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한듯 틀어놓기만해도 힐링되는 요즘 최애 프로그램입니다^^ 예전 호주서 워홀했던 추억도 다시금 소환해보고요~ 배우님들과 준빈님 마냥 먹방여행이 아닌 실제 워홀러가 되어보는 날것의 체험도 너무 공감되고요~ 그래서도 진짜 응원하게됩니다♡ 진짜 힘들거든요~ 하지만 이때만느끼던 청춘의 감성이라는게 있어서ㅎ 감사하게되고 넘 응원하게 됩니다~ 여행 접목한 프로그램중에 가장 최고!
@기호박-x4j Жыл бұрын
일단땡기자ㅋㅋㅋ존멋ㅋㅋ
@mi-zi5fj Жыл бұрын
이시언씨 워홀 멤버들 세심하게 한복까지 다 챙겨오시고 대단하네요 곽준빈씨 한복 굿! 패션 쎈쑤 짱인듯요
@HaHa22786 Жыл бұрын
재미따재미따😆😆 이 조합 너무 좋아요💖
@석원만성 Жыл бұрын
시즌2 를 기대하는건 넘 욕심일까? 방송을 통해 우리(?)의 현실.내일도 비춰보면서 예능잼까지 느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