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눈에 반했던 잘츠부르크가 최악의 도시가 되어버린 이유 / 파이어족의 세계여행 [207] 오스트리아 [7]

[@davidlee332]

잘츠부르크 원래 인종차별로 유명한 도시입니다... 인터넷 검색만 해봐도 경험담이 주르륵... 고생많으셨어요~

[@100일challenge]

아름다운 눈내린 풍경 ~~~~ 이국적이네요^^ 한달살러 도시로 다시 또 보고싶어요. 아.... 영상 다보고 나서 속상하네요 ㅠㅜ 그래도 두분이 함께 계셔서 서로가 힘이 되었을거 같아요. 이쁜 영상 보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사과향기-r2i]

이영상 널리널리 퍼져서 우리나라 사람들만이라도 오스트리아 안갔으면 좋겠어요!

[@강한부부골프]

그래도 영상에 눈 내리는 풍경 잘 보고 갑니다^^! 좋아요~ 꾹!!

[@som3664]

에구ㅜㅜ 내년에 잘츠 고민했는데 할슈에서 잘츠 안들리고 바로 다른 도시로 이동해야겠네요 고생많으셨어요ㅠ

[@thoudcour]

신기하게 다들 비엔나는 괜찮았는데 잘츠부르크에서 당했다는 사람들이 많아요 여행카페에도😢 잘츠부르크가 정말로 문제가 많은 도시같아보이네요 .. 😳

[@무지개-v6o]

인종차별 너무 화나고!!! 그사람들이 안타깝네요.. 그림같이 아름다운 도시 너무 잘봤습니다.감사해요~~~*^^*

[@이효정-c3v]

텐트밖 유럽서 짤즈보고 좋았는데 가고싶지 않은 도시가 되었네요 😢 토닥토닥~~~~♡

[@jiyoung-l4i]

7년이 지나도록 잊혀지지 않아요. 잘츠부르크 너무 이쁜데 사람들 너무 재수 없었어요;;; 원래 그런건지 저한테만 그런건지 잔돈을 던져 주더라구요. 제 기억에 오스트레일리아, 오스트리아는 정말 .....다시 가기 꺼려지는 곳...

[@JIN-s2z]

어딜가나인종차별하고 힘있는자앞에는 굽신거리고약자에게함부로하는 질떨어지는인간들~정말싫으네요.두분다양한경험했다생각하시고 남은여행즐겁게하시길바래요~^^

[@anemone3425]

신디님... 눈물 그렁그렁 참으면서 얘기하는 모습에 마음이 저려왔다가 마지막 쏭님의 저주에 마음이 좀 누그러졌네요. 못된 짤즈부르크의 겨울풍경도 아름답지만 신디님이 더 빛나고, 또한 예쁘고 아름다워서 신디님 얼굴만 봤답니다^^ 시간이 되다면 인스부르크도 가보셔요. 겨울의 인스부르크 알프스 못지 않게 아름다워요.

[@클라라-j8e]

ㅋㅋㅋㅋㅋ 못배워 쳐먹었어 그말이 너무 웃겼어요 ㅎㅎ

[@이민호-l2n]

한달살기 하고 싶은 곳 중 하나였는데 머리속에서 지워야겠어요.

[@SUPERCOM_KR]

올 여름에 스탑오버로 처음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가봤는데, 겨울 크리스마스 시즌에 한번 다시 가보고 싶네요... 잘스부르크는 패스해야겠습니다~

[@withhubby]

정말 이 인종차별이란게 답이 없는거 같아요. 저는 독일에서 텍스리펀 받을때 직원이 뭔가 바빠보여서 아무말 없이 기다렸었거든요... 그랬더니 저랑 남편을 보고는 "너는 헬로우 라고 인사안하니? 인기척을 좀 하지 그랬니??"^^;;; 라고 하더라구요.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지... 걍 자신이 우위에 있는 사람이란 것처럼 말하는 그 말투..6년도 넘은 신행에서 겪은일이지만 아직도 기억해요😅 잘츠는 저에겐 정말 ㅠ 좋은 도시였는데.. 사람보단 그 풍경이 정말 아름다워서였어요.

[@youngjaikim884]

늘 응원합니다!

[@S.S.Walker]

머물 필요가 전혀 없는 도시. 인접한 독일 프라일라싱에서 차량 렌트해서 할슈타트 가기위해 잠시 들리는 동네일뿐.. 간판 거리만 잠시 볼만하며, 미라벨도 빈에 있는 정원보다 훨씬 못하고, 원조 모차르트 초콜렛도 과장되어있음. 맛 없는 자허토르테, 그래도 먹어보려면 빈 본점에서 먹으면 됨. 차라리 인스부르크가 더 낫다.

[@김병완-l6g]

찰츠부르크가 경치는 좋은데, 사는 사람들이 정말 이상하군요 관광객을 환영하지 않는 인종차별 도시라니 슬프군요 힘내세요 찰츠부르크 잊고 다른 도시로 가세요 다른 도시 여행을 기대합니다

[@건강-b5y]

2010년도에 여행 갔었는데 저도 같은 감정 느꼈어요~ 거긴 현지인 뿐 아니라 이주해서 살고있는 이민자 한국인도 같은 한국인한테 막대하고 그랬어요ㅠ 부들부들.. 진짜 거기서 단 하루도 있기 싫어서 다음날 비엔나로 떠났던 기억이 나네요~ 아무리 이쁜곳이라도 다시는 가고싶지 않은 곳입니다.

[@In-im8sl]

오스트리아 9년전 갔었는데 풍경이 너무 좋아 눈물이 났던 곳이에요. 잘츠 할순 장길겐 샤프베르크...그러나 동양인을 벌레보듯 했던 곳이죠

[@최희정-b5c]

짤쯔 3일 혼자여행인데 😅 최대한 거리감두고 다녀야겠어요. 미리보니 마음을 비우고 좋은것만 보고 나쁜일 있으면 빨리 털어버리고 여행해야겠어요. 풍경만 예쁜 짤쯔부르크영상 잘봤어요.

[@hjl7410]

저는 오스트리아 빈에서 별로 안좋았습니다. 같은 게르만족 국가인 독일은 좋았거든요 잘츠부르크는 차원이 다르네요

[@user-ty3hw9zx2i]

오종혁..ㅎㅎ 있네요. 둘 다 착한 인상에 맑고 이쁘장한^^ 풍경도 너무 예뻐요. 특히 버스 놓칠 뻔한 눈 덮힌 큰 나무 환상이네요.❤

[@박미녀-p3k]

너무 속상하네요.. 덕분에 오스트리아 구경하는데, 사람들 인성이 별로인 것에 참 마음이 아프네요 ㅜㅜ 얼릉 잊고 또 좋은 여행하세요 ~

[@sungbaeshin9847]

에고~ 저 동네 사람들 왜 저러는지... 맘 상해하지 마시고 두 분 너무 보기 좋고 예쁘답니다.

[@sonate2000]

저도 짤즈 통과할렵니다.할슈도 통과 그냥 빈만 지나가야겠네요

[@김주석-w2i]

음악이랑 풍경이랑 정말 환상의 조합.쏭님 비주얼대신 압도하는 사운드.그래도 좋습니다 ㅋ

[@ranijoh1912]

저두 십여년전에 파리, 프라하 등지에서 인종차별 몇번 당하고 (뒤에서 곤니찌와 라던지 니하오라던지.... 꼭 지들끼리 킬킬 웃으면서 말함... ㅋ 근데 여자들끼리라 무서우니 그냥 묵묵히 지나간..ㅠ) 이래저래 해외여행은 별로 가고 싶지 않더라구요 ㅋㅋ 백인 중고딩남자애들만 보면 ㅂㄷㅂㄷ... 신디와쏭님 건강하게 다녀오시기를.. 늘 영상 즐거워요

[@jmk693]

원래 인종차별로 유명한 동네.. 명성 어디 안가네요 진짜 풍광은 너무 멋지고 아름다운데 안타까운 곳이네요

[@uridlsjung]

아휴..맘 ..고생했네요.. 토닥토닥..

[@호치민-e7b]

고생했네요.. 저도 겨울 유럽여행은 별루더라구요......

[@바다언니_badaSister]

웅..보는 내내 넘 아름다운 풍경에 먻을 잃고보다가 불친절과 인종차별행동에 저도 속이 상하네요. 교육이 문제인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못배워서 그런거죠. 쟐스부르크는 믿거해야겠네요. 거기말고도 갈 곳은 많으니까요.

[@Sunny-ky9dq]

나쁜 기억은 무시해요°° 너무하긴 하네요 나도 내년 3/25일부터 한달살기 시작인데 ㅋㅋ 큰일났다!!

[@msh2928]

저는 짤츠부르크하면 우체국이 생각나요 ㅎㅎㅎ 중앙역에서 가깝고 중심지 가는 방향으로.. 투어버스 타는 광장 있던 곳인데 ㅎㅎㅎ 서울로 소포(비싼걸로)보냈는데 안왔어요.. 그래서 영수증이랑 사진찍어서 메일보냈더니 5일 만인가 왔구.. 그때 보냈던 엽서는 지금도 안왔습니다.. 그때는 그냥 사고인가 했는데.. 짤츠부르크에 편견하나 추가요 ㅎㅎㅎㅎㅎㅎ

[@dee_7h]

저도 올해 유럽갔는데 몇년만에. 이탈랴 ㅎㅎ주문안받고 공항 라운지 입장을 갑자기 정지시키고 우체국에서 내번호 사라지고 인프피라도 소리질렀습니다 우체국에서. 이탈랴 9월 더워서 못돌아 다니고 도망치듯 귀국함. 런던도 분위기가 동양인 대하는게 다르 더라고요. 근처 이민국 숙소도 테러당하고 무슬림은 더 심각한 미움을 받고 있었고 다들 조심히 다니세요.

[@덕수팍]

원래 잘츠부르크는 인종차별 유명한 도시... 이유는 몰겠는데 거기서 엄청들 당하더라고요

[@wjo8565]

운나쁜거아니예요 몇년전 갔던짤쯔부르크에서 인종차별을 너무 당해서…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생생해요 유명 관광지인데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암튼 있느느 내낸 정서적으로 힘들었던 기억이….하지만 도시는 너무 이뻐서 다시 가고는 싶은데 그너무 인종 차별땜에 흔들리는 기억이 나네요 맘 잘 다독이셔요~~(인종차별1)다니는 내내 우리를 피해길을 걷는 자와 눈빛 태도 그리고 2)식당에서 자리가 있는데도 없다고 하는곳이 많았어요) 운터베르크는 정말 최고인데 담에 꼭 가보셔요~~^^

[@jecha8349]

독일어 잘하는 사람이 한번 인터뷰좀 해보면 좋겠네요.. 가상세계에 사는 사람들은 현실과 마주해야 하는데.. ㅎ

[@1028sangkum]

저도 비엔나에서 좋은 기억만 있었는데 잘츠부르크는 안가길 잘했네요 저희는 프라하에서 인종차별 당했어요 완전 바가지요금 저하고 남편은 메인요리가 한 200 코루나 인곳에 갔는데 나갈때 850 코루나 내고 나갔어요. 빵,소금,후추, 버터 값 다 따로 계산해서 나왔고 담배냄새도 정말 지독 했어요ㅜㅜ

[@kxown1210]

감사합니다 영상

[@gisfocus1]

히틀러가 그리운 걸까? 찰츠부르크여!

[@cholpark6265]

극한체험의 도시군요.

[@푸딩-s5f]

속상하네요ㅠ 기분 좋게 여행 갔을텐데 습관적인 언어 선택이나 눈빛들이 너무 공격적이고. 어디에든 성숙하지 못한 사람들이 존재한다지만 빈도수가 너무 높아보여요😢

[@kahunasecret2856]

잘츠부르크 모짜르트의 집에 써있는 명언... 세계에서 가장 좋은 곳은 빈이다..

[@ufsfvhyn]

어머 화를 어찌 누르셨어요? 보는데도 화가 치미는데요...

[@dalcomlife4551]

오종혁😂😂상상하지 못했어요😂😂😂

[@enjoy-torontolife]

유럽 사람들이 비교적 친절하지는 않은 것 같아요. 그들만의 자존감도 높고. 독일 갔을때 영어로 말하니 직원중 한명이 정색을 하면서 여기는 독일이라고. 웃으면서 미안하다고 했어요. 오스트리아 뮌헨 가는 기차 안에서 술마시고 떠드는 유럽계 젊은이들이 있어 다른 칸으로 갔어요. 유럽인들 중 중동에서 온 이민자들도 엄청 많고 무식한 유럽인들도 있을꺼여요.. 꼬마 여자 아이도 중동계로 보였어요. 너무 상처받지 마세요.

[@koom484]

저도 풍경때메 두번 갔는데 사람때메 실망한 곳이예요

[@난나-b8w]

세계는 넓고 갈 곳은 많다! 짤즈부르크 아니라도 예쁜 곳 많아요 내 돈 써가면서 기분 나쁜 곳은 패스하기로.....ㅠㅠ 그럴 때는 카메라 키고 번역기 돌려서 '넌 왜 사람을 기분 나쁘게 쳐다 보니?' 독일어로 인터뷰 한 번 시도해 보셨더라면....

[@KJinL-tl7sr]

아직도 대부분의 서구인들에게 아시아는 중국이라는 등식이 머리에 자리잡혀 있습니다. 잊을만하면 생각지도 못한순간에 훅 치고 들어오죠 저도 오스트리아에서 치노라는 얘기를 들어본적 있고 스페인 마요로카 섬에 갔을때는 우리 가족을 앞질러가던 영국인이 숨을 꾹 참고 지나가던게 생각나네요. 같이 숨쉬면 병이라도 걸린다는듯이...

[@무면귀준형]

구독자 아닐까요ㅎ 즐거운 여행 즐기세요~~

[@Hyuntae-Kim]

화이팅!

[@ssson1827]

아니 말을 하세요 지금 인종차별하냐고! 따져야지 더 무시안하죠 내가 다 화나네

[@170cm75kg]

카리나인줄 알고 처다본듯 ㅋ

[@시골할멈의오늘]

그렇군요. 열흘전 유레일패스 때문에 OBB사무실에서 겪었던일이 인종차별 아님 불쾌한 불친절였네요. 다행히 비엔나 OBB 사무실에서는 유쾌하게 해결해 주어서, 빈에서 되는일이 잘츠부르크에서는 안되었는지 의아했는데, 생각해보니 70평생 처음당한 인종차별!!! 열흘전 생각이 나서 영상 잘보고갑니다. 두분 여정에 행운이 가득하시길을 ~~

[@nofati4474]

황당하고 민망스러울 정도로 쳐다보는 것은 독일인들이 가지고 있는 문화입니다. 구글링 해보면 서양애들도 why do germans stare? 하면서 이러쿵 저러쿵 떠들고 있어요. 저도 처음에 마주했을 땐 꽤나 당황스러웠던 기억이 있네요. 지도를 봤을 때, 아마도, 빈보다 짤츠가 독일 문화권 영향력이 더 커보이죠? 채널 주인장들이 느낀 문화 차이가 그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외부인의 시선에서 봤을 때 독일인들이 확실히 차갑긴 하죠 뭔가 설명이 붙으면 이해도 쉽고 이해가 되면 감정도 좀 덜 상하지 않을까 해서 댓글 남겨봅니다.

[@sunny-tc9cy]

진짜 속상하셨겠어요. 유명 관광지들이 오히려 관광객들에게 불친절한것 같아요. 그들에겐 관광객들이 방해꾼으로 생각되는건지. 그래도 두분 덕분에 눈 풍경은 실컷 봅니다.힘내세요.^^

[@자기계발-x4d]

각 국가의 정치인들이 경제 힘든 원인을 외국인들 탓으로 돌리면서 인종차별이 더 심해지는듯...

[@wendie8009]

파라다이스는 없어요

[@songjy6648]

인종차별이 진짜 무서운게,, 의사도 테러범으로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될 수있기 때문이죠. 독일 크리스마스 마켓에서 차량돌진한 범인이 사우디출신 독일에서 의사로 일하던 사람이랍니다.

[@SEULBINTV-ui9qe]

잘츠부르크 안되겠네..몇몇 사람들 때문에...도시는 이쁜데..ㅎㅎ

[@Sam-hs2zy]

범죄자 모자이크 하지 말아야

[@forax99]

아이돌 신디님 ㅎㅎ 잘츠부르크 인간들 상종하면 안되겠네요 ㅎㄷㄷ

[@씽가폴]

머리 스타일도 단정하게~~

[@rmjin78]

아무리 예뻐도 저긴 안갈듯 ...

[@TKSung]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얀게 좋아서 기를 쓰고 유럽에 가서 돈 쓰는 사람들은 뭘까요? Vote with your wallet.

[@skhhong3798]

전 잘츠 갔을때 별로 못느껴봤는데 신경 덜쓰시고 기분풀고 여행즐기세요

[@김철남-y6w]

우리가족이 럭키 였네, 잘츠 엄청 좋았는데

[@panpan7205]

짤쯔 좋았잖아.왜.. ㅋ

[@철민-i3e]

쯔쯔 당할만 하니까 당한거다! 가서 팁도 팍팍주고 돈 거하게쓰고 쫌생이처럼 호스텔가지말고 1박 50만원짜리 특급호텔가고 그래봐라 누가 인종차별하나! 인종차별이 아니라 그지 차별이다

[@마음도부자-f9f]

한심한 댓글이네…

[@bid-build]

이번편은 별로... 궁시렁 궁시렁... 히틀러 발언은 선넘네요.. 구취하고 갑니다

[@myplaylist4363]

그나라 사람이니? ㅋㅋ

[@qq1126]

미친.... 이상한.....

[@덕수팍]

궁시렁궁시렁대지말고 그냥 가라 좀 ㅋㅋㅋ 구취하든말든 아무도 관심없으니까

[@Angela-jh8sv]

이런류의 인간들이 제일 싫음..지가 뭔데 너 뭐돼??

[@maplearoma]

그래 그냥 사라져라~~~

[@gechse]

영상보니 튀르키에서 오스트리아 짤쯔부르크로 가서 모짜르트를 추억하고 싶었는데 안 가길 다행이었네요. 아무리 경치가 좋아도 그곳에 사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다면 거르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경치는 정말 아름답고 좋은데 사람들은 왜 그렇치 못하는 것인지....ㅠㅠㅠ 한국에서도 제주와 울릉도에서 그런 느낌 받았던 안 좋은 추억이 있네요. 다시 생각해 봐도 배낭다닌 나라중에서 대만사람들이 제일 친절한 국민이네요.....

[@johnkim8116]

전 오히려 잘츠에서 저런 인종차별 경험은 없엇어요… 너무 피해의식에 갖혀서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Angela-jh8sv]

​@@johnkim8116그건 본인 경험일 뿐이니 그냥 혼자 킾하세요. 이걸 뭐 또 조언이라고 참.. 지금 자기만 아니고 다룬 사람들은 가 피해의식이라는 건가요? 혼자 잘났네.

[@Angela-jh8sv]

에공 ... 인종차별 하는 인간들이 나쁜거죠. 외국 생활이 그래서 힘든거죠. 잘못한거도 없이 당하니까 마음 상처받고.

[@joedrtic0032]

전세계적으로 반중국 반이슬람 정서가 많이 퍼지긴 했습니다 사실 중공산당과 이슬람의 이미지가 안좋기는 함 괜시리 동아시아인종인 일본인과 한국인들까지 중국인으로 묶여서 피해보는게 현실이죠 ㅠ

[@Angela-jh8sv]

제 잘쯔 경험은.. 20년 전이고 처음엔 친절한 남자행인을 봤고. 호텔 직원들은 아주 친절하진 않았지만 무뚝뚝했고. 사우드오브뮤직 연극(?) 하는 레스토랑은 평범 하지만 친절한 편이었어요. 코로나 이후 더 심해지지 않았을까 생각해요. 하지만 뮌헨인가 라인강 주변에 식당 주인이 아이스크림 팔면서 매우 무례했던 기억 그리고 이태리는 베니스가 매우 무례하고 싸거지 없었어요. 어디가나 못된 인간들이 많죠. 프랑스는 말 모 였어요. 특히 옷차림을 잠바나 패딩말고 세련되게 하고 다녀야 하더라구요. 비싼 명품도 들고 약간 재수없는 된장녀 처럼 하고 다녀야 덜 무시 당해요. 그게 현 지구상의 현실입니다. 돈돈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