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 몇년을 봐도.. 탱이랑 쪼꼬미는 왜저런지.. 뭔가 방법을 찾아야할듯해요 저러다 나중에 어찌 될지...
@rokmc821ki53 ай бұрын
곰이 탱이 여우 견주들은 반려견 전용 훨체어를 마련 하는게 좋을것 같네여 반려견 훨체어 지대 높이를 조절할수 있는걸로 하나 마련해서 곰이 탱이 여우 세녀석들 발톱 깍을때 반려견 전용 훨체어 안에 다리4개 먼저넣고 반려견 몸통을 잡아주니까 반려견 훨체어 지대 높이를 조절 할수 있는걸로 해서
@rejet19353 ай бұрын
누가보면 세상 괴롭히는거같은 울음 ㅠ_ㅠ 너무귀엽다..!
@뚱버3 ай бұрын
애들 목욕보다 발톱깎을때가 더 고생인거같네요 ㄷㄷㄷ
@가나다라-l3m3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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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jinlove10043 ай бұрын
자음만 쓰실거면 댓글 지우시죠
@sugerim39433 ай бұрын
공중에서 자르면 안되는건가요? 억지로자르다간 다칠거같고
@검은검객-f6f3 ай бұрын
그렇지 않음 마취시킨다음 짤라야 하는데 아무리 개병원이라도 말이죠 특히 발광견은 특히 아님 진정제를 놓고서 하면 어떨까요 그거 팔아서 개인이 할수 있는데 말이죠
@ujiseong3 ай бұрын
17초전
@라꾸츄3 ай бұрын
쪼곰이야 그정도 가지고 엄살 부리지 마 그럼에도 제발 발톱정리를 해야지! 엄마 말좀 들으자
@루카치-u3m3 ай бұрын
개 발톱 길게 냅두면 안쪽으로 파고들어서 큰 병 된다는데 사실인가요?
@나라-k4t3 ай бұрын
산책 자주하면 굳이 안해도 되요. 발톱이 갈려서 괜찮아요. 며느리발톱은 위치가 달라서 안 갈려요. 그래서 잘라요. 잘못하면 제 살이 찢어져요. 아파서ㅋㅋ 근데 산책 자주 못한다면 발톱 깎아야되요. 내성발톱이 되서 나중에 아파서 제대로 못 걸어요. 그럼 병원에 가서 해야죠
@RainbowCalligraphy3 ай бұрын
곰이와 탱이에게... 하나만 안할 수 있다면 어떤걸 안하려고 할까..? ㅎㅎㅎ 1. 발톱깍기. 2. 목욕하기. 3. 털정리하기. 4. 병원가서 주사맞기. 곰이, 탱이가 태어나서 지금까지 너무너무 싫어하지만 매달, 분기별로 꼭 해야하고 앞으로도 계속해야하는 4가지들..... 저걸 다 받아드리고 발톱깍기나 목욕조차 여유있게 하는 여우가 새삼대단해 보이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