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화 전성기 시절 살인의 추억 타짜가 천만 못갔음 그만큼 빡빡했던 사절 그때 가준이면 범좌도시 정도는 사백만컷임
@nuke359328 күн бұрын
연령컷 생각하자
@고선생-t1q6 ай бұрын
류승범님 예수님 스타일 말고 옛날처럼 다시 양아치 스타일로 나와줬음 좋겠습니다 ㅜㅜ 너무 멋진데 아까움
@goodsun75226 ай бұрын
류승범 양동근 같이 제발
@hyeran78975 ай бұрын
예수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ihoonlim71975 ай бұрын
역대급 양아치 최고봉 ㅋㅋㅋㅋㅋ
@박재훈의선글라스2 ай бұрын
나이가 나이라 이 느낌 안 살듯
@paradisep7732Ай бұрын
요즘 류승범은 너무 거지 같아요. 수염 기른 노숙자 컨셉인지 나의 들 수록 아무튼 밥 맛 없음.
@Crewundecember17 күн бұрын
<a href="#" class="seekto" data-time="218">03:38</a> 이 뒤의 씬이 레전드인데.. 형수요 형수요...
@난다리-j8c6 ай бұрын
연산동의 현실이다 지금도 이렇게 살아간다
@apro13635 ай бұрын
<a href="#" class="seekto" data-time="318">05:18</a> 이 전화통화 장면에서 이상도(류승범 배우)가 '럭셔리 김사장 금마 그거...' 이러면서 뜬금없이 럭셔리 김사장 얘기를 꺼내는데 그게 이상도가 이창준에게 경찰 몰래 신호를 보내는 것임. (럭셔리 김사장 = 럭셔리 부티끄 김지영 사장 = 이창준의 애인 = 추자현 배우) 이상도 전화 통화에서 이상함을 느낀 이창준이 급하게 도망치다가 애인 김지영을 인질로 삼게 되고 그러고도 도망에 실패하고 사망, 실의에 빠진 김지영은 마약의 덫에 빠지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