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써본 구독자피셜 가격대별 최고의 드레스 시계는? (feat. 현이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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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W 생활인의 시계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93

@shw Ай бұрын

*자막 두 곳에 사이즈가 잘못 기재된 부분을 바로 잡습니다. 1:22 아쿠아 테라의 직경은 41mm입니다. 5:18 아쿠아 테라의 두께는 13.2mm입니다.

@브로미 Ай бұрын

오늘 출연자분이 지금까지 장르를 불문하고 유튜브에서 봤던 인터뷰중에 가장 가식없고 솔직해 보이네요 ㅋㅋ 막힘없이 소신껏 시원하게 말씀해주신 덕분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잘 봤습니다. 말씀해주신 의견도 신뢰가 많이갑니다 ㅋㅋ

@핸도폰 Ай бұрын

차분한 목소리의 설명 잘 봤습니다 가장 인상적인건, '어짜피 다 멈춰있잖아요' 👍

@박재현-o6d3c Ай бұрын

이 코너 너무 좋네요......구독자분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전부 와닿고 공감됩니다..

@dylee7550 Ай бұрын

근래 본 영상 중 가장 몰입감 있게 본거 같아요 그리고 구독자분 취향이 놀라울 정도로 저랑 비슷한거 같아요

@JGardner1010 Ай бұрын

15:55 그 가격대는 아니지만 그런 스타일 선호하는 게 바로 저...ㅋㅋㅋ 너무너무 재미있는 영상이었습니다. 저도 제 컬렉션에서 드레스워치를 제일 1순위로 놓다보니 참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드빌 트레져 너무 예쁘네요!! 너무너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jackyang8559 Ай бұрын

항상 한 사람의 진지한 시계사를 들어보는 것은 잔잔하고 즐거운 것 같아요 물론 게스트 섭외를 적절하게 잘 하시는 것도 있겠지만요 :)

@Jake_on1 Ай бұрын

컬렉션 너무 매력있네요~ 오늘도 즐겁게 시청 했습니다. 두분 모두 감사드립니다. :)

@내맴 Ай бұрын

드레스 시계가 폭 넓게 경험하기 쉽지 않은 분야인데 덕분에 간접 경험이라도 해봅니다. 감사히 잘 봤습니다.

@ラッキー-c3f Ай бұрын

티쏘는 정말 가성비가 좋네요 이런 상대적으로 비싼 시계들과 함께 비교가 되는 것 자체가

@shw Ай бұрын

요새 나온 모델들이 특히 좋긴 합니다. :)

@NoRoyaltyNoFood Ай бұрын

티쏘들 정말 좋음

@joshuakwak1919 Ай бұрын

마지막에 스트랩 브랜드를 질문 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저도 최근 엘리게이터 스트랩을 알아보고 있던 중, 정품은 너무 가격이 많이 올라 고민만 하고 있었거든요.

@필-b1t Ай бұрын

슈데뚜 안끌렸었는데 드레스워치전문가(?)분이 꼽으시니 급 관심이 가네요

@jmk3642 Ай бұрын

오메가 드빌 트레저 이쁘네... 확실히 드레스시계는 돈 많이 들어갈 수록 격이 달라지긴 하네요...

@etnamirr Ай бұрын

드레스 워치를 향한 여정 너무 즐겁게 잘 들었습니다! 슈망드뚜렐이 더 주목받아야 한다는 것에 격하게 동의합니다 >_ 멋진 컬렉션입니다!!

@wyshin5194 Ай бұрын

선댓글 후감상 해봅니다~~ 오늘도 역시 재미있게 봤습니다~~ 좋은 정보도 감사합니다~~

@shw Ай бұрын

엇, 오늘은 1등으로 오셨군요!

@JSH-do5qf 28 күн бұрын

자기 취향이 확실하신 분이네요. 즐겁게 시청했습니다.

@jaechunagi Ай бұрын

요즘 아버님들 출연이 대세군요ㅎㅎ 닉을 변경해야되나..ㅋㅋㅋ 가을이 될때마다 얇고 하얀 수동 드레스워치 하나 기추하고 싶습니다ㅎㅎ

@shw Ай бұрын

하얀 수동 드레스 시계와 함께 어른이 되는 겁니다. ㅎㅎㅎ

@gunkeith2837 Ай бұрын

가격을 떠나 가치에 중점을 둔 선택된 시계라 넘 멋집니다. 잘봤습니다 ❤

@SantosDumont-g3u Ай бұрын

너무 재밌는 컨텐츠였습니다!

@kanggoon_official Ай бұрын

간만에 주변 방해 없이 차분하게 본 영상이었네요. 현이아빠님 말씀 중에 딱 와 닿는게 있는데, 그 프콘에서 한 것을 론진에서 해줬으면 좋겠다! 왠지 이게 가장 공감이 됩니다. 저도 올해 출시된 프레드릭 콘스탄트(지금 딱 이 실버컬러!)의 드레스 시계가 딱 제 취향이거든요. 현재는 론진의 마스터콜렉션 싱글문페이즈 42mm가 주력이긴 합니다. 좀 큰 감이 있긴 한데...숫자 6이 잘리는게 싫었거든요😅저는 결과적으로 프레드릭을 구매하지 않을 것 같은 이유라면 전용 브레이슬릿이 없다는 것 정도일까요??

@yunhoian4937 Ай бұрын

잘 봤습니다. 다음은 궁극의 크로노 워치가 보고 싶습니다!

@가나다라마바사-t4m Ай бұрын

제가 최근에 탱크머스트를 사서 너무 만족도가 높아 당연 탱크가 나올 줄 알았는데 의외로 다른 선택지도 정말 많군요!

@midfirstman Ай бұрын

오 슈망 티쏘는 대딩시계 느낌이 나서 좀 꺼려지는 게 있었는데 슈망 진짜 이쁘네요 로고만 오메가로 바꿔도 잘 팔릴 거 같은 느낌 잘 봤습니다

@김홍석-b7d 26 күн бұрын

티쏘는 오래찰만한 시계가 아닌게 단점이죠 오메가급만되도 사회생활 직장생활까지 커버되는데😂

@harujada Ай бұрын

잘 봤습니다..유익 했습니다.

@Kim-tq9gn Ай бұрын

티쏘 1938 ❤ 처음 봤을 때 예쁘다고 생각한 다이얼이네요😊❤

@shw Ай бұрын

넵, 예쁩니다. :)

@Lastdropable Ай бұрын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watchtalkie Ай бұрын

재밌게 잘 봤습니다. 다양한 선택지 중에 예쁜 시계들을 잘 골라 들이신 것 같아요!

@강타쿠-x1s Ай бұрын

오메가 드빌 트레저 이쁘네요. 구독합니다!

@도우너-p7f Ай бұрын

티쏘3종 제가 블로그에서 질문했었는데 여기서 뵙네요ㅎ

@shw Ай бұрын

오, 현이 아빠 님이 블로그도 하시는군요.

@ynhd7950 Ай бұрын

500만원대 드레스워치 중 그랜드세이코 sbgw231 (301) 모델도 추천할만합니다. 특히 균형감, 입체감 고민하면 찰떡이죠.

@퀘조 Ай бұрын

잘 봤습니다.

@shatter-spyderspurt2113 Ай бұрын

예거 울씬문은 어떻게 보셨을련지 궁금하기도하네요 제 드림워치라 ㅎㅎ

@soulyoungjeon Ай бұрын

제가 생각하는 입문용 드레스워치는 해밀턴 제즈마스터입니다. 오메가 아쿠아테라는 저는 두툼한 게 장점 같습니다. 드레스워치는 셔츠 밖으로 보이는 게 장점인데(안 보이는 거면 찰 필요가 없죠.), 아쿠아테라는 두툼해서 항상 보이거든요. ㅎㅎㅎ

@surprisecode Ай бұрын

콜렉션이 좋네요

@curiousr7212 Ай бұрын

이거 근데 구독자 출연신청은 어찌하나요? 저도 하고파요 ㅎㅎ

@TMook Ай бұрын

기다렸습니다 드레스 시계 ㅋㅋ

@shw Ай бұрын

총정리까지는 아니지만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

@아카드-b4z Ай бұрын

이게 참 나이들면 관점이 바뀐다더니 굵은 팔목때문에 42미리 밑으로는 여성용 같아서 보지도 않았는데 어느 순간 IWC 40미리를 차고 있네.. ㅋ 그건 그렇고 개인적으로는 오메가드빌이 이쁜 듯. 이것도 예전에는 인덱스바 색이 다이얼 색과 대비되지 않으면 쳐다도 안 봤는데 왜 이쁘지? ㅋ

@율리스나르덴 Ай бұрын

프콘이 론진과 비슷한 포지션이라는 평은 엄청난 브렌드업 아닌가요? 미도 티쏘 해밀턴급으로 시작 했는데

@박재현-o6d3c Ай бұрын

인하우스 무브먼트 탑재라는 전제 조건이 달려있었습니다....

@shw Ай бұрын

프콘이 스위스의 세이코인 양, 쿼츠부터 인하우스 하이 컴플리케이션까지 다 만들잖아요. 한 포지션에 넣기 애매합니다. 물론 제일 잘 팔리는 모델들의 가격대는 티쏘, 해밀턴이랑 겹치겠죠.

@xolborg Ай бұрын

급나누기 역시 한국인 종특 ㅋㅋㅋ

@united-b4r 10 күн бұрын

프콘은 절대 론진과 비빌수없죠..ㅋㅋ

@후뀨아리 Ай бұрын

드레스로 iwc가려면 포르투기저가아닌 포르토피노로가야 더적합해요 다음엔 포르토피노도 고려해보셨으면 좋겠네요~

@xolborg Ай бұрын

정답이 어딨노 차고 싶은거 차는거제

@xkrgusdn Ай бұрын

프레드릭 콘스탄트 문페이즈 사고싶네요ㅎ

@몰-n3p Ай бұрын

티쏘 르로끌 신형은 붙인 인덱스고 이전은 프레스로 만든거라고 하셨는데 여기서 말하는 신형은 20주년 모델 말씀이신가요? 아니면 파워메틱 80 이후 인가요?

@jsp933 Ай бұрын

20주년이 맞습니다. 이전 판은 다 프레스로 알고 있어요~

@Nasdaq-100TR Ай бұрын

론진 190주년은 스몰세컨 나오면서 40미리 기존 모델에서 아쉬웠던 것 대부분이 개선되었다고 보입니다.

@comorebi318 Ай бұрын

27:25 여기 나오는 스트랩 제품명 좀 알 수 있을까요?! 버클엔 리오스라 되어있긴한데..

@christopherchoi7350 Ай бұрын

시계를 많이 본 사람입니다만 슘앙데뚤엘서 아쉬운것은 어정쩡한 핸즈 디자인과 분땡땡이 둥근 점형 인덱스죠. 어정쩡한 핸즈 디자인이 그랜드 세이코의 대검 핸즈였으면 더 좋았을 것이고, 둥근 점형 분 인덱스 대신 짧은 선형 인덱스나 사다리 타입을 썼다면 완벽했지 싶습니다. 슘앙데뚤엘은 호스트께서 말씀하셨다시피 어려운 시계인만큼 안목있는 사람들이 골라 차는 기종으로 살요됩니다. 다이얼 스타일은 태그 까레라와 동류의 디자인이라 할 수 있겠네요. 태그 까레라도 굉장히 어려운 디자인이죠. 어찌되었든 드레스워치는 기승전프콘이라 생각합니다. 프콘 가디비는 우주 최강급이죠.

@Lima1trmpv1 Ай бұрын

로랑 페리에 드레스 워치들이 진짜 미모가 미쳤더라고요 가격도 미쳐서 그렇지...

@shw Ай бұрын

저도 로랑 페리에 예쁘다고 생각합니다. :)

@박성요-n3p Ай бұрын

저는 현재 르로끌 20주년, 씨스타1000 파워매틱 40mm 보유중입니다.

@seoulvillain4987 Ай бұрын

저는 슈망 신형 로즈골드 있는데 진짜 만족입니다..그냥 중간브랜드로는 스포츠스틸 사고, 드레스로 이 다음에는 까르띠에 iwc로 가려구요..론진은 얼굴 프콘은 두께가 아쉽..

@herarmisnice Ай бұрын

르로끌 갈색스트랩 죽이네

@jayjayyoo0 Ай бұрын

오메가가 드레스워치는 조금.. 애매하죠 관심 받고 싶으면 그냥 까르띠에 사면 됩니다 이성분이 알아볼거에요

@비공개-t5s Ай бұрын

내가 산 시계가 3개나 있네요 ㅋㅋㅋㅋ

@Alex-ye2xu Ай бұрын

아쿠아테라 41mm입니다!

@shw Ай бұрын

혹시 40mm이라고 써놨나요? 중간에 고쳤는데도 안 고쳐진 버전으로 구워졌나보네요. ;;;;

@Alex-ye2xu Ай бұрын

@@shw네 1분 22초요

@Alex-ye2xu Ай бұрын

@@shw 또 5분 18초에 13.2mm입니당

@shw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영 검수를 잘못했네요. ;;;;

@Alex-ye2xu Ай бұрын

26:10 이거 차면서 보고있었는데 놀랐네요 ㅋㅋ 마지막에 스트랩정보까지 감사합니다~

@비소리-h1q Ай бұрын

잘보고 가요.

@shw Ай бұрын

유용하셨길 바랍니다. :)

@아빠의노리터 Ай бұрын

융한스 막스빌이 없네요~ ㅠ_ㅠ

@육식고릴라 Ай бұрын

리저브긴거쓰면 짧은거 너무답답..

@finerist Ай бұрын

롤렉스 오이스터 퍼페츄얼 스틸시계도 예뻐요.

@boua8195 Ай бұрын

이게 나한텐 핑계고야

@shw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ㅎㅎㅎ

@시아-q6c Ай бұрын

드레스워치는 울씬문 이지..

@whdbaid23 Ай бұрын

3등❤

@shw Ай бұрын

포디움 입성 축하드립니다.

@나요나-x3f Ай бұрын

100만원대 시티즌 nb1060-04가 젤 이쁨

@youn0224 Ай бұрын

타임라인이 있어야될 편인거같음

@shotgun2992 Ай бұрын

스트릿패션이나 아메카지, 아니면 트렌디한 컨템 잘 섞는 패셔너블한 사람이 시계 차는 것 좀 나왔으면…

@shw Ай бұрын

아마 댓글 보시는 분들 다수가 '아메카지가 뭐지' 그러실걸요. 패션과 시계가 잘 섞일 거 같은데, 둘 다 추구하시는 분이 생각보다 잘 없습니다. Hodinkee가 패션이랑 시계를 접목해보려 했다가 어설퍼서 되려 조롱만 엄청 당했던 것이 불과 얼마 전이네요. 새로운 흐름을 위해 총대 매주실 분을 찾습니다! 나보다 더 좋은 사람 있겠지, 라고 하면 영원히 아무도 못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