오죽했겠어? 근데 난 그걸보고서 길바닥에 주저앉아 엉엉 울고만 싶었다고 했었고...

[@근손실스탑]

제생각은 레옹은 마틸다를 이성적으로 사랑했고 본인의 운명또한 잘알고 있었어요 결국 죽을운명이였기에 사랑했던여자에게 자신을 지키는법을 알려주고 떠난거라 생각해요

[@ИбрагимБогатырев-п2д]

Пронзительно до глубины сердца

[@bbq8461]

진짜 마성의 연기력….. 또 봐도 또 봐도 항상 새롭다..

[@csh3102]

It's one of the songs I always listen to when I drive a car, especially this song has a charm that makes me sing along while driving!!

[@hehdghdhdhgd-oz4en]

🍒

[@andrecarbonie6139]

Certainement une des plus belles expressions de la vrai vie qui nous entourent ! De très beaux acteurs ...

[@__A__A__]

"사람을 한번 죽이면 영원히 인생이 바뀌게 되버리지" 평생을 남을 의심하며 고독하게 살고 주변을 경계하고 소파에 앉아서 자는 인생을 레옹은 소중한 마틸다가 겪고싶게 하지 않았던겁니다

[@ЕвгенийШиряев-й4п]

2022 март 22,всегда в моем сердце эта песня буде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