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절로 돌아가고 싶네요 그때는 추억이 될거라 생각못했는데 그때는 현재.지금이니까 추억이라 생각못했는데 시간이 지나 세월이 흐르니 추억으로 남았네요 승훈이오빠도 그렇고요~
@ianlee61333 жыл бұрын
난 죽기전에 한명의 라이브 곡을 들을수있다면 신승훈 을 선택하고싶다..!! 수많은 라이브 콘서트를 다녔어도 잊을수가없는 라이브... 남자는 신승훈 여자는 이선희
@kyongpark889810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남정미-f3f3 жыл бұрын
와~라이브로 부르시네요 라이브잘부르시고 목소리가 감미롭고 승훈이오빠 인상이 선해보이시네요 리즈시절에 고우신듯~더예전보이지않는사랑 영상보면 진짜 고우시고 진짜 공범생스타일..물론 이영상도 멋지십니다~전 이노래 들으면 저의 어렸을때추억.일하던모습도 생각나고.동창도 생각나네요~눈시울이 촉촉...고맙습니다
@sehtte Жыл бұрын
발성 너무 좋아요….
@쭈니-j9f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신승훈만의 그 발성!!❤❤❤❤❤ 그때가 그립습니다.
@eltata20556 жыл бұрын
Im here.. because V bts like this song😊
@thanhhuong49506 жыл бұрын
Elsi Junita me too:))
@eltata20556 жыл бұрын
Yes.. n this song really good
@쭈니-j9f Жыл бұрын
아..이레전드를 영상으로만 봐야 하다니ㅠㅠㅠ 팬들의 감성을 팬심을 처음그대로 무너뜨리지 않고 지켜내는 아름다운분❤ 나이가들어갈수록 모든게 잊혀져가는듯..책도..노래도...나이든다는건 슬프다.그만큼 익숙해지는것도 있겠지만...서진이네서 뷔 너무 구여웠다^^*
@armybts71696 жыл бұрын
Nghe Vì taehyung thích 💖💖
@taetaekookie88716 жыл бұрын
ARMY BTS đọc sub rồi lại buồn. Nhớ Tae quá :(((
@taek270024 күн бұрын
우연인지 몰라도 It may have been a coincidence, 니가 눈물 흘릴 때마다 but every time you cried, 하늘에선 비가 내렸어 the rain would fall from the sky. 익숙해져버린 난 그냥 I became used to it, 너의 슬픈 눈을 보면서 just looking into your sad eyes 차가운 한마디 ‘울지마’ and saying coldly, “Don’t cry.” 하지만 이제 나도 But now, 그때처럼 비가 내리면 when it rains like it did back then, 눈물을 흘리고 있어 I find myself crying too. 내게 너무나도 소중한 Simply because 니가 내 곁에 없다는 이유로 난 someone so precious to me, 비와 함께 you, are no longer by my side, 울고 있었던 거야 and I’m crying with the rain. 그 후로 오랫동안 비가 왔어 Since then, it’s been raining for a long time. 내리는 비 만큼 As much as the rain falls, 나도 울었어 I’ve been crying too. 하지만 더 견딜 수가 없는 건 But what’s even harder to bear 어디선가 너도 나처럼 is the thought that somewhere, 울고 있다는 생각에 you might also be crying, just like me. 하늘이여 나를 도와줘 Oh, sky, please help me. 그렇게 울고 있지 말고 Stop crying, 내 님이 있는 곳 and find the place where my love is. 너는 쉽게 알 수 있잖아 You know it easily. 내가 살아 있는 동안에 While I’m still alive, 한 번 만이라도 그대를, 우연일지라도! even if only once, by chance, let me see you! 너를 믿을게 I’ll believe in you, 너의 눈물 맞으며 as I stand under your tea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