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아무알아서 내가나를 보면서깜짝깜짝놀라는것을 발견을 합니다 관세음보살 외우면 사라지곤합니다
@user-hg1fq6yc2nАй бұрын
시시시시시시~~~
@user-zh2df5he1k2 ай бұрын
큰스님 법문, 오늘 아침을 깨우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
@philsoolee1703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ku9hj9er6eАй бұрын
정신이 똑바르지 못하면 모두 미칠것 입니다. 화두선을 잡고 미칠것 인가? 몸속에 뼈를 단단히 심을것인가 하는것은 보고 나면 뼈가생김을 바로 느끼게 될것입니다. 후대들에게 주역을 가르친다면 화두선의 천배 만배의 효과가 있을것 입니다. 군자는 모든 법도의 중심입니다. 더높은 경지를 위해 방편을 찾기위해 목숨을 바친 스님들을 생각해서라도 이젠 뼈를 찾아야 합니다. 천국과 극락은 사람이 사는 지금에 있음을 우린 분명히 알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선을 찾는 그선을 잡아야 합니다. 인류공영적 에너지가 공명정대하게 쓰여질때 세세토록 뼈대가 될것입니다.
@user-zh2df5he1k2 ай бұрын
간화선을 외국 사람들은 못 알아 듣잖아요. 외국인이 간화선을 알아듣고 화두가 항상일로 되게끔 해 줄 수 있어야 되는데요. 아마도 외국인들이 못 알아 들을 듯 합니다. 풍습이 다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