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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 automobile-centralized cities the n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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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현준

셜록현준

Күн бұрын

#city #architecture #theunitedstates
Are automobile-centralized cities the norm?

Пікірлер: 965
@user-hl6ej6ki4o
@user-hl6ej6ki4o Жыл бұрын
안그래도 자신들의 생각만이 맞는 양 다소 교만하고 공격적인 댓글들이 꽤 있었던 거 같은데, 이렇게 후속 영상으로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는 대처가 정말 잰틀하고 멋지십니다.
@joshua_lee__
@joshua_lee__ 5 ай бұрын
그리고 이 영상의 댓글에도 그런 사람들이 꽤 있죠...ㅋㅋㅋ 그냥 저렇게 젠틀하신 분과 인터넷여포 머저리는 대화가 안통하는 건가봅니다...
@Breakitinthemiddle
@Breakitinthemiddle Жыл бұрын
확실히 휴스턴편에서 미국 도시의 절망편을 보여주셨는데 미국은 원래 도시가 넓게 퍼져있고 차가 있어야된다는 댓글이 꽤 많더라구요. 교수님도 그런 도시를 더 없이 많이 봐오셨을텐데 그에 상응 하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kimyen._.y
@kimyen._.y Жыл бұрын
셜록현준을 보면서.... 건축이라는 것이 참 멋진 학문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건축이 단순히 집을 짓는것이 아니라 그 안에 살아가는 사람의 삶에 대한 고민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항상 좋은 것들을 전달해주는 것 감사해요.
@MAIHAMA7329
@MAIHAMA7329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대학들 보면 이용자는 대부분 학생인데 길은 차도 위주로 되어있죠. 쉬는시간만 되면 학생들이 차도위를 아슬아슬하게 걸어다니는 경우가 많습니다. 교수님 모교인 연세대도 최근에 백양로를 보행자 중심으로 바꾸기 전까지는 백양로는 자동차가 주인이었죠. 심지어는 지금도 백양로 뒤로는 대우관까지 옛날처럼 차도 중심의 길이 잔존하고 있고요..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joomkim9629
@joomkim9629 Жыл бұрын
다른 학교에서는 이공계-문과대 사이를 운행하는 셔틀버스에 학생이 치여서 사망하는 사고도 있었죠 사실 짧은 쉬는시간동안 캠퍼스를 이동하며 수업을 들을 수 있던 좋은 수단 중 하나였는데 안타까운 사고 이후 중단되었다가 필요에 의한 재개 의견이 많아지자 학내로 셔틀이 돌지 않고 외부로 돌아가는 코스로 재개되긴했는데요..문제는 수업 강의실이 먼 경우는 쉬는 시간동안 이동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려서....
@user-pz7yc9ty8g
@user-pz7yc9ty8g Жыл бұрын
진짜 나 다녔던 대학이 씹 자동차중심이었는데 매우 좆같았음
@gksghk
@gksghk Жыл бұрын
차 타고 다녔어서 생각도 못 했었던 문제네....
@user-zk9qo5nz5g
@user-zk9qo5nz5g Жыл бұрын
그냥 서울 시내를 자전거만 다닐 수 있게 하면 됨. 겸사겸사 화물차는 경기도 내에서 운행 금지하고 지하철이랑 버스만 다니게 하고. 경기도에 살면 서울에 출퇴근 못하게 하자. 그럼 서울에 아무도 살고 싶지 않아질거임.
@user-pz7yc9ty8g
@user-pz7yc9ty8g Жыл бұрын
언덕이문제임 평지면 아무리 넓어도 걸어갈 수 있음 저 대학도 언덕이 정말 상상 못 할 정도로 높았음 지금 신림 화곡동 누가 걸어감 죄다 언덕인데
@socialphilo3557
@socialphilo3557 Жыл бұрын
사실 한국도 경기권 벗어나서... 천안만 가도 자차 없이 대중교통 이용은 엄청 불편한데...
@kimdong0701
@kimdong0701 Жыл бұрын
천안을 비롯해서 세종시가 교수님께서 언급하신 차 없으면 살 수 없는 전형적인 도시라고 생각합니다. 세종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는 저에게는 세종의 교통이 너무나도 불편합니다. 세종에는 구도심과 신도심을 잇는 대중교통이 버스로 한정되어 있습니다. 지하철이 없기 때문에, 도로 상황에 따라 도착시간이 달라집니다. 시간이 더 많이 들기도 하구요. 조치원이라는 구도심과 세종 신도심을 연결하는 brt를 만든다고 하는데 단순히 차로를 늘리고 직통 버스만을 만든다고 해서 교통이 편해지지는 않을 거같다는게 제 의견이고, 세종에도 지하철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천안같은 경우는 1호선이 연장되어 있어 조금은 편할 것 같기도 하구요. 그럼에도 대중교통 이용은 많이 불편합니다. 만약 서울처럼 대중교통을 타기 편한 환경이 지방에도 주어진다면, 수도 집중화를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rosi6263
@rosi6263 Жыл бұрын
사실 경기권도 대중교통 없이는 불편한 점이 많죠
@user-th7jx2wk1j
@user-th7jx2wk1j Жыл бұрын
@@kimdong0701 지하철을 만들려면 이용객이 많아야 경제성이 나오고 그럼 인구밀도가 높아야 할텐데요. 현실적으로 인구밀도부터 높일 생각을 해야 지하철을 만들든 하죠.
@CY-wd4sd
@CY-wd4sd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지금 있는 곳은 현상황에서 보완 발전해 내가되, 새로 지어질 도시들은 처음부터 보행친화적인 도시를 짓는게 좋겠다는 게 교수님 요지인 듯 합니다! 천안 말씀하셨으니깐 충남 내포신도시만 봐도 전혀 보행친화적인 도시가 아니라는걸 알 수가 있죠
@hawk9938
@hawk9938 Жыл бұрын
경기도도 자동차없으면 불편한 곳 엄청 많습니다 대표적인 곳이 동탄이죠
@myoungbaek1713
@myoungbaek1713 Жыл бұрын
역시 전문가의 고찰이 돋보입니다. 모든 사고가 '현재의 나'에만 머물러 있는 일반인은 미처 생각지 못했던 부분입니다. 하나의 의문에 자세히 부연설명 해주셔서 교수님 의견을 쉽게 납득할 수 있어서 좋네요.
@kevinjhjung
@kevinjhjung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영상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휴스턴에서 자란 입장으로서 교수님이 미국식 도시설계의 문제점을 정확하게 잡아주신 것 같습니다. 추가하자면 자동차 활성화 후에 개발된 미국도시들은 각각의 고유문화나 전통을 지우며 이루워졌기 때문에 사람들이 자신이 사는곳과 유대감을 형성하기 어렵다는 단점도 있죠.
@johnkim9642
@johnkim9642 Жыл бұрын
텍사스 총기사건.. 한인 가족 부부 죽고.. RIP. 무섭다... 한국이 마음은 편하다...
@KimPaulus
@KimPaulus Жыл бұрын
총기사건 얘기는 왜 꺼내는거지요? 부정적인 느낌이 생기면 미국 이민 안 온다고요!!! 새로 이민자 들어오면 식당 팔아치우고 한국 들어갈건데!!! 미치겠네요 진짜.
@user-dz7vx4uy3f
@user-dz7vx4uy3f Жыл бұрын
@@KimPaulus 누구 봉 씌우고 빠져나가겠다 새로온 이민자는 기술을 가져 회사에 취직해야죠 왜 식당일을 해야 되나요?
@user-pt5mu8vn3s
@user-pt5mu8vn3s Жыл бұрын
건축가나 공무원의 이상이 도시설계에 반영되면 어떻게 되는지 세종시를 보면 알수있죠.. 자동차 중심도시가 아니고 자전거 도시만들겠답시고 도로 꼬라지보세요.,. 인구도 얼마없는데 차도 미어터지고 그거때문에 수십만이 매일매일 고통받습니다. 사는 사람들이 원하는게 뭔지가 먼저죠. 건축가의 이념따위가 아니라...
@engle8844
@engle8844 Жыл бұрын
@@user-pt5mu8vn3s 설계를 대중교통 중심으로 만들면 되잖아요.
@joonmopark1278
@joonmopark1278 Жыл бұрын
건축학자가 단순히 건물 설계하는 직업이 아니라는 걸 알게 해 주는 교수님
@user-dz7vx4uy3f
@user-dz7vx4uy3f Жыл бұрын
모지리요 구름속에 사는 고귀한 분이라 차없이 살수 있는게 좋다는 말을 함부로 하지요 아주 현실감이 없어요
@user-mr7ce2xl4m
@user-mr7ce2xl4m Жыл бұрын
​@@user-dz7vx4uy3f자꾸 병신같은 댓글 달고 다니시는데, 그 편협하고 맥락도 없는 니 사상으로 댓글환경 해치지 마세요
@user-oh6mq2xp3d
@user-oh6mq2xp3d Жыл бұрын
​@@user-dz7vx4uy3f영상을 제대로 보신건지 궁금하네요😂
@kyriefy
@kyriefy Жыл бұрын
도시공학자라고 따로 있습니다. 건축학자는 건물만 설계해도 되요.
@Ash-bi6wz
@Ash-bi6wz Жыл бұрын
@@user-dz7vx4uy3f영상 볼 줄 모르죠...
@jamesjeon807
@jamesjeon807 Жыл бұрын
항상 교수님의 통찰력을 보고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modnbubu
@modnbubu Жыл бұрын
진짜 장비들고 해외 다니면서 차 없이 대중교통이 얼마나 불편한지.. 정말 말로는 못하죠. 걸을수 있는 도시가 많아지면 얼마나 여행하기 좋을까요~ 언제나 딱 공감가는 부분 파헤쳐주시는 교수님 너무 팬입니다! ^^
@hj1016h
@hj1016h Жыл бұрын
너무 공감해요! 맨해튼 살다 휴스턴 왔는데 오고나서 느꼈어요 도시 설계와 내 라이프스타일과 삶의 질이 얼마나 밀접해있는지..
@lohag4313
@lohag4313 Жыл бұрын
저는 휴스턴에 20년 넘게 살고있지만 이 주제에 공감합니다. 필요에 의해 자연스럽게 차를 타고 다니지만 항상 편하게만 느껴지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관계형성, 자동차만을 위한 공간, 연료소비, 차사고 등등. 인프라가 전혀 없는 (있어도 여러가지 이유로 사용하지 않는) 도시라, 최근에 토론토를 다녀왔는데 전철, 버스, streetcar 등등 차가 없이도 다닐 수 있는 도시가 더 활기차고 편하게 느껴지네요. 삶의 방식의 차이일 수도 있지만 사람의 기본적인 필요를 채우고 행복감이 높은 도시 구조는 여러가지 방법으로 여러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는 도시가 좋은것 같다고 느껴집니다. 항상 영상 잘 보고 있는데, 텍사스 이야기가 나와서 반가운 마음반 안좋은 도시구조의 예가 된 것 같아서 안타까운 마음반이네요. 하지만 덕분에 미술관과 샌안토니오 리버워크 등 다른 시각으로 볼 수 있는 시간이여서 감사했어요 :)
@moongakpark5214
@moongakpark5214 Жыл бұрын
​@@user-mw8md2so7w혹시 역 입구에서 구걸하시는 현직 흑인 이신가요?
@vsy56
@vsy56 Жыл бұрын
@@user-mw8md2so7w은 걍 백인만 있는 깡촌에 가서 옥수수나 감자 같은거 농사나 지으며 사세요. 어휴 ㅉㅉ. 이런 사람은 대체 왜 셜록현준을 보는건지 이해불가능.
@chloe-youz
@chloe-youz Жыл бұрын
@@user-mw8md2so7w 그런 머리는 왜 달고 있니 ?
@user-nx1qf4ob4d
@user-nx1qf4ob4d 7 ай бұрын
@@user-mw8md2so7w 아니 걍 동감한다 이런 의견이다 말도못함? 당신이랑 의견 다르면 머리가 장식임? 진짜 너무 천박하다. 말하는 꼬라지;;배우고살자 인간이면
@kimmi6303
@kimmi6303 Жыл бұрын
걷기 좋은 도시 라는 게 환경과 건강 측면도 있겠지만 교수님 말씀 중 제일 인상 깊은 게 결국 "사람들과의 우연한 만남" 인 것 같아요. 걸으면서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만나고 이야기 나누고 소통하면서 사는 것. 사람 사는 공간은 그게 필요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요즘 들어 많이 느끼고 있거든요. 사람들이 공간에 살고는 있는데 사람이 없는 느낌들을 받을 때가 많아요. 그래서 일부러 걸을 수 있는 동네를 찾아 기웃기웃 하고 있습니다. 건축에 전혀 관심 없다가 "사람"과 건축의 이야기가 재미있어 몰래 보다가 댓글 남겨봅니다. ^^
@coincidence8
@coincidence8 Жыл бұрын
집앞 슈퍼가는데도 차타고 나가는 사람들은 자신이 뭘 놓치고 있는지 모릅니다. 교수님 ㅎ감사합니다~ 편리함을 위해 인간적인 행복을 손해 보고있다는 걸요. 지방소멸이 심각해 질텐데 정책관리자들이 이 영상을 보고 반성을 했으면 좋겠어요. 쓸데없는 예산으로 동상이나 세우지말라고 ㅎ
@j453fdfg
@j453fdfg Жыл бұрын
불편한 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 담론과 화두를 던져주는 거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user-kg8ne1nn5t
@user-kg8ne1nn5t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는 보면 지나치게 자동차 중심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는거 같습니다 하루에 무단횡단자보다 교통법규 어기는 자동차를 더 많이 보는데도 운전자에 대한 교통법규를 강화하면 왜 무단횡단자는 처벌 안하냐고 난리를 치죠 길을 건널 때도 보면 자동차가 아닌 사람이 멈추죠 아마 이러한 사고들이 자동차 중심의 도시를 만드는데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까 싶네요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STDMT
@STDMT 2 ай бұрын
인정합니다. 한국인들 너무 자가용 중심 사고방식이 심하죠. 땅 좁고 사람 많은데 자가용은 많고 도로는 넓고... 최악의 케이스인듯합니다...
@andre_7302
@andre_7302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영상을 보니 캐나다 몬트리올이 생각나네요 몬트리올은 휴스턴와 달리 엄청 추운도시입니다. 겨울에는 눈이 상상도 할 수 없을만큼 내리고요 그러나 대중교통이나 보행환경이 일반적인 북미도시와 비교 할 수 없을정도로 발달되어 있습니다. 언더그라운드 시티가 다운타운 곳곳에 이어져있어 혹한기에도 많은 사람들이 걸어서 도심을 오가죠 한 번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아 기회가 되신다면 오리건주 포틀랜드도요 여기도 자동차 중심도시에서 다시 보행친화적인 도시로 리노베이션 한 사례인데 이곳들을 가 보신다면 같은 북미인데도 어떤 사람들이 모이느냐에 따라 도시의 모습이 달라지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songchiyoung
@songchiyoung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점점 전설이 되어가시는거 같습니다... "사람간의 우연한 만남 sns를 통해 끼리끼리 만나는게 아니고 우연하게 공통의 추억을 만들면서 이 도시안에서 살 수 있는 방법" 진정한 휴머니스트이십니다 😂😂 좋은 강의 늘 잘듣고 있습니다!! tasch에 주차하고 zermatt에서 걸었던 기억들을 떠올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user-kl5it4nj6t
@user-kl5it4nj6t Жыл бұрын
그놈의 휴머니스트ㅋㅋ
@user-dz7vx4uy3f
@user-dz7vx4uy3f Жыл бұрын
웃겨 사람과의 우연한 만남으로 관계가 생기는게 얼마나 된다고 정말 어이가 없네 병원도 검색하고 찾아가는. 세상인데 길에서 우연히 만나. 관계가 생긴다고요?
@changjust8410
@changjust8410 Жыл бұрын
@@jp5500정신병자도 아니고 뭔 눈 마주치면 싸움ㅋㅋㅋ 비약이 너무 심하시네요😂😂
@orange-what
@orange-what Жыл бұрын
​@@user-dz7vx4uy3f모든 계층의 사람들이 공유하는 경험이 늘어남으로서 공동체 의식이 강화될 것 같습니다.
@user-ep7hv2hc7r
@user-ep7hv2hc7r 6 ай бұрын
@@user-dz7vx4uy3f시골에 사는 고졸이시죠? ㅋㅋㅋ
@yeojakgaroom3312
@yeojakgaroom3312 Жыл бұрын
이런 강의를 무료로 들을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genarry
@genarry 4 ай бұрын
차 없는 도시라니 생각만해도 행복해 지는 기분입니다.
@kellykim5613
@kellykim5613 Жыл бұрын
차타고 출근하고 마트가는 엘에이 살아서 뉴욕 텍사스 재밌게 봤는데 이번 내용도 정말 흥미롭네요. 일반인에게 이런 고급지식을 무료로 전파해주시는 교수님 감사합니다❤
@Rkdtjsfh187
@Rkdtjsfh187 3 ай бұрын
오늘도 통찰력지리는 강의 감사합니다
@jhfoever
@jhfoever Жыл бұрын
음.. 미국 서법에서 삽니다. 전 생각이 좀 다른데요. 한국처럼 대도시에 집중된 생활권이 뉴욬 정도 제외하면 없다시피 합니다. 지금 그 뉴욬도 코비드 이후에 오피스 공동화가 매우 심하죠. 현재 미국인들 직장 대부분 서법에 있거나 집에서 일합니다. 서법에서 서법으로 출퇴근 하는거죠. 맨하탄이나 필리 센터 시티 서법에서 살았는데 실제 그 중심부에 갈 일이 없습니다. 한국처럼 어떻게든 인구 밀집 지역에 갈 일 자체가 많지 않습니다. 그리고 보통 서법 근처에 18-19세기에 만들어진 기차역 주변 옛날 동네가 힙 한 샵들과 식당 등으로 walkable하게 재탄생 하고, 그런 옛 타운이 없는 동남부 신도시들은 보통 promenade라고 walkable한 아웃도어 몰을 만들어 놓지요. 미국같이 땅넓고 인종도 다양하고 총기가 흘러넘치는 나라에선 사람들이 살고 싶어하는 스타일대로 타운을 만들고 삽니다. 전 미국적인 사회 환경이 가장 잘 반영된 도시 형태가 서법이라고 봅니다. 미국 전체 인구의 반 이상이 살고 특히 대부분의 백인들이 이렇게 살죠. 총기사고가 끊이지 않는다는 인식과 다르게 대부분의 서법은 총기사고는 고사하고 집 문도 잘 안 잠그고 다닙니다. 순찰도 매일 여러번 정기적으로 돌고요. 물론 서법 라이프스타일이 좋은 점만 있는건 아닙니다. 미국인들이 자조적으로 성인 될때까지 가택 연금이라고 하는 이유가 있지요. 한국처럼 집 나와서 어슬렁 걸어가서 뭘 사 올 수 있는것도 아니고, 걷는것과 일보는것이 철저히 분리된 삶을 사는 것이 적응이 안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사생활 간섭 없고, 층간소음 같은것 걱정없고, 비슷한 소득 수준의 사람들끼리 모여 산다는 면에서는 대부분의 사회적 갈등이 적어도 서법 안에서는 근본적으로 해소되기때문에 스트레스는 정말로 적은 삶의 방법 같네요.
@kwonhu1984
@kwonhu1984 Жыл бұрын
다운타운만 훑어보고 도시 전체의 모습을 판단내려버린거죠. 서울 광화문일대만 보고 서울을 정의내려버린 것과 같은.
@blackdream5247
@blackdream5247 Жыл бұрын
이런 반론? 영상도 참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늘 자신의 경험 안에서만 생각하는데 새로운 지식 덕에 편견과 고정관념을 다시 생각하게 해주니까요...ㅎ
@rizuri789
@rizuri789 10 ай бұрын
교수님, 이 영상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막이 제공되어 다행입니다. 저는 인도네시아에서 왔고. 현재 한국어를 배우고 있습니다.
@edwardkim3921
@edwardkim3921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교수님. 수준 높은 컨텐츠를 접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차없는 거리에 대해서는 암스테르담의 사례도 좋은 참고가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한때는 많은 차들로 교통체증이 심각했는데 시에서 차의 통행을 여기저기 제한하기 시작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걸어다니게 되고 거리 상권도 살아나고 많은 사람들이 좋아했다는 얘기를 어느 캐나다인의 유튜브 강연을 통해 들은 적이 있어요.
@SJ-zb3eo
@SJ-zb3eo 11 ай бұрын
네덜란드 다녀왔는데 보행자, 자전거 중심 도시구조의 장점을 잘 느낄 스 있더군요. 걷기만해도 즐거운 나라는 네덜란드가 처음이었던거 같습니다
@STDMT
@STDMT 2 ай бұрын
NotJustBikes!
@HM-gr8if
@HM-gr8if Жыл бұрын
저도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걸어다니면서 사람들이 우연히 서로 만나며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곳. 저도 그런 도시가 좋습니다.
@user-nowhere
@user-nowhere Жыл бұрын
사막에서 성공한 도시는 씬시티뿐이다....띵!하네요. 같은시간을 걸어도 신도시의 반듯하게 구획된 길이 구불구불 시간이 만든 골목길보다 지치는 이유가 있었던거군요. 작정하고 쏟아내신 이번 영상 너무 재밌었습니다. 학자이자 전문가로서의 신념이 보이네요^^
@user-ty3te1ex4w
@user-ty3te1ex4w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구불구불한 길은 가면서도 항상 다른 풍경을 보게 되니까 즐거운 거 같아요!
@user-zk9qo5nz5g
@user-zk9qo5nz5g Жыл бұрын
평평한 길이 훨씬 편한데.... 구불구불하고 계단 많은길 가면 50미터만 가도 피곤함. 근데 시골에 차도 없고 경지정리 되어있는 농로에 자전거 타고 가면 3키로 10키로를 가도 안 피곤함. 강북에서 골목골목 걸어다니는게 피곤한지 아니면 강남에서 대로변 걸어다니는게 피곤한지 그걸 생각하면 딱 답나옴. 여름만 생각하면 당연히 골목길이 시원하고 대로변이 덥지만 봄,가을,겨울을 생각하면 대로변이 훨씬 편함.
@vsy56
@vsy56 Жыл бұрын
@@user-zk9qo5nz5g진짜 대로변이 더 편한가요? 저는 대로변이 시점의 변화가 없어서 훨씬더 걷기 힘든거 같은데;;
@user-zk9qo5nz5g
@user-zk9qo5nz5g Жыл бұрын
@@vsy56 저 멀리 정해진 포인트로 아무생각 없이 갈 수 있잖아요. 대로변 같으면 인도도 넓고 차도랑 확실히 분리되어 있으니까 아무 생각없이 걷기만 하면 되죠. 목적지 까지 1개 포인트만 잡고 걸으면 되는데 골목길 같은 경우에는 주변을 항상 두리번 거려야 함. 대로변은 걸을때 발을 어디 딛는지 생각하지 않잖음. 골목길은 내 발밑도 계속 확인해야 되고 다른사람이나 오토바이, 차는 안오는지 교차지점마다 계속 멈춰서야 함. 거기다가 도로변 주차된 차량도 피해다녀야 되고. 오는차 가는차 피해가며 달리고 피하고.. 얼마나 피곤한지 체감하려면 손에 캐리어 하나 쥐어주면됨. 골목길?300미터도 못가서 금방 GG침.
@jipark4245
@jipark4245 Жыл бұрын
나도 파리,도쿄,베네치아 같은 도시에 살아보고싶지 LA같은곳은 별로 살고싶은 생각이없었는데 그 이유를 깨닫네요. 걷을 수 있는 도시와 없는 도시의 차이.
@minkyujo5022
@minkyujo502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동의하는 근거중 하나가 노인 운전입니다. 자동차 중심 도시가 가춰 질 수록 노인들은 소외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세상은 점점 노령화 되고 있기 때문에 지금 우리가 젊다고 생각할게 아니라 우리에게 다가올 미래가 어떤 모습일지 한번쯤은 생각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항상 문제화 되는 약자들에 대한 배려 입니다. 자동차를 운전하는 사람 마져도 어느 기준으로는 약자가 될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일반적인 사람에 비하면 강한 존재이죠. 그렇기에 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기 위해서는 말씀하신 시스템의 사회가 발전되는 토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UnLMTDUP
@UnLMTDUP Жыл бұрын
오늘 WE TALK에서 강의들었었는데, 차 없으면 살 수 없는 도시에 대한 얘기를 하셔서 동탄2신도시 말씀하시는건가 했습니다 ㅎㅎ 동탄2신도시에 살았었고, 동탄1신도시에 얼마전에 친구 집들이를 갔었는데, 동탄2신도시가 도로도 널찍하고, 좀 더 신식? 건물이어서 보기 좋긴 하였으나, 밀도가 높은 동탄1신도시가 사람 살기엔 더 좋다고 느껴지더군요. 동탄1신도시 옆에 새로 생길 진안신도시는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새로운 도시 형태로 만들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user-torisister
@user-torisister Жыл бұрын
실제로 걸어서 10~30분안에 주거단지, 학교, 지하철, 나무언덕과 물이 적절히 조화된 공원들, 상업시설, 관공서들이 모두 갖춰진 동네에 살고 있습니다. 직장들도 대중교통으로 30분~1시간내 거리쯤에는 존재하구요. 그 쾌적함을 살아보기 전에는 몰랐어요. 그 후 거주지가 무조건 넓다고 좋은게 아니라는걸 깨달았고 우리나라에 이런 동네가 아직까지는 별로 없다고 생각되니 이 동네 집을 팔고 다른 곳으로는 쉽게 못갈거 같네요. 교수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user-ov5zm5rz3v
@user-ov5zm5rz3v 4 ай бұрын
차 없는 도시는 정상이다. 너무 당연하다. 과거는 모든 도시들이 농업생산력을 배후에 두고 있었고 산업 고도화가 되기전이가 기본적으로 자급 자족이 가능했다. 이것에 가장 심대한 타격을 입힌게 바로 청동기의 등장이다. 청동은 구리와 주석 그리고 소량의 아연이라는 그 산지가 이질적인 금속들의 결합인 어찌보면 고대시대의 기적과도 같은 물질이지만 청동으로인해 비로서 인간은 내구력을 가진 도구를 가지게 된것이다. 하지만 청동기 특히 지중해 청동기는 무역이란 요소를 빼면 존재 불가능하다. 그리고 이 무역이 흐트러지는 순간 청동기 시스템은 망가졌고 그 뒤를 철기가 빠르게 치고 올라간 것이다. 이처럼 전문화 특화되면서 이율적으로 효율을 위해 여러 자원을 동시에 사용 할 수록 도시의 생산기능은 제약된다. 하지만 도시의 소비기능은 어떨까? 도시의 기능은 소비를 촉발시키고 다양화하기도 하고 대량 생산 시기에 이르면 다시 단순화 시킨다. 즉, 도시즞 끊임없이 소비를 하고 쓰레기를 만들어내는데 문제는 이에 대한 적절한 제어장치가 없는 것이다. 로크의 시대부터 유서 깊은 도시의 제한요소는 바로 거리다. 거리가 멀면 도시는 생존 불가능하다. 앞서 말한것 처럼 도시는 생산지와의 거리가 가까운것을 형성의 필수요소로 가지기 때문이다. 문제는 도시에는 이미 많은 돈을 꼬라박았으므로 물리적 한계를 극복하려는 많은 시도가 있어왔다. 자동차는 그것이 아닌가? 자동차야 말로 동시의 성장과 다양화를 담보해왔다. 도시가 자동차를 포기한다면 정보화와 산업화도 포기해야 한다. 도시는 결코 백만명이상을 떠받치지 못할 것이다. 그렇다고 도시가 우후죽순처럼 인구수에 맞게 생겨날까? 그게 가능했다면 500년 이상된 도시는 무슨 뜻일까????
@kisha5097
@kisha5097 Жыл бұрын
자동차보다 사람이 우선시되는 도시가 되야한다는 말에 굉장히 공감합니다 우리나라만 해도 자동차가 다니는 찻길은 그렇게 넓은데 정작 도시의 주체가 되야하는 사람들 다니는 인도가 넓은 경우는 거의 못본거 같네요 나중에 교수님이 직접 도시설계자가 되어서 우리나라 도시들을 혁실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seoulkorea.
@seoulkorea. 4 ай бұрын
홍대가 있긴 해 홍대는 차도보다 인도가 넓음
@STDMT
@STDMT 2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자가용 중심 도시계획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야죠.
@a3epp917
@a3epp917 Жыл бұрын
이정도 되어야 교수라고 불리는구나. 대단합니다.
@user-dz7vx4uy3f
@user-dz7vx4uy3f Жыл бұрын
개뿔 교수는 구름속에서 Romatic 하게 고귀하게 살아서 Realistic 을 몰라요 일반 서민 들의 삶을 경험하면 이따위 영상을 올리지 않아요
@a3epp917
@a3epp917 Жыл бұрын
교수가 정치하는 사람 아닌 이상 서민의 삶을 고려하여 학문에 접근을 할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user-dz7vx4uy3f
@user-dz7vx4uy3f Жыл бұрын
@@a3epp917 건축계획 하고 건축물이 지어지고 사화 인프라가 지어지는데 거기 누가 사냐요? 누가 살아요? 우리나라 재개발로 홍콩의 닭장 아파트 같이 지어지는게 보기 좋나요? 이 교수는 차가 없는 걸을수 있는 뭐 이따우 소리해대는데 밀집된 도시는 출퇴근시 만원. 지하철에서 시달리지요 또 차가 있으면 차로 움직이지. 거의 지하철 버스 안탑니다 휴스턴은 집에도 나가면 허리케인 방지로 인공호수가 있는 곳이 많아 얼마든지 서울보다 나은 환경에서 걸을 수 있어요 서울 살면서 차로 다니는 경우가 많아오 지하철 있어도 만원 지하철에 시달리기 싫고 또 같이 가지고 다니는 물건도 있어 차가 편해요 그런데 차 없는데서 있어야. 지나가는 사람과 우연히 친해질 수 있다 든가 그런경우가 얼마나 있겠어요? 이건 현실을 고려하지 않고 예술적인 집을 짔는 수 밖에 없어요 건축이 사는걸 다루는 건데 왜 안 중요합니까?
@a3epp917
@a3epp917 Жыл бұрын
@@user-dz7vx4uy3f 맞는 말이네요. 생각이 짧았습니다. 좋은날 되십시오.
@user-dz7vx4uy3f
@user-dz7vx4uy3f Жыл бұрын
@@a3epp917 아니예요 제가 더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좋은 일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unhokim3304
@eunhokim3304 Жыл бұрын
개인의 능력으로 바꿀수는 없고 그래서 불편하고 비효율적인것에도 맞춰살다보니 그 역시도 익숙해져서 부정적인 댓글들을 적으셨나 봅니다 너무 유익한 내용이었습니다:)
@KwaneeLee
@KwaneeLee Жыл бұрын
오늘 셜록현준 채널에서 삶을 관통하는 핵심가치를 마주한 것 같네요 '최적의 에너지를 소비하면서도 도시안에서, 지구에서 공통의 추억을 만들며 이것을 지속해나가며 살아가는 것.' 이 함축적인 영상 안에서도 삶의 여러가지 장면과 의미를 곱씹게 되네요
@user-yw7pm2ym5h
@user-yw7pm2ym5h Жыл бұрын
도시는 그 도시를 만들고 또 사는 사람들을 닮는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유현준교수님의 생각이 도시의 새 물결로 되기를 바랍니다.❤
@parkcurry8887
@parkcurry8887 Жыл бұрын
풍부한 영감을 주는 내용입니다. 지성의 힘이 통쾌하게 빛납니다. 감사합니다.
@user-el4bd1cv5x
@user-el4bd1cv5x Жыл бұрын
교수님영상 너무감사히보고있어요 교수님의 솔직하고 질높은 영상을볼수있어서 너무좋아요.. 더불어 목소리도좋으셔서 더위 좋아욤~~^^
@user-xy9qc9rv5o
@user-xy9qc9rv5o Жыл бұрын
교수님, 항상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정말 존경합니다! 이런 훌륭한 컨텐츠를 집에서 볼 수 있다는 게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ㅎㅎ
@novicemaster
@novicemaster Жыл бұрын
걷는다는 게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인간은 걷기 위해 지능을 발전시킨 거고 걷지 않으면 퇴행할 수밖에 없는 존재라고 생각해요. 그러니, 결국 인간 중심의 도시 디자인이라는 것은 걷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런 면에서 유 교수님의 도시 디자인에 대한 철학이 좋습니다.
@555kevin8
@555kevin8 Жыл бұрын
세상좋아졌습니다. 클릭 한번으로 이런 강의를듣고. 고마워요.
@babyji1013
@babyji1013 Жыл бұрын
7:50 너무 멋진 사례들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아는 만큼 보이나 봅니다 9:16 아름답고 멋진 디자인 11:06 건축가는 정말 넓고 깊이 알고 다양면으로 멀리 볼 수 있어야 한다는 걸 매번 깨달으면서 존경합니다👍 인간이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는 멋진 직업이네요
@JJ-qo9ik
@JJ-qo9ik Жыл бұрын
컨텐츠 질이 너무 높다 진짜 돈내고 수강들어야 하는 강의 수준이다
@jungeunlee703
@jungeunlee703 Жыл бұрын
미국은 전통적으로 자연 한 가운데서 사는 농본주의적 전통이 매우 강한 나라입니다. 이러한 가치 체계하에서 타운이란 근본적, 영구적 삶의 공간이라기보다는 각종 편의를 위한 시설들이 모여있는 곳에 불과(?)하지요. 즉, 타운은 농촌 커뮤니티를 보조하는, 상점, 정부기관 등등이 존재하는 중앙집중형 공간입니다. 타운은 농촌 커뮤니티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지요. 타운+주변의 작은 농촌 커뮤니티+독립적으로 떨어져 존재하는 주거공간이 유기적으로 하나의 생활권을 형성하며, 이 단일한 생활권의 확장 범위는 제한되어 있습니다. 인구가 증가하면 이 생활권 자체의 밀도를 높이는 것이 아니라, 이 생활권과 분리된 곳에 새로운 유닛이 만들어집니다. 이 세계관에서는 좁은 공간에 고도로 밀집되어 살아가는 삶의 형태(대도시)가 신체적으로나 정신적, 영적으로 매우 unhealthy하다고 여겨지죠. 미국인들은 독립적으로 사는 것을 선호합니다. 물론 현대사회의 도래와 맞물려 생활 유닛 자체의 확장 및 집중화는 피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미국인들은 이 경우에도 대체로 한 곳에 밀집하여 살기를 거부하고 인구밀도가 낮은 삶을 계속 선호했죠. 더욱이 미국에서는 아직까지도 집중화를 철저히 거부하는 소규모의 생활 유닛들이 널리 산재되어 존재합니다. 그리고 그 귀결은 자동차 왕국이죠.
@happysmile638
@happysmile638 Жыл бұрын
캘리포니아 여행갔었는데 차없이는 집밖에 나갈 수 없는 걸 보며 나중엔 무기력감과 우울감을 느꼈습니다. 여행이란 걸어다니면서 이동네에 뭐가 있나 구경하는 게 매력인데, 그 매력을 앗아가더라구요. 관광지 뭐 이런데 아니면 도통 걸을수가 없고 걸으려몀 차를 타야 하는 아이러니;;
@JH-wd6td
@JH-wd6td Жыл бұрын
영상을 보면서 자꾸 세종시가 생각나네요 ㅠㅠ 걸어다니는 도시를 만들려다 차가 없으면 살수 없는 도시가 되어버린😂
@user-nj6yi2qt3d
@user-nj6yi2qt3d Жыл бұрын
차없는 도시가 되려면 그 도시의 사람이 갈 수 있는 반경에 본인이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 되어있어야 하는데 그렇게 되려면 대중교통이 잘 깔려 있어야 하며 그 대중교통이 잘 돌아가려면 그 도시의 규모가 커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모든 도시가 그렇게 되긴 힘들거 같아요
@user-rl5nb6gq4c
@user-rl5nb6gq4c Жыл бұрын
셜록현준 콘텐츠 첨보는데 미래를 바라보는 관점이 너무 멋진것같습니당 잘봤습니다!
@sck8207
@sck8207 Жыл бұрын
항상 그렇지만 교수님 영상보면 새로운 눈이 뜨이는 느낌입니다 유려한 영상미는 뭐 말할 필요도 없구요^^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1pihohiko264
@1pihohiko264 Жыл бұрын
진심 소득에 비해자차비율도 너무 높고 차가 너무 많아요 해외살다가 한국가면 답답함을 느끼는게 이런이유도 있는듯요
@user-cn5jb7pj4f
@user-cn5jb7pj4f Жыл бұрын
와 바로 설득됩니다 교수님의 지식과 통찰력이 경이롭네요
@PuffGroundHoggy
@PuffGroundHoggy Жыл бұрын
영상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살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미국과 비교했을 때 캐나다의 도시설계를 교수님의 입장에서 분석해주시면 정말 너무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미국이랑 캐나다가 닮았으면서도 참 많이 다른 나라이다 보니.. 인구밀도가 무지막지하게 낮은 캐나다 도시들의 문제점들도 굉장히 많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교수님께서 기회가 되시면 캐나다 주요 도시들도 다뤄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추가: 휴스턴 편은 더운도시에 대한 이야기였는데, 캐나다는 대표적으로 추운도시들이 많다보니, 사계절 중 겨울이 6개월을 차지하는 추운 나라에 특화된 도시설계가 어떤게 있는지도 참 궁금합니다!)
@muyaho420
@muyaho420 Жыл бұрын
몬트리올은 캐나다에서도 굉장히 walkable 하고 자전거 도로망도 잘 되어있고 대중교통도 캐나다 기준으론 꽤나 좋은 지역이지요. 밴쿠버도 괜찮지만 거의 다운타운 한정인듯. 캘거리나 에드먼튼이 아마 텍사스의 도시들과 비슷할겁니다.
@PuffGroundHoggy
@PuffGroundHoggy Жыл бұрын
@@muyaho420 정확하시네요 ㅎㅎ 몬트리올 학생생활 하면서 다운타운 살때 걷기 참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겨울엔 죽을것처럼 추워도 지하로 다 연결되어 있어서 별 문제없이 다니기도 하고.. 토론토는 방문할때마다 느끼는게 여기는 차가 없으면 더더욱 살 수 없는 도시로 변모하고 있다는 점이었는데, 참 안타까운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triumpond
@triumpond Жыл бұрын
이번 겨울에 몬트리올 여행 했었는데 거리엔 눈이 가득 쌓여도 reso로 건물 사이사이가 다 연결돼 있으니 신기하기도 하고 엄청 편하더라구요. 생각보다 노숙인이 많이 없는 게 특히 신기했어요 ㅋㅋ
@PuffGroundHoggy
@PuffGroundHoggy Жыл бұрын
@@triumpond 상상외로 많습니다 ㅎㅎ 다운타운 몇몇 metro station은 거의 노숙자 쉼터 ㅋㅋ 그래도 뭐 딱히 이상한 짓은 안하고, 경찰이 워낙 자주 돌아다녀서 매우 안전하구요 ㅎㅎ
@jihyeyoo341
@jihyeyoo341 Жыл бұрын
텍사스편 보면서 날씨는 정 반대지만 캘거리랑 참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캘거리에선 차가 거의 생존의 수단과도 같았거든요ㅋㅋ 저는 차 없이 살면서 버티다가 결국엔 밴쿠버로 이사오긴 했어요 반면에 몬트리올은 차 없이도 큰 불편 없이 살았던 기억이 있어요 :)
@BaniaBanya
@BaniaBanya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유튜브 강의를 그동안 무심히 흘려들었었는데, 점점 빠져듭니다. 참 유익하고 재미도 있습니다. 이런 좋은 내용을 무료로 가르쳐 주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dyk1691
@dyk1691 Жыл бұрын
명품 체널입니다 이런걸 뮤료로 볼수있다니.. 너무 고마워요
@SDG2018
@SDG2018 Жыл бұрын
일단 교수님의 도시계획의 무의식적인(?) 전제는 탄소제로, 지속가능성 등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라는 환경보호적 시각이 깔려 있는것 같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전 이 전제 자체가 꼭 보편적으로 인정되고 동의되어진 진리이다라고 보지 않기 때문에 나머지 모든 부분들에서 동의하게 어려운 부분들이 많습니다. 또한 최대한 많은 인구가 효율적으로 모여살기 위해서는 치안이나 법치가 촘촘하게 확립되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더욱더 많은 ‘통제’가 불가피해집니다. 그렇다면 과연 그렇게 모여살기 위해서 어느정도의 나의 자유가 침해당해도 용납할 수 있을까라는 또 다른 차원의 문제의식이 발생하는거죠.
@jungeunlee703
@jungeunlee703 Жыл бұрын
매우 적절한 문제제기입니다. 저는 미국이 자유의 나라인 것은 이념적 이유보다도 촘촘히 모여사는 삶의 형태를 적극적으로 거부하는 사람들의 비율이 높다는 데에 기인하는 바가 가장 크다고 확신합니다.
@vamp_c502
@vamp_c502 Жыл бұрын
SDG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처럼 ‘탄소제로’같은 전제 자체가 진리라고 볼 수 없지만, 예전 휴스턴이 자동차 중심으로 계획된 그 당시 이유가 있었듯이, 현재는 환경 문제 때문에 에너지 소비적인 면을 생각하여 도시 계획을 해야만 하는 추세입니다. 이 영상에서 특히 주목한 점은 교수님이 후반부에 언급하신 ‘자유’에 대한 것인데 SDG님이 걱정하시는 ‘통제’란 문제와도 이어집니다. 적당한 밀도, 적당한 패턴에서, 예로 드신 마스다르 시티에서도 일단 자차를 반납하고 자율주행 모드 차를 이용해야 하듯이 본격적으로 자율주행이 도입되면, 아니 도입되기 위해서는 어쩌면 사람들은 앞으로 운전을 금지(?)당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 자율주행이 사고없이 실행되려면, 정체없이 일정 속도로 목적지로 갈 때까지 차와 차 사이 간격, 턴할 때 부딪히지 않기 위해 바로 뒤에 올 차량의 위치까지 모든 데이터들이 네트워크화 되어야 하는데 바로 통제라고 볼 수 있죠. 통제와 자유 사이 바람직한 균형을 유지해야 하는, 결국 시스템을 어떻게 바르게 사용해야 하는가라는 양날의 검 같습니다. 그 시스템을 사용하는 사회구성원 간의 마찰을 줄이고 ‘함께’ ‘잘’ 살기 위해서 말씀하시는 치안과 법치도 중요하고, 믿음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관계 형성, 그러기 위해서는 공통의 추억을 같이 쌓아가야 하는, 결국 교수님께서 말씀하시는 관계를 디자인한다라는 주제에 다시 도달할 수밖에 없습니다. SDG님 댓글 때문에 또 다른 차원의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user-fv7vl9ye3l
@user-fv7vl9ye3l Жыл бұрын
다소 반사회적 말씀을 아무렇지 않게 하셔서 조금 당황스럽습니다. 당연히 법치주의는 현대 사회의 근본이죠. 말씀하신 부분은 도시 밀집화와 관련성이 없습니다. 동일한 수의 경찰이 있다면, 인구 밀집도가 높은 지역이 밀도가 낮은 지역에 비해 시스템 관리적 측면에서 훨씬 효율적입니다. 사람들이 지리적으로 널리 퍼져있을수록 믾은 경찰 노동인구가 필요하게 되지만 그만큼 수를 늘리지 않으니 치안 사각지대가 발생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 대부분의 서브어반 지역의 경우, 동네 소득 수준에 따라 소외되는 지역이 대거 발생하게 됩니다. 치안이나 법치가 촘촘하면 ‘나의 자유가 침해될 수 있다’고 하셨는데 이는 당최 어떤 논리인지 모르겠습니다. 유추하자면 말씀하신 개인의 자유란 범법적인 행위에 대한 자유가 아닌가 싶습니다. 혹은 어떠한 원시적인 사회 형태에 대한 로망을 가지신건가 싶네요.
@user-mimimi92
@user-mimimi92 Жыл бұрын
밀집화된 사회에서는 당연히 개인의 권리가 축소될 수 밖에 없죠. 대도시에 사는 사람이 누리는 자유와 오지에서 사는 사람이 누리는 자유는 분명 차이가 있습니다. 유현준 교수님은 밀도높은 사회망 속에서 효율성과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도시를 이상적인 공간이라고 보시지만, 꼭 그것이 정답이 아닐 수도 있어요. 예를 들면, 그런 공간 속에서는 당국의 감시로부터 사생활을 지키기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이번 코로나 사태로 보았듯이 이런 구조에서는 국가 기관의 권한이 더욱 강해지며 개인의 권리는 침해받을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그 때문에 일찍이 도시의 개념이 확립된 서구 국가들에는 거대 도시를 경계하는 움직임이 있어왔습니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도시의 역사가 짦은 한국같은 경우에는 부작용을 고려할만한 충분한 여건도, 시간도 없었죠. 저 역시 동의하는 비판입니다.
@SDG2018
@SDG2018 Жыл бұрын
⁠​⁠​⁠​⁠​⁠​⁠@@user-fv7vl9ye3l 저의 의견이 반사회적이라고 생각하시는게 저로서는 오히려 당혹스럽습니다. “사회적”이라는 말이 개인보다 사회가 더 우선시 되어야 한다라는 논리같이 들립니다만. 전 개인의 자유가 최대한 보장되는 범위안에서 다수가 조화롭게 어울릴 수 있는 범위가 어디까지여야 할까라는 문제제기였습니다만. 말씀하신 외곽지역의 치안사각지대와 소득격차간의 상관관계는 제가 제기하는 도심밀집지역의 범죄율이나 통제력 강화같은 주제와는 좀 벗어난 논지 같습니다만. 법치주의라는건 개인의 자유(원시적 사회로의 로망이 아닌 인간의 본질적 권리로서의 가치)가 최대한 지켜지기 위한 최소한의 통제장치로서 존재해야 한다고 전 생각합니다.
@moontee3516
@moontee3516 Жыл бұрын
ㄹㅇ 농촌에서 인근 도시 병원까지 택시 타고 오가시는 분들 보면 도보로 걸을 만한 거리에 병원, 학교, 대중교통, 공공시설, 편의점 / 마트 등은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유튜브 한다고 시골가서 영상 촬영하는 분들 보면 밥 먹다 물 떨어졌다고 자차 끌고 20분 운전해서 편의점에서 물 사오고 하는 걸 보면 진짜 자동차 몰고 다니면 편하다는 거지 자동차 중심 생활은 힘듬
@yjonly
@yjonly Жыл бұрын
정말 어떻게 이렇게 설명을 잘하시는지 매 편마다 감탄을 멈출수가 없네요.... 화이팅!!
@jjj2856
@jjj2856 Жыл бұрын
일반인들에게 가장 잘 설명해주신 영상 같습니다. 현시대의 문제점 뿐만 아니라 미래에 대한 비전도 생각해보았던 영상이라 더욱 유익한 것 같네요.
@MyGomdi
@MyGomdi Жыл бұрын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걸을 골목이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그 뒤로 아주 긴 그림자가 생깁니다. 하늘도 너무 가려서 풍경을 망쳐버리고요 밑이서 올려다 보면 아주 위압적입니다. 베란다에서 뭔가 떨어지지나 않을까 가끔 괜히 신경이 곤두섭니다. 우리나라 아파트 문화가 현 시대 한국인들의 의식 구조를 그대로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배타적이고 과시적인...어떻게 보면 아파트 높이와 출산율이 반비례 한 것은 아닌가...하는 생각도 드네요
@Randomphase
@Randomphase Жыл бұрын
제가 살고싶은 도시의 요건 중 하나가 pedestrian이 걷고싶고 생활하기 좋은 곳으로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더 크고 넓은 각도로 생각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xm9mp1fx6k
@user-xm9mp1fx6k Жыл бұрын
서울도 명동이나 이태권 등 몇몇구역은 자동차 못들어가게 막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냥 사람만 걸어다니는 구역을 각구별로 어디에 만들 것인지 진지하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LoveKirby911
@LoveKirby911 Жыл бұрын
또 밀도가 홍콩처럼 너무 높아도 한국처럼 수도권에 너무 밀집해도 사람들이 병이드니 문제;; 이상적인건 독일처럼 중규모 도시들이 수도권 외에 전국 널리 분포되어있는게 제일 좋은듯. 도시하나하나는 나름 콤펙트하면서.
@artvandelay5536
@artvandelay5536 Жыл бұрын
차 없으면 살 수 없는 도시... 어, 미국? 하면서 들어왔는데 미국 맞네ㅋㅋㅋ 자차 없으면 마트 가기도 힘든 나라ㅋㅋㅋㅋㅋ
@user-os2jf3fw4u
@user-os2jf3fw4u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은 건축학 교수의 영상답다는 생각이 든다. 전문적이면서 사람들의 지적에 대한 답변도 있네. 좋은 영상 같다.
@forest_rim2880
@forest_rim2880 Жыл бұрын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다. 정말정말 지방 차 없이 사는데 너무 힘듦 ㅠㅠ 도시계획 자체를 걸어다닐 수 있게하면 되는구나 하고 놀랐던 영상이다. 그냥 차 없는 나를 원망했는데...
@andrewkim8191
@andrewkim8191 Жыл бұрын
저도 이 부분에 매우 공감합니다. 제가 LA에 살 때는 왠지 모르게 외로웠는데, 나중에 동부로 와서 보니까 서부는 동부만큼 걷는 사람들이 보이지 않더라고요. 항상 차 타고 와서 자기 볼 일만 보고 가는 구조라 그런 것 같습니다. 동부는 뉴욕 보스턴 디씨 내쉬빌 마이애미 등 대도시에 항상 걷는 사람들이 넘쳐납니다. 내쉬빌은 시골동네인 줄로만 알았는데 주말에 음식점들 생음악 할 때 가보면 홍대를 방불케 하더라고요. 이것이 차를 타는 생활방식과 함께 도시계획에 따른 것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었는데 유익하게 알게 된 것 같습니다. 참고로 오스트리아 비엔나 갔을 때 꽤나 인상 깊었던 것은 도시 어느 곳에서나 잠깐 앉을 수 있는 구조물들이 있는 점이었어요. 조금 걷다가 피곤해지면 길가에 아무데나 앉을 수 있어서, 이 도시가 이런 고민을 많이 했겠구나 하고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watanabemiyuki9134
@watanabemiyuki9134 Жыл бұрын
지방 차없어서 불편한 이유는 화이트칼라직종이 많이 없고 대부분의 산업단지가 시외곽에 위치해있어 출퇴근 하려면 자차가 필수가 되기때문이죠 소위 시내로불리는 상업지구 접근성은 대중교통으로도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어느지역이나
@Kelin_583
@Kelin_583 Жыл бұрын
이미 지방 중소도시들은 차 없으면 불편해서 못삼. 시내버스 배차간격 박살난지 오래입니다. 20분마다 30분마다 오는 버스를 누가 탈까요. 자차로는 15분거리 버스로는 40분 거리입니다
@darktree5
@darktree5 Жыл бұрын
자동차가 지하로 다니지 않는 이유 중 하나가 내연기관이 뿜는 엄청난 매연을 정화시킬 대규모 시설이 필요해서 그런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매연없는 전기차로 바뀐다면 지하로 차로를 내는것이 보다 쉽게 가능해지리라 예상됩니다.
@lanakim2537
@lanakim2537 5 ай бұрын
우아… 이런 에너지 이슈 global warming 이슈들이 있다는건 알지만,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과연 해결할 수 있을까라는 무기력한 관점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렇게 도시를 친환경적이게 만들 수 있는 옵션이 있다는게 좀 희망적이게 느껴지네요. 정말 신선한 관점인데, 언제부터 더 대중적으로 이런 도시들이 적용될지 궁굼하네요 😢
@user-xo1nx7iw5f
@user-xo1nx7iw5f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멋진 교수님..영상 볼때마다 유튜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시개발.건축계에 대통령 ..
@yourangtv
@yourangtv Жыл бұрын
고급강의를 들을수록 있어 정말 고맙습니다
@ourseason12
@ourseason12 Жыл бұрын
구독자 30만 때부터 챙겨봤는데 처음 댓글 남깁니다. 그게 꼭 유일한 생활방식은 아니다, 라는 말씀이 너무나 와닿네요... 지금의 생활방식을 지속해서는 살 수 없는 때가 곧 오겠죠. 지속가능한 도시공간에 대해 더 많은 사람들이 상상하고 이야기했으면 좋겠습니다. 늘 배워갑니다.
@qccioh6204
@qccioh6204 Жыл бұрын
우연한 만남 까지 생각하는 .. 건축가의 심도있는 생각의 깊이에 감동이~ 🤩😃
@jghana413
@jghana413 Жыл бұрын
항상 영상을 보고나면 똘똘해지는 기분🤓, 스마트 원샷 ㅋ ㅑ~🍻
@starcraftnewbie2003
@starcraftnewbie2003 Жыл бұрын
환경문제를 짚어주신 점은 정말 탁월하고 좋은 지점이라고 생각합니다.
@Location_vacances
@Location_vacances Жыл бұрын
미래 도시가 15분 도시 이야기 하시는거 같은데 차 없이 못사는 도시보다는 15분 도시가 더 편리하다는데는 동의 하지만 현재 대중교통 중심으로 발달된 도시보다는 자동차 중심의 도시가 삶의 질은 훨 높아요. 인간교류 말씀하시는데 오히려 인구밀도 낮은 도시들이 단독주택에서 사람들과 덜 부디치며살아 나가서 만나는 사람들이 더 반갑죠 그래서 더 열려있고 친해지기 쉬워요. 사람만나기 쉬운 대도시 사람들 표정보세요 차갑다못해 살벌 거기다 불친절하고. 대중교통 문제생기면 꼼짝못하는 도시보다 내차 가지고 아무때나 어디든지 갈수있고 번잡하지 않는 자동차 중심 도시가 오히려 마음의 여유를 만들고 인간관계도 더 개방적으로 만들어요. 환경문제는 차 없이 살수없는 도시들의 존재를 인정하고 각종 친환경 자동차 만들고있으니 문제없죠. 대도시는 사람을 폐쇄적이고 비인간적으로 만들어요. 15분 거리 도시도 오히려 대도시에 환경문제나 삶의 질 문제가 더 많아서 생각한건데 그런 문제많은 대도시를 살기좋은 지방도시랑 비교하는게 어불성설. 사람은 너무 가깝고 밀집되도 스트레스 받아 자기만의 영역이 필요하고 그래서 사람들이 교외의 단독주택을 선호하는 겁니다. 자기만의 영역이 지켜질때 타인과의 관계형성도 잘 되는 거구요.
@STDMT
@STDMT 2 ай бұрын
저는 동의하긴 어렵네요. 그거는 자가용 운전자 입장에서나 그런거고, 운전하지 않는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그런 도시는 지옥도입니다. 친환경 자동차 말씀하셨는데 지금 도로에 다니는 가솔린차를 전기차로 바꾼다고 교통체증, 주차문제, 비효율적 토지이용이 해결될까요? 물론 농촌/교외지역이야 항상 자가용이 필요하겠지만, 적어도 인구밀도가 어느정도 있는 지역에서는 보행자/대중교통이 압도적으로 편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thoughtcroquis
@thoughtcroquis Жыл бұрын
걸어다니기 좋은 도시를 만들면 좋겠습니다. 최근 생긴 도시인 판교로 출퇴근중인데, 밀도가 너무 올라가서 뭘로 다녀도 최악입니다.
@mieux4604
@mieux4604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당
@user-oi1vd9bs8j
@user-oi1vd9bs8j Жыл бұрын
서울이 좋은 이유...차 없이도 참 편리하다 ❤❤❤
@user-vy2ow7hb1l
@user-vy2ow7hb1l Жыл бұрын
차 없어도 어디든 갈수 있고, 즐길거리도 많죠~ 20대 차없는 학생이지만, 서울이 참 좋아요
@Frigate4one
@Frigate4one Жыл бұрын
사실 전원 생활을 자연친화적인 삶이라고 착각하지만 실제론 도시보다 탄소배출을 많이 한다죠. 코앞 마트를 나가려해도 차가 없으면 못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sophie8098
@sophie8098 Жыл бұрын
해외에서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살아가고 있어요. 이직을 통해 사는곳을 바꾸면서 모두가 살고 싶어하는 신도시로 유명한 장소들에서도 살아봤고 오래전 사람들이 걷거나 말로만 이동했던 도로를 중심으로 발전한 도시들에도 살아봤는는데요. 현재는 오래된 도시에 정착했습니다. 걷고 싶어지는 길이 많은 장소가 더 많은 애착을 갖게되는건 어쩌면 당연한 이치라고 봐요. 차로 이동하는 것과 걸어서 이동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개념이라고 생각합니다. 자동차는 본인만의 영역이라 도시와의 단절을 느끼게 하는 반면 걷게 되면 내가 머무는 곳과의 교감하며 자신의 공간을 확장하는 느낌은 완전히 다른 느낌이니까요. 걸으며 도시와 공감하며 살아가는것은 내 주변의 컨텍스트와 직접적으로 교류하며 부대끼며 살아간다는 말과 동일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제가 살고 있는 이 오래된 도시가 정말 마음에 듭니다. 이런 오래된 도시들은 보통 구도심과 신도심이 나뉘어져 있는데 중심지인 구도심들은 보통 교통이 안좋다고 평가 받죠. 오래된 도로는 차를 고려해 만들어진 길들이 아니니까요. 저는 그래서 그런 구도심에 매력을 느껴 교통이 안좋은것은 뒷전이고 구도심에서 살고 있습니다. 교수님 영상을 보면서 비슷한 맥락의 언급을 하실때마다 이러한 생각을 하는 다른 사람이 있다는게 저는 얼마나 위안이었는지 모릅니다. 저는 이게 저한테는 정말 큰 부분이어서 이리저리 다른 국가들을 전전하다 이제서야 (근 10년정도 걸렸네요) 한 도시에 정착을 했거든요. 주변에서 다들 왜 그렇게 사냐고 물어보면 저는 차 없이 살 수 있는 도시, 걷고싶어지는 도시에 살고 싶다고 했을때 아무도 이해 못했거든요. 오늘도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Jins88
@Jins88 Жыл бұрын
저하고 같은 생각이시네요~ 그래서 혹시 어디서 살고 계신가요? 한국에서는 차가 필요 없는 곳은 대중 교통, 인프라 좋은 강남역쪽 같은데.. 그만큼 지가가..
@user-dz7vx4uy3f
@user-dz7vx4uy3f Жыл бұрын
걷는것은 나가도 얼마나 걸어요 휴스턴은 너무 심심해 보일수 있지요 그리고 나이들면 병원 가까운 게 최고지요 좀 슬프지만
@najekim85
@najekim85 Сағат бұрын
교수님 이번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100프로 공감하며 보았습니다. 휴스턴에서 자랐던 사람으로써 살면서 삭막하고 외롭다고 느꼈었는데 이렇게 논리적으로 정리해 주셨군요. 걸어다니면서 “우연한 만남”과 소통의 삶을 추구했던 것 같아요. 이번 영상을 통해 더 나아가 환경적인면까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nabie981
@nabie981 Жыл бұрын
미국도 철도가 잘 발달된 도시들이 있었는데, 헨리 포드가 자동차를 만들고 나서, 기차길 대신 도로를 깔았다고 하죠. 미국의 대부분의 현상들은 국민을 위한 게ㅜ아니라 대기업을 위해 변형된 결과입니다. 오죽하면 대중교육도 농부 아이들을 공장에서 일하기 좋게 만들자는 로커펠러의 큰 그림에서 시작되었겠어요. 처음 미국 이민 와서 운전 면허가 없어서 한동안 걸어다녔는데, 워낙 걷는 사람이 없으니까 차가 계속 서더라고요, 태워주겠다고. 뉴욕, 샌프란시스코 빼고는 미국 전역이 다 그런 거 같아요.
@hofffnung
@hofffnung Жыл бұрын
원래 의무교육은 노동자 생산을 위한 도구입니다. 그건 미국만 그런게 아니라 태생이 그래요. 지금이야 교육 받을 권리가 자아실현이나 인간다운 삶을 위한 권리지만요.
@user-tk2ff4qb6b
@user-tk2ff4qb6b Жыл бұрын
진짜 캐릭터성이 좋으신 듯! 썸넬 보자마자 꽂혀서 들어옴 ㅋㅋ
@user-zu3lf4ug3f
@user-zu3lf4ug3f Жыл бұрын
이 채널은 건축이라는 매개물로 인문학적 철학을 다루어서 너무 좋다,
@zione0437
@zione0437 8 ай бұрын
저도 자동차보다는 걸어다니며 살 수 있는 도시가 좋아요! 운동도 되고 걸어다니면서 사람들이랑 건물 구경도 하고 그러면 왠지 활기가 느껴져요. 그래서 저는 미국에서도 뉴욕이 가장 좋았어요. 교수님 의견을 들으니 walkable한 도시가 얼마나 중요한지 더 느껴집니다!
@Ekun2kun
@Ekun2kun Жыл бұрын
차와 사람의 이동에 관한 교수님의 재미난 의견 잘 들었습니다. 최근에 커뮤니티에서 이 주제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주제에 대해 들은적이 있는데 운송 인프라가 도로와 차량에 크게 의존하는 체제가 과연 건강하고 정상적인 인프라인가에 대한 말인데 영토가 좁거나 운송 인프라가 부실한 국가들은 운송 인프라를 도로에 치우치는 경향이 있긴 하지만 한국은 극단적으로 도로에 치우쳐져 있는 편이라고 하더군요. 여기에 대체제가 될 수 있을 철도는 한반도의 지형이 험해서 인프라를 깔기가 어렵고 철도의 장점이 돋보이려면 장거리 노선이 있어야 하는데 그건 국토가 좁아서 힘드나 연안 수운은 '선박용 블록과 같이 연해 중공업 단지에서 생산, 소요되는 특수화물' 같이 연안해운에 더 적합한 제품들이 있는데 이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제품들조차 차량운송을 하는것이 과연 옳은 시스템인가 하는 내용인데 이에 대한 교수님의 고견이 궁금합니다
@bikeelectric2577
@bikeelectric2577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정말 많은걸 배웁니다.
@iamright_youwrong
@iamright_youwrong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의 철학에 설득이 되네요~
@user-rh8mq1im1b
@user-rh8mq1im1b Жыл бұрын
매번 보는건 아니지만 현준님 영상을 보면서 건축가가 너무 매력적인 직업으로 느껴집니다ㅎㅎ
@Rehugbekwwf
@Rehugbekwwf Жыл бұрын
확실히 교수님은 다르시네요. 한마디를 해도 그한마디를 뒷받침하는 엄청난 배경지식을 바탕으로 하고있네요. 요즘 한마다 하기가 너무 쉬워진 시대 같은데 많은 생각이 듭니다.
@user-mo5lh9go5x
@user-mo5lh9go5x Жыл бұрын
셜록현준 블로그 시절부터 봐왔는데 제일 공감가고 통찰력이 느껴지는 내용이었습니다. 한국엔 자동차가 너무 많아요
@yelown
@yelown Жыл бұрын
많이 생각하게 하는 영상이네요 고맙습니다 교수님
@KS-qx6qm
@KS-qx6qm Жыл бұрын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캐나다 벤쿠버에서 16년간 살고 있는데, 처음에는 도시 아름답고 좋다고 생각했는데, 살다 보니 일인당 소비량이 엄청 많을 수 밖에 없는 구조더군요. 차를 좀 두고 걸어서 물건을 사고 사람들을 만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어디를 가고 싶어도, 너무 넓게 분포되어 있어서 차 없이는 움직이기가 너무 힘들어요. 석유 엄청 쓸 수 밖에 없고, 집도 커서 냉난방 장난 아니게 많이 쓸 수 밖에 없고, 집이 크다 보니 수리비도 상당히 들어가요. 일인당 에너지 소비는 북미가 가장 많을겁니다. 미국이 지구에 엄청난 민폐를 끼치고 있는셈이죠.
@nalk9724
@nalk9724 Жыл бұрын
11:12 너무 좋은 말씀입니다
@travelj
@travelj Жыл бұрын
뭔가 결론을 지어놓고 이야기를 한다면 그냥 자신의 취향이라 생각함. 자동차 도시는 대형마트를 차를 끌고 가야한다는 것을 단점으로 보지만 마트만큼 재미있는 곳도 잘 없음. 우연한 만남? 그것도 다 마트에서 만남. 이웃들이 마트로 오기 때문. 그리고 미국 집들은 단독인데 다들 이웃들이 옆에 있음. 정원을 가꾸다보면 인사하게 됨. 걷기 힘든도시? 개끌고 산책하기 좋고 조깅하기 좋음. 녹지도 많음. 집들도 이쁘고 한국의 갑갑한 아파트에서 살다가 이런데 살면 다람쥐랑 새소리 들으면서 사람 사는 것 같음. 백야드에서 고기도 굽고. 그리고 올드타운 같은 곳을 보면 걷기 무척 좋음. 이 분은 휴스턴에서도 이상한 곳만 갔다는 휴스턴 지인들의 말들이 있음. 한국은 아파트문화인데 과연 이웃들과 우연한 만남으로 친하기 지내는지? 층간 소음 살인사건 종종 나는 나라 아님? 지하철 빡빡한 출근길 지옥철을 경험해보지 못했을지도.
@JP-su8ls
@JP-su8ls Жыл бұрын
지옥철이 정상이노? 인구밀집좀 해결해야한다고. 지방 대중교통이 서울보다 더 좋아야한다고. 그래야 사람들이 지방가서 좀 살지
@user-kr8cg8fv8t
@user-kr8cg8fv8t Жыл бұрын
우물안에 퍽 만족하시는 모양입니다. 원래 우물안에 오래 있으면 그렇게 됩니다.
@vicharas80
@vicharas80 Жыл бұрын
도시계획에 정답이 없는줄 알았습니다 너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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