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cking Confession) The reason why the dog president's son likes cats revealed for the first time

  Рет қаралды 1,911,437

강형욱의 보듬TV

강형욱의 보듬TV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 900
@catdoctor
@catdoctor 10 ай бұрын
층 분리해서 2층을 고양이집으로 꾸며주면 고양이들 생활하기에 너무 좋죠😄 주운이는 완전 캣펄슨이네요!
@joyful7084
@joyful7084 10 ай бұрын
????? 이왜진
@user-yf9vo5xb1k
@user-yf9vo5xb1k 10 ай бұрын
우와!!
@graceped1
@graceped1 10 ай бұрын
우와 선생님! ♡
@bok6516
@bok6516 10 ай бұрын
????? 쌤이 왜 여기서 나와요...????
@인뚜뚜
@인뚜뚜 10 ай бұрын
선생님 여기에 왜? ㅋㅋㅋ
@희나리-z5o
@희나리-z5o 10 ай бұрын
무슨고양이를 데려오고 싶냐는 말에 불쌍한고양이라는 대답듣고 깜짝놀랬어요. 진심으로 동물을 사랑하고 아껴주는 아빠,엄마의 모습을 보고 그대로 배웠나봐요. 마음이 너무 고운주윤이ㅎㅎ
@user-og1nj1fy1t
@user-og1nj1fy1t 10 ай бұрын
너무 예쁜 마음..
@caragold1031
@caragold1031 10 ай бұрын
아이가 맘이 넘넘 선하네요❤❤❤
@초진-o7c
@초진-o7c 10 ай бұрын
저두욤 ㅠㅠ
@Keymakuma
@Keymakuma 10 ай бұрын
​@AdaFreya-hh4wn 이런 예쁜 영상에 정신병자 하나 등장.
@재밌는것르무
@재밌는것르무 10 ай бұрын
야옹이가 뭔가 매력적임 집착하지않으면서 내가 아프거나 슬프면 조용히와서 애교부리고 츤데레임
@nalk9724
@nalk9724 10 ай бұрын
주운이는 진짜 고양이파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쌍한 고양이 데려오고 싶고 그런 사연들 보면서 주먹을 꽉 쥐었다는 말에 넘나 기특...
@user-hc2lb3zm2k
@user-hc2lb3zm2k 10 ай бұрын
주운이에게 강아지는 호적메이트(형제) 이고 고양이는 반려동물인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별생각 없다는 말에서 찐형제의 향기가 났습니다 ㅋㅋㅋ
@purr1ngpurr1ng
@purr1ngpurr1ng 10 ай бұрын
딱 그느낌이네요 ㅎㅎㅋㅋㅋㅋ
@KYU_Balla
@KYU_Balla 9 ай бұрын
인정!! 그냥 형누나동생 딱 그정도! 가족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
@ummnice
@ummnice 9 ай бұрын
@@KYU_Balla? 뭐야 규덕이다
@영선이의기타일기
@영선이의기타일기 8 ай бұрын
저희집도 애기때부터 고양이세마리랑 자라니 고양이는 그냥 찐자매고 강아지는 반려동물로 키우고싶어하고 인형도 꼭 강아지 인형만 사요
@user-hc2lb3zm2k
@user-hc2lb3zm2k 8 ай бұрын
@@영선이의기타일기 저희 조카도 그래요 고양이랑 자라니 고양이는 찐남매사이라 엄청 싸우고 강아지 밖에서 보면 난리나요 ㅋㅋㅋ
@anna-sy5xi
@anna-sy5xi 10 ай бұрын
주먹을 꽉 쥐었다니 어떤 마음이었을지 알겠네요. 정말 기특해요. 어린 애가 저렇게 측은지심이 있고 그걸 잘 표현하다니 훌륭한 아들로 잘 키우신듯요.
@gamjarice
@gamjarice 10 ай бұрын
너무착해 애기..
@이삭농원
@이삭농원 6 ай бұрын
측은지심 부전자전 강형욱님 힘내세요 감사해요
@onlyonejm
@onlyonejm 10 ай бұрын
0:54 고양이 따라서 도로에 누워있는 주운이의 순수한 모습에 눈물이 찔끔 났네요 섬세하고 독립적인 성격인가봐요 그래서 강아지보다 고양이가 더 좋은가봐요
@20danchu
@20danchu 10 ай бұрын
세상에... 어떤 고양이 키우고싶냐는 질문에, 마냥 "하얀고양이, 까만고양이" 이런 대답이 나올줄 알았던 어른은 반성하고 갑니다... 기특하게 잘 자란 주운이^^ 남의집 아들보고 가슴이 벅차긴 처음이네요~
@Teocis
@Teocis 10 ай бұрын
어리다고 어른보다 모를거란건 편견이지요 ㅋㅋㅋ 사실은 동의 안하실거 같지만 모든 사람은 수없이 긴 시간 환생해왔고 어떤 이는 잠시 쉬고 싶어서 안 태어나고 노는 사이에 어떤 이는 성장욕심이 커서 3~5년 죽자마자 바로 다시 태어나 더 많은 인생 경험이 있기에 나이 어리다고 다 어리지는 않습니다. 강형욱 조련사님 같은 분의 영혼은 딱 봐도 인생 경험이 많은 어른 영혼이고 그의 자녀분도 지구에 오기 전 부모를 선택할때 당연히 자기랑 잘 맞는 부모를 택하겠죠. 물론 가끔 어른영혼이 초보 영혼의 자녀로 태어날때가 있는데 그게 제 생각에 강형욱 조련사님의 선택인듯 합니다. 이 분 아버님은 개 철조망 감옥? 에서 강아지들 키우는.. 그런 일을 하셨다고 인터넷에서 봤어요. 조련사가 되기로 결심한 계기가 되었다고 제 궁예지만, 강형욱 조련사님이 아버지의 아들로 태어나 아빠에게 생명을 소중히 다르는 것을 자식을 통해 가르치고 배우게 하려했거나 혹은 아버님이 일부로 악역? 을 연기해 조련사가 되고 싶어하는 영혼의 목적을 성취하게 도와준거라 봅니다. 이런 지식은 미국이나 한국 전생체험 후기를 모아놓은 책을 읽어보면 알 수 있어요. 모든 영혼은 서로를 성장 시키기 위해 악역을 연기해주거나 비슷한 레벨끼리 뭉쳐 사업을 하거나 높은 레벨이 낮은 레벨의 자녀로 태어나 가르치고 이끌어주는 역할을 한다고요. 삶의 모든 스토리는 목적에 맞게 계획됩니다.
@sky-blue808
@sky-blue808 10 ай бұрын
일부러
@seidez
@seidez 10 ай бұрын
@@Teocis아니 무슨 좋은 말을 잔뜩 써놓은줄 알고 진지하게 읽고있었는데 뭔 ㅋㅋㅋㅋㅋ
@user-vf9gn4iw1o
@user-vf9gn4iw1o 10 ай бұрын
@@Teocis정답이다 연금술사
@휘-u2q
@휘-u2q 10 ай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알로카시아-d2t
@알로카시아-d2t 10 ай бұрын
불쌍한 고양이를 키우고싶단 말에 깜짝 놀랐어요 어린 마음에 어떻게 그리도 속 깊은 생각을 할 수 있는지 참 대견하네요 엄마 아빠를 닮아 주운이도 멋진 반려인이 될거에요😊
@랑랑주인
@랑랑주인 10 ай бұрын
가업은 못물려 주더라도 동물을 사랑하고 감정이입해서 설명해 주는 건 딱 아빠 닮았네요 ㅎㅎㅎ 정말 사랑이 많아요 ㅎㅎ
@user-og1nj1fy1t
@user-og1nj1fy1t 10 ай бұрын
가업은 못 물려 주더라도 ㅋㅋㅋㅋ
@오케이오리
@오케이오리 10 ай бұрын
오히려 제생각엔 성인이됨 가업을 물려받을수도 있겠 다는 생각이😊😊😊
@ssong8298
@ssong8298 10 ай бұрын
단순 고양이가 좋아서키우고싶다는 취향이 아닌 불쌍한고양이를 데려오고싶다니...동물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이 너무 기특하고 예쁩니다
@nobixby
@nobixby 10 ай бұрын
주운님은 냥통령 강형욱님은 개통령 하시죠
@Pet-mat28657
@Pet-mat28657 10 ай бұрын
커서 명철쌤 후임 mc.. ㅋㅋ
@ueckbueck
@ueckbueck 10 ай бұрын
😂
@김지원-m5s
@김지원-m5s 10 ай бұрын
오~~~~👍
@Hanna_hana
@Hanna_hana 10 ай бұрын
솔로몬일세...
@ssk4665
@ssk4665 10 ай бұрын
오 ㅋㅋㅋㅋㅋ 재밌겠다 이거 ㅋㅋㅋ
@jump2019
@jump2019 10 ай бұрын
애기가 기특하다 예쁘고 귀여운 품종묘가 아닌 보호소 아이를 키우고 싶다니...놀라웠어요. 순수하고 어른 스럽고 마음이 깊은 아이같아요^^
@성이름-z1j7f
@성이름-z1j7f 7 ай бұрын
털바퀴를 키우고 싶다니
@jump2019
@jump2019 7 ай бұрын
@@성이름-z1j7f ㅎㅎ 털바퀴 여도 빠지는 털보다 훨씬 더 큰 기쁨과 사랑을 우리가 받는답니다. 님도 한번 키워 보셈요^^
@성이름-z1j7f
@성이름-z1j7f 7 ай бұрын
@@jump2019 털바퀴를 키워봤으니 그 역겨움과 혐오스러움을 아는 겁니다 걔한테 받은 거라고는 링웜밖에 없네요 ㅎㅎ
@jump2019
@jump2019 7 ай бұрын
@@성이름-z1j7f 고생 많이 하셨겠어요. 님과 고양 이도요. 지금은 괜찮으세요? 반려 동물들은 사람과 같은 수준으로 케어 해야 되기때문에 손이 많이 가긴 하죠^^
@bbori_kkori
@bbori_kkori 7 ай бұрын
일부러 시비거는 사람한테 너무 순수한 답변 ㅠㅠ
@bok6516
@bok6516 10 ай бұрын
원래 고양이들이 자기를 귀찮게 하지않는 조용하고 차분한 사람을 좋아하듯이 주운이도 너무 들이대지 않는 조용하고 차분한 고양이가 좋은거 같아요 ㅎㅎ 주운이 7살인데도 자기 의사표현이랑 어휘력이 정말 뛰어나네요👏👏👏
@user-og1nj1fy1t
@user-og1nj1fy1t 10 ай бұрын
동감합니다👍
@zinzzanet
@zinzzanet 10 ай бұрын
저도 그래서 고양이가 더 좋아여 ㅎㅎ 개는 반대로 좀 부담스럽구요. 그래서 주운이맘 완전 이해됨!
@채말
@채말 10 ай бұрын
게다가 들어오지 말라고 문에 써놓는거 보니 치대는 걸 싫어하네여 ㅋㅋ
@Sungerum-f7e8w
@Sungerum-f7e8w 10 ай бұрын
맞는거 같아요😊
@O-b1v
@O-b1v 9 ай бұрын
개들은 애교가너무많고 자꾸 뽀뽀해달라하고 만져달라하고... 힘듦ㅋㅋㅋㅋ그치만 귀찮지만 전 개가 너무 좋더라구요 얘내들은 왜 사람 좋아하는 유전자가 있는건지ㅋㅋㅋ진짜 왕부담스러
@BennyFamily2018
@BennyFamily2018 10 ай бұрын
주운이 참 마음 따뜻하고 예쁘다.. 💕 주운이도 잔잔한 밀당 좋아하는구나~ㅎㅎ 주운이 보니까 울아들 어릴 때 생각나네요🥰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래요~
@0101마이_winter
@0101마이_winter 10 ай бұрын
댓이 없어요..ㅜ!!
@샤른-z7w
@샤른-z7w 10 ай бұрын
헛 베니집사님이다
@diekaine
@diekaine 10 ай бұрын
잘키운 집사 형아가 성인이 되는 모습까지 ㅎㅎ
@jinheeshin8518
@jinheeshin8518 10 ай бұрын
헉 베니님❤❤😊
@밥사랑-g4p
@밥사랑-g4p 10 ай бұрын
베니 집사님😊😊😊😊
@user-bc2zu7ve2b
@user-bc2zu7ve2b 10 ай бұрын
주운이 마음이 참 따뜻한 애다.
@박시연-e1j
@박시연-e1j 10 ай бұрын
ㅁㅈ😮
@user-og1nj1fy1t
@user-og1nj1fy1t 10 ай бұрын
복 많이 받길
@유재훈-b7j
@유재훈-b7j 6 ай бұрын
카메라 있잖아 끄면 죽이고 시체 보관용 좋아 하게지 해부
@didixoxo2394
@didixoxo2394 10 ай бұрын
불쌍한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는 말도 놀랐는데 한 마리만 키우고 싶다는 말에 더 놀랐습니다. 그 이유가 싸우는 게 싫어서라니.. 어른들의 이기심과 욕심으로 제대로 된 정보와 훈련 없이 한 마리에서 두 마리 점차 여러 마리 늘리다가 결국 감당하지 못해서 솔루션에 나오는 그런 이야기들을 여럿 프로그램으로 접하다보면 화가 나는 일이 다반수였는데, 이 어린아이는 단순 고양이를 좋아하는걸 넘어 동물을 정말로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이 평소 부모님께 얼마나 잘 보고 배우고 느끼며 사랑받았는지 알게되는 순간이였습니다. 본받게 되네요 🤍🪽
@touchstone0227
@touchstone0227 10 ай бұрын
어머... 애가 마음씨가 너무 따듯하네요... 보통 무슨 고양이 키우고 싶냐고 하면 품종이나 생김새를 말할텐데. 어쩜 어린 나이에 속이 저렇게 깊을까... 감동이다. 고양이들 싸울까봐 하나만 키우고 싶어하는 것도 맘 따듯해......
@Challenger2040
@Challenger2040 10 ай бұрын
아빠가 쓰는 말들을 그대로 따라하기도 하네요. 역시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네요.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도 표현하는 방식과 말투도. 주운이는 고양이가 더 좋구나. 나도 고양이 집사인데.
@성이름-k2x8t
@성이름-k2x8t 10 ай бұрын
너무나도 따스하다.. 아이가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란것은 물론, 동물에게 사랑을 주는 부모님을 보며 자랐기에 사랑을 받고 주는 것을 머리와 마음에 품고 사는구나.. 정말 뿌듯하겠다..
@vivivsl
@vivivsl 10 ай бұрын
정말 따스한 댓 입니다..❤
@윤블리-u4w
@윤블리-u4w 10 ай бұрын
예비집사 축하해요🎉 생각이 깊고 마음이 따뜻하네요 ❤
@jjty5678
@jjty5678 10 ай бұрын
주운이 또래보다 성숙하고 속이 깊고 수준이 높아보이네요 언어구사력도 👍 표현잘하고 말잘하는건 아빠랑 닮았어요😊크게 바르게 자라라❤
@user-og1nj1fy1t
@user-og1nj1fy1t 10 ай бұрын
😊👍
@지연임-q5s
@지연임-q5s 10 ай бұрын
아이를 보면서 부모의 따뜻함과 좋은양육이었겠다는 생각이드네요~^^ 아이의 맘이 넘따뜻하네요~^^
@iliillliili6401
@iliillliili6401 10 ай бұрын
사람성향이 외향적내향적 있듯이 고양이과 강아지과가 있음. 아드님은 조용히 다가와서 사색즐기는걸 즐기는 타입인듯 합니다. 활동적인 운동보다 조용하고 관찰해야하는 미술에 관심있는거보니 일단 활동적인 개통령 아버지와는 성향이 다르네요. 아버지는 아들이 나와 성향이 다르다는 부분을 인지하는게 중요할것 같습니다
@박시연-e1j
@박시연-e1j 10 ай бұрын
😮ㅇㅈ
@군이마리
@군이마리 8 ай бұрын
5:16 여기 보니까 아버지랑 성향이 완전 다른 거 같네요 저렇게 조용하고 독립적인 걸 좋아하는 아이가 5마리의 대형반려견 힘들었겠다 싶어요
@djashawe88923
@djashawe88923 10 ай бұрын
주운이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동물들과 같이 자라서 그런지 마음이 정말 따뜻하고 감수성이 예민하고 공감능력도 뛰어난 것 같아요. 너무 스윗. 😊👍
@do-mabiyam
@do-mabiyam 10 ай бұрын
어떤 고양이를 키우고싶냐는 말에 불쌍한 고양이라는 대답을 하는게 너무 다정하고 사려깊은거같아요...ㅠㅠ 까만 고양이~ 하얀 고양이~ 가 아니라는게 자기를 위해서가 아니라 그 고양이를 위해서인 것 같이 들려서요. 동물 취향(?)은 다르지만 동물을 진심으로 위하는 마음은 강훈련사님이랑 똑닮았네요ㅎㅎㅎㅎ
@manurik8729
@manurik8729 10 ай бұрын
02:25 주운이는 진짜 찐 고양이파다. 고양이는 귀엽고 강아지는 가까이 붙어서 너무 귀찮대. 같은 고양이파로써 이보다 더 잘 설명할 말이 없음 ㅋㅋㅋ 아들의 속 깊은 모습에 놀라고 대견해하는 강형욱 훈련사님 표정도 감동이네요~
@Ilwht
@Ilwht 10 ай бұрын
맞아요 ㅋㅋㅋㅋ 고양이는 항상 얌전한 모습이 아주 귀엽죠 가끔 야옹야옹 거리며 옆에 와줄때도 또 귀엽구요
@알린이
@알린이 10 ай бұрын
이상하다 우리 고양이들은 개보다 더 달라붙고 불렀을때 개보다 더 헐레벌떡 뛰어오는데..ㅋㅋ 주접 죄송합니다 20년간 3녀석과 살았는데 어제 마지막 녀석 장례치뤄주고 와서 제정신이 아니거든요
@Ilwht
@Ilwht 10 ай бұрын
@@알린이 아이구..좋은곳에 갔기를 바래요..
@manurik8729
@manurik8729 10 ай бұрын
@@알린이 힘든시간 보내시고 계시겠네요.. 저희 고양이도 애교쟁이에 성격 좋고 정말 예쁘고 귀여웠어요. 그래서 주운이의 고양이는 귀엽다는 말이 절절히 느껴질 정도입니다 ㅎ 외출했다 들어오면 꼭 마중나오고 지 귀찮을때 멀리 배까고 누워서 쳐다보고 ㅋ 하는짓마다 얼마나 착하고 귀여웠는지 그런데 4살밖에 못 살고 반년은 종양때문에 투병하다 작년에 갔는데요 그때 제가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공황까지 걸렸어요.. 그래도 님은 고양이들이 장수 했고 좋은 냥생 주신 주인님께 냥이들이 고마워할거에요. 부디 마음 잘 추스르시길 바랍니다.
@블붕_원붕이
@블붕_원붕이 10 ай бұрын
굳이 강아지를 키운다하면 시바이누가 그나마 차분하다고...그넫 진짜 활발하면 돈아이다.
@파파팡-l5o
@파파팡-l5o 10 ай бұрын
아이가 고양이를 더 좋아하는걸 심각하게 인터뷰하는게 너무 웃겨요 ㅋㅋㅋ 주운이 아직 어린데도 벌써 잘생겼고 마음도 착하네요. 어떤 고양이 데려오고 싶냐니까 불쌍한고양이래...🥺🥺🥺
@mo-yy8ep
@mo-yy8ep 10 ай бұрын
고양이를 좋아하는 마음이 넘 울컥하네요❤ 따뜻한 마음 감사합니다 ~
@고봉밥의댤인
@고봉밥의댤인 10 ай бұрын
키우고 싶은 고양이는 품종이나 생김새나 크기나 성격 같은 게 아니구나. 가장 내 도움이 필요한 고양이와 가족이 되고 싶은 거구나. 다정한 주운이.
@user-ng3rq9gn8o
@user-ng3rq9gn8o 10 ай бұрын
이렇게 착한 애는 첨보네 당연히 혼자 잘 있는 고양이, 아니면 예쁘게 생긴 고양이라 할줄… 털이 긴 고양이도 아니고 불쌍한 고양이라니..
@Hahihuheho-t8l
@Hahihuheho-t8l 10 ай бұрын
2:35 귀찮다고 해서 충격받은 강아지
@데헷콩-o8i
@데헷콩-o8i 8 ай бұрын
아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uiya8
@muiya8 10 ай бұрын
동물을 사랑하는 넓은 마음이 아버지를 쏙 빼닮았네요. 불쌍한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는 마음씨도 아버지가 마음이 아픈 개들와 소통하듯이 아이도 마음이 아픈 동물들과 소통이 하고싶은가봅니다. 동물의 마음을 치유해주고싶은 마음은 어버지와 아들이 붕어빵이네요😊 훈훈하게 영상 잘봤습니다.
@user-sr4oo5rf5i
@user-sr4oo5rf5i 10 ай бұрын
세상에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쪼꼬맹이가 얼마나 마음이 아팠으면 그렇게 화가났을까. 마음이 너무 깊어서 울어버림ㅠㅠ 개통령 아들 고통령 💜
@송이-l1g
@송이-l1g 10 ай бұрын
고양이 집사로 주운이 마음이 보이네요^^ 주운이 고양이하고 정말 잘 맞고 잘 지낼 성격같아요 감정이 따뜻한 아이, 은은한 아이같아요 ^^
@초록벌레-d4f
@초록벌레-d4f 10 ай бұрын
주은이가 아빠모습도있네요 착한 마음씨에도 보이고.,넘 이쁜 아이 건강하고 행복만 가득하길..
@jjoeykim
@jjoeykim 10 ай бұрын
불쌍한고양이를 키우고 싶다고ㅜ 너무 화났다고 말하는 의젓한 아이. 정말 사랑이다❤❤
@이세상주린이
@이세상주린이 10 ай бұрын
왜 이걸 보는데 눈물이 날까요 세상 어른들이 다 이 아이같다면 좋겠네요
@실비아-t6k
@실비아-t6k 6 ай бұрын
애기한테 못된댓글 단사람들 삭제좀 했으면 좋겠어요
@이삭농원
@이삭농원 6 ай бұрын
나중에 자식 낳아 키워봐야 깨닫습니다ᆢ
@hansolyou543
@hansolyou543 5 ай бұрын
진실이 밝혀지기 전이든 아니든 진짜 자식 건드는건 선넘었죠..
@6_6k46
@6_6k46 10 ай бұрын
동물종은 달라도 동물 사랑하는 마음은 그대로 아들이 물려 받았네요ㅎㅎ 주운이는 고양이 훈련사 하자!ㅋㅋㅋ
@서민준-c1h
@서민준-c1h 6 ай бұрын
주운이는 진짜 고양이파네요. 동물을 사랑하고 감정 이입해서 설명해 주는 건 딱 아빠 닮았네요. 정말 사랑이 많아보입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토토-l2n8b
@토토-l2n8b 10 ай бұрын
아드님도 마음이 따뜻하네요. 불쌍한 냥이들을 안타까워하고 도와주고 싶은 맘씨 착한 아이^^
@onlyone-pv9wm
@onlyone-pv9wm 10 ай бұрын
역시 강훈련사님의 아드님답게 마음이 따뜻하고 이쁘네요~ 대답하는 내내 마음이 따뜻해지고 대견합니다♡
@새벽공기-g2y
@새벽공기-g2y 10 ай бұрын
불쌍한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는 말에 마음이 뭉클합니다. 따뜻한 마음이 이어지는 강형욱 훈련사님의 집에 늘 행복이 있길 빕니다.
@aska3805
@aska3805 10 ай бұрын
첫장면에 ㅎㅎㅎㅎ 고양이들에 둘러싸여서 인형꼬옥 안고 계신거 너무 귀여우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드님이 마음이 따뜻하네요 품종을 따지는게 아니라 저런 깊은 생각을 하고 있다니
@Imnotsun
@Imnotsun 10 ай бұрын
어린아이가 참 생각도 깊구 마음도 곱고ㅜㅜㅜ 불쌍한 고양이를 키우고싶다는 그 말한마디가 아이 성품을 보여준것 같아요. 어른도 요 짧은 인터뷰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ㅎㅎ
@SpringNotes
@SpringNotes 10 ай бұрын
What an intelligent, introverted, artistic child. Hopefully, he'll be able to adopt a cat soon !
@simonlee8154
@simonlee8154 10 ай бұрын
I think he already has a cat lol.
@hjenn693
@hjenn693 10 ай бұрын
어떤 고양이를 키우고 싶냐는 질문에 불쌍한 고양이라니…주운아 너가 몇몇의 어른들보다 훨씬 성숙하고 마음 따뜻하고 똑똑하다😻
@user-cat9746
@user-cat9746 10 ай бұрын
주운이 말도 잘하고 똑똑하네🥰 엄빠사랑많이 더 받고 잘크길바래요^^🤗
@user-a3n6g7el
@user-a3n6g7el 8 ай бұрын
참 좋은 아빠..그래서 요즘 고양이에 대해 알아보려는 영상들이 보이는거군요..
@정오집
@정오집 10 ай бұрын
마음이 너무 착하네요 감수성이 예민한 아이인거 같아요 예술을 하고 싶고 아픈고양이 집사가 되고 싶은 착한 아드님 ❤❤
@room_cat
@room_cat 10 ай бұрын
주운이 마음이 너무따뜻한 아이네요ㅠ 고양이중에서도 불쌍한 고양이를 키우고싶다고하니 아이구 아가야~~사랑이 넘치네요
@chloelee4008
@chloelee4008 10 ай бұрын
너무 따뜻한 주운이… 아들도 잘 키우셨네요! 강 훈련사님❤
@정뽀미-c2t
@정뽀미-c2t 10 ай бұрын
주운이 마음이 너무 따뜻하네요 그리고 바로 말고 나머지 강아지들의 행동이 3살이여서 그런것 같다는 얘기가 너무 귀엽기도하고 감수성이 풍부한것같아요 동물을 대하는 태도가 아빠와 많이 닮았네요ㅎㅎ주운이의 미래가 기대됩니다😊
@이솔-w7z
@이솔-w7z 10 ай бұрын
참 아들이 이뿌고 착하다ㅜㅜ 강형욱 훈련사님도 너무 다정하고 좋은 아빠셔서 보기가 참 좋아요 주운아 늘 행복한 일만 있기를 바랄게❤❤
@성이름-s4n2c
@성이름-s4n2c 6 ай бұрын
이 영상 보면서 참 힐링이 됐었는데..😢 아이가 얼마나 상처받을까.
@creamysmile
@creamysmile 10 ай бұрын
불쌍한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는 그 예쁘고 따뜻한 주운이 마음에 감동하고 갑니다. ❤❤❤
@초이-j7g
@초이-j7g 10 ай бұрын
사랑은 감출수가 없다면서요💕 주은이의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이 다 말해주네요😊😊
@venturekawai
@venturekawai 10 ай бұрын
진짜.. 주운님 말하는거 너무 이쁘고 성숙하다.. 힘든 고양이들을 보고 화가난다니ㅠㅠ나중에 고양이 키우면서 두배로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choi0404
@choi0404 10 ай бұрын
주운이가 딱 저와 같은 생각이네요 저도 강아지가 좋다고 달려드는걸 부담스러워해서 시바견 같은 독립적인 강아지 좋아하는데 저도 고양이파인데 강형욱 훈련사님이 올려주시는 견종백과 보면서 강아지에대해 많이 알아가고 있습니다~ 😊
@O-b1v
@O-b1v 9 ай бұрын
강아지들 이쁘긴한데 진짜 너무 귀찮죸ㅋㅋㅋ 뭔 24시간 내내 만져달라, 뽀뽀해달라 ㅋㅋㅋㅋㅋ
@애플망고-x5x
@애플망고-x5x 10 ай бұрын
깜짝놀랐어요. 아이가 불쌍한 고양이 데려오고싶다고 말하는거 싶지않은데 ..저 나이 또래에는 예쁘고 새끼냥이라고 말할줄 알았는데 감동입니다. 아마도 부모님의 따뜻한 마음과 동물 사랑하는 모습을 보고 자라서 예쁜 마음을 가졌나 봅니다. ❤❤❤
@쀼-t9s
@쀼-t9s 10 ай бұрын
주운이가 성향적으로 고양이를 더 좋아하나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너무 착하다..
@라라-i2i
@라라-i2i 10 ай бұрын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주운이 맘이 전해져요 사랑스러운 아이네요 ~^^
@user-dg6qk6wq6s
@user-dg6qk6wq6s 10 ай бұрын
형욱님이 주운이 쳐다보는 모습 대형견이 똘망똘망한 눈으로 쳐다보는거 같아요 ㅋㅋㅋㅋ 주운이가 개보단 고양이를 더 좋아할순 있어도 동물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위하는 마음은 아빠를 닮았네요 🥰
@어쩌다다묘집사
@어쩌다다묘집사 6 ай бұрын
아이들은 부모의 거울입니다~😂 동물에대한 따뜻한 마음 ❤ 너무 이쁩니다^^
@얼음이야기-f6g
@얼음이야기-f6g 10 ай бұрын
주운이 참 멋지고 마음이 따뜻한 아이네요. 작았던 아이가 벌써 이렇게 컸을까요. 주운이 앞으로도 행복해~!
@nature64275
@nature64275 10 ай бұрын
주운이가 감성이 풍부하고 따뜻한 성품을 가지고 있네요.아빠처럼요. 주운이가 고양이 집사 되는날을 기대해봅니다.
@latte_1205
@latte_1205 10 ай бұрын
불쌍한 고양이 데려오고 싶어하는 따뜻한 마음의 주운이 사랑스럽네요❤ 그 소망이 꼭 이루어지길 바란단다~😂
@지윤이-w9r
@지윤이-w9r 10 ай бұрын
강훈련사님~어쩜 아드님 심성이 이리도 곱게 컷을가요~!!어린아이 말 한마디한마디에서 묻어나오는 착한심성이 정말로 기특하네요❤
@kero-mq4ss
@kero-mq4ss 10 ай бұрын
미야옹철 선생님과 상담방송 어떠신가요!!!! 기다려보겠습니다 ㅎㅎ
@자두코코넛
@자두코코넛 10 ай бұрын
형욱쌤이 주운이랑 미야홍철 쌤한테 초보냥집사 교육 받는 거 재밌겠네요ㅎㅎ. 퍼피교육만 하시던 형욱쌤 키튼교육받기ㅎㅎ
@앤지-v6u
@앤지-v6u 10 ай бұрын
주운이 아가 때 유튜브, 인스타로만 보고 그리웠는데 훌쩍 커서 사려깊은 생각을 하는 어린이가 된 거 보니 너무 감동이에요! 주운아 너무 멋지다
@요미-w3i
@요미-w3i 10 ай бұрын
색깔이나 품종이아닌 불쌍한이라니..! 너무 마음이 곱네요 강형욱훈련사님을 따라 멋있는 어른이 될 주운이의 앞날을 고대합니다 :)
@eugene-nf2hc
@eugene-nf2hc 6 ай бұрын
정서가 아름답고 솔직한 아이네요. 기대되요.
@김순덕-k1l
@김순덕-k1l 10 ай бұрын
불쌍한 고양이 키우고 싶다는주운이 너무 기특하고 예쁘네요 주운이 언제나 건강하렴~~
@kkby9o25
@kkby9o25 6 ай бұрын
힘내시기 바래요 강쌤~~ 화이팅! 하시고 이뿐아가랑사모님두 건강 잘챙기시기 바랍니다 저리 이뿐지훈이를 들추어내다니 나뿐인간들!
@llliliillil
@llliliillil 10 ай бұрын
똘똘해 화나면 ‘공격적일수도있습니다’ㅋㅋㅋㅋㅋ
@김호연-l4n
@김호연-l4n 6 ай бұрын
귀엽다 눈 코 입은 엄마 닮았는거 같고 얼굴형은 아빠 닮은거 같네 지금 시기가 좀 힘들텐데 어릴텐데 저 꼬마가 그저 이 시기를 행복하게 만 보냈음 좋겠다
@고추장-t2k
@고추장-t2k 6 ай бұрын
다 엄마 닮은 것 같음
@김호연-l4n
@김호연-l4n 5 ай бұрын
@@고추장-t2k 그래요
@BeGood-nn8fk
@BeGood-nn8fk 10 ай бұрын
강아지훈련사는 안될 수도 있지만 단단하고 큰 인물은 될 것 같아요. 자기 자신이 뭘 좋아하는지를 저렇게 똑부러지게 알다니...
@이쁘지영-f3u
@이쁘지영-f3u 10 ай бұрын
아 성향이 이렇게 다를수가 있더라구요~ 서운 섭섭해마시구 아이가 좋아하는것도 ❤ 함께해주세요 🎉 멋진 아빠시네요 😊
@odong-2
@odong-2 10 ай бұрын
어머 강형욱 훈련사님은 아들이 아니라 사랑을 낳으셨네요. 어떤 고양이 키우고 싶냐는 질문에 불쌍한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고 대답하는걸 보고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어요. 주운이가 존재만으로 주위를 밝히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기도합니다😊
@truedew
@truedew 10 ай бұрын
강형욱님 아들 너무 말하는게 나이에 비해 성숙하고 똑부러져요 속이 깊고 착한 아가라서 보는 내내 웃음이 나네요 ㅎㅎ
@설향앙금
@설향앙금 10 ай бұрын
아이의 눈높이에서 주운이의 마음을 읽어주고 들어주시는 멋진 아빠❤❤❤
@user-k9d5j
@user-k9d5j 10 ай бұрын
어떤 고양이를 기르고 싶냐는 말에 하얀고양이, 노란고양이가 아니라 불쌍한 고양이라고 대답하는 아이의 마음이 너무 기특해요 ❤
@1126lhy
@1126lhy 10 ай бұрын
보호소에서 데려오자고 하는 주운이 너무 착하다
@diekaine
@diekaine 10 ай бұрын
주먹 꽉 쥐었단 말에 그 감정이 느껴져서 눈물났어요. 냥집사 자질이 보이는게, 혼자만의 시간도 갖길 원하는거 같아요 ㅋㅋ 나중에 잘 맞는 냥이와 오래 같이 살았으면 좋겠어요.
@hahaha-1004
@hahaha-1004 10 ай бұрын
아들 너무 귀여워요❤ 고양이 이뻐해주는 마음이 너무 보기 좋아요 😘
@군이마리
@군이마리 8 ай бұрын
고양이 집사인데 이 영상 보고 울었어요 주운이 생각이 깊네요 불쌍한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고 하고 고양이를 바라보는 눈에 사랑이 가득해요
@woooooocha
@woooooocha 10 ай бұрын
주운이 나중에 좋은 집사가 될거같아요. ❤ 마음이 따뜻한 아이네요 정말 사랑스럽당 ❤
@한지화-t7k
@한지화-t7k 6 ай бұрын
참착한아들이네요. 강쌤힘네세요. ❤
@losaloka
@losaloka 10 ай бұрын
주운이 진짜 많이 컸네요ㅎㅎ 똘똘해라~^^ 옳고그름에 단호한 성격이 딱 아빠 닮았어요!
@아따맘마-9open
@아따맘마-9open 10 ай бұрын
불쌍한 고양이 데려오고 싶다는 아들을 보며 마음이 따듯한 아이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참 대견해요~♡
@angsis
@angsis 10 ай бұрын
하 ㅠㅠㅠ 너무너무 마음이 평화로워지는 영상이다 정말 ❤❤❤❤주운아 !!! 앞으로 훌륭한 냥집사가 되렴 😊😊
@류근정-f7g
@류근정-f7g 10 ай бұрын
불쌍한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고 할때 완전 울컥했습니다. 주운이 정말 속이 깊고 따스한 아이인것 같아요. 오늘도 하나 배웁니다^^ 주운이 고양이랑 행복한 시간도 보고 싶네요~
@annayu4952
@annayu4952 10 ай бұрын
아이가 선하고 진중하네요❤
@estaluciente
@estaluciente 6 ай бұрын
주은이는 소신도 두렷하고 마음도 참 따뜻하고 이쁘네~~ 고양이가 부드럽고 독립적이라 좋아하는구나~
@fleta_if
@fleta_if 10 ай бұрын
동물농장보고 화가나서 주먹을 꽉쥐었다는 표현이.너무 마음아프네요 ㅠㅠ 앞으로도 동물을 사랑하는마음이 크다면 그렇게 주먹을 쥘일이 많을거란다 ㅠㅠ 그럼에도 사랑할수밖에 없으니까 다같이 힘내보자❤
@illiliill9379
@illiliill9379 10 ай бұрын
주운이 마음이 너무 예뻐요🥹❤ 생각도 깊고 공감능력도 좋고 정말 예쁘고 따뜻한 아이네요💗 주운이가 고양이를 좋아한다니 섭섭하실수도 있는데 아드님 옆에 고양이 그려주시는 훈련사님도 감동이에요🥹
@자두코코넛
@자두코코넛 10 ай бұрын
클수록 엄마닮아가네요~ 😊
@레송-u9y
@레송-u9y 6 ай бұрын
애기가 너무 마음이 따뜻하네요ㅠ
@Hi-un6gb
@Hi-un6gb 10 ай бұрын
주운이 언제 이렇게 컸대 ㅠ 꼬물이 갓난쟁이인줄알았는데. 벌써 어른스럽네요
@The_Art_of
@The_Art_of 7 ай бұрын
ㅠㅜ 아빠가ㅜ아들 보는 눈빛이 너무 따수워서 힐링이야 ㅠㅠㅠ
@유재훈-b7j
@유재훈-b7j 6 ай бұрын
지랄하고 자빠져네
Dogs' president visiting Poong's family who live with cats [Not a Lonely Trainer EP.3]
13:35
Why no RONALDO?! 🤔⚽️
00:28
Celine Dept
Рет қаралды 74 МЛН
Симбу закрыли дома?! 🔒 #симба #симбочка #арти
00:41
Симбочка Пимпочка
Рет қаралды 4,8 МЛН
[#KimChangokShow3] I got a divorce, but I got pregnant...😮‍💨
19:53
Kang Hyeongwook went to rescue but came back drained[Not a Lonely Trainer EP.4]
21:03
Tears in Kang's Eyes and the Last Memory of Da-ol [Dogs Are Incredible]
18:41
KBS동물티비 : 애니멀포유 animal4u
Рет қаралды 6 МЛ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