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이 좀 귀한며느리 얻었는데. 귀하게 대해야되는데. 며느님. 착하셔서. 잘 대응하실꺼같은. 현명하신분. 가족의행복을. 잘 리더하실꺼같습니다.
@user-un1ry4yg6d Жыл бұрын
피곤한스타일. . 가족이여도 가릴건 가려야지 속터지는 가족들
@user-oc7eq2kn9d Жыл бұрын
속 터진다 속 터져 아오ㅡㅡ
@user-td8ed9gw4x Жыл бұрын
파리 여행 잘 보았어요. 장 작가 님에게 먼저 감사 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수빈이와의 시간 너무 아름다웠고 엄마로서 최선을 다하는 마음,모습이 감동을 주네요 장 작가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많은 사랑 받으시며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기원 드림니다. 수빈님, 힘들겠지만 언니 라고 부르는데 이해 하면서도 마음 한켠이 ~ 언제 둘이 만의 시간을 기지면서 엄마라고 불러 보세요. 처음이 어렵지 한번 부르면 자연스럽게 불러지거든요. 수빈님의 뜻하신 바램 이루시어 행복 가득한 날들이 되시길 기원 드리며 광산 김씨 가네에 행복과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 드림니다. 글을 쓰는이도 70대 입니다.
@jufreedom7 Жыл бұрын
아무리 며느리 옷이 예쁘고 본인이랑 사이즈가 맞다고 무작정 옷걸이에서 빼서 입고 저러는건...첨에만 그럴수 있다 이해한다해도 갈수록 고부간 갈등의 씨앗이 될수 있다고 보는데.. 가족간에도 예의라는게 있는데..
@user-wc1pd7rk6c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님이넘지나치는행동이네요?항상오버하는행동이눈에거슬렸는데~
@user-bh6ll2uo6u Жыл бұрын
다 대본일걸요 ㅎㅎ
@user-xc9gm9lz4g Жыл бұрын
티비믿지마세요....
@kdh8609 Жыл бұрын
각본도 이해못하는 그대는 사회생활 잘하심?
@user-77594 Жыл бұрын
대본이다 옥자씨가 늦게장가간아들 죽일라고 그런행동하겠나요ㅎ 만약 진짜 그런다면 할말없네요
@hongcello9677 Жыл бұрын
며느리가 작가라 컨셉을 그렇게 잡으신 것 같네요~ 어쨌든 예쁜 정윤씨가 복덩이 맞네요ㅎㅎ 앞으로 행복만 가득하시길♡
@user-lr5yv3bd8u Жыл бұрын
고모님 말씀에 빵 ~터짐..특별히 부르지는 않는다고..ㅋㅋㅋㅋㅋ
@user-bk6dc5yy7u Жыл бұрын
며느리침실을 며느리가 보여주지않는데 들어 가는경우는 우리나라나 있는경우인데 큰실례이고 며느리옷방 ㆍ냉장고 열어보는것도 안해야만 되는것입니다 시부모님ㆍ도련님ㆍ시댁식구와 해외여행 가는것 쉽지 않은일인데 잘하셨고 고생 하셨 습니다ㆍ 시부모님이 더나이드시면 모시고 가고 싶어도 가능 하지않게 됩니다 ㆍ
@user-cn5kx4kq2d Жыл бұрын
그냥 대본이었음해요.
@honeyn.c2440 Жыл бұрын
장자가님 수빈에 대하는 마음이 생각도 깊고 야무지고 똑똑하신거 같아요 :)
@user-fb3du7do9m Жыл бұрын
며느리 옷을 옷걸이 빼서 입는건 좀…:::: 땀샘이네
@suhyunoh4838 Жыл бұрын
왜 자기 혼자 일때는 안가고 아내를 힘들게 하지 한국남자들 자기는 효도 안하면서 마누라 효도강요 하는 새
@user-cp2kw3ux3rАй бұрын
이가족 눈치가 제로입니다 앞으로가 걱정됩니다 제발 이부부 내버려두세요 ㅠㅠ
@user-jm2xu6dx9j26 күн бұрын
맞아요
@user-bl2wi5sm3b Жыл бұрын
장작가님이 속이 깊은 여자네... 이해관계를 자연스럽게 시간을 두고 보는걸보니 승현이가 부럽다
@blue-sky3112 Жыл бұрын
며느님이 너무 좋으세요.
@user-kp3gb3ms8n Жыл бұрын
요즘 쉬면서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user-yd9cs6iv5w Жыл бұрын
방송에서 보내주니까 가지 일반인들은 부모님 모시고 유럽 혹은 미국 여행은 거의 불가능. 여행이 아니라 프로젝트가 되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