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내가 넌 안될 거랬지 내가 뭐랬어 특히 가까운 자를 조심해 의심은 거깄어." 가까운 자가 타인도 아니고 자신을 믿지 않았던 자신을 의미하는 것 같은게 너무 와닿음. 첫 소절부터 과거의 나와 대화하는 가사인데 진짜 머박임..
@온기-o5v4 жыл бұрын
와 난지금까지 주변사람들 조심하라는건줄 알았는데 이제보니 스스로를 한계긋는 자기자신을 조심하라는거였네
@Nillkr4 жыл бұрын
오우
@sadfsadfassadfsadf95034 жыл бұрын
이거 맞나요?? 맞으면 소름인데...
@1테스트중4 жыл бұрын
잘보고갑니다
@마라탕이싫어요4 жыл бұрын
권기원 제스쳐보면 자신을가리킴
@정민-r4y8w4 жыл бұрын
"엄마에겐 음악소리가 얼마나 슬펐을까" 진짜 존나 눈물나네 이가사 쇼미 통틀어서 젤 띵곡이지 싶음..
@괭이갈매기2 жыл бұрын
지금은 핸드폰 벨소리라던 . .
@user-tr7euf8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역대 쇼미에서 나온 곡 중 가장 완벽한 곡이 아닐까 싶은데 ...... “개인적으로”
@골드샌드7 ай бұрын
달이뜨면은?
@rmjsky4 жыл бұрын
하.... 가사가.. 라임이나 재치를 논할 단계가 아님. 가사 자체가 문학임. 랩이 움직이는 시라는걸 가장 잘 보여주는 래퍼
@joa43953 жыл бұрын
댓은 하나도 없는데 좋아요 뒤지게 많넼ㅋㅋ
@홈핀3 жыл бұрын
불안해 보이는 작은 불 하나와 너 개떡같은 꿈을 태워버려 어서 어서 불에 기름을 부어 그럴수록 빛을 내던 그 눈치없는 열정의 순간들과 다르게 엄마에겐 그소리가 얼마나 슬펐을까
@excuseme61483 жыл бұрын
돈자랑 여자꼬시기 남디스 등 시시하고 관심없는 랩들말고 이런것좀 듣고 싶다
@aruhoong3 жыл бұрын
랩은 움직이는 시라는 그 표현도 너무 좋네요
@게임피그더팻3 жыл бұрын
그런것을 좋아하신다면 추천 드립니다 이그니토 화나 엠시저격수
@타우세티5 жыл бұрын
2019년 쇼미8 2회차 방영 1시간17분전에 "눈치 없는 열정의 순간들과 다르게 엄마에겐 음악 소리가 얼마나 슬펐슬까 " 라는 벌스에 지리고 갑니다.
@Olleanlll5 жыл бұрын
저정도로 자식바라보는 엄마마음 이해하는 아들도 적은데, 저걸 저렇게 멋지게 표현할수 있는 사람도 드물듯하네요.
@tmslzlwl4 жыл бұрын
그 벌스에 카메라에 어머니 잡히는게 진짜 오집니다
@이재원-c8r3n4 жыл бұрын
혹시 링크 가능한가요 찾을 수 없어서...
@raytoy924 жыл бұрын
@@이재원-c8r3n 넉살 어머니는 1:20에 잡히네요 벌스는 1:08
@yjaeek36324 жыл бұрын
이글 보는데 이 부분나오네 소름;;
@aliceoz77753 жыл бұрын
넉살이 시인이 꿈이었다는게 필라멘트 가사에서 들어나는듯 이런류의 랩이 꽤 있는데, 진정성, 넉살의 실력, 김범수의 보컬과 더불어 이 곡의 분위기를 극대화 시키는 결정적인 요소중에 가사의 세련됨이 있는듯 문장 자체를 너무 아름답게 잘 쓰는것 같음 너무 과하지 않은 비유와 절묘한 상황 묘사가 곡에 더 몰입하게 만드는듯
@민두-b8p3 жыл бұрын
드러나는
@eleall52953 жыл бұрын
드러나는 제발
@9p1282 жыл бұрын
댓글 잘 쓰시네
@user-bf6zk9sg3v7 ай бұрын
@@민두-b8p난 이런 부류들을 볼때마다 이런 생각만 든다.... ㅎ 되 돼 구분은 가능할까
@user-bf6zk9sg3v7 ай бұрын
@@eleall5295제발 뭐 ㅅㅂ 뭐만하면 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꼴뵈기싫네
@1_pro4 жыл бұрын
"그럴수록 빛을 내던 그 눈치없는 순간들과는 다르게 엄마에게는 노랫소리가 얼마나 슬펐을까..."
@jos75925 жыл бұрын
공무원 준비하던 시절 그때도 날 위로해줘서 눈물났는데 공무원 최종합격하고 들어도 또 눈물나네 힘들든 행복하든 눈물 흘리게 만드는 노래
@wskim22875 жыл бұрын
저와 같은 시간을 보내고 계셨네요. 이 노래만 들으면 독서실 오갔던 기억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는것이 노래는 향기는 없지만 추억향기라는게 있는 것 같습니다.
@준준-v1o5 жыл бұрын
오 저도 수험시절 이 노래듣고 지금듣고있는곳은 교육원입니다 소름끼치네요ㅋㅋ
@독고다이-k6f5 жыл бұрын
사표쓰세요
@아인슈페너-u7w5 жыл бұрын
ㄴ 님은 취업부터 하세요
@sin44375 жыл бұрын
붙고 올께요.
@민식-c5h3 жыл бұрын
2:48 사방에 흩어져 있던 조명 한곳으로 모이고 붉은 조명으로 바뀌면서 넉살 랩하는거 진짜 개 소름이네 ;;
@낌꽝식5 жыл бұрын
가장 쇼미 답지않으면서 최고의 무대가 아닌가 싶네
@jaehoon_park5 жыл бұрын
더 쇼미답지 않은 무대가 나와버림.. 짱유..
@nstk77105 жыл бұрын
@@jaehoon_park 싱잉 짱유....
@OdemaPique4 жыл бұрын
@염따의 겨땀은사랑스러워 유자는 유딩래퍼 나가서 심사위원 하면 될 듯
@너말인정해4 жыл бұрын
HunyO 누가 누굴 평가함 비슷함 ..
@백승준-q5b4 жыл бұрын
야야야 디보있잖아
@user-rf5uj3rm6r4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이렇게 담담하게 가사를 썼지만 그 당시에는 얼마나 힘들었을까 ㅜㅜ 정말 성공해서 다행이야 넉살 ㅜㅜ
@배재우-s1t3 жыл бұрын
2021년 7월 1일인 오늘부터 오시는분들은 여기 출석체크 부탁드립니다.ㅎ
@임태환-z8b3 жыл бұрын
1
@두두-s7w3 жыл бұрын
22
@2야오3 жыл бұрын
333
@sunbuam41203 жыл бұрын
4444
@woo.60103 жыл бұрын
췤
@Daso-ming4 жыл бұрын
"대학에 떨어진 한국의 스무 살 알바에서 잘리고 빌라 계단에서 기도를 드리던 순간 세상과의 싸움의 승산 제로란 걸 알았지" 가사 지린다
@E3_34 жыл бұрын
진짜 서정적인데도 현실적인 가사라서 너무 마음에 와닿고.. 그래서 너무 좋음....
@hotdog04244 жыл бұрын
전 개인적으로 "현실과 파업해 파워포인트에 꿈을 설명하라니" 이부분이이 진짜...
@네그-y2t4 жыл бұрын
거기서 더 오지는게 그 부분 넉살 표정보면 그 때를 다시 떠올리면서 힘들었던 눈이 보임 ㄹㅇ 심금을 울렸다
@조강현-e8u3 жыл бұрын
@@hotdog0424 ㄹㅇ
@jaden91763 жыл бұрын
"그 눈치없는 열정의 순간들과 다르게 엄마에겐 음악소리가 얼마나 슬펐을까" 저는 이 부분도 진짜 좋아요.
@insulu98795 жыл бұрын
넉살은 가장 겸손해보이는 게 본인 스웩으로 스며든것처럼 보인다. 그게 가장 부럽고 멋있다...
@smg0367 Жыл бұрын
급식때 들었을때는 그냥 노래 멜로디가 좋아서 들었는데 군대 갔다오고 커서 지금 보니 가사수준이 진짜 즐겁다 지린다 그냥..
@msukherb94764 жыл бұрын
마지막 김범수가 어둠이 더 편할 수 있어 가성으로하다가 진성으로 필라맨트하는 부분 실용음악 해본사람은 알거임 존나 개 빡센데 하나도 안흐트러지고 하는거 진짜 대단함..
@박존우-w2g3 жыл бұрын
네 안되더라고요 해보니......
@순댕몬3 жыл бұрын
괜히 김범수가아니지
@AA-is3hz3 жыл бұрын
@@순댕몬 ㄹㅇ
@이원희-n8z3 жыл бұрын
실용음악 안해봐도 알죠 훠~호 가성 조지고 바로 삘라멘트~ 진성으로 크게 질러버리는거 씹넘사스킬임..
@청장미-i1t2 жыл бұрын
괜히 김나박이라는 말이 나온게 아님
@user-gj1yw9tv3e5 жыл бұрын
이건 김범수 가창력도 넉살 랩실력도 아니라 가사가 너무 와닿아서 좋다. 꿈을 이루기위해 달려가지만 주변에서 힘들어하고 그걸 보면서 고민했을 넉살은 무슨 기분이였을까
@dmil3734 ай бұрын
2024년이후 보는사람 추천
@protocall-tu2jq4 ай бұрын
2025년인데 개추눌렀다
@고마워요-x8e4 ай бұрын
anyone 2025???
@조용재-n4r3 ай бұрын
나오늘 넉살이랑사진찍음!!!!!
@user-gm9qc2pq4m3 ай бұрын
@@protocall-tu2jqㅔ😊😊ㅣㅔㅔ
@Fireflowerman10223 ай бұрын
나요
@jssseh5 жыл бұрын
넉살은 이 시대의 이야기꾼이다. 가사에 돈얘기 뿐인 요즘 래퍼들이랑은 결이 아예 다르구나
@AC-ht4zq5 жыл бұрын
넉살이 예전에 시인이 꿈이었다는 걸 가사를 보면 느껴짐...
@이렇게해도나는5 жыл бұрын
??? : 머니스웩욕하는애들은 꼰대고 시대떨어지는사상
@현우진-b8w5 жыл бұрын
진짜 돈얘기만 하는가사랑 비교되네
@배썩배5 жыл бұрын
@@현우진-b8w 빠끄빠끄
@심성보-u8b5 жыл бұрын
넉살과 리짓군즈는 좆되는 예술가임
@이름을입력하세요-j3q4 жыл бұрын
2020년에도 본다 ,,,,,, 싸구려 인생얘기가 맘에 들었다면 날 가져 가! 할때 ㄹㅇ 온몸에 소름 ㅠ 난 행주보다 넉살이였음 ㅠ
@훙수수2 жыл бұрын
김범수님과 넉살놈의 하모니....... 이건 듀엣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ㄹㅇ 주와 부의 합작이 아니고 두명의 예술가가 만들어낸 너무너무 멋지고 아름다운 무대..
@hirit4185 жыл бұрын
둘다 실력이랑 목소리가 쌔서 자칫 한명 묻힐 수 있는데 안 묻히네.... 넉살은 가사에 영어도 욕도 안 넣는데 라임이 좋아서 호감임 ㅋㅋㅋ
이 노래가 들을 때마다 감동적인게 지리는 멜로디와 지리는 피처링이 있음에도 넉살의 가사가 제일 가슴에 와닿음.. 진짜 쇼미 통틀어서 젤 좋아하는 노래
@youngGill2 жыл бұрын
힙잘알 ㅇㅈ
@안안-t7l2 жыл бұрын
공감되서 더 와닿았던거같음..
@Gopryedfvggcccr2 жыл бұрын
가사가 진짜… 넉살이 꿈이 원래 시인이였다고해요
@minki74832 жыл бұрын
이거 듣고 담배 필라멘트로 바꿨습니다.. 춘식이는 ㅇㅈ이죠
@orangegoblin6662 жыл бұрын
그래요 춘식 씨 저는 당신을 구독 안 한 자 춘배요
@조현우-u2h4 жыл бұрын
진짜 김범수는 이곡 박제해야된다.... 개지렸다 진짜
@범숨2 жыл бұрын
@P G +가성과 진성 사이에 틈이 없는 성구전환
@jxnxxx5 жыл бұрын
범수형 피쳐링 매너좋네. 빛이나는 잘생긴 얼굴로 자신에게 시선이 모일수있기에 선글라스를 써주는매너. 하지만 형의 잘생김을 숨기기엔 턱없이 부족함ㅋ
@sh032475 жыл бұрын
시밬
@sub00761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너어..는 진짜..
@eojinO-i6u5 жыл бұрын
범수형 어서오고
@StormBackHit5 жыл бұрын
하관 이병헌 ㅇㄱㄹㅇ
@미친면5 жыл бұрын
노래는 못하더라 아이돌처럼 생겨가지구
@로브-e5y3 жыл бұрын
01:58 다른 가사들도 좋지만 난 "거창한 놈들은 사기꾼 많던데 꿈이란 게 그리 거창하니" 이 대사가 마음을 울린다. 꿈이라는게 정말 달콤하지만 일반적인 길을 벗어나 실패하면 낙오자가 되어버리기에 사기꾼같은 모습도 있지.
@gaemaeuntteokbokki72892 жыл бұрын
꿈을 실패하면 낙오자가 된다.. 조금 고민해볼 필요가 있는 말인거 같네요
@맷돼지먼2 жыл бұрын
어떻게 해석하던 각자가 받아들이는 해석들이 타당한 이유가 있으니 이거야말로 아이러니죠.. 이 노래를 들을 때면 10년 전 어릴 때가 생각나요 악착같이 살아보기로 결정해서 부딪히며 아무 것도 할 줄 몰라서 언제나 치이고 좌절만 했던 시기.. 그러다가 하나 둘 꿈도 목표도 가지는데 사람을에게 비춰지는 내 이미지만을 생각하니 그 자체로 허세 가득한 사기꾼처럼 보이기도 하고, 그 꿈에 대한 이미지를 버리자니 댓글처럼 낙오자 또는 실패한 삶의 이미지가 보이니까요 사회에서 동 떨어져도 딱히 어색하지 않은 시대다보니 무감각해진 삶에 활력을 불어넣기란 참 어려운거 같아요.. 들을 때마다 느끼는 주체는 같은데 주제는 매번 달라지는게 참 좋은 노래입니다
@이승훈-m1n7n5 жыл бұрын
피쳐링 부탁했는데 콘서트를 해버린 그..는대..체
@user-kc4wb4ch7n5 жыл бұрын
범트키ㅋㅋ
@진혁-l3k5 жыл бұрын
@FLVVO CHOI 그리고 그에게 내려지는 황금목걸이...
@qwerasd88144 жыл бұрын
노래할땐 한없이 잘생겨지는 갓범수...
@wlqk20604 жыл бұрын
@@qwerasd8814 얼굴 믿고 노래 존나 대충부르는거 싸대기 마려움
@언제나고마워요-t8x4 жыл бұрын
@@wlqk2060 지건딱대
@크흡-s4x5 жыл бұрын
진짜 이번쇼미랑 노래 급자체가 다르네ㅋㅋㅋㅋㅋ도대체 몇년 사이에 뭔일이 있었길래....ㅅㅂ
@Gbeen-c5j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olflo97164 жыл бұрын
이미 나올만큼 나와서 더 이상 나올 사람이 없어서 그런듯. 그래도 건질만한 사람들은 있었음. 머쉬베놈이나 래원처럼 자기 색이 강한 사람들.
@ajdkwn96464 жыл бұрын
@이이이이이 쇼미8본선을 어떻게 쇼미1~6본선한테 비빌수있겠음 7도 굿데이 음원1등하기도 했었는데 8은 그냥 음원 다 ㅈ망했었음 20위권곡1도없음
@ABC-sh3zl4 жыл бұрын
@@ajdkwn9646 담아는 잘되긴 했음 프로듀서 특별공연이라 문제지만ㅋㅋ
@djs41034 жыл бұрын
사또왼쪽부랄 그것도 참가자 노래도 아니고 프로듀서들 노래
@서동희-n5h3 жыл бұрын
범수형 ㄹㅇ 쩐다.... 4:10에 나오는 목소리도 걍 막지르면 롹인데 겁나 고급지게 불러서 발라드 갬성 곱해주네....와 그는 신인가...
@Snxnxnsjxnsnsns2 жыл бұрын
ㄹㅇ 흑인 팝가수들 특유의 개 찐한 가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ilillilllilil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녹아버릴듯한 가성에서 진성으로 팍 바꾸는게 이야ㅋㅋㅋ
@마당-t3k7 жыл бұрын
넉살 vs 김범수 인줄 알았다 번갈아 가면서 하는데 둘이 대결하는줄 둘다 오져따리오져따 사랑해요 넉살
@user-ji7os7oo8n5 жыл бұрын
진짜요 ㅠㅠㅠ 제가 하고 싶던 말...ㅠㅠㅠ
@_Kimpossible6 жыл бұрын
이상하게 이 노래를 들으면 눈물이 난다
@새내기-t1c4 жыл бұрын
@@김고굼-w3x 정상수
@창모-x2u4 жыл бұрын
스님 ??
@커핀3 жыл бұрын
이 무대가 진짜 소름이었던게 무대 끝나기 전에 아무팀에서도 말을 하지 않았다는거임. 그만큼 집중해서 볼수있는 무대였다는걸 말해주는걸까..
@쿼크3 жыл бұрын
와 이거 풀버전 아니네? ㄷㄷㄷ
@dd-zr3sx2 жыл бұрын
편집 아닐까요
@Lofimusicioo2 жыл бұрын
@@dd-zr3sx 편집하는 사람이 이노래엔 다른팀들이 사운드가 들어가면 안된다 생각했거나 실제로 한마디도 안했거나
@릴러마즘2 жыл бұрын
@@러셀웨스트브룩-y4e ㅈㄹ
@궳둙쉟뤫2 жыл бұрын
@@러셀웨스트브룩-y4e 이야..진짜..없구나 그래..
@seankoo52407 жыл бұрын
가사 너무좋다.. 넉살의 인생과 가치관이 보이는 노래
@혜성-e8r4 жыл бұрын
0:28 난 이부분이 왜 이렇게 좋지 ...
@bhch98684 жыл бұрын
쇼미 통틀어 좋은 노래는 많았지만 2020년 현재까지 ‘가장 기억에 남는 곡’ 그게 띵곡이 아닐까
@joec_ole4 жыл бұрын
1일전 레게놐ㅋㅋ
@강성구-y6t3 жыл бұрын
레드선
@장진우-j2q3 жыл бұрын
@@강성구-y6t 빰빰빰빰빰빰빰빰빰빠
@yimheeseung13 жыл бұрын
아닌데?
@sra79893 жыл бұрын
나도 가끔 생각나서 들음 ㅋㅋ
@kwon84794 жыл бұрын
진짜 이건 가사가 뼈를 때리네.. 너무 공감되고.. 은유적 표현도 정말 무섭게 이해잘되고.. 당신 천재입니까..
@whatyournombre5 жыл бұрын
진짜 명곡남기고갔다ㅠㅠ 필라멘트 진짜 생각나서 들으러왔다가 눈물뽑고가요...엉엉...
@jssseh2 жыл бұрын
'그 눈치 없는 열정의 순간들과 다르게 엄마이겐 음악소리가 얼마나 슬펐을까' 가사 쌉지리네...ㅠ
고딩 때 어떤 무명 랩퍼가 홍대놀이터에서 프리스타일 랩배틀하는 걸 인터넷에서 봤는데, 그 당시 프리스타일 씬에서 유명했던 언성이라는 랩퍼를 압도했었어요. 그때 그 영상을 수십 수백번 본 것 같아요. 그때 저도 랩퍼의 꿈을 키웠어요. 대학에 들어가서 힙합동아리에 들어갔는데 그 무명래퍼가 있었어요. 당시에는 알아보지 못했는데, 그때 알아봤다면 추앙했을 것 같아요. 넉살이라는 랩네임의 머리 긴 형. 술자리에서 건배사했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한참 선배이기도해서 대화를 했던 기억은 없는데, 공연 때 그 선배 앞에서 리허설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군대에서 tv를 보는데 그 선배가 vmc라는 회사에 들어갔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쇼미2 할 때 였어요. 그때 혹시나해서 그 프리스타일 랩영상을 다시 봤는데, 그 무명랩퍼가 넉살형이었어요. 돌이켜보면 대학교1학년, 넉살형과 동아리활동을 했을 때가 제 인생에서 영광적인 순간 중 하나였는데 정작 당시에는 몰랐네요. 전 그 무명랩퍼가 성공할 것이라고 확신했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건 동아리방에서 넉살형을 알아보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무명랩퍼시절에 자신을 추앙하는 팬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었다면 그에게 큰 기쁨이었을텐데 그 기쁨을 주지 못한게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넉살은 최고의 랩퍼입니다.
@funk_dafied2 ай бұрын
넉살은 진짜 파도파도 미담만 나온다.' .
@CheeseBall_3 жыл бұрын
3:24 여기서부터 김범수 진짜 씹캐리하네 ㄷㄷ 라이브가 지리네 진짜
@이승훈-c6j3 жыл бұрын
저 이거라이브 보러갔는데 랩이 좋았는데 저게 마지막 무대였는데 나가면서 앞에 무대 다까먹고 넉살꺼도 다 까먹고 김범수 노래부른것밖에 생각안났음
@남자1호-q5r2 жыл бұрын
ㄹㅇ미쳤다
@이으-y9k2 жыл бұрын
국힙원탑 김범수;;;;
@곡율-s2h2 жыл бұрын
도입부 때 바이브레이션 넣으면서 시작하는게 전율임 ㄷㄷ
@user-ey5nw2ut6f2 жыл бұрын
@@이승훈-c6j 레드썬도 기억이 안났음?
@ur_mysweetiee3 жыл бұрын
4:06 필라멘트 곡 자체가 소름이지만 김범수 가성듣고 마무리까지 정말 완벽한 곡이라는 생각이 든다.. 4년이 지나 들어도 가사가 가슴에 박힘.
@swordLee3 жыл бұрын
저도 이 무대를 못 잊고 자주 찾는데 공감합니다,,
@Raphael-tg2ox2 жыл бұрын
오~~~~ 호~~~ 하다가 갑자기 진성으로 필라멘~~ 지렸다
@ur_mysweetiee5 ай бұрын
@@Raphael-tg2ox진짜 전율이 느껴져요 지금 들어도,,
@응가-l9l5 жыл бұрын
진짜 김범수 노래 조오오오오온나 잘한다 문화재다 진짜
@차차-m1f7 ай бұрын
2024.2월에도 듣고있음 엄지척좀해주라!
@2005arong5 жыл бұрын
3:29 넉살 눈감고 손 들고있는거... 진짜 와..... 너무 멋있다 감탄밖에 안나옴...
@jocelynflores7844 жыл бұрын
대학교 1학년 끝나고 개인적인 일로 많이 힘들 때 이 노래에 크게 위로 받았었어요. 과거에 대한 후회에서 오는 수치심과 자괴감 죄책감에 허우적 거리고 있었는데, 이 노래 들으며 마음 다잡았던 기억이,,ㅎㅎ 어느덧 졸업하고 취업을 준비하며 듣는 이 노래는 또 다른 감흥을 주네용 넉살씨 너무 팬이고 좋은 노래 감사합니당 ㅜㅜ 김범수 피쳐링도 최고
@phisicat2 жыл бұрын
중딩때 들었을땐 이게 좋은지 안 좋은지 가사도 안 보고 그냥 그렇구나했는데 성인이 되고서보니 진짜 가사도 랩도 노래도 레전드네,, 특히 가사 한 마디가 묵직하게 다가와서 넘 좋다,,
@user-hf3he4ey8u2 жыл бұрын
와
@그냥만듦-u9f2 жыл бұрын
14살때 나는 이미 이 노래 가사에서 몇 군데를 이미 이해 했었지..
@그냥만듦-u9f2 жыл бұрын
몇년이 지난 지금은 더 많이 가사가 이해가 가는데.. 솔직히 아직도 100퍼센트 이해가 안되는 걸 보니 내 경험과 인생의 쓴맛이 아직 부족한가보다.. 두려우면서도 두근거리네
@coneuwlqo10 күн бұрын
나랑 똑같다 ㅋㅋㅋ 경연용 빡센랩만 원했는데 지금 성인되고 들으니 너무 좋다..
@김민수-g5t6s3 жыл бұрын
그냥 흔한 감성팔이 노래가 아니라 넉살의 경험과 진심이 담긴 곡이라서 진짜 너무 좋았음...
@jyk15142 жыл бұрын
진짜 역대 쇼미 본 것들 중 가장 기억에 잘 남는 노래..
@makeitslow2 жыл бұрын
22년에 들어도 명곡이다….진짜 가사 너무 잘 써….
@테디-k8u6 ай бұрын
24년에 들어도 명곡이네요
@alliseeisgold_4 жыл бұрын
4:10 사람 목에서 어떻게 저런 소리가 나냐 ㄷㄷ
@이잉짐3 жыл бұрын
김범수자나
@illitblab3 жыл бұрын
내일이오면 서동현 가성듣다가 그리워서 다시왔습니다..
@이기정-w5e3 жыл бұрын
사람이 아니라 김범수임
@이진욱-d6k3 жыл бұрын
괜히 김나박이겠어ㅋㅋㅋ
@user-jw3xq6ir4p3 жыл бұрын
괜히 우리나라 사황 김나박이가 아니라고ㅋㅋㅋㅋ
@user-qw2ui8kw5g4 жыл бұрын
와.....정말 영상으로만 봐도 너무 감동인데, 저 현장에 있었으면 얼마느 벅찼을까 싶네요... 비속어도 없고 저 특유의 해맑은 미소와 참 좋습니다
@jaden91762 жыл бұрын
1:05 그 눈치 없는 열정의 순간들과 다르게 엄마에겐 음악 소리가 얼마나 슬펐을까 이 부분 가사 눈물남 ㅠㅠ
@해피니니스3 жыл бұрын
김범수 진짜 개멋있다..... 라이브 너무 좋아ㅠ
@heres32095 жыл бұрын
쇼미중에서 꽤 오래갈 노래라고생각함 ㄹㅇ힙합
@armk91034 жыл бұрын
ㄹㅇ아직도 간간히 듣고5년,10년뒤에도 들을것같다
@YS_SBS4 жыл бұрын
필라멘트랑 죽어도 좋아...
@낭만코지5 ай бұрын
아직도 들음
@응지-j1r2 ай бұрын
엄마에겐 음악소리가 얼마나 슬펐을까 가족들의 걱정에 눈귀를 자르고 살면 돼 최선을 다해 모든 걸던져봤니 상처를 입히고도 떳떳할 자신이 없다면 나오지마 너의 방에서 하지만 그 방에서 나올때 세상은 바껴 음악을 포기하지 않아 가족들에게 상처를 줬지만 성공해서 떳떳할 용기가, 자신이 없으면 그대로 방에 있으라지만 그 방에서 나와야 세상은 시작된다….넉살 진짜 천재다
가만히 바라봐 나의 작은 방을 홀로 밝히는 Light Too many ups and down 언젠가 빛을 다하고 끊어질까 너가 없었다면 내가 뭐겠어 그때 가난했던 날 사랑했던 난 뭐겠어 그때 내가 넌 안될 거랬지 내가 뭐랬어 특히 가까운 자를 조심해 의심은 거깄어 대학에 떨어진 한국의 스무 살 알바에서 잘리고 빌라 계단에서 기도를 드리던 순간 세상과의 싸움의 승산 제로란 걸 알았지 그때 점점 삐뚤어지는 콧대 술이나 따라봐 힙합이잖아 무덤 위에 뿌리듯 like wutang 불안해 보이는 작은 불 하나와 너 개떡 같은 너의 꿈을 태워버려 어서 어서 불에 기름을 부어 그럴수록 더욱 빛을 내던 그 눈치 없는 열정의 순간들과 다르게 엄마에겐 음악소리가 얼마나 슬펐을까 가만히 바라봐 나의 작은 방을 홀로 밝히는 Light Too many ups and down 언젠가 빛을 다하고 끊어질까 어쩌면 어둠이 더 편할 수 있어 오히려 그게 더 자유로울 수 있어 Life like filament 작은 방엔 역시 나 혼자 히키코모리 10년을 어떻게 버티냐니 대답은 당연히 사실은 기억도 잘 안 나 그냥 밀리는 대로 떠내려가 그냥 가족들의 걱정에 눈귀를 자르고 살면 돼 돌아올 땐 마트에 들르듯 집 한 채 사 올게 사 올게 현실감 파업해 파워포인트에 꿈을 설명하라니 나도 모르는 걸 얘기해 뭐해 모엣상동이나 한잔하지 거창한 놈들은 사기꾼 많던데 꿈이란 게 그리 거창하니 솔직히 최선을 다해 모든 걸 던져봤니 이런 비겁한 자식들 변명의 값은 얼만지 계산이 안 돼 누군가의 불행 그건 행복의 반대 그 반대 앞에서도 딛고 일어서는 담대 그 사이에 좋은 날은 다 갔지만 더 좋은 데로 가고 있어 벨트 매 가만히 바라봐 나의 작은 방을 홀로 밝히는 Light Too many ups and down 언젠가 빛을 다하고 끊어질까 어쩌면 어둠이 더 편할 수 있어 오히려 그게 더 자유로울 수 있어 Life like filament 이젠 부러움을 사 제일 비싼 걸로 랩스타 락스타 비슷한 걸로 계속 노래 불렀네 비참한 꼴로 마치 무명이었던 마릴린 먼로 그냥 계속해 계속해 필라멘트 내 마음속에 누구도 꺼뜨리지 못하게 상처를 입히고도 떳떳할 용기가 없다면 나오지 마 너의 방에서 하지만 그 방에서 나올 때 세상은 바껴 날 이제 너무 많은 이가 아껴 티비가 밀어주든 돈을 얼마를 벌든 편히 자 눈 감겨 조카들 나를 반겨 내 싸구려 인생 얘기가 마음에 들었다면 다 줄게 날 가져가 가만히 바라봐 나의 작은 방을 홀로 밝히는 Light Too many ups and down 언젠가 빛을 다하고 끊어질까 어쩌면 어둠이 더 편할 수 있어 오히려 자유로울 수 있어 Life 어둠이 더 편할 수 있어 오히려 자유로울 수 있어 Life 어둠이 더 편할 수 있어 오히려 자유로울 수 있어 Life like filament
@보노보노-k5n4t2 жыл бұрын
아 근데 가사 진짜 예술이네ㅋㅋㅋㅋ 랩은 노래가 아니라 그냥 시라고 힙합좋아하는 애들한테 그랬었는데 지금 보니까 진짜 시 맞네ㅋㅋㅋ 종교 극혐해서 비와이 보고는 그냥 잘하네 싶었는데 이 무대 보고나니까 랩에 대한 그 동안의 내 개인적인 시선이 무색해질정도네ㅋㅋㅋ 넉살 그냥 송지효 닮은 도레미마켓 형님이라고 생각했는데 쇼미 넉살편집본은 정주행해봐야겠다ㅋㅋ
@HopeUsio2 жыл бұрын
제 맘속 역대 쇼미 1등 곡임..
@choigangumji3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쇼미노래중 가장좋아하는 곡임 가사가 진짜 예술이야 문학작품이라는 표현이 진짜 알맞는거같음 표현 하나하나가 감정전달이 잘되고 생생함 김범수 보컬까지 완벽한 무대였음
@GGG-zn1ol4 жыл бұрын
힙합과 발라드의 발성 탑둘이 만나니 ㄹㅇ 개황홀하고 소리가 꽉찬느낌임,,,
@dvtk98034 жыл бұрын
넉살 진짜 실력은 뭐 넘사고.. 진짜 저 인상이랑 동네형같은 편한 이미지가 너무 좋았음
@seunghwan2826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최고 보컬이 작정하고 부르니까 그냥 미쳤다는 말 밖에 안 나오네
@rlatmd925 жыл бұрын
진짜 미칠듯이 담담하게 풀어내서 더 울컥하는 노래
@Mongkys4 жыл бұрын
넉살 진짜 여러모로 대단한거같다 발성,가사 전달력 등등 개코 못지않다 생각함.
@user-um3lx5sv1d3 жыл бұрын
지금도 봐요 개인적으로 쇼미 최애 무대는 바비의 연결고리와 넉살의 필라멘트인데 바비의 무대는 뭐랄까 다이나믹 그 자체인데 반해 넉살의 이 무대는 굉장히 즐기는듯 하면서도 랩의 어원이 그러하듯 자신의 이야기를 담담히 잘 풀어내서 좋아요 범수님의 보컬과 넉살님의 딕션은 뭐 말할것도 없지요
@cutestify7 жыл бұрын
This stage is legendary and balanced. No one got overshadow, both Nucksal and Kim Bum Soo shine on their own part. This song also one of the best in the semi-final. Nucksal make it his stage simple but legend, without any dancer or prop just him and his mic already can make people feel his emotion.
@estp. Жыл бұрын
태양 이후로 가장 소름 돋는 피쳐링.. 아니 소름이 아니라 경이로울 수준 ㅋㅋㅋㅋ
@김민-u1p6m Жыл бұрын
경이
@정규만-f1b Жыл бұрын
@@김민-u1p6m ? 경의 맞는데 ㅋㅋ
@프레디-f8d Жыл бұрын
@@정규만-f1b 책 좀 읽어라
@곰고로곰-r3g Жыл бұрын
@@정규만-f1b 국평오 증명
@sryewate9107 Жыл бұрын
@@정규만-f1b 규만아 제발ㅋㅋ 쪽팔린다
@본명-g7q2 жыл бұрын
진짜 다시봐도 넉살의 쇼미 최고의 노래다..
@lulangcute40525 жыл бұрын
다른거 없이 딱 뒤에 전구만 켜놨는데 백댄서있는거보다도 더 무대가 가득차보인다
@soohyeon.5 жыл бұрын
엄마에겐 음악소리가 얼마나 슬펐을까.. 하 가사
@djs41035 жыл бұрын
암마요?
@김씨-b5j3 жыл бұрын
이것을 보면 김범수도 국힙 원탑이라는 생각이 든다
@chractersable3 жыл бұрын
aka.bsk 입니다.
@서동희-n5h3 жыл бұрын
아이유랑 같이 국힙 투탑 ㄹㅇㅋㅋ
@d.h79423 жыл бұрын
ㅋㄹㅋㅎㅋㅎㅎㅋㅎㅋㅎㅋㅎㅋㅎㄹㄹㅋㄹㅋㄹㅋㄹㅋ
@user-t1clozer3 жыл бұрын
이하이 넣어서 국힙 쓰리탑
@잉디기기여웡-h6n3 жыл бұрын
ㅆㅇㅈ
@mitsaghalidariefani6907 жыл бұрын
Woochan's mom is something legend
@klasm63717 жыл бұрын
What why
@mitsaghalidariefani6907 жыл бұрын
Bcs in smtm6 nucksal is woochan eomma👍🏻
@aweyGVX7 жыл бұрын
she got more screentime than other's mom lol she's gorgeous tho and smiles all the time
@ilikecheesesoupNEW7 жыл бұрын
Nucksal is often referred to as Woochan’s mother lol
@shwewarlay59966 жыл бұрын
i like his rap and personality
@mingyulee-e9u5 жыл бұрын
아직도 듣는분?
@휘바-m7r5 жыл бұрын
저여 가사가 들을때마다 아름다운듯
@mingyulee-e9u5 жыл бұрын
@@휘바-m7r ㅇㅈㅇㅈ 저도 구래요
@안동준-z7r5 жыл бұрын
아직도 듣냐고? 여태 들었다
@잉잉-g1y5 жыл бұрын
ㅈㅇ
@쪼꼬미-i5m5 жыл бұрын
님도 듣고있네 ㅋㅋㅋ
@김상윤-f9n Жыл бұрын
자기 얘기를 할거면 이렇게 해야지 요즘 무대보면 답도 안나온다 랩인지 대화인지
@WTF-l5o Жыл бұрын
넉살특 작은것들의신부터 이어진 리릭의 신
@janghunlee73487 жыл бұрын
범수형 또 얼굴믿고 대충하네
@stevehan20057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ㅊ ㅋㅋㅋㅋ
@X친사람들7 жыл бұрын
Janghun Lee 뭘 대충해 ㅋㅋㅋ
@janghunlee73487 жыл бұрын
안태건 드립이요 드립
@deewhaihan7 жыл бұрын
ㄹㅇ 범수형 전형적인 비쥬얼 가수... 비쥬얼만큼만 가창력이 뛰어났으면 좋았을텐데...
@janghunlee73487 жыл бұрын
deewhai han 아쉬울 따름입니다
@남주현-b8x7 жыл бұрын
I can say that his lyrics were so insane....usually if you're not a good lyricist, writing emotional lyrics could be a bad move, Nucksal knows how to write good lyrics. It's not like "I am so miserable person so please be sad for me" type of lyrics, he is so sincere.If you are foreigner, wait for a translation please. It was the best lyric ever written. The fact that Jay-Z's first album was his late 20's reminded Nucksal not to stop rapping. I think it influenced him much as a rapper. Sorry for my bad English
@christinasong13997 жыл бұрын
no translation can do these lyrics justice. so deep. the rhyme is crazy too
@darthnoidus7 жыл бұрын
남주현 ㅇㅈㅇㅈ 가사가 예술임.
@IAMUNDEREIGHTEENYO6 жыл бұрын
I don't speak Korean, but techniques like internal and multi-end rhymes are universal and can be heard across languages. What Nucksal does is very immersive - I can't help but be drawn in to every nuance of his flow regardless of the language barrier. When I watched this with English subtitles, it elevated the experience to a whole new level. Please comment more on these sorts of videos - although I could understand the subtitles, I know it's not as authentic as the understanding from a native speaker so it's very cool to hear your perspective! Thanks bro!
@yusijak83923 жыл бұрын
넉살 가사 지리네 진짜. 시 그 자체다. 내용이 있는데도 음악적 중독감이있어
@바지-j5c7 жыл бұрын
김범수도 대단하지만 그 김범수에 묻히지 않은 넉살도 대단 ㄷㄷ
@콥슬머리2 жыл бұрын
넉살이 탑급 래퍼인 이유 - 김범수를 피쳐링으로 쓰고도 피쳐링빨 소리 1도 안나옴
@유두현-m5c2 жыл бұрын
ㄹㅇ이네
@karinal54322 жыл бұрын
ㄷ ㄷ ㄷ 그러고보니 그렇네..
@크리티컬-x2z2 жыл бұрын
홀리쉣 ㄹㅇ 이네
@뒷광고의개들2 жыл бұрын
이번 호우주의보 보면.. 진짜 탑급이죠
@yb79032 жыл бұрын
ㄹㅇ ㅋㅋㅋㅋ
@椎名-q6x Жыл бұрын
그냥 완벽하네. 김법수급이 되버리니까 쇼미무대에서 흔히 피쳐링으로 나오는, 그저그런 소울만 호소하는 보컬들이랑 그냥 레벨이 다르네 ㅋㅋㅋ
@김나현-j6c4 жыл бұрын
본인이 고생한걸 가사로 풀어낸 힙합 음악중에 제일 세련되고 멋진 음악이었음..
@jark80397 жыл бұрын
4:39 딘 그와중에 혼자 그림이네...
@식스나인의무지개그릴4 жыл бұрын
범수형의ㅜ얼굴랑 비교가 안된다 딘은 얼굴이 안되서 노래를 열심히 하는거 같네
@fans70984 жыл бұрын
식스나인의 무지개그릴즈 시밬ㅋㅋㅋㅋㅋㅋ 악마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랭버핏-c1d3 жыл бұрын
마지막 김범수 필라멘트!~ 이건 언제들어도 지린다 ㅠ
@차길-r3n5 жыл бұрын
진짜 넉살 가사 존나잘쓴다 그냥 천재인듯
@iceonwhoo7 жыл бұрын
Judging from how he raps and smiles at the same time, SMTM's just like child's game... a routine... a walk in the park... for this guy. This just shows that Nucksal's the STRONGEST MONSTER in this Game.
@Cathegarden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범수형은 그냥 미쳤고 가사,딕션,발성 다 완벽한 넉살과 아름다운 조명들과 밴드들까지,무대구성또한 완벽한 무대였다…진짜 범수형 라이브란게 안 믿기고 넉살 웃으면서 즐기는것까지도 완벽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