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정도 얇기의 돌은 길이도 길어서 쉽게 부서짐... 첨에 카를로스가 두드려볼때 나는 소리 + 볼맞고 전방위적으로 박살나는거보면 밀도도 낮고 오히려 저 돌보다 앞에나온 플라스틱이랑 나무가 더 깨기 힘들걸 앞에 플라스틱 밀어낸게 괴물이지 그냥 스티로폼 < 영상 속 돌판 < 나무 < 플라스틱 순으로 어려울듯
현역시절 시속 169km 찍었다던데 그시절 공은 지금보다 무거운 가죽공이었으니 수비수들은 얼마나 무서웠을까 ㅋㅋㅋㅋ
@bhk70546 ай бұрын
골키퍼들 손가락 아작날듯ㄷㄷ
@-gq3ms6 ай бұрын
슛돌이 총알슛아님?;;;;핵무서울듯
@룰루랄라코인러5 ай бұрын
그 무거운 가죽공이 UFO처럼 휘었다는거부터 지림.. 지금 축구공은 큰힘을 쓰지않고도 기술적으로 툭 차도 휘게되어있는거랑 다름
@핸들이고장난8톤트럭5 ай бұрын
@@룰루랄라코인러 데드볼(맞으면 진짜뒤짐)스페셜리스트 ㄷㄷ
@지수-s9t4e5 ай бұрын
90년대 말이면 합성소재 썼어요. 98월드컵 공인구 정도면 현대 5-10만원대 축구공이랑 그렇게 큰 차이는 안나요.
@GG_stopp6 ай бұрын
괜히 레전드라 친하는게 아니야 ㅋㅋㅋ
@서준성-b1h6 ай бұрын
칭?
@GG_stopp6 ай бұрын
@@서준성-b1h 오타오타 ㅋㅋ
@SSUKDUCKLOVE6 ай бұрын
방구석 언어학자인데 좀 킹받네?
@Yoo-xi5cb6 ай бұрын
돌이 얇고 고정도 잘 해놔서 그냥 프로 선수면 다 부술듯? 오히려 플라스틱이 더 어려울거 같은데 탄력땜에
@mun_mi6 ай бұрын
ㅇㅇ맞음 돌 두께가 정확히 어느정도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렇게 넓은 돌판은 집중된 힘에 약함 정확한 포인트를 맞춘다는 가정 하에 슛파워 강한 일반인들도 부술 수 있을듯
@임기윤-g1e6 ай бұрын
저거 돌이아니라 자세히 보면 대리석 느낌에 타일임 플라스틱은 힘들지만 마지막꺼는 킥조금 되시는분 누구나 할것 같긴한데
@뭐라는거야-u6f6 ай бұрын
맞음
@bangesame5 ай бұрын
@@임기윤-g1e 타일이면 더 안깨져요
@승찡-h4z5 ай бұрын
누구나 다부수겠다...두께얇은거봐라
@LeoNia09116 ай бұрын
현역도 아닌데 은퇴한지가 언제인데 몸도 그때몸도 아니고 대단하다 진짜..
@TV-gy9il6 ай бұрын
전설의 빨랫줄 슈팅 창시자 ㄷㄷ 저만한 킥력이면 슈팅 페인팅 하면 수비수들이 엄청 쫄리겠다 😱
@길수-o3h5 ай бұрын
호카성님이 뛸때 포지션이 윙백이긴 했지만 장점인 폭발력을 살릴 수 있는 사실상 윙어의 역할을 부여 받았기에 간혹 뒷공간이 털리는 모습을 보인거지 수비력이 크게 아쉬운 선수는 아니었음ㅋㅋ 미친 활동량과 폭발력은 호카 성님을 윙백의 상징과도 같은 존재로 만들었고 윙백으로 발롱 2위 먹은 대단한 선수였음~
@BackGOMs6 ай бұрын
언젠가는 슛포러브 이름으로 모든 출연진들과 함께 기부매치 하는날이 오기를 기원합니다
@David-ne1rh5 ай бұрын
옛날 문이 진짜 튼튼했네ㅋㅋ 옛날 문은 진짜 문이고 이번건 나무 널판지고ㅋㅋ
@hophils6 ай бұрын
진짜 감탄만 나오네 와 ㅋㅋㅋㅋ
@kwon_awe_some6 ай бұрын
이 형 인맥으로 호나우두 섭외 갑시다👍
@INIUIN6 ай бұрын
와 그러면 ㄹㅈㄷ
@user-pc1er1vq1f6 ай бұрын
이젠 진짜 호"돈" 되버려갖고 못할수도😅
@goodgamertrustme6 ай бұрын
@@user-pc1er1vq1f피지컬은 훨씬 더 강해졌죠 ㅋㅋㅋㅋ 프로하기엔 체력이 안되는것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