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hwa - Chaos Mv

[@usernumber99345]

신혜성 목소리가 되게 미성인데도 신기하게 이런 댄스곡에 되게 잘 어울림 특히 어린 신혜성 목소리가 진짜 신화 아이덴티티 그자체임..

[@DUBAB]

진짜 공감해요..미성이지만 댄스곡에 적합하게 파워있고 앙칼져요 댄스곡은 부드럽기만하고 액팅이나 텐션이 없는 보컬 스타일은 부르기 어려운데.. 신혜성씨는 미성이지만 또 되게 강해요 다이나믹하고

[@goddamn4600]

신화 숨겨진 명곡

[@user-bk1yj6dy1s]

진짜 저 나풀거리는 흰색 와이셔츠에 살짝 푼 검정넥타이... 그날 코디에게 절합니다ㅠㅠㅠㅠ 지금까지 봤던 콘 의상 중에서 가장 짱....ㅠㅠㅠㅠ

[@DUBAB]

어릴 때 사촌언니 집에서 듣던 그때 그 감성.. 겁나 아련하네 신혜성 목소리 미쳐버렸고

[@S_classhh]

이노래와 함께 지나간 나의 어린 학창시절. 그리고 그들의 빛나던 시절이 겹쳐지며 한없이 아련해지네

[@green_tea_148]

이 콘서트를 직관했고 라이브를 들었던게 벌써 20년전이라니... 진짜 시간 무섭다 S.O.S 노래도 꼭 들어보시길 신화 노래 명곡중에 명곡이에요

[@jungshinae32]

이노래 분위기 넘 좋네요 신화짱

[@user-ky5ey4jc2i]

와 이노래 한 20년만에 듣는듯.. 그때도 좋아했던 기억나는데 지금 들어도 존좋 콘때 해줌 진짜 멋있겟다🧡

[@hahahajii00]

진짜 다들 잘생겻다.. 요즘아이돌이랑 비교가안되게 개성적으로 잘생김

[@user-qh1zs4sg8l]

카오스랑 s.o.s는 신화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숨은 노래라 생각됩니다. 히트곡이야 수없이 많지만, 다 놓고 봤을땐, 저 두 곡이 가장 신화답고 잘 어울려요. 뭔가 정체성을 보여주는 느낌이랄까... 특히 이 두 곡에선 신혜성 제외 모두 랩을 했던 시절.

[@seulkichloeko7449]

아 진짜 개명곡..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sj6956]

이 노래 넘 좋아 이 노래로 활동 많이 했으면 좋았을텐데

[@user-rj8tx2nu2c]

지금 신화는 이 노래 모른다고 백퍼 확신한다ㅋㅋ 콘서트에 나올 그날까지 존버!! 근데 콘서트 할꺼면 파트배분은 다시 해야할듯ㅋㅋ

[@altsyung]

a song that was sadly not well known 😢😢😢😢

[@user-rc4sl3rv8h]

오랜만에 김동완나혼산 보니까 생각난다 진짜 좋아했던 노래

[@jamieje1032]

어제 갑자기 생각나서 들으러 왔습니다. 신화 노래 중 제 최애곡... 다시 콘서트 무대에서 들을 수 있을까요...? 신혜성 목소리 너무 좋아했는데

[@user-lv6tm9xy8m]

신혜성 인생곡임

[@pmj7344]

이거 왜 신숑 인생곡이예요? 아직도 모르는게 너무 많아...

[@pmj7344]

이제 알았어요 검색 해보구.. 진즉 공부할 걸. ㅎㅎ "카오스 Chaos는 신화의 첫 콘서트 라이브 앨범 The First Mythology에 S.O.S와 함께 수록된 유이한 신곡으로 신혜성 본인을 제외한 모든 멤버가 (즉 이민우와 김동완까지도) 래퍼로 참여한 곡으로 모든 멜로디 라인은 신혜성만 불렀던, 신혜성 보컬만 들을 수 있는- 유일무이한 곡이기 때문이다".

[@rajung1781]

이노래는 영상으로만 봤던기억이 신화 좋아했었는데~ㅎㅎ 지금은 아이돌들이 너무많고 개성이없는듯 아저때로 돌아가고싶다

[@JHs063]

나도 신화 형들처럼 몸짱 되고 싶어서 운동 열심히 하고 있는데 갈 길이 너무 멀다 ㅠㅠ

[@user-qp5bh7wz2p]

혜성오빠 목소리 사랑하게된 노래

[@yiu0927]

이노래 진짜 명곡이예요.

[@luxurysmile5563]

어 이노래 꽤 인기있었는데

[@user-xq2tf5bm8i]

카오스♡ 오빠들 앨범엔 좋은 곡들이 많은데 나만 듣기엔 아깝고 소중하고 엣지있어요♡

[@rainbowcolor6504]

이 노래 놀라운 토요일에서 해주면 안되나? 후반부 동완이형 랩부분 나오면 대박일 거 같은데?

[@Sevnail345]

와..이거 콘서트가서 들은 노래인데 ㅠㅠ

[@usernumber99345]

3:24 에릭 외모 무슨일이야

[@user-ac6lBjie5s]

하…. 그냥 개명곡 ㅠㅠ

[@KatiuskaWook]

Shinhwa 4 ever!!!!!!

[@bugspray80]

oh classic!!

[@tjrkgms0503]

신화산.

[@hi_chaechae_]

이 노래 좋아하는데 멜론에 없어 ㅠㅠ

[@AP-fz5zi]

hina yu 무슨 앨범에 있던거예요?

[@jiyeonchoi2537]

소리바다에서 첫번째 콘서트 앨범에 있음.

[@dane.k7565]

멜론에 있어요~

[@angelakizmet]

thanks for sharing!:)

[@dragonforceheavymetal7357]

만약 신화가 이 노래 다시 부르게 되면 파트 재 분배 해야할듯. 맨처음 전진과 에릭 랩은 원음원 그대로 진행하고 노래부분은 혜성 혼자 부른 원음원과는 달리 혜성 민우 동완 이렇게 나누고 이민우 랩 부분은 그대로 하고 김동완 랩부분은 앤디가 하는걸로

[@geonjian]

신화산!!

[@user-ns1py7hp5h]

🧡한 동안 잊고 지낸 내 모습 모든걸 지워버린 채 구속 추억 구석 기억 처음 만난 바닷가 에서도 다시만날 내 구속 baby girl the rhyme superssion you can′t fades me amaze me you blaze like a south heart pound storys of a like a shadow you never met a gentleman so genuine you never met a kind of bit who can make me stick baby a feeling a vide, when you′re holding me tight rolling a dice, this situation baby 지금 떠난 너의 사랑 baby a never forget 내 안에 있는 너를 한 동안 잊는다고 그랬던 내 맘이 달라진 걸까 oh baby 다시는 이런 일에 내 모습 흔들리지 말아야지 하며 너와 처음 만났었던 그 바닷가 향해 가는데 oh baby 믿을 수가 없는 풍경이 내 눈안에 들어왔어 huh baby a feeling a vide, when you′re holding me tight rolling a dice, this situation baby 지금 떠난 너의 사랑 baby a never forget 내 안에 있는 너를 나와 같은 아픔 이 슬픔 너 또한 똑같은 마음 지금까지 간직했지 huh 숨겨오며 그리워하며 그토록 서로의 같은 자리를 맴돌고 지내왔던 거야 이젠 나도 잊었다고 생각했지 그렇게 난 마음 먹었어 oh baby 내 생각은 지금 흔들려 나는 지금 내가 아냐 워 꿈에서나 상상할 수 있던 일 그런일 내 앞에 지금 바로 와있어 언제나 그려왔던 일 꿈꿔왔던일 펼쳐져 지금 내 앞에 펼쳐져 내 말이 맞지 그렇지는 않지 그렇게만 하지 가까니 느껴보려 하기라도 그렇게 서로를 재보고 비웃고 지긋지긋한 내 모습땜에 네게 말하기조차 미안했던 가식으로 찬 내 여자였던 참는 날까지 살아 있을 나라고 믿어주겠다면 너를 지키겠어 baby a feeling a vide, when you′re holding me tight rolling a dice, this situation baby 지금 떠난 너의 사랑 baby a never forget 내 안이 있는 너를 baby a feeling a vide, when you′re holding me tight rolling a dice, this situation baby 지금 떠난 너의 사랑 baby a never forget 내 안이 있는 너를🧡

[@Zlzzk5002]

신화산

[@JHs063]

HOT 토토가 이후에 신화 토토가 하면 볼만할 것 같은데...

[@user-do5qb9dp3m]

토토가 처음 취지가 90년대를 풍미한 가수(그룹)들을 초대, 청중은 그 시대를 모르는 세대들로 구성해 경연하는거였다가, 전문가 의견따라 경연보다 즐기는 쪽으로 바꼈고, 여전히 활동중이던 바다, 소찬휘, 김건모, 엄정화 등 분들도 출연했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뭔가 공중파 슈가맨 같은 느낌이 없지 않아서 신화가 적합한가 싶다가도, 90년대 활발한 활동한것도 팩트니까!(물론 지금도 활발!! 크ㅡ 또 치인다..) 방향만 확실히 잡으면 지금의 신화를 알지만 그 시절 신화를 모르는 세대들에게도 새롭고, 저화질로 앓느라 힘든 팬들에게도 좋은 자료생기고, 휴덕한 팬들이 다시금 꿈틀거릴 수있어서 좋지도 않을까 싶긴해요 ㅋㅋ 현재 팬들은 콘서트 가면 되지만, 초창기 신화를 모르는 이들이 안타까움 ㅠㅠ ㅋㅋㅋ 신화하면 인생이 신나는데!!ㅋㅋㅋ 물론 뭐 무도가..ㅎㅎ 토토가 자체를 또할런지 모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