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rts

워킹홀리데이 국가 정착지를 고민하시는 여러분이 꼭 봐야하는 필수 영상! 워킹홀리데이는 호주로 가야하는 이유 4가지
‪@traveldeji‬

[@traveldeji]

풀버전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kzbin.info/www/bejne/p6rbYoF7eKaifNU

[@djwueud]

ㄱ

[@djwueud]

ㅏㅡ

[@Inmysummerera]

호주의 가장 큰 장점은.... 자연과 어느 직종의 일을 해도 적당히 잘먹고 적당히 잘살수 있는거 같다

[@user-wi8sd6co9e]

일단 모든 동물들이 크고 징그러움 ㅋㅋ

[@jjeetjamyeong]

잘먹고 잘산다는 기준이 혹시 머임??

[@Noel-mm7xw]

흠... 그때도 그랬지만 블루칼라도 화이트칼라만큼 벌수 있음 광부가 연봉 1억임. 근데.프로그래머는 중급이상이어야 1억임 ㅋㅋㅋㅋ 흙수저도 동수저에서 은수저 생활 영위가능요.

[@user-hk6bm2ks9c]

​@@jjeetjamyeong그냥 돈 걱정없이 사는거 아닐까요? 워라벨도 좋고요 저희가 중산층인데 한달에 생활비 10000-15000 불 정도 쓰고 삽니다 한국은 임금도 낮고 괜찮은 일자리도 구하기 힘들기에 생활비 한달에 천만원 정도 쓸려면 좋은 대학, 사짜 직업 있어야 될거예요 휴가문화도 한국 친구들한테 한 2-3주 놀러오라고 하면 책상 빠질수도 있다고 하는데 여긴 그런거 없어요 저희 가족은 지난 6월에도 한국 일본 3주 다녀왔거든요 중간중간 쉬고 싶을땐 씩리브 쓰고 1년에 4주 애뉴얼 리브는 국내 1주, 해외 3주 정도로 나눠서 갑니다 지난달엔 시드니 가서 p&o로 크루즈 1주 다녀왔고요 삶의 질 자체가 다른거 같아요

[@user-ww1xw1rb9j]

​@@user-hk6bm2ks9c중산층인데 한달 생활비가 2천만원인가요? ㄷㄷ 대체 연소득이 얼마나 되시나요?.... 저도 호주 이민 준비중인데 대체 무슨일하면 그렇게 살 수 있나요?

[@user-ky9rs8nf8h]

7년전 2년 워홀을 다녀왔습니다 대체적으로 맞는 말씀인데 하나 얘기 드리고 싶은건 제일 믿지 말아야 할건 한국인 입니다

[@rice-Nurungji]

ㄷㄷ

[@kgb8h5]

한국인 전세계 어딜가도 사기꾼임 절대 믿으면 안됨 같은 한국에서도 서로 사기치는데 외국은 범죄수준

[@traveldeji]

한국인 조심해야 되는 부분은 공감 됩니다. 호주에서 절도 당하거나 사기당해도, 생각보다 경찰들이 해주는게 없어요..(모든 호주 경찰이 그러진 않겠지만)그래서 한국인들이 한국인들 타겟으로 한 범죄들이 종종 발생하고 있습니다.

[@okm4472]

외국 어디든 한인 조심해야함

[@user-hs4uo5wp2k]

??? : 너 납치된거야

[@ikkim5198]

해외에서 제일 견제할 사람이 그 나라 국민이 아니라 한국사람입니다...

[@ljh788]

왜여??

[@user-ix9bm9do7i]

@@ljh788한국인에 대해 잘아니까 그걸 이용해 먹는거죠

[@sleepinbee9213]

대부분 한국인은 주류사회 들어갈 영어도 안되고 노동하고싶진 않다보니 먹고살기 힘들어서 돈만보고 살게되는거지

[@user-qd1kx3wy2q]

​@@ljh788일단 국내에서 지명 수배 받은 사기꾼이나 해외도주 중인 조직폭력배일 확율 커요

[@nataliejeong2502]

그리고 커뮤니티가 좁아서 항상 가쉽이 돌기때문에 조심해야함.

[@dnejsjdjnd]

한국인 많은건 절대 장점이 아닙니다... 해외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일 조심해야 하는 부류가 한국인이에요..

[@user-lm7dd3og4y]

헉 왜인가요...???!

[@cviujsm14]

@@user-lm7dd3og4y 한국인이 민족의식이 강해서 타지에서 한국인 만나면 안도감들고 무의식적으로 신뢰감이 드는데 이걸 이용해서 물건 훔쳐가거나 사기치고 다님

[@user-lm7dd3og4y]

@@cviujsm14 왓더... 감사합니다

[@danielwhite3048]

한국엔 더 많은 한국인이 있는데 ..장점도 아니고 조심하세요 우물 안의 개구리 같네요 생각 하는게

[@user-yz7ut5jm4y]

@@danielwhite3048 한국인 특성이 나쁘다는 게 아니라 타지 생활 특성상 그런 거예요.

[@maryana9552]

코로나덕분에 비자가 많이 늘어나서 현재 4년째 워홀중인데 진짜 한국인 조심해야합니다. 같은 한국인이라고 믿고 일하면 뒤통수맞기 쉬워요

[@nodaji9843]

호주 15년차 시민권 취득한 사람입니다.. 워홀 처음와서 영어가 안되어서 그 당시 법정시급보다 적게 받으면서 살았죠.. 그래도 한국보다 시급은 높고 제가 영어가 안되니 당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일했었네요.. 그래도 돈은 한국에서 모으는 것보다 잘 모이더라고요.. 하지만 다시 한국으로 돌아간다면 그 때 제 능력으로 호주보다 잘 벌수 있을까 라는 생각에 학생비자 신청하고 어학원 부터 전문대학까지 경제적지원없이 일과 학업 병행해서 영주권 취득까지 7년 걸렸습니다.. 준비 잘하시고 오신분들은 3년이면 영주권 가능하더라고요.. 절대 위에 영상처럼 쉽게 생각하지는 않으셨으면 해요.. 😢

[@kuk99818]

공짜로 영주권 줘도 안살아요 😢

[@user-yw1kn4cj4y]

그때보다 영주권따기 더힘들어진거로 알고있어요..그리고 매년 영주권취득조건도 바뀌는거같고..그래서 영주권준비하다가 포기하는사람들도 많이 유투브로봤습니다...

[@user-py1yw3yp6v]

@@kuk99818니한테는 안줄듯ㅋㅋ

[@BB-yl8oq]

영어를 어느정도 하고 오는가가 가장 중요한거 같아요. 말하고 듣는거에 문제 없고 (잡 인터뷰 시 자신의 경험을 막힘없이 말할 수 있는 정도), 호주 억양이나 엑센트 익히고 오시면 오지잡 찾기도 어렵지 않고 시급도 괜찮아요.저도 포키 타는데 캐주얼 35불, 나이트면 40불 넘기도 해요. 어느 산업에서 종사하고 싶은지 잘 생각하고 준비해오시면 생각보다 수월합니다ㅎㅎ 물론 의료나 빠른 전산처리 등은 한국이 월등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삶의 가치는 호주에서 더 쉽게 찾을 수 있는 듯 해요ㅎㅎ

[@user-np9uv1oc8e]

의료 : 어차피 확정적으로 고갈날거 현재 젊은세대 착취하며 정신승리 중 빠른 행정 : 20대 남성을 강제징용해서 세이브한 금액으로 사회에 투자해서 빠른행정으로 보이는 착시현상 ㅇㅇ 호주가 한국보다 월등함. 당연히 남자기준. 한국여자는 어딜 가든 힘들고

[@Moon_Super]

기술직 아니면 사실상 고용할 이유가 없음. 영어를 아무리 잘해봤자 원어민보다 못할건데 문과 자국민 vs 문과 외국인이면 자국민뽑지

[@user-Griezman]

@@Moon_Super 영어를 잘못해도 기술직으로 가면됩니다. 영어는 지내다보면 똑같은 패턴만 사용하기에 두세달 지나면 다 알아듣고 따라잡아요 일할땐 맨날 똑같은 영어만 씁니다. 말귀 못알아들으면 지들도 짜증나서 종이에 써줌

[@user-lx8ey4ky2h]

​@@user-Griezman 여자가 할만한 기술직 뭐가 있나요? 영어못하는데 호주워홀 가고싶어요

[@user-Griezman]

@@user-lx8ey4ky2h 가기전에 영어회화위주로 최소1년간 공부해야해요 유튜브나 미드로 공부하세요 영어 너무 못하면 갔다가 말안통해서 힘듭니다. 직업은 본인이 좋아하는 쪽으로 가야겠죠

[@user-xo5er8mm3m]

해쭈만 봐도 호주 라이프 넘 즐거워보임 ,, 꼭 가보고 싶다

[@kitti31]

모야모야 쭈친 발견해서 괜히 기쁘자나~~~~ 저두 해쭈 해피 호주라이프 너무 부러워서 나중에 돈 모아서 꼭 일주일이라도 여행 다녀오고 싶음

[@appa1946]

호주 바퀴벌레 님 주먹만함

[@leeck_anderson9492]

호주에서 워홀로 대기업 만큼 벌려면 진짜 미친듯이 일해야 합니다. 공장이나 농장에서 숙식하면서 하루 10시간씩 미친듯이 기계처럼 일해야 월 500~600정도 벌 수 있어요. 그리고 워홀 다녀온건 경력에 1도 도움 안되는거 아시죠? 돈을 많이 벌고 싶으면 스펙 쌓아서 하루라도 먼저 대기업에 취직하는게 돈 많이 버는 길입니다. 호주 워홀은 진짜 영어 공부도 하고 여행도 하고 새로운 문화 체험을 위해 다녀오는거지 돈 벌려고 가는건 살짝 비추천합니다.

[@novicea768]

그 도시는 바로....Perth 아닐까요.. 2001년에 한국인 거의 없을때 다녀왔는데 정말 아름다운 도시에요. 사람들 친절하고 대자연과 아름다운 바다에 푹 빠져 살았었네요. 이제 40중반이지만 너무나 그리운 도시입니다!

[@MR.Hyoung]

오 저두 이생각했어요 ㅎ

[@user-zu3cr1qg7q]

지금퍼스살고있는데 너무만족하며 살고있어요ㅎㅎ

[@user-ky7oz3me6g]

퍼스에 있는데 완전 파리지옥입니다 대도시쪽은 그나마 좀 덜한데 좀만 공원 외곽쪽으로 나가면 3초에 한번씩 달라붙습니다 차없으면 걸어다니지못합니다 호주에서 공원에 돗자리깔고 여유있는 피크닉 상상하지마세요 파리득시글합니다

[@Energy-rp7cw]

퍼스 파리면 양반이지 호주 중심쪽으로 들어가면 그거 몇십배임ㅋㅋ 괜히 다들 동남부에 모여 사는게 아님

[@user-cy4sm5fg3p]

@@Energy-rp7cw ㅋㅋ커뮤니티행동

[@tallgirlk1486]

저 퍼스있었는데 어디가 대체 파리지옥이죠? 궁금하네요. 퍼스 센트럴 시티랑 한국에 수도권느낌에서도 파리지옥 경럼한적 없어요! 사람 거의 안사는 퍼스서 드라이브로 1~2시간 동쪽으로 들어가는 곳도 가봤었는데 파리 없었습니다

[@user-ej5qq2xy6p]

​@@tallgirlk1486 호주는 사람 안사는 바닷가 가도 얼굴에 파리가 달라붙던데

[@user-qh7jy6fl7n]

100일차 워홀러,, 날씨 좋다는 말에 농장 테크 타러 왔더니 홍수로 난리난리

[@user-ll2oc3bk9x]

어디서 근무하셨습니까? 퍼스로 갈생각이긴한데요

[@user-zz4qr8ms7h]

럭ㅋㅎㅋㅎㅋㅎㅎㅋ

[@user-uq1ry6ty3f]

여긴 좋은점만 나왔네요 다른 영상보니까 단점도 많더라구요 워홀이나 특히 이민생각할꺼면 최악의 경우까지 모두 알아보고 가세요

[@user-nzbx6bs]

워홀 생각 있으신분 티비조씨 지역이동썰 추천드려요

[@adamthelawnguy228]

저는 언급하신 많은 이유보다 "경험"이라는것에 가치를 두고 싶습니다 한번 사는 인생, 나중에 시간 만들어서 가려고 하면 못갑니다 현실에 치이기 때문이죠 하루라도 더 시간이 있을때 아 이런곳도 있구나 하는겅 배우는게 더 값진 인생의 배움이 될겁니다 특히 제가 다 계획짜서 다녀온 10박 11일의 여행은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그때 아니었음 울룰루(에어즈 롹)를 가볼 일은 아마 평생 없었을 겁니다(2009~2011 워홀러) 젊었을때 한번 도전해 보세요

[@Moon_Super]

궁금한데 그 배운걸 어디다써요? 여행은 놀러가고 케어하러가는건데 놀러간다고하는게 부끄러운지 배운다고 말하는 분들이 꼭 있네요.

[@adamthelawnguy228]

@@Moon_Super 그냥 이런곳도 이 세상에 있구나 하는 그런 느낌을 말하는거지, 학교에서 배우는 뭐 어떤 지식적인걸 말하는게 아닙니다 견문을 넓힌다고 하면 이해가 가실지..

[@xpfks0726]

근데 진짜 그 경험 쓸곳없긴함

[@---hb8dk]

@@xpfks0726스펙이나 경력은 당연히 안되겠지만 자아실현에 가까워지고 자기만족을 하면 그것도 하나의 큰 쓰임새긴 하죠. 결국 능력키워서 돈벌려고 열심히 사는것도 궁극적으로 자아실현이 목표니까요

[@user-Griezman]

@@adamthelawnguy228 호주워킹은 한국와서 경력에 도움이 안됩니다.

[@angela2xxxx]

호주에서 거의 20년을 살고있는데 한국 눈오는 겨울이 너무 좋네요!! 겨울에 비만 주룩주룩 내리는곳이 발달된 도시고...돈을 많이버는만큼 세금을 많이냅니다!! 집값도 장난아니고!

[@user-gd7yr4zm5p]

날씨는 장점이자 단점이다 진짜 가끔씩 내가 후라이팬위에 달걀이 된기분이 든다 😢

[@user-zz4qr8ms7h]

헤헤...

[@chutzpah4434]

단점은 벌레가 너무 많고 크기도 너뫄 큼

[@gune29215]

영어 잘해야 괜찮은 환경에서 일하면서 돈 벌수 있습니다 못하면 그냥 농장일 하러 가는거구요

[@jm8143]

영어 잘하면 어디서 일하는데요?

[@user-bi2bx2qu6r]

​@@jm8143 지도 사실 모름 ㅋㅋㅋ

[@user-qd4mv3ms3o]

호주에 있을때 좋았던게 나라분위기가 평화롭고 차분함 웬만한 곳은 다 이쁨 어느정도 도시엔 한인마트 식당 많아서 한국음식 안그리움 그 외엔 단점이 집세 외식물가가 비쌈 인종차별 무조건 있음 땅이 너무 쓸데없이 넓다 시드니중심가 정도 되는 곳 아니면 밤에 못돌아다닐정도로 무서움 시티홀 근처엔 한인교회에서 교회다니라고 돌아다님ㅅㅂ

[@gulumxx]

인종차별 심하게 있나요??

[@Honolulu12]

그 쓸때없는 땅 우리나라에 붙히면 다 아파트 짓겠지 ㅋㅋㅋ

[@user-qd4mv3ms3o]

@@gulumxx 저는 2번당해봄 길가다가 뭐 투척하거나 막 뭐라해요 ㅋㅋㅋ

[@kimys8724]

호주인들도 원주민 몰아낸 이주민 들이면서 인종차별하는거 웃기지도 않네요

[@user-mf9un8ep5p]

@@user-qd4mv3ms3o유럽 보다 심하진않을듯

[@ryanyu4352]

현실은 워킹홀리거지들도 상당수 영어는 안되지 힘든 농장이나 이런 강도높은일은 하기싫지 결국 알바나좀 하다가 비싼술마셔되고 돈은 안모이고 일좀 쉬면 결국 노숙자각 애초부터 영어 어느정도 할수있거나 아니면 확실한 기술이 없다면 크게 매리트없음

[@jm8143]

전 영어 프리토킹 좀 되는데.. 호주에서 영어 되는 사람은 돈 잘버나요? 영어 되면 무슨 직종 가능한가요??

[@jm8143]

@@jademoon1244 와 대박 알콜 핸들링자격증은 현지가서 따야하나요? 꿀정보 감사합니다!!ㅠㅠ

[@jademoon1244]

@@jm8143 네 현지에서 따야되요ㅎㅎ 호주 자격증이 아니면 별로 안뽑을려교 해요ㅎㅎ 카페에서 일할려면 호주 바리스타 자격증 필수고요ㅎ

[@jm8143]

@@jademoon1244 워홀 말고는 호주에서 일하고 살 수 없을까요? ㅎ 나이가 많아서..

[@user-5w4e24n6s]

​@@jm8143워홀이 불가능하신 나이면 학생비자-취업비자or영주권 테크 타셔야해요

[@user-ss2ew2rw8k]

진짜 호주든 어디든 워홀 가고싶음 30전에..

[@Eooooo689]

포크리프트 따세요ㅋㅋㅋㅋ 저 주에 1760불 벌고 있습니다용,,,,,ㅋㅋㅋㅋㅋㅋㅋ돈도 잘 모이고 좋네요

[@yja3773]

혹시 호주 가셔서 따셨나요?

[@Eooooo689]

@@yja3773 넵 호주에서 딸 수 있습니당ㅋㅋ

[@zeroyul]

저가 워홀 예정인데ㅠㅠ 포크리프트자격증따고싶은데 혹시 영어는 어느정도하시나요?ㅠㅠ

[@Eooooo689]

@@zeroyul 어,,, 그냥 짧은 대화는 할 수 있는 정도?에요 잘하진 않습니다ㅎㅎ

[@zeroyul]

@@Eooooo689 오!! 혹시 학원이름 알 수 있을까요?? 가자마자 따야겟네요 ㅋㅋㅋㅋ

[@kyoungheelee8619]

살아보면 다 거기서 거기. 호주가 좋은건 날씨뿐. 시드니 이민 7년차. 아들 공부때문에 여기 있지만. 한국 가고 싶음

[@11yo-Pomeranian]

그만큼 물가도 집세도 비쌉니다

[@JJ-lz6hj]

집은 모르겟고 물가는 마트가면 싼듯

[@kkkesz4903]

집은 사면 한국이랑 비슷 오히려 크기에 비하면 좀더 싼거같기도;;

[@messicriti5672]

기름값이랑 식자재 더 싼데요?? 호주 4년째 사는데

[@user-vb1ds7nb5s]

@@whatevaaaaa333 월세는 한국 서울이랑 비슷한듯

[@user-vb1ds7nb5s]

@@whatevaaaaa333 아 아니지 재네 주마다 내지않나요? 주에 우리돈으로 50했던거같은데

[@user-uq1ry6ty3f]

한국인이 문제가 아니라 사기치기 좋은 사람이 말이 잘통하고 어느정도 공감대 형성이 쉬운사람임 그러니 한국인은 한국인을 상대로 사기치기 쉽고 사기당하기 쉬운거...

[@sssssaizerge]

님들 이거믿고 갔다가 큰코다쳐요~ 영어를잘해서 시급 높은일을하던가 아님 진짜 소,돼지 도축or농장 주7일 일하는거아닌이상 힘들어요~~

[@user-ey8dz6po4x]

그건 어느 나라 가던 마찬가지지않음? 한국에서도 한국말 모르면 취직못함. 노가다해야지

[@sssssaizerge]

@@user-ey8dz6po4x ㅇㅇ근데 그냥 돈많이버는줄알고 그낭다들감

[@user-ey8dz6po4x]

많이벌긴하지 노가다만 비교해도 한극 노가다보다

[@ilovesom2]

신체 건강하고 하루에 12시간이상 일하면 주2000불 콧방귀낌

[@user-ky7oz3me6g]

외국인 이민자 초보자한테 주 2000불..ㅋ지나가던 쿼카가 웃네요 뭐 수확시즌 농장에서 개빠지게 하면 가끔 벌듯

[@hurgyeongse]

@@GSenergy 영어 잘 못해도 농장 일 할 수 잇어요 영어는 상관없음

[@honey._.honey._.g]

???: 주 7일 멈추지마~

[@jabojabo3771]

​@@user-ky7oz3me6g 현재 워홀 1년찬데 왔을때 처음간곳이 딸기농장이였습니다 주에 1600불근방으로 찍혔었네요

[@user-df1hj3gd9h]

@@user-ky7oz3me6g 케바케 인거 같긴 한데요 시티 근처에서는 돈 많이 못 벌고요 영어 잘 못해도 지방쪽만 가도 돈 많이 줍니다!

[@user-zo5lg7md8e]

그치 호주날씨 좋지... 근데 난 하필 산불크게났을때가서....

[@traveldeji]

에고.. 그쵸 ㅠㅠ 산불 잘 일어나고, 바다 서핑할때 상어 조심해야 되고, 뱀 조심 해야 되고… 이 부분에 대해서도 나중에 콘텐츠로 만들어볼게요. 댓글 감사합니다~

[@Haehaehg]

저도여… 산불 끝나니 코로나… 그렇게 워홀 6개월만에 한국옴요 ㅋ

[@co2594]

영어소통 문제없으면 월 600은 솔직히 무리고 300이상은 무난하게 가능. 물론 능력있는사람들은 600이상도 가능. 한국도 무난하게 200은 벌고 그이상은 개인능력에 따라 다른거랑 똑같음. 근데 영어 잘못하고 혹시라도 중국인이나 한인사장들+워커들도 동양인만 우글대는곳 가면 최저시급도 못받고 일함. 이 영상은 마치 가기만 하면 600 개꿀로 번다 이러는데 그건 절대 아님. 날씨는 진짜 개좋음. 특히 에메랄드빛 바다와 날씨가 최고. 사실 영어 잘 못해도 최대한 영어쓰는 친구들이랑 친해지려고 노력하고 호주까지 가서 한국인, 한인타운만 찾아다니지 않으면 좋은 경험.

[@johnnykim2272]

올해에 호주워홀 1년정도 가서 경험도 쌓고 대학교내년에 들어가는데 학비도 벌려는데 ㅠㅠ 어느지역이 좋은지 모르겠어여...돈버는 목적으로 가는거라 공장도 많이 번다고해서 생각중이에여...갔다오신분들 도움좀 부탁드립니다...

[@youngjeashin3147]

티비조씨 유튭추천해요 전 대리만족하면서 보고있어요

[@능-금]

장사잘하네 마무리가 ㄷㄷ

[@kolorings]

농장 쪽은 딸기, 토마토 따서 간혹 몇 천 버는 사람 있지만 극히 드문 케이스 있다해도 기본적으로 물가가 비싸고 사랑니 하나 뽑는데 몇 십만원 나가는대다가 깡시골이라 갈 곳 없고 심심하니 대부분 술로 탕진 카지노에서 탕진 남은 몇 백으로 여행하다가 다시 한국 들어가면 다행

[@user-ky7oz3me6g]

시골 외노자ㅋㅋ그것도 성과제죠 키로당 얼마 ..그런 논리면 한국 평택가서 하루 3공수(조출 철야)하면 40-50벌음

[@kiryn6873]

농장가는 이유는 세컨비자 따러 가는건데 세컨 계획 없으면 농장 안가고 시티잡하면됨

[@jademoon1244]

물가 안비싸여… 외식문화만 비쌈.. 장보는 마트는 한국보다 쌉니다.. 그리고 치과치료는 치과 보험 들어놔야 싸짐..글고 시골로 왜 갑니까? 기왕온거 많이 경험해 가셔야지 시티로 가세요.. 인프라 많고 시급도 괜찮게 주는데 와이..? 농장은 3개월만 있으면 세컨 비자 나와요… 카페알바 시급 28불 부터입니다. 주방에서 일하시면 30불때 위로 충분히 노릴수 있어요… 아 그리고 한인잡은 하지마세요 최저시급으로 후려치는 곳 많으니까. 호주 최저시급으로 일하는건 15살 중학생 알바들 밖에 없습니다… 아 영어 못하면 호주에서 제대로 직장 못 구해서 농장일만 해야됨. 아님 알바 하는곳 동료들의 고문관이 되어버릴수도… 나랑 일하는 애가 바빠죽겠는데 내 말도 못알아 듣고 손님 주문도 못 알아 듣고 뭘 해야될지 모르는데 알려줘도 못알아 듣고 있으면 환장하그든요… 알바하는곳은 학교가 아니잖아여…? 그냥 짤리는거임. 다들 한국에서 IElTS시험 6점이나 5점 정도는 기본으로 받고 오셔야 우리가 생각하는 일반적 알바들( 카페, 식당, 옷가게, 마트) 를 할 수 있어요..

[@Sshhhooy]

총기소지 허가만있으만 허용가능한 국가가 호주임 물론 대부분 시골에

[@user-jd4cw8ik4m]

워홀다녀온입장에서 영어잘하면 가는거추천이요 최저시급보장받을려면 호주인 컨택해서 잡구해야해요 ㅎ 근데 영어못하는데 배우러간다는 한국인들 한테 호구잡혀서 노동착취당하는데 돈은 최저로 맞춰주지도 않습니다 ㅎ 월600버는거 쉽지않아여 공장가도 일없으면 집보내고 소공장가서 진짜 ㅈ뺑이치면 600찍을순잇겟네요

[@user-Griezman]

영어 잘해도 구질구질한 일을 하겠죠 600을 벌어도 월세내고 생활비 나가면

[@4thdimension87]

뉴질랜드에서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살다온 입장에서 얘기하자면 뉴질랜드, 호주 영어는 미국, 영국 영어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는 한국사람들이 많음. 그래서 미국 발음으로 바꾸기 위해서 노력함.

[@user-xm5tb7wl1v]

어메리칸엑센트 오히려 오글거려싫은데요. ㅎ

[@mango_sago1]

@@user-xm5tb7wl1v저두 호주발음이 매력있던데

[@user-vb6xj3cj3f]

호주 날씨 안좋아여 라니냐 현상때메 맨날 비오고 여름에 산불나면 한국보다 공기 안좋고 비오고 비오고 또 비오고 걍 안좋아요 🥲

[@May-sc6iu]

보통 날씨 좋음ㅋㅋㅋ 가끔 자주 비와도 금방 그침

[@N0_one_knows]

날씨가 너무 너무 좋아 사람뿐아니라 동물 곤충들도 무지막지 자라는 나라

[@user-hz4bl6cs3t]

ㅠㅠㅠ호주에서 회사 다니는 사람으로서는 진입장벽 낮은 거 별로임.. 워홀들 외노자로 와서 고생하다 보니 점점 한국인한테 호주에 대한 인식이 별로 안좋아지고 있고, 진입장벽이 낮은 만큼 중국인 겁나 많음

[@jjooont5489]

여름에 40도까지 올라가도 그렇게 막 덥지는 않더라구요

[@traveldeji]

맞아요. 높은 온도로 올라가도 습하지 않아서 그늘이 있다면 괜찮은 것 같아요!!

[@jjooont5489]

@@traveldeji 건물안에 잇으면 미친듯이 더운데 길가 나가먼 시원한 이상한 나라

[@01_ile]

두번째 워홀 생각중인데 갔다노신분들은 어떠신가요?

[@haeinz]

호주 그립다. 그치만 살도 잘 찌고 ㅠ 일할 거리가 제한적이라..(내 능력부족) 평생 정착할 곳이라기보다는 청춘을 보내기에 좋은곳

[@Afjld]

성향 I보단 E인분들이 워홀가기 딱좋고 워홀로 돈을 벌수 있긴한데 자격증 없으면 많이 받아봐야 시간당 35불 미만이라 죽도록 일만 했을때 본인이 만족할만큼의 금액이 세이빙 됩니다. 지역이동한번 하면 생각보다 돈 많이 깨지고 코로나 이후로 호주 물가도 상당히 오르고 집값이 너무 올라서 숨만 쉬어도 달에 최소 700~ 800불정도가 쉐어 혹은 백패커스로 나갑니다. 도시살면 모르겠지만 외곽으로 가면 버스나 지하철이 거즘 없다시피 하기때문에 자동차 필수에요. 목적을 분명히 하고 가시는게 좋을거에요.

[@user-he6fm]

ㅋㅋㅋ 워헐..워홀한건아니고 호주 유학생활했ㄴ데 워홀 온 사람 몇몇은 후회함 ㅋㅋㅋ 받아주지않고 기다리는데 기다리는 기간이 육개월이라 돈은 돈대로 쓰고 그후에 연락와서 일하려도 하면 6개월 남은 비자때문에 안된다고 함 ㅋㅋㅋ

[@아기밤팜알사탕]

이번에 호주로 4박5일 여행다녀왔는데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지금 딱 봄가을 날씨인데 선선하고 좋아요 그리고 제 기준이긴하지만 문화가 신기하고 좋았던거같아용

[@user-xm3dy6uo9e]

근데 점점나이들고하면 우리나라의 의료시스템때문에 그리워할수밖에없음

[@traveldeji]

맞아요.. 의료시스템은 우리나라가 짱인것 같습니다!

[@user-nh4hg9ug1v]

근데 그걸 국짐에서 민영화 할라고들 지랄이죠 ㅋㅋ

[@user-un6rj7zh6b]

호주 총기는 소지 가능합니다잉 다만 반자동만 불법일뿐

[@131Strawberries]

시드니에서 한인이 가장 많은 곳이 리드컴,파라마타,이스트 우드에요

[@user-zk5un2sm9l]

스트라스필드아님?

[@dkk4885]

저때는 스트라스필드 캠시 채스우드엿는데 많이 바뀐듯 ㄷ

[@Possible.sjsjsj]

저래서 사람 다몰려서 집이랑 직업 구하기 하늘의 별따기....ㅠㅠ

[@chadkim0325]

임금이 높으면 물가도 같이높다

[@co2594]

호주갈거면 한인커뮤니티 피하고 한국인도 피하고 특히 한인 사장, 기존에 호주 정착해사는데 말 몇마디만 섞어봐도 한 10년전쯤 한국마인드 가진사람들 바로 걸러야함.

[@User_Noproblem]

호주 가고 싶다 ㅜ

[@sungtakyun6715]

반은 맞고 반은 글쎄.....

[@woosucouple]

호주는 단점은 벌레 ,여름에 온화한게아닌 엄청덥다? 벌레싫어하는사람은 빅 거미보고 놀랄듯해용😂

[@tedkim4173]

멜번 살고있습니다... 날씨는... 흡..

[@Maple684]

멜번 겨울은 그지같지만 그외계절은 정말 좋았는데..

[@user-tk1gp8sx6v]

@@Maple684 지금 여름인데 개판입니다… 왼쪽 하늘은 맑고 오른쪽 하늘은 천둥번개

[@tedkim4173]

@@user-tk1gp8sx6v 맞아요 심지어 원래 모기 없는 편인데 요즘 비가 하도 많이와서 모기가 많아짐

[@user-tk1gp8sx6v]

@@bell4837 어젠 맑다가 우박 내리다가 맑다가 태풍 왔네요 ㅋㅋㅋ

[@JeePark-qx8hx]

멜번 겨울은 추위 많이 타는 분들에게는 정말 비추죠. 한국처럼 온돌 문화도 아니라 대부분 히터로 난방을 하기 때문에 겨울에 피부보습 신경 안써주면 피부 금방 상해요ㅠ 언제쯤 겨울이 적응이 될런지ㅠㅠㅠ

[@user-sg4ps3vz3n]

현재 전공과 무관한 분야의 인턴으로 지원할 수도 있나요?

[@ROxie-ec4ol]

40도의 헬크리스마스에다가 드라이드라이함 차없이는 지역이동 불가 첫비자는 얻기 쉽지만 그 후에 비자 그 후 비자 그 후 비자 그후비자 점점 얻기어려워짐 비자때문에 죄인되가는기분

[@youngjeashin3147]

한국인이 해외나가면 다 겪는 어려움인듯😢

[@user-os9dt9nw1i]

벌레들이나 야생동물들은 어떤가요? 그래서 안 간것도 있는데

[@user-eo3fr9rm1v]

너무너무 가고싶은 호주! 곤충이 대박 크고 바퀴벌레가 손바닥만하다해서 조용히 영상으로 보기로함..

[@potato_girl_]

그래서 추천하는 도시가 어디죠

[@ryanh7493]

높은 시급 - 높은 물가 = 결론은 한국이든 호주든 똑같다. 의료나 사회 시스템은 호주보다 한국이 능가한지 오래죠. 아직 호주는 구시대 시스템에 발전이 더딤. 날씨 외에 인종차별, 물가 등 좋은게 그다지 많지 않음. 결론. 하나만 보고 판단하지말자.

[@co2594]

솔직히 호주는 외식물가처럼 인건비 들어가는 물가만 비싸지 오히려 생활물가는 훨씬 저렴합니다.

[@user-ps3xq3lr8r]

시급이 쎈대신 세금이 더 비싸고 이런건없나요??

[@kengTUBE]

호주로 오세요~

[@user-zn1sk2qk5z]

근데 호주는 워홀을 저런 시티홀로 가는 게 아니라 딸기 따러 막노동 하러 가는 거임 우와 호주다~ 이러면서 관광도 하고 그럴 수도 없는 깡시골에서 딸기만 주구장창 따다가 와야 함 그런 사람들 보면 몇천만원씩 벌고 옴

[@user-lp7ip8hu5o]

제가 워홀이랑 어학연수 고민중인데 그럼 깡시골에서 일하면 영어가 잘 안늘까요?? 아니면 시티에서 일을 구하기는 많이 어려울까요??

[@gorris2658]

그만큼 영어가 안되니 딸기만 따다 오지요 ..애초에 영어를 잘하는 상태에서 출발을하면 다른 워홀러 들이랑 시작점이 달라서 달에 800넘게 범 ㅋㅋ

[@gorris2658]

@@user-lp7ip8hu5o 영어 최대한 하고오세요 호주는 기회의 도시입니다

[@KKomi779]

@@gorris2658 영어를 하려면 어디서 하나요 영어를 할 수 없는 깡시골이면..ㅠ

[@gorris2658]

@@KKomi779 물론워홀 가면 영어늘죠 근데 만약 영어가 안되는 사람이 워홀가서 하루에 8시간 10시간씩 일하며 소통도안되는곳에서 일하며 살면 영어가 늘어봐야 얼마나 늘까요.. 애초에 영어에 포커스를 한다면 워홀이아니라어학연수를 가서 하루에 영어만 12시간씩 토나올정도로 해야 영어가 늘어요

[@Sunflower-ie6px]

저거 신청하는건 어디서하나요?

[@traveldeji]

풀버전 링크 타고 들어가면 있습니다~

[@user-su7zp4py3n]

한국인 사장이 돈 많이 안준다던데 영어 미리 배우고 가고 현지인들이랑 잘 적응하가능하면 더 많이버는거임?

[@user-zu3cr1qg7q]

퍼스로 놀러오세요!!

[@user-ph6dc5wl1q]

젊었을 때 워홀 못가본게 참 아쉽네요. 만으로 33살인데 워홀 가보고 싶네요

[@alicekim9712]

곧 몇 몇 나라들처럼 35세로 바뀔 수도 있어요..! 그럼 꼭 가 보세요

[@user-marthyn]

어학연수로 학원 등록해서 학생비자 받고 단기로 라도 갔다 와보셔요!ㅎ

[@Noel-mm7xw]

군대 인정되면 2년 감소 될텐데

[@rubychong6592]

워킹으로 와서 영주권받고 20년 살았는데 단시간에 시드머니 만들기는 최고임 단 공장에서 주7일 12시간씩 일하고 남이랑 같이 살면서 술담배 안하고 외식안해야함 고로 1년이상 권장하지 않음 1,2년 바짝 벌어서 한국 돌아가는 가는게 최상의 시나리오. 한국만큼 인컴에 비해 인프라가 잘된곳이 없음.

[@user-cs1ck8hd8b]

호주 워홀 진심 진짜로 가보고싶은데 벌레때문에 못 가겠음..

[@vanessakim3801]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글 기세 깨끗한 동네 신축 아파트에서 살면 비교적 볼일은 흔치 않습니다만

[@Ucanuit]

다시가고싶다

[@yeopmoon]

어딜가든 중요한건 중꺽마~

[@hoony1784]

호주 짱

[@hot.__.potato]

최저시급은 한인사장만 줍니다

[@leaf8745]

미국 간호사 생각 중인데 총기가 무서워서... 호주 간호사가 좋겠네요

[@JPark9773]

워홀에서 도시는 별 상관없는데 농공장에선 여자 마약만 조심하면 순조롭고 쾌적한 삶 살수있음 한국인은 알아서 잘 구분해서 만나면됨 거를놈은 미련없이 걸르길.

[@nataliejeong2502]

겨울 온화하지 않음 겁내추움…….

[@user-qd3dn5lx9u]

검색해보니 올해는 2만 1천원이라 함... 미쳤따...

[@user-iw9hf5rg1e]

세금 많이 뜯어가고 연금도 35프로만 환급해주고... 브리즈번 기준 겨울에도 낮엔 여름임 그냥.. 한국 물품들은 비싸고 쩝..

[@지바겐]

호주의 치안만 조심하세요

[@user-cb8bu7wc1t]

혹시 그 도시가 어딘가요..

[@user-re3uy3vi3m]

2년차워홀러에요 시골공장서 꾸준히 주 2500~3000벌고있습니다 워홀러들 대부분 시티에서 잡구하고 카페많이바라보고오다가 한인잡으로빠지던데 해외에서 제일 조심해야할게 한국인입니다 얼마 받으실진모르지만 돈이목적이면 한인잡 농장잡 피하시는게좋고 공장가면 외노자투성이라 영어도필요없어요 몸 멘탈이 쿠팡상하차마냥 갈려나갈뿐

[@user-be6zb4wd4t]

영상 잘 봤습니다 혹시 어학원 정보와 유학원 통해서 가신 건지 여쭤봐도 될까요..!

[@traveldeji]

혼자 준비했습니다~!

[@user-mb4rt5yr2w]

영어 1도 모르시면 필리핀이라도 거쳐 다녀오세요

[@jm8143]

한국은 여자 나이 너무 따지고, 외국 남자들은 한국만큼 나이 많이 안따지고 동갑끼리 연애 잘하니까 여자들은 나이들면 외국가서 외국남자들이랑 사귀고 결혼하는게 나음..... 한국에서는 나이많다고 까이는데 외국가면 여자 나이가지고 함부로 말 안함...

[@jm8143]

여자들한테는 영어만 되면 해외생활이 더 존중받을 수 있고 좋다.

[@jm8143]

@@user-bs1cc8dz8j 걍 해외 워홀 얘기하니까 한 말임 ㅎ

[@jm8143]

프랑스같은 나라는 여자가 날씬하고 자기관리만 잘하면 나이 많아도 연애 잘함. 결혼도 잘하고. 우리나라는 넷상에서만 난리인지 몰라도 나이가지고 후려치고 깎아내리기가 너무 많음. 그것도 남녀 똑같이 그러면 모르겠는데 남자나이는 또 괜찮대고 여자나이만 깎아내리니까 어이 없음 ;;

[@user-jg8et4em9e]

​@@jm8143넷상에서만 그러지 현실에선 자기관리잘하고 이쁘면 나이상관없이 연애잘만함

[@jm8143]

@@user-jg8et4em9e 한국은 확실히 후려치는 문화가 있어서 나이들면 외국나가서 연애하는 게 좋을 수도 있음. 괜찮은 남자도 나이로 후려치는 안좋은 사상 주입받아서 이상한 소리 하는 경우도 많고... 다른 남자들까지 물들이고있어서 문제인 거임...

[@lonely-foreignlabor]

인종차별 안당해봤네

[@aussie-melody]

호주 짱좋은디유

[@user-bo3lc6ep9o]

15분 마다 실종신고 나는 호주

[@user-bz8ez5mf9b]

근데 시급이 센 대신 집값이나 물가가 비싸진 않나요? 캐나다도 한국보단 돈 많이 버는 것 같긴 하는데… 물가가 장난 아니라고 들어서요

[@user-vo5kl7wi3z]

감안해도 한국보단 더 벌림

[@user-Griezman]

호주는 월세가 비싼데 기후가 따뜻해서 다들 공원에서 텐트치고 지내더라구요

[@Kuk_Park]

???:노쉬발 킵고잉

[@kirimsin7557]

월급도 많고, 물가도 비싸고….

[@derreiche9211]

영어 실력이 관건이다. 그래야 호주워홀에서 많은 걸 얻을 수 있다. 맨땅에 헤딩은 리스크가 크다.

[@user-hx9ru6fj9o]

헬조선은 오늘도 웁니다 ㅜ

[@co2594]

농장가서 잘버는건 진짜 사바사. 픽커로가면 진짜 능력제인데 연 1억버는사람도있고 최저도 못버는 사람도 있다. 근데 1억이 내 이야기될거같지만 대다수가 겨우 최저언저리 번다. 좀 더 전문적인 기술이 필요한 일들이나 관리자 직급되면 더 받고 지게차는 내가 직접 보진 못했지만 유튜브 보니 많이 버는듯.

[@hojudang]

영주권도 주고 지내기 좋은 나라 맞음.

[@bieberk2556]

영주권 따기는 존나 어려운편인데..?

[@ynwa3807]

살기좋은 국가범주에선 비교적 쉽죠

[@ISFP2602]

시민권은?

[@user-ky7oz3me6g]

파리천국 500미리물하나에 4달러 마트에서 아무리 싼 과자 간식 초코바 최소 3-4달러 편의점에서 몇개 집으면 10-20달러 1달러는 그냥 동전취급함 한국보다 물가 3-4배는 예상해야함 그나마 싸거나 비슷한거 우유 과일 고기 끝

[@aus6914]

마트가면 500미리 물 20개짜리 9불인데요..😅

[@nickn2416]

이런글이왜좋아요 29개지 ㅋㅋ woolworths 에 검색만해도 구라들통나는디

[@user-Griezman]

흡연자라서 호주 갈일 없습니다.

[@user-pz8mw1yd3q]

여기보다 괜찮음

[@user-yw1kn4cj4y]

아이고..호주워홀 유투버분들 영상만봐도 이건개소리임...일하는시간 채워야하는데 고용주가 일하는시간 충분히안줘서 진땀빼는거 많이보여짐..그리고월세비쌈..사먹는밥도 비쌈..시급도 천차만별..영어잘할수록 더좋고나은곳에서 일함...한인가게알바는 텃새심하고 같은한국인인데 일도제대로 안가르쳐주고 신입실수하면 지랄지랄한다더라..사기치는것도 한국인들이고

[@kimjinwoo-ye2nm]

15년전 한국인 밑에서 2달잠깐 일했는데 세금떼고 받을래 아니면 조금 올려줄테니깐 그냥 받을래 알고보니 텍스리펀이란게 있는줄 도 몰랐음 리펀 금액이 상당함 한국인들은 일만부려먹는거는 암튼 능통함 ㅋㅋㅋㅋ

[@annachoi711]

거짓말이 너무 심하다... 대기업월급은 진짜 너무 심한거짓말인듯 ㅋㅋㅋ 누가 써줘야 대기업 월급을 받지... 인종차별이 너무 심한 호주 집세는 너무 비싸고 한국인들을 최저 시급도 안주고 엄청 부려먹잖아 거짓말좀 그만해 좀 솔직해져봐라... 자연환경밖에는 좋은게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