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망고, 몽키바나나 무슨 뜻인지 처음에는 몰랐는데 둘다, 애플이나 몽키가 아니라 망고와 바나나가 메인이구나 엄청 설레는 말이었네
@user-vl3ct4ft5y3 жыл бұрын
오... 그러네요 이해 못하고있었는데 이렇게 보니 설레네요
@user-kz2ur1yz8o3 жыл бұрын
호박고구마
@Deleted_Account3 жыл бұрын
@@user-kz2ur1yz8o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onamp3 жыл бұрын
@@user-kz2ur1yz8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레다가 뿜
@주철진-k9j3 жыл бұрын
@@user-kz2ur1yz8o 앜ㅋㅋㅋㅋㅋㅋㅋㅋ
@horong683 жыл бұрын
애플망고, 몽키바나나 모두 핵심은 뒤라는 것을 말해주는 센스와 배려가, 보는 사람들도 함께 위로 받는 느낌이라 너무 따뜻하다.
@jang1592 жыл бұрын
와.. 그러네.....
@렉동2 жыл бұрын
바나나딸기 볼홈런
@user-tfuginagak2 жыл бұрын
아 뭔소린가 했는ㄷ 그런뜻이였구나..
@j.sh12 Жыл бұрын
오......
@imyrj Жыл бұрын
아 그런거였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했넹,ㅋㅋ
@sungdol_short_paper3 жыл бұрын
다들 혜지는 될놈될이라 생각했는데 본인은 스스로를 안될안이라 생각한 게 신기하당...
@흠흠-l6d3 жыл бұрын
놈 아니고 될ㄴ..
@woooooow13 жыл бұрын
이거지 윗댓은 너무 1차원적인 잼민이적생각같다 ㅋ
@50djrqnwk3 жыл бұрын
ㅇㅈ..
@안녕-c7b2t3 жыл бұрын
@@woooooow1 이거 정환선배말 따라한거 아님?
@김민기-e7k3 жыл бұрын
@@안녕-c7b2t 맞는듯 ㅋㅋ
@kcdm19973 жыл бұрын
애플"망고", 몽키"바나나", 진아"혜지"
@유희원-b7o3 жыл бұрын
크 이거다…
@춘배-i9g3 жыл бұрын
와 이거네요
@yuno13213 жыл бұрын
오오오 정답
@user-wz1yd1us8c3 жыл бұрын
진짜 감동부분
@김정현-b8y3 жыл бұрын
대사 잘 썼넹 ㄷㄷ
@감자-v2d3 жыл бұрын
이름 순서 하나로 서운한게 아니라 다른 여러 순간들에서 느껴졌던 게 이름 순서로 명확히 보이게돼서 서운함을 느꼈던걸수도
@yap_chae3 жыл бұрын
요게 짧대의 매력이죠... 찰떡비유
@kk-st7fn3 жыл бұрын
이거다
@키키-b2v3 жыл бұрын
소개팅남 둘 다 혜지한테 관심있었던 것 같은데, 혜지 본인이 조금 더 끌리는 분이랑 안된 것 같아서 하... 진아 소개팅남이었어서 그런거겠지 아휴😔
@박지연-q8t3 жыл бұрын
진아 정국이랑 사귀니까 대남이랑 젭알 ㅜㅜㅜ
@yie6453423 жыл бұрын
5:43 대남이 진아혜지 너네가 나와서 떨린거 아니고 진아 ‘혜지’ ‘너’가 나와서 떨렸음 묘하게 설레네;
@지현콩-c3k3 жыл бұрын
헐
@posirock3 жыл бұрын
너가 딱 있어 ㄷㄷ하네...
@taehunkim41783 жыл бұрын
와 이 디테일, 눈치깐 당신의 디테일 소름
@user-wz1yd1us8c3 жыл бұрын
소개팅남 존나 괜찮다
@유정-f3y3 жыл бұрын
곧 나가는데 괜찮은 기준 좀 알려주세영
@손예원-l2l3 жыл бұрын
@@유정-f3y 말투! 배려! 얼굴!!!!!!!!!!!!!!!!!!!!
@ys73793 жыл бұрын
@@손예원-l2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wz1yd1us8c3 жыл бұрын
@@유정-f3y 자기주관 똑부러지게 말하는데 그게 또 위로가 되고 좋은말
@dusrud16193 жыл бұрын
진아 입장에선 완전 별로… 어차피 정국이랑 사귀긴 하지만 저렇게 대놓고 티내는 건 예의가 아닌 것 같아요
@w_dlqm3 жыл бұрын
근데 확실히 혜지는 될놈될이라는 게 느껴진다... 본인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지만 어쨌든 진아 메인 소개팅에 나온 두 남자가 다 혜지한테 관심을 가졌다는 게 이미 될놈될 아닌가 싶으네
@우정학사204호3 жыл бұрын
진아 혜지를 애플망고와 몽키바나나로 위로해준게 완전 비유찰떡 ㅠㅠㅠㅠ 결국 뒤에말이 전체를 나타낸다는것에서 혜지가 위로 받은게 넘 감동이네요 짧대는 이런 감성너무좋은듯 ㅠㅠㅠㅠㅠㅠㅠ
@nilus58823 жыл бұрын
애플망고 몽키바나나는 앞 단어가 뒤 단어를 꾸며주는 말이고(들러리 느낌) 뒤에 수식받는 단어가 주 의미를 담고 있어서 저런 말로 위로한것 같네요
@superhariboo3 жыл бұрын
...!!
@이정은-q2b5s3 жыл бұрын
순발력이 진짜 대박인듯..
@mofu22283 жыл бұрын
개오그라드는데
@숲샘-q8e3 жыл бұрын
소름 미친이거다
@츄츄-t9s3 жыл бұрын
완전 갬동 ㅠ ㅜ
@야호냐하3 жыл бұрын
사랑한다 김대남 이제부터 혜지대남 민다
@예진-b1x3 жыл бұрын
정대남이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
@이지연-i4h1e3 жыл бұрын
아 ㅋㅋㅋㅋㅋ 김대남 ㅋㅋㅋ 나도 김대남인둘 ㅋㅋ 너무 웃기다
@wearefree24103 жыл бұрын
4:15 혜지가 진아한테 너가 톡 보내보라고하고 그 다음에 대남이랑 혜지랑 통화하는데 대남이가 자기 코디룩에서 봤다며?라고 얘기하는데 여기서 대박인건 대남이가 진아 톡 다 씹다가 혜지가 자기 코디룩에서 봤다고 한 톡 보내니까 바로 읽은거임 ..ㄷ ㄷ 대남이 혜지 좋아하네..
@처리-i8l3 жыл бұрын
@클린마이룸 진아가 혜지가 코디룩에서 봤다고 하지않았을까유
@이정례-j4s3 жыл бұрын
아항
@드웨인존슨-s2d3 жыл бұрын
근데 계주 동영상에 2등한애 계속 안아주는 친구 정말 착하다....될놈이야 아주
@두수김-p2x3 жыл бұрын
그걸 캐치해서 영상에 담은게 대단한거죠 ㅎㅎ
@김범수-u6s3 жыл бұрын
될놈될
@카드값줘체리-v2o3 жыл бұрын
저는 짧대가 이런 사소한? 감정도 놓치지 않고 스토리를 만드는게 너무 대단하고 신기하고 좋아요!!! ㅠㅠㅠㅠㅠㅠ어떻게 영상 하나하나 나올 때마다 대사가 심금을 울림 ㅠㅠㅠㅠㅠㅠㅠㅠ
@귤선생님-k9m3 жыл бұрын
애뽀망고 ㅜㅜㅜㅜ
@JJ-ez3mp3 жыл бұрын
콜라 사이다 진아는 콜라 혜지는 사이다고르고 이것도 디테일? 근데 저 소개팅으로 남자 둘 다 혜지 좋아하는 건가
@민밍-g9u3 жыл бұрын
나라도 혜지좋아하겠다 소개팅갔는데 집가고싶다하면 누가좋아하겠나
@jjung-v7t3 жыл бұрын
@@민밍-g9u ㅇㅈ
@쑹원이3 жыл бұрын
@@민밍-g9u 소개팅 하러 나온 남자가 혜지 좋아하는 듯이 말해서 집에 가고 싶다 한 거 아닐까요?
@Ming1-_-b3 жыл бұрын
@@쑹원이 이게 맞아여 ㅋㅋㅋㅋ
@user-po5th1le3t3 жыл бұрын
@@민밍-g9u 진아입장에서는 기분 더럽죠 애초에 자기랑 대남 소개팅으로 알고 온건데 상대방이 저렇게 말하면ㅋㅋㅋ 저 상황에서는 예의가 없는거 맞지
@태그-y4p3 жыл бұрын
아 대남이 너무 좋다,,,, 혜지한테 관심있는 거 같은데 혜지대남 제발,,,
@pulove05103 жыл бұрын
혜지 감정선은 진짜 너무 공감이 팍팍 된다 ..
@윤멍멍3 жыл бұрын
근데 이거보구 밑에 헷갈리는거야 헷갈리고 싶은거야 편 보면 2분30초에 정국이는 혜지랑 진아
@거북-m9r3 жыл бұрын
대단..
@지현콩-c3k3 жыл бұрын
03:57 옛날엔 진짜 외모만 본 거 같은데 지금은.. 외모가 중요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 나두 그래 진아야ㅜ
@CEOKimhopal Жыл бұрын
하 빡치네... 근데 나도 그래...
@힣아주좋아3 жыл бұрын
근데 이래서 어떤 감정 안에 갇히면 힘든거 같다 혜지는 자기가 배려하고 양보하는 성격이라 항상 결국 양보하다가 원하는건 놓치고만다는 사실에 나는 주인공이 아니구나, 항상 양보하거나 들러리네 싶지만, 사실 혜지는 모든 관계에서 중심이고 주인공인 사람이었음 욕심을 내지않아서 몰랐을뿐.. 그치만 그 생각에 갇히면 결국 나혼자서 만들어낸 자격지심과 열등감, 소외감에 빠지기도 참 쉽다는거.. 이번에도 또 결국 양보하고 자제하고 선을 긋지만 처음으로 마음껏 좋아해봤음좋겠다 난 혜지만큼 괜찮은 사람은 아니었을테지만, 욕심 사실은 나면서도 양보하고 아파했던 내모습이 겹쳐보여서 더 정이간다
@저금통-f2l3 жыл бұрын
걍 '혜지 진아' 라고하면 ㅈ이 연달아 2번이니까 발음하기에는 '진아 혜지'가 더 좋지않을까 생각했다,,,,
@유당탕3 жыл бұрын
ㅋㅋㅌㅋ2222
@50djrqnwk3 жыл бұрын
그러넼 진아 혜지가 발음하기 편하다
@mannaka943 жыл бұрын
이게 맞음.. 감정이 더 크거나 더 좋은게 아닌.. 걍 편해서
@SEONGMOLEE3 жыл бұрын
나돜ㅋㅋㅋㅋㅋ
@Knightking19973 жыл бұрын
혜지나
@soohan18813 жыл бұрын
아 근데 소개팅 나갔는데 저렇게 바로 선 그으면서 내 친구 마음에 드는 티 내면 진짜 싫을 거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eugene-273 жыл бұрын
혜지 맘에 드는 티를 내는 게 아니라…… 그냥 사람 자체가 조금 고지식하고 성숙한 걸로 보이는데요….. 진국냄새 펄펄
@kakhi05133 жыл бұрын
그냥 차별하지 않으려그런거같은데 선긋는거였구나
@user-bj2rv3zi3p3 жыл бұрын
@@user-eugene-27 이거지..
@박지연-q8t3 жыл бұрын
1차주식 정국혜지 2차주식 동국혜지 3차주식 대남혜지 혜지 꽃길 주식 3번째 이제 떡상 성공하쟈ㅠㅠㅠㅠ
@김한-p2p2 жыл бұрын
대남군입대로 상장폐지
@4ooo883 жыл бұрын
혜지 마음 공감해….. 친구들이랑 놀다가 내가 집갈때는 그냥 보내고 다른 친구가 집갈때는 많이 아쉬워하는 친구들 모습 보면 사람 순위가 정해 있는거 같아서 혼자 서운할 때가 있다..ㅠㅠ
@호호잇-e4b3 жыл бұрын
그렇담 친구들이 왜그런모습을 보이는지 자신을 한번 되돌아볼 필요가있는데
@4ooo883 жыл бұрын
@@호호잇-e4b 되돌아본 적 당연히 있죠.. 아무 생각없이 한 말조차 주변사람 웃기게 하는 센스 있는 친구 있잖아요 저는 그게 못해서 그 차이인 것 같아요
@호호잇-e4b3 жыл бұрын
@@4ooo88 전 주변사람들이 저보고 웃기고 독특하다고하는 스타일이고 친구들 진짜 많이 꼬이긴하는데요 찐친구는 어짜피 한두명이고 나머지는 다 관계유지일뿐이에요 제가 웃기고 그런컨셉이다보니 오히려 선넘게 행동하고 막말하는 친구들이 생겨서 상처받을때가 좀 있었어요 지금은 인간관계에 회의감이들어서 혼자있을때가 더 좋아요 상황에따라 케바케인것같아요
@Dyyygin3 жыл бұрын
@@호호잇-e4b 근데 웃기면서도 선 딱 지키게 하는 애들이 있어요..ㅋㅋ 그런 애들이 부러운거..
@walkthemooon3 жыл бұрын
어떤 마음인지 상상이 가네요... 언젠간 당신이 집 가려 할 때 아쉽다며 좀 더 놀자며 붙잡을 친구가 나타날 거예요 당신의 존재에 진정으로 관심을 기울일 친구요 ㅎㅎ
@김형준-j7s3 жыл бұрын
진아혜지 : 발음 편함. 혜지진아 : 발음 불편함. 엄마아빠 : 발음 편함. 아빠엄마 : 발음 불편함. 세상은 의외로 단순한 이유로 설명된다. 갖가지 상황에 하나씩 의문을 가지게 되면 반대로 그것이 잘못된 선입견이 될 수도 있다. 만약 진아혜지라고 부르는게 단순히 발음하기 편해서인데 혜지가 계속해서 오해를 한다면? 자격지심과 서운함이 쌓이게 될 뿐인거지.
@GDCGL53 жыл бұрын
ㄹㅇㄹㅇ
@질풍노도-t4x3 жыл бұрын
이건 혜지가 너무 예민한거같다
@이정-c2s3 жыл бұрын
마져 근데 약간 내 생각에는 저거로만 그런게 아니라 계속 쌓아서 생각해온걸 짧은대본 특유의 비유로 표현해서 진아혜지로 말한듯? 하다
@user-qm9sq4qn6w3 жыл бұрын
@@째깐둥이 오 그렇넹 엄 마 빠 라고 말해도 엄마 아빠 라거 하는거 같앙.. 엄마빠~
@김형준-j7s3 жыл бұрын
@@조우림-n5x 엄마아빠는 같은 ㅏ 발음 연속으로 축약현상이 일어나 3음절이 되지만 아빠엄마는 축약이 불가능하죠.
@나나-l7s1k3 жыл бұрын
6:17 애플망고 몽키바나나 애플이 앞에 있지만 망고임 몽키가 앞에 있지만 바나나임
@jenga10903 жыл бұрын
이거지
@gumayouth48943 жыл бұрын
와 이거다
@난리-b6z3 жыл бұрын
와..
@단팥단팥3 жыл бұрын
이설명이 젤쉬윰
@흐암-e2v3 жыл бұрын
2:27 나는 초면이여도 이런 말 해주면 너무너무 맘 가고 좋을 것 같은데 진아가 집 가고 싶단 반응보고 잉? 했음...
@장명수-y2d3 жыл бұрын
옛날 영상부터 쭉 보시면 진아는 항상 소개팅 어색해서 싫다고 말했어요 그래서 그런 듯..?
@hinto0863 жыл бұрын
자기랑 소개팅하는건데 상대방이 혜지한테 관심있어하는 것 같아서 그런거아닌갬
@김정현-b8y3 жыл бұрын
진아는 연애하려고 소개팅 나가는게 아니니깐
@시루떡-o4o3 жыл бұрын
진아가 헛웃음 치는거 보면 알 수 있듯 어색해서가 아니라 기분 나빠서 그런거임. 실질적으로 남자랑 진아의 소개팅인데 1:1은 어색하니 2:2 구조로 만든거고 넷 모두 혜지랑 다른 남자가 들러리 역할인거 알음. 근데 굳이 저 남자가 저렇게 말했다는건 진아가 마음에 안든다는 의미나 다름 없어서 그럼. 오히려 혜지한테 가능성이 있다는 말이니까.. 진아가 마음에 들었으면 굳이 경쟁자 만들 필요 없이 민망한듯 웃고 넘겼을 일임
@보라-m3q3 жыл бұрын
@@김정현-b8y 그럼 왜나가나요?
@빙구-s6v3 жыл бұрын
대남역 배우님…숨만 쉬어도 설레게하는 얼그ㅜㄹ이시네…ㄷㄷ 혜지야 이제는 제발 잘해보자…저 진짜 이번에는 믿고 밀어요…혜지 대남 아니 대남 혜지 아니..혜지 대남!! 믿습니다!
@냠-x1o3 жыл бұрын
혜지 언니 이 남자다 설렌다 내생에 들은 최고로 설레는 망고와 바나나다 언니 드뎌 왔어 가자
@frudcjf89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될놈될 안될안에서 안될안을 맡고 있습니다
@넌설거지나해-f1j3 жыл бұрын
3:55 옛날엔 진짜 외모만 본 것 같은데 지금은..외모가 중요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승전 얼굴
@iamground.3 жыл бұрын
아 이거 놓쳤는데 ㅋㅋㅋㅋㅋ 개웃기다
@럭희-q3w3 жыл бұрын
혜지언니.. 왜이렇게 옙버.... 오노...
@user.7.3 жыл бұрын
‘애플망고’, ‘몽키바나나’가 그냥 입에 붙어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말인것처럼, 진아혜지도 그냥 사람들이 별 생각 없이 하는 말이니까 의미두지 말고 상처받지마라 뭐 그런 뜻인가? 어쨌든 혜지 정대남이랑 잘됐으면 좋겠다ㅠㅜㅜㅜㅠ
@린-k5v3 жыл бұрын
진아 혜지라는 말에서 혜지는 진아는 주인공이고 자신은 '들러리'라는 기분을 느꼈는데 대남이라는 분이 애플망고, 몽키바나나라고 말한 부분에서 대남에게는 혜지가 주인공이라는 걸 나타낸 것 같아요! 애플망고는 어쨌든 (사과)망고인 거니까. 망고가 본체이고 애플이 수식어구, 즉 들러리 느낌인거잖아요 나한테는 너가 더 중요하다 뭐 그런,,,
@성이름-p4z9s3 жыл бұрын
애플 "망고" 몽키 "바나나" 뒷 단어를 의미하는 말이니까
@daeyoungjang61683 жыл бұрын
복합명사
@지나가던개-d8l3 жыл бұрын
이 정도면 짧대가 광고를 기다리는게 아니라 광고가 짧대를 기다리는 수준이다. 오늘도 짧며들었다.
@pilo_o.o3 жыл бұрын
짧대 찐팬으로서 혜지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다 애플'망고'나 몽키'바나나'처럼 뒤에 있어도 메인이 되는게 혜지라는 캐릭터와 잘맞는 위로인듯
@꾸꾸까까-f6f3 жыл бұрын
대남이는 일단 얼굴부터가 메인 남주 감이다ㅠㅠ 혜지랑 러브라인 가즈아아아앙아~~~
@parkmyeongsoo3 жыл бұрын
와... 드디어... 이주만에... 짧대 제발 영상 주기적으로ㅠㅠㅠㅠㅠㅠㅠㅠ 감사히 보겠읍니다
@soo_.04n3 жыл бұрын
젭알… 자주자주 와주셨으면 🥲
@한재원-u7y3 жыл бұрын
짧은대본 유죄
@이도경-v8e1x3 жыл бұрын
혜지 입장에선 서운할수도있음.. ㅠㅠ 나도 혜지같은입장이 된적많아서 별거아닌데도 나만 속으로 엄청 신경쓰임.. 내 존재가 뭔가.. 크지않다는게(?) 뭔가 서운함 ㅠㅠ.. 흑.. ㅅㅂ
@Ming1-_-b3 жыл бұрын
님도 혜지처럼 자신은 모르지만 누군가에겐 될놈될처럼 보였을수있어요 ㅎㅎ
@_KIKI_XD3 жыл бұрын
취준하느라 너무힘들고 지치는데 잘했다는 혜지의 대사 한마디에 눈물이 왈칵나네요..😢
@daisyyang11853 жыл бұрын
잘하고 있어요 잘했다 ❣️❣️
@walkthemooon3 жыл бұрын
울고 싶을 땐 마음껏 울으셔도 괜찮아요 잘하고 있고 잘해낼 수 있을 거예요 파이팅! 👍
@센수가없는놈2 жыл бұрын
화이팅!!
@윤성진-h3s3 жыл бұрын
애플망고 몽키바나나 진아혜지 앞단어보다 뒷단어가 중요한 요소여서 그런건가?
@햄복햄-p6t3 жыл бұрын
소개팅남 괜찮네;;; ㅇ이제 혜지 꽃길만 걷자
@윤인아-i1g3 жыл бұрын
진아 소개팅인데 둘 다 혜지한테 관심있는게 너무 뻔히 보여서 오히려 진아가 더 속상할 듯 ,,,,
@2gb2853 жыл бұрын
진짜 좋은 내용이네,, 종종 잘난 사람들 앞에서 자격지심 느낄때가 있었는데 위로가 되네여,,공감이 가장 좋은 위로같아여
댓글에 발음이 편해서 진아 혜지라고 한다고 혜지의 자격지심이라는데 혜지는 항상 배려하고 세심하기때문에 주변 사람들이 그를 어떻게 대해왔는지 생각해봐야 되는 문제인듯.. 주변 사람에게 세심하고 배려하는 사람도 사람이기때문에 그걸 당연시 여기는게 계속되면 현타가 오기 마련이고 그걸 당연시 여기고 고마워하지 않는 사람들이 진아 혜지라고 하기 때문에 저렇게 반응이 나오지 않았을까 ??
@plmbc83843 жыл бұрын
헉 애플망고랑 몽키 바나나 전부 뒤에 오는 단어가 주가 되는 단어구나... 센스 미쳣다
@La_nature-s5s3 жыл бұрын
진아랑 정국이 이어졌으니까 제발 이번엔 혜지한테 사랑좀ㅜㅠㅠㅠㅠㅜ대남이랑 이어줘요 제발 혜지 제일 좋아하는데 제일 맘아픔ㅜㅠㅠ
@럭희-q3w3 жыл бұрын
애플맹고 몽키바나나 우리혜지 . . . ᰔ⸝⸝ʚ̴̶̷̆ ̯ʚ̴̶̷̆⸝⸝ ᰔ
@진개미-r7g2 жыл бұрын
혜지가 자신이 만족하는 행복을 찾는 모습 꼭 보고싶어요!!!
@yeahbbang23 жыл бұрын
진아 혜지라고 불린다고 하니깐 애플망고 몽키바나나 라고 해주는
@이삼사-y5n3 жыл бұрын
이 영상 보고나서 나도 이게 신경쓰일것같은 느낌.. 나랑 붙어다니던 친구랑 나 중에 누구이름이 먼저 불렸더라..
@qlsnaos443 жыл бұрын
댓글 보면서 다양한 해석? 혹은 지나쳤던 디테일 읽으면 10분 채 안넘는 짧은 영상에 세세한 감정이랑 생각을 담아넣는 신기한 채널임을 다시 느낍니다 인상깊은 영화를 다시보면 새로운 장면과 느낌이 들어오는 것 같은 기분
@강-x9e3 жыл бұрын
좀 진지충일 수는 있는데 "진아혜지"는 받침 있는 강세발음이 앞에 오는게 더 발음하기 편해서 그냥 자연스럽게 나오는거 아닌가요?ㅋㅋㅋ
@walkthemooon3 жыл бұрын
그렇죠 근데 제3자 입장에서 봤을 때 사소하고 간단한 문제지만 당사자는 깊은 생각에 갇혀 뜻하지 않은 소외감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sojubye3 жыл бұрын
다시 봐도 최애 에피... 애플맹고 멍키버내나 진아혜지 대남이 때매 또 나만 설레 ㅠㅠ 혜지야, 대남이한테만 에너지 쏟아주면 안되겠니 ㅠㅠ
2:40 진아 여기서 웃는거 무슨 의미지..? 나만 진아가 혜지 들러리고 자기 소개팅이라고 생각하는데 상대방측이 저렇게 말하니까 어이없어서 웃는거 같나
@영영-e3l3 жыл бұрын
맞음
@user-po5th1le3t3 жыл бұрын
맞죠 애초에 대남진아 소개팅이고 혜지랑 대남친구는 어색하니까 당사자들이 대려온 친구인데 상대방이 저랗게 말하면 진아입장에서 기분 더럽죠
@우헿이히히3 жыл бұрын
걍 대놓고 선긋는데 누가 기분좋아함;
@이수민-w6z3 жыл бұрын
대남이 소개팅할때도 계속 혜지 한테 시선이 머무네..
@킴아누3 жыл бұрын
헐 혜지 입장 넘 공감... 단체로 있을 때 나보다는 남이 너무 중요해서 돌이켜봤을 때 그 태도 때문에 놓친 게 너무 많음... 물론 나도 상처받기 싫어서 한 방어기제 같은건 줄은 아는데 바꾸려면 용기가 필요한 상황에서 이미 내 태도에 넘 익숙해진거. 남하고 무슨 자그마한 트러블이라도 있을 때 받는 스트레스가 나혼자 방에서 외로워서 받는 스트레스보다 크게 느껴지고.. 사람들 앞에서는 다시 아닌척하면 되니까 제일 나은 방법이라 여김..
@가장주부3 жыл бұрын
영상을 너무 잘 표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짧은 대본 번창하세요~!!! ^^
@short_paper3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계주에서 이긴 학생을 10번 정도 돌려보다보니 그제서야 아쉽게 진 학생이 보이더라구요 그 친구에게도 꼭 잘했다 라고 말해주고 싶었습니다 다시 한 번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가장주부3 жыл бұрын
@@short_paper 특별하다고 생각하지 않은 영상, 그저 제 아이의 운동회를 영상으로 기록하고 싶었고 소운동회라 학교출입이 금지되어 잘 보이는 건물 화장실에서 3시간동안을 냄새를 참아가며 찍었네요. 영상을 유툽에 올린 이유도 아이를 둔 부모들이 내 아이가 뛰는 운동회를 생활하느라 직접 눈으로 보지 못하는거 같아 시간을 낼 수 있었던 제가 대신해서 영상을 통해 간접적으로 보시라고 올렸는데 , 뜻하지 않게 영상이 뜨게 되어 어리둥절 했습니다. 450만이 넘는 분들이 보시고 6천개가 넘는 댓글이 달리며 7분여의 평범한 아이들이 뛰는 영상속에서 자신의 추억을 떠올리거나, 잘 뛰는 아이를 보거나, 인생의 축약처럼 느끼시는 분들도 계시고, 작가님처럼 역전당해 속상한 친구와 그 친구를 안아주고 위로해 주는 것을 바라보는등의 정말 신기할 정도로 많은 관점이 있다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마지막 역전한 앵커인 제 아이에게 물어보니 그 친구는 현재 프로게이머로 잘 성장하고 있다고 하네요. 로키에게 작가님께서 '잘했다'라고 하셨다고 친구에게 전달해 주라 했습니다. 6학년 소운동회 계주에선 역전당했지만 자신의 인생에선 어떤 드라마를 쓰게될지 아무도 모르지만 최선을 다해 자신의 삶을 개척해 나가는 아이에게 저또한 몇년후에 유명 프로게이머로 방송등에서 소식을 듣게되길 응원합니다. ^^ 짧며든 구독자 분들도 지금 지고 있다고 혹은 역전당했다고 포기하지 마시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민-z7v3 жыл бұрын
콜라 사이다 진아 혜지 몽키 바나나 애플 망고
@이은서-o7s8e3 жыл бұрын
혜지 왤케 이뻐져쏘..
@rmeo_ekdtls3 жыл бұрын
캐릭터 중에 혜지님이랑 제일 비슷한 성격이라 공감 많이 하는데 이번편이 혜지님 나오는편 중에 제일 설레요!!!!!미쳤어....꽃길만 걷자....
@드림유치원원장 Жыл бұрын
아..이커플..기대했는데..
@양양진진우우3 жыл бұрын
너는 나의봄에서 손님으로 나왔따~~~ 너무 반가웠어요 ㅋㅋㅋㅋㅌㅎㅋㅎㅋㅎㅋㅎㅎㅋㅋㅎㅎㅋ
@dksjwj3 жыл бұрын
대남이 괜찮은 사람인것 같은데 혜지도 행복해졌음 좋겠다..
@99_igon3 жыл бұрын
0:20 몰라 임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uo-de2nf Жыл бұрын
ㅎㅎ저도 33세를 거의 들러리같이 살고있는데 언젠가는 저를 주인공으로 봐주는 사람한명이 오더라구요 그거면 된거죠 저도 그사람을 주인공으로 생각하면 된거쥬
@SHS92153 жыл бұрын
결국 서로 맘 있는데, 둘이 안되고 엉뚱하게 이어진거네요.... 근데 서로 아직 미련 있는거고.. 앞으로의 전개가 궁금쓰~
@막구-f2m3 жыл бұрын
진짜 이 웹드 너무 천재같아ㅜㅜㅜ
@스아-i8m7 ай бұрын
대남 혜지 보고싶다 격하게 ㅠㅠ 제발루우유우루
@bklabs95583 жыл бұрын
난 처음부터 혜지만 봤음... 진아 매력있지만, 혜지 좋아함... 배우님도 좋아함. ^^
@카드값줘체리-t8h7 ай бұрын
요즘 초창기 멤버들 나오고 있는데 대남, 혜지는 안나오나요
@카우링스탈3 жыл бұрын
7:10 경주에서 진 친구도 위로받고 너무 훈훈하네
@권진영-i4n3 жыл бұрын
마지막 계속 보니까 눈물 날 것 같다ㅠㅠㅠ 나도 누가 저렇게 안아줬으면.. 그리구 누군가를 저렇게 안아줄 수 있었으면
@동휘-b2q2 жыл бұрын
갠적으로 들러리란 표현이 좀 그렇긴 하다고 생각했는데.진아가 대남이 별로라길래 어떤 사람인가 했는데 이 편만 보면 오히려 대남이 성격 좋고 진아는 대놓고 계속 집 가고 싶다고 말하는게 더 별로였던거 같음.아무리 소개팅에서 어색한 분위기를 좀 완화시켜주기 위해 각자 친구 한명씩 부른거지만 들러리란 말이 좋은 뜻도 아닌데 굳이 쓸 이유가 없었다고 봄.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른데.
@panaceac Жыл бұрын
혜지야 행복해지렴
@sonjae863 жыл бұрын
정국이랑 지나뚜 너는나의 봄에 나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근 싫대 토끼주래....
@랴랴-p1e3 жыл бұрын
정국진아 커플 너나봄 드라마에 나온거 보고 호다닥 달려왔어요 짧대 배우들 더 흥하자 아쟈아쟈ㅠㅠ
@shjiyu0401 Жыл бұрын
하 대남혜지 존버중ㅜㅠㅠ 대남이 제대하면 꼭 혜지랑 이어주세요ㅠㅠㅠ😢
@럭집3 жыл бұрын
정국진아 이나까지 너는 나의 봄 나오네요ㅎㅎㅎ
@acoubird3 жыл бұрын
와 진아혜지가 진아가 먼저 부르는 것이 자꾸 들러리같다고 생각했는데 애플망고 몽키바나나는 뒤의 이름이 메인이란걸 부각시켜주니 혜지가 꽤 맘에 들어하는게 보이네요 ㅋㅋㅋㅋ 진짜 화이팅이다 ㅠ
@민들레-i9w3 жыл бұрын
너는나의봄 보는데 방금 정국님이랑 진아님 나오셔서 깜짝놀랬어요..허허
@yamyam-10492 жыл бұрын
자존감 떨어질때 항상 보러와요 위로받는 느낌이 들어서🥲
@윤솔-m5x3 жыл бұрын
너는 나의 봄에서 너무 반가웠어요!ㅋㅋㅋ
@qwe-p1v3 жыл бұрын
2:40 와.. 와..............와...... 여기부터 뭐임..? 와 이거.......... 말로 설명 안되는 이...... 이 일상연기 뭐임................................ 연기 캐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