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가 진짜 낭만의 시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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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쇼게임방송

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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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초등학생 #토크

Пікірлер: 189

@하늬바람-b7e 4 ай бұрын

지금 급식들은 '놀토'라는 시범사업을 겪은 90년대생들의 마루타정신이 있었기 때문에 주5일등교를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곽서우-j3q 4 ай бұрын

00년생 초반들까지도 겪은 놀토

@hsc92id 4 ай бұрын

ㄹㅇ 놀토 격주로 처음 시작할 때 신박했음 ㅋㅋ

@Miki_Love-p1p 4 ай бұрын

그 전엔 그래도 토요일 3교시 하고 빨리 끝나거나 C.A라는 특별활동으로 수업 대신하고 한게 즐거움이었음.

@뿌뿌링클-c5j 4 ай бұрын

너희가 격주 놀토를! 알까

@HYKim-o3n 4 ай бұрын

@@Miki_Love-p1p 토요일 4교시였는데

@곰귤이 4 ай бұрын

대충 두더지가 땅꿀 파서 삼촌...어쩌고...저쩌고...아직도...

@탈리-q6k 4 ай бұрын

그래서 님들도 두더지 조심해야되고..

@HotChocolate7 4 ай бұрын

평소 철인삼종 대회도 완주하시고 헬스도 꾸준히 하시던 삼촌.... 같이 시골 내려갔다가 밭에서 두더지 발견함. 귀엽다면서 만지려고 하시길래 다들 말리는데 괜찮다면서 만짐.... 그렇게 눈앞에서 돌아가셨다.... 순식간에 잡아채서 땅속으로 끌고감.... 외마디 비명만 남긴 채 그렇게 땅 속 깊은 곳으로 사라지셨다..아직도 안잊혀짐... 그 뒤로 절대 두더지 봐도 안건드림

@user-vs6le4xo9p 4 ай бұрын

@@HotChocolate7 너의 드릴은 맨틀을 뚫을 두더지다!

@내가길이오 4 ай бұрын

열심히 돈벌어야 한다~ 끝

@밀키스-x2e 4 ай бұрын

@@HotChocolate7ㅋㅋㅋㅋ개얼탱이 없어서 웃음밖에 안나오네

@BREADBLACK 4 ай бұрын

방장 어린 시절 썰풀때가 진짜 재밌음ㅋㅋㅋㅋ 그리고 두더지썰도 믿을만한게 나 군대 선임한테 독수리 얘기 듣는데 크고 까만게 엄청 높이 날아다닌다, 성인 여자 키정도는 된다해서 뭔 구라를 치나 했는데 11월 즈음 되고 독수리 실제로 보니깐 맞는 말이였음ㅋㅋㅋ 야생동물들 실제로 보면 생각보다 큰 케이스가 많음

@VCTHEMAX 4 ай бұрын

독수리 날개 다 펴면 3미터 정도 되는거 같음 마티즈만한 멧돼지 봤다니까 ㄹㅇ 아무도 안믿는데 짬밥 먹으면 다 커지는데 아무도 안믿어서 속터져 뒤지는줄

@whblithe 4 ай бұрын

ㄹㅇ 내가 어릴때라 추억보정 들어 간게 아니라 90년 대는 그냥 존나 재밌고 낭만이 넘쳤다 ㅋㅋ

@다이나믹K 4 ай бұрын

군대썰이라고 해도 군부대가 강원도에 많이 있으니 맞는 말이다

@gullgya4449 4 ай бұрын

부대관리할떄 자주보는데 두더지 귀여움

@이사만루이야기-n3o 4 ай бұрын

@@gullgya4449 경기도 양주도 짬타이거들만 봐도 웃기고 살도 많이 찌고.

@soosia716 4 ай бұрын

아 졸라 귀엽다 진짜 ㅋㅋㅋㅋㅋㅋ "평생소원이 누룽지" 인거 처럼 이제부터 내 평생 소원 소니쇼 ㅋㅋㅋㅋ

@jackal5707 4 ай бұрын

낭만과 야만 그 사이 미묘한 경계의 세대

@jjjijjjijjj 4 ай бұрын

급격하게 발전한거 맞지 ㅋㅋ ‘특히 서울이’ 아직도 지방에는 초등학교 때 있던 추억의 슈퍼든 뭐든 많이 보임. 물론 그 상태는 아니지만 간판만 바뀌었다던가 그렇긴하지만, 사장님이 그대로 계시거나 하긴 함. 포항 출신인데 비디오가게 아저씨 그 가게에서 카페+만화방 하시더라.. 십몇년만에 인사드리니까 옛날 비디오 빌리고 반납하던 그 꼬맹이들이 커서 찾아와서 인사하는게 또 하나의 즐거움이라고 말씀하셨음 그리고 너네 꼬맹이들 은근슬쩍 만화비디오 찾는척 하면서 성인코너 가서 비디오 구경하는거 다 알고있었다고 하심 ㅋㅋ

@jkkim7172 4 ай бұрын

12:45 ㄹㅇ ㅋㅋㅋ 태풍와서 ㄹㅇ ㅈ되게 생겼는데 일단 등교 하고 돌아갔는데 못온애들도 부모가 안보낸게 아니라 버스가 안와서 못왔었음 ㅋㅋㅋㅋㅋ

@swy8715 4 ай бұрын

정말 소니쇼랑 동년배라 너무 행복하다ㅎㅎ추억돋는 얘기할때마다 너무 좋아ㅎㅎ

@요나라황제야율아보기 4 ай бұрын

정보 : 햄스터는 케이지 안에 같이 있는 걸 극도로 혐오하는 동물이며 케이지 안에 두 마리의 햄스터가 있을 경우 매우 높은 확률로 다른 햄스터를 잡아먹는다

@단근 4 ай бұрын

🙀

@jiyongshin6279 4 ай бұрын

정보 : 높은 확률로 톱밥 등을 뒤지면 뼈가 남아 있다

@holse9417 4 ай бұрын

두마리 키워서 새끼 낳았는데 몇마리가 없어져있음..

@김찬호사진폴더 4 ай бұрын

진짜 이렇게 컨텐츠도 재밌는 방송 너무 희귀하다

@meteor_AA 4 ай бұрын

세상에서 밀레니엄 시대 이야기를 제일 재밌고 즐겁게 하는 누나

@mariakim3725 4 ай бұрын

동년배 유튜브 보니 마음이 편하다

@Nopiyoutube 4 ай бұрын

12:02 ㅅㅂ 분홍살 공감 미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보드 탔던 사람 없냐 이말이야 브레이크도 없는데 내리막길에서 그냥 냅다 올라탔지

@user-hw821as23 4 ай бұрын

자연스러운 일상썰 니쇼니쇼.. 좋다.. 육수살짝 우려봄

@엿할 4 ай бұрын

그 때의 닭꼬지 먹고싶다 꼬지 손잡이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을 다 튀긴 후 알 수없는 맛있는 빨간소스를 발라 줬던 닭꼬지

@hks4722 4 ай бұрын

아... 팽이 얘기쯤에서... 쇠팽이가 할아방탱이 소리 듣는거 보고 절망... 나무 팽이 숏채찍을 감아서 던지고 채찍으로 찰싹찰싹 하다가 쇠 팽이 나와서 소용돌이 시계 방향으로 감아서 스냅으로 던질때가 신세계였던 국민학교생은....

@샴페이-l6f 4 ай бұрын

쇠팽이 초딩들이 팽이대결로 재미 붙였을 때! 딱 탑블레이드가 나오고 확 죽었었죠. 줄을 꼼꼼하게 세월아네월아 감을때 플라스틱 쪼가리로 촤악해서 팽이를 돌릴 수 있다? 누구도 못 참았죠

@수능특강-n9m 4 ай бұрын

@@샴페이-l6f근데 탑블레이드 이후 나온 베이블레이드는 또 쇠팽이임

@김현-g9v 4 ай бұрын

우리학교는 이상하게 초딩저학년때 탑블레이드 유행하다가 고학년때 쇠팽이가 유행하던데

@seonjang2243 4 ай бұрын

@@김현-g9v 어 우리도 그랬음

@stin8882 4 ай бұрын

와 나무팽이는 진짜 개딸피 인증인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eokgamorning 4 ай бұрын

햄스터 여러 마리 한 곳에 두면 다리 하나씩 없어지는 경우가 있다던데 아예 서로 잡아먹기도 하구나

@Miki_Love-p1p 4 ай бұрын

새끼도 바로 분리 안시켜주면 잡아먹는다고 함.

@3ilsam 4 ай бұрын

ㅁㅈ 자기가 낳은 새끼도 따로 공간 분리 안해주면 일 남,, 내가 키우던 햄스터도 새끼 낳고 며칠만에 괴롭히는 소리 나서 바로 공간 분리해줌ㅇㅇ

@mtdwagmtapdgmj 4 ай бұрын

3:13 군대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쇼뱀, 들킨거 같습니다...

@고래일각 4 ай бұрын

할아버지가 성체 만들었는데 이새끼가 나 공격해서 그날 저녁에 닭도리탕으로 궁극진화 했음

@Miki_Love-p1p 4 ай бұрын

탑블레이드도 나중에 어택링이 쇠로 된거 나와서 손다치고 했었어요. 라떼는 아파트 현관 대리석 바닥에서 쇠팽이&플라스틱 줄감아서 돌리고 학종이 따.먹기(넘기기)도 하고 재밌었는데.

@LightDouble 4 ай бұрын

청량리 역은 새로 건물 올리고나서도 오소소 한 느낌이 낮이고 새벽이고 심한 어느 타이밍에 딱 사람들이 삭 사라지고 횡한 순간이 꽤많음 니쇼가 느낀게 ㄹㅇ임 난 제기동신설동에서 대학교때 자취했어서 아직도기억남 새벽에 그 넓은 계단 지나가면 진짜 으스스 함 ㄹㅇ;;

@마나무네 4 ай бұрын

원심분리기 타다가 튕겨져 나가서 팔꿈치 박살내고 인라인 스케이트 내리막 자유질주 하다가 팔 두동강 낸 아름다운 90`s 추억 ㅋㅋㅋㅋㅋㅋㅋㅋ

@damisrabbit 4 ай бұрын

10:50 정답은 아니지만 조두* 사건 이후 혼자서 등하원 안시키는 문화(?)로 바뀐거 같음

@치즈태비-k9b 4 ай бұрын

역시 할머니의 옛날얘기는 질리지않지

@유다시아 4 ай бұрын

3:08 두더지가 그만하면 소니쇼는 얼만하다는거지...

@Cloudland0809 4 ай бұрын

스마트폰 생기기전에 삶이 낭만 있긴 했음 지금은 사는것도 바쁜데 볼게 놀게 너무 넘쳐서 쉬는것도 바빠.

@파란상어-m7u 2 ай бұрын

제가 98년생인데 저 초등학교 저학년때 1학년? 2학년? 까진 교문앞에 보면 병아리 파시는 분 계셧엇어요 ㅋㅋ근데 고학년 3학년 이후쯤 그때부턴 안보이시더라구여 ㅋㅋ 오랜만에 생각낫네요 ㅋㅋ 저 아파트 구멍에 애들 뭐 숨겨놓고 아파트 뒷편에 숲풀 우거진데 잇으면 탐험한다 치고 애들하고 놀러다니고 그랫엇는데 참 추억이네요 ㅋㅋ

@BangGyu1992 4 ай бұрын

확실히 비슷한 또래 방송을 보니깐 공감가는거도 많고 더 재밌네

@kws1359 4 ай бұрын

입담이 너무 조코 커여워서 시간가는줄 몰랏네ㅋㅋ

@RealCurrentLife 4 ай бұрын

아.. 옛날이여.. 공감 못할 수가 없지요..

@Myarugumi 3 ай бұрын

초딩때 태풍와서 학교 지붕자재 떨어져서 날아가고 문구점 간판 떨어져서 날라가고 그러고 있는데 학교는 등교하고 1교시 시작전에 검은차 한대 학교 나가더니 방송으로 집가라하는데 교장 지혼자 먼저 탈출하고 밖은 천둥번개 쾅쾅 거센 바람과 묵직한 빗방울.. 집에 어케가 .. 어떻게든 뚫고 집왔더니 전기는 안들어오고 마루에 앉아 있자니 기왓장이 우다다다다 하고 쏟아지고 무서워서 우리집 백구 껴안고 부모님 기다렸는데 옛날 생각 나는구만..

@U3eeee 4 ай бұрын

그림판썰 넘 재밌음ㅋㅋ

@코알라-b4y 4 ай бұрын

연배가 비슷해서 그런가 썰풀이 재밌음ㅋㅋ

@taraxacumplatycarpumdahlst5380 4 ай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

@Harnan75 4 ай бұрын

대체 시청자 연령대가 어떻게 되는 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aw9000 4 ай бұрын

시골 할미가 옛날 이야기 해주는 느낌 ㅎㅎㅎㅎ

@Cjlnsjslxl 4 ай бұрын

방장이 말한 경험담을 빠니보틀, 손흥민, 녹두로, 스낵타운 강현석씨도 공유한다는게 더 무서워요

@후니huni-d7y 4 ай бұрын

옛날에 세나1, 쯔꾸르 게임하실때 방송 많이 봤었는데 25만이라니.. 잘 살고 계셨군요

@K-Potato9 4 ай бұрын

2:09 졸귀

@hell_josun 4 ай бұрын

누나 사랑해❤

@이창훈-y2x 4 ай бұрын

썰푸는거 개꿀잼임 ㅋㅋㅋㅋㅋ 마지막 급육수 뭐냐곸ㅋㅋ

@QWER4206-z 4 ай бұрын

ㅎㅎ 소니쇼님 옛날썰 재밋어요!!

@데므슈 4 ай бұрын

응? 우리 국민학생 시절은 한반 68명씩, 16반까지 있었는데요. 고1 때는 급식없어서 새벽 3시에 도시락싸고 새벽 6시 0교시 수업, 밤 9시에 하교

@오로라-s1w 4 ай бұрын

쇠 팽이 추억돋네 위로 날려서 친구 대가리에 찧고 손바닥에 올려서 친구 대가리 찧고 팽이 줄에 올려 친구 대가리에 찧고 팽이싸움 구슬치기 깡통차기 뭐든지 이겨야 직성이 풀리던 시절 돌아가고 싶다아

@Mr.k000 Ай бұрын

0: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ervedel 4 ай бұрын

대충 빨간 다라이 안에 방금 파낸 흙, 조그마한 두더지가 뽈뽈뽈 기어다니는 장면

@Yakult__91 4 ай бұрын

그냥 쥰나 이쁜 소니쇼

@니콜라이-d9c 4 ай бұрын

그 마곡나루역에서 살던 사람이 접니다~ ㅋㅋㅋㅋㅋ 흙밭에서 놀기 딱좋은

@kausalitat 4 ай бұрын

음악시간에 혼자 알토리코더 들고가서 악보 다르게 보면서 부름.... 지금 생각해보면 문방구 아자씨가 장난친다고 다르게 준 거 같은데ㅠ 심증만 있음 ㅋㅋ

@김병민-s9n 4 ай бұрын

초4때 구리에서 건대에 있는 할머니집 까지 혼자 버스타고 갔는데 내가 부모면 그렇게 안할거 같긴한데 흠... ㅋㅋㅋㅋ

@holy-5252 4 ай бұрын

차 뽑은지 한달도 안됐었는데 도로끝쪽에 앉아있던 비둘기 한마리가 갑자기 튀어올라와서 범퍼 기스난거 생각나네....

@bjh5126 4 ай бұрын

저 00년대 풍경 청량리 그립다 ㅋㅋㅋ 할머니댁 갈 때 저기서 햄버거나 기차에서 도시락 사서 기차타고가는게 하나의 흐름이었는데

@sigsun936 4 ай бұрын

초딩때 진짜 태풍이 불던말던 주말이라 밖에 나가서 놀았는데 진짜 바람에 몸이 밀려서 날아가는 느낌이 들더라 돌아켜보면 그때 태풍 루사 였음

@KDOH3364 4 ай бұрын

두더지 : 몸길이는 9-11cm, 꼬리길이는 1.2-3.5cm이다. 몸은 원통 모양이고, 목이 뚜렷하지 않다. [위키백과] 그러니까 방장 팔뚝 길이가 13cm내외 정도 되는 요정이라는 뜻이군요. 넘나 귀엽다!!!

@Midnightwaves. 4 ай бұрын

병아리..아..구입은 내가 했지만, 키우기는 엄마가 했지요..그러다가 추석때 잡아서 제사상에 올렸습니다.

@덕구-r5g 4 ай бұрын

동물철권에서도 두더지가이김 얍삽이 개잘넣음

@kaido9229 4 ай бұрын

할무니 어릴적 이야기 재밌어요!

@GunboPark 4 ай бұрын

1:31 아니 연세가 어떻게 되시기에 '타파' 통을 아시나요 ㅋㅋㅋ 요즘은 락앤락 이라고 하던데...

@gorgopaide8041 4 ай бұрын

햄스터가 새끼를 먹는다는 소릴 어서 듣긴 한것 같은데..죽여서 먹는건지..죽은걸 먹는건지는 몰것지만. 그리고 두더지 눈 엄청 안좋음...그래서 나뭇가지 앞에서까지 가도 모를.듯.

@성이름-o8h9c 4 ай бұрын

소니쇼 코가 0:08 5:23 ??:청량리역이 지금처럼 잘 되어있지 않아 10:52 니쇼니쇼야 그땐 강자만 살아남았잖니... 요즘 세상이 얼마나 무서운디

@stylejj_37 4 ай бұрын

동갑 소니쇼의 이야기 역시 재밌다

@꿈꿈-m6i 4 ай бұрын

소니쇼 잼민썰 개꿀잼인 이유 : 나랑 같은 세대기도 하고 나도 강원도는 아니지만 지방출신이라 거의 다 기억남..

@뿌뿌링클-c5j 4 ай бұрын

우리집 옛날아파트라서 1층 밑에 빈공간 있고... 우리집 1층인데... 두더지 얘기를 하면 어떡하니 방장방장아.... 나 너무 무섭잖니....ㄷㄷㄷㄷㄷ

@vac_room 4 ай бұрын

초등학교나 됐는데 부모님이 데려다주고 고학년도 혼자 집에 올줄 모른단 말이 놀랍네요 ㅇ0ㅇ 부모님 마중은 유치원 때 끝났는데

@로건울버린-p6d 4 ай бұрын

80년생입니다, 90년대의 낭만은....... 90년까지 오락실이 50원이었고, 질소장난질 없는 과자가 200원 500원에, 우유 200미리가 200원이었습니다. 하지만 별개로 시대상은 범죄가 그럭저럭 허용되는 시대였죠. CCTV도 블랙박스도 없고 음주운전은 되려 약하게 처벌하는 미친시대였습니다. 킬러조를 기억하세요 그게 90년대입니다.

@알잘딸꾹질 4 ай бұрын

수상할 정도로 그림판이 잘 어울리는 스트리머

@Charlotte-dm4dw 2 ай бұрын

샤이니 최민호, 키랑 동갑임 초등학교 다닐때 나무젓가락, 고무줄로 카메라 필름통 굴려봄, 고무줄 총 만듦, 제도1000 샤프 꼬다리 모아봄, 모나미 수성펜, 샤프심통을 샤프로 만듦, 미스터케이 사봄 감사합니다.

@와단흑 4 ай бұрын

아날로그세대의 초고점 끝자락과 현 디지털세대의 현재 진행형을 모두 겪고있는 우리 91년 라인이 통칭 황금세대다

@green_tea_piccolo 2 ай бұрын

추억이네요 ㅋㅋㅋㅋ

@오롱아 4 ай бұрын

어릴 때 햄스터 천원 병아리가 500원이였는데 동물뽑기도 500원이였음 대충 2개 골라서 뽑았는데 토끼가 나와버림 그래서 그거 키울 수 도 없고 실내화 가방에 넣어서 가는데 당시 메이플을 너무하고 싶던 나머지 친구한테 메이플 아이디랑 바꿈 작은 토끼였는데 그 이후로는 행방이 묘연함 잘 있니? 토끼야! 내가 한번 넘어졌을 때 빨리 토끼지 그랬어 왜 멀뚱히 서서 하찮다는 눈으로 날 본거야...

@김태환-f9n 4 ай бұрын

소니쇼 편집자 왤케 일 잘 함 ? 퀄리티 굿

@부장아재해돌쿤 4 ай бұрын

아니 좀만 어리면 내리치고 좀만 많으면 올려치고 위아래로 연속타격 하는 소니쿤 폼 미쳤땈ㅋ 저는 완전 개딸피니 자러 갈께여

@김철남-y6w 4 ай бұрын

한반에 38명정도 12반까지 있었는데, 운동회때ㅡ진짜 동네 잔치였음, 아파트 단지가 2천세대가 바글바글, 이날은 배달음식도 거의 안돼고

@LightDouble 4 ай бұрын

오늘 영상 왜이리 웃기냐 ㅋㅋㅋㅋㅋㅋㅋ 놀이터 썰부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쇼랑 손잡고 학교같이다닌거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강화도살았엇는데 진짜 어디나 똑같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정영-z1k 4 ай бұрын

방장님한테는 90년대 가 유년시절이군요..

@anosaaaa 4 ай бұрын

방장이랑 동년배라 너무 공감된다

@코징이-l2j 4 ай бұрын

팽이는 88올림픽 형광팽이가.... 읍읍

@user-zx4xq4zw8d 4 ай бұрын

나 병아리 키우던거 내 눈앞에서 길고양이가 낚아채서 물고 가던 생각나네 어릴 때 ㄹㅇ 충격받았었는데

@호-h7q 4 ай бұрын

어릴때 흰색 빨간눈 햄스터 새끼 3번 낳아서 친구들 다 나눠줬었는데 친구들 다들 물리고 난리였음 어미 만질때도 장갑 두겹으로 끼고 잡아야될정도로 사나웠는데 그 새끼들도 성격 물려받은건지 새끼중에 한마리는 강아지가 코들이대고 냄새 맡으니까 원투펀치 때리니까 강아지 깨갱 거리면서 도망감 ㅋㅋㅋㅋㅋㅋ

@tei3214 4 ай бұрын

새 얘기는 과장 1퍼센트도 없다고봄 ㅎ 본인 일본살때 동네가 산골이었는데 솔개가 졸라 많음. 엥간해선 땅에 안내려오는데 농번기에 가끔 논에서 걸어다니는데 날아오르는 순간 날개 확 펴면 어림잡아 2미터 넘음. 밝은색 차 위에서 빙글빙글 도는 버릇이 있는데 맑은날엔 졸라 큰 그림자가 장판스킬같이 움직임. 그나마 매나 솔개는 작은편이고 수리과나 왜가리, 백로 이런놈들은 진짜 날개달린 대형견 수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