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간 전쯤 바로 클릭해서 좋아요... 1번으로 누르고... 중요한 일 때문에 잠시 멈췄다가 다시 틀었는데... 역시! 엠디홍님의 영상은 다릅니다... ㅎㅎ 무시동히터 사업 접으신 걸로 생각해서, 다른 제품 샀는데... ㅋㅋ 제가 무시동히터 공부한 실력으로 사실런스 평가해 보자면... 저 배기시스템 최고입니다. 홍님은 자세히 설명 안 하셨지만... 무시동히터 설치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배기장치에요. 물론 대부분의 무시동히터는 텐트(차량) 외부에 설치하고 사용하게끔 만들기 때문에 배기장치에 대한 설명보다 얼마나 조용한가?에 설명이 집중되죠... 연료통에서 연료를 뽑아 쓰게 만든 것 또한 매~우 탁월한 선택입니다! 이 2가지만 해도 여기에 글로 다 적을 수 없을만큼 칭찬하고 싶은데... 아쉽지만... 일단은 여기까지 적어봅니다. 혹시 기회가 된다면, '무시동히터... 이렇게 만들어주시면 좋겠어요'라는 의견도 퀀텀캣에 제안해드리고싶네요.. ㅎㅎ 무시동히터 고려하시는 분들 그냥 저 거 사시면 됩니다. 제가 지금까지 많이 알아보고... 직접 설치 준비하고 있는데... 현재까지는 사일런스가 최고로 보입니다. 단점도 있겠지만... 다른 제품 사시면 그 단점이 더 커요! ㅋㅋㅋ
@gogoon10 сағат бұрын
사일런스 연료 연비도 매우 좋더라구요
@SANGYONGJEON-x8w9 сағат бұрын
드디어 나왔군요 고생하셨습니다~~
@최종문-g9j4 сағат бұрын
덜덜 떨코있어요~~~유
@tankboy445 сағат бұрын
캠핑용으로 가능할것 같은데 가격이 팬히터 가격이라 조금 아쉬워요ㅜㅜ
@honeybee71606 сағат бұрын
요즘 무시동히터에 꽃혀서 관심이 많네요. 배기를 뒤로 빼려면 온풍 흡기에 사각레듀사로 히터 본체에 끼우고 온풍관을 위로 올려 유턴해서 온풍출구와 같은 방향 상하로 배열되게 하게 되는데 공간이 협소 하므로 흡기관을 납짝하게 케이스와 맞춰 성형. 별도 성형된 흡기관을 케이스에 끼우는 방식 또는 케이스에 흡기 터널을 금형 하는 방법도 생각해 볼 수 있네요. 지금 상황에서는 흡기에 온풍관을 레듀샤등을 이용하여 부착하고 위로 꺽어서 손잡이를 타고 앞으로가서 온풍배출구와 상하로 만나게.. 그리고 별도 연료통에 연료펌프까지 넣고 연료호스와 펌프 전원 까지 커넥터 연결하면... 무시동히터 구성 및 구조 특성상 고온의 배기연과 열을 피할 수 없기 때 일반 사용자가 다루기에 까다로울 수 밖엔 없습니다. 그런대로 쓰기에 는 무리 없으나 안추우면 그만이지. 동급 열량을 전기히터로 하려면 3000W급은 써야 하는데 ... 아무튼 그냥 생각 나는대로 이말 저말 써봤습니다.
@caesarpaul95518 сағат бұрын
잘 나오면 농막에서 쓰고 싶네요
@honeybee71609 сағат бұрын
배기, 연료펌프 소음 거슬리면 온풍관을 길게 연장해서 사용하는 방법도 좋습니다. 몇 미터만 거리를 두어도 소음은 매우 적게 들 립니다. 열손실은 알루미늄 주름관 75mm 위에 타포린주름관 100mm 끼워 방지 할 수 있겠네요. 낮에는 상관 없는데 취침시에 많이 신경 쓰임. 사용처 및 사용 환경에 따라서 유용 할 수도 있고 불편 할 수도 있습니다.
@seihwi10 сағат бұрын
배기관을 측면으로 빼면 어떨까란 생각이드네요~
@장닭-z6d9 сағат бұрын
집에서도 사용할수있게. 전기컨네터가은건업나요
@김정훈-r1p5 сағат бұрын
몰라서 그러는데, 히터를 뒤집어서, 배기가 위로 향하게 설치하면 안되는건가요? 전에산 히터를 개조를 좀 해볼려고 하는데, 뒤집어서 설치하는게 차 지붕에 올리기 좋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