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q2g ㅋㅋ 그런것 써줘야합니다~~ 저는 오늘 진짜 귀 떨어지는줄알았습니다~~ 귀마개 필 합니다...🤭🤭
@빛나는다이야3 жыл бұрын
@@seom9109 ㅋㅋ 얼굴 가리고다녀야.....🤭 귀마개 하나 장만하려고합니다....🤣🤣
@빛나는다이야3 жыл бұрын
@수쑤라레 오우~~ 저희도 계속 단독에서 살다가 몇년전에 아파트로 이사왔는데 하~~~ 생각만해도....눈오면 눈 엄청치워야하고 춥고~~ 저는 그래서 겨울하면 눈 치운 기억만...🤣🤣 그런데 아파트에서 살아도 제방은 추운데 옷을 껴입습니다 ㅋㅋ 소금집안....😅🤭
@santo-78703 жыл бұрын
쌤!! 강의를 듣다보면 인생을 배웁니다. 형 만한 아우가 없다고~~ 누나는 말을 안하지만 늘~~ 동생이 안쓰럽고 사회적으로 성공하면 너무 대견스럽고~~ 동생들은 아무리 나이가 먹어도 누나의 크고 넓은 사랑을 이해할수 없답니다. 설사 어떤어려움이 생겨도 내가 그어려움에 대응하고 동생은 꽃길을 걷게 하고픈 마음이 누나 마음이거든요. 쌤!! 어느날 지금의 모습을 누나가 아시면 너무 자랑스러워 하실꺼요. 기뻐서 꺼이 꺼이 우시지나 않으실지~~ 공개적으로 자주 누나 말씀을 하신다는것은 마음속으고 너~무 사랑한다는 표시에요. 인간적이고 꾸밈이 없는 쌤의 모습이 너무 좋아요.
@gegi.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저는 돈 많은 사람을 부러워한 적은 한번도 없는데 남들을 압도하는 뛰어난 재능을 가진 사람들은 부러웠어요^^🤭 제가 생각하는 운이라는 건 대부분 사람이라... 결정적인 순간에 제 인생의 경로를 바꿔주거나 닫혀있는 문을 열어준 사람들 덕분이라...저는 운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언젠가는 피클선생님처럼 결정적인 순간에 결정적인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선생님 유튜브도 결국 사람들과의 관계라 선생님만의 특별한 도구라 생각 됩니다 시야를 흐리거나 발목을 잡는 대상이 아니어야 할텐데... 해월의 마지막 계수...남일이 아니라는🤣 늘 소중한 말씀 마음에 넣고 있어요 선생님 수고 많으셨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user-snowwerker3 жыл бұрын
게기님 평소에 덕을 베푸 셔서 그런거겠지요 ^^ 지금이 게기님이 말씀하시는 언제가 라는 시간이면 저에게 결정적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 ? " 아시겠지요? ㅋㅋ 오직 우리마을에서 게기님만 아시는 무엇인가가 있습니다. 깊은 글 읽다가 약간 놀려보고 싶어서 한 얘기 입니다. ^^ 그냥 그대로 두어야 할 때가 있더군요 . 지금입니다. 항상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게기님
@gegi.3 жыл бұрын
@@user-snowwerker 답설님 피클 마을에서 저만 아는...피클샘 연락처요??ㅋㅋ 저말고도 많이 아시지만 답설님 말씀대로 그냥 두고 피클샘이 동하시길 기다리시는거겠죠^^ 근데 단순히 사주만 보고 싶어하시는 분들은 갈증해소는 커녕 더 목마름이 생길지도...(쿨럭) 인생사의 상호호혜성을 생각하면... 답설님과 피클샘은 꼭 만나게 되실꺼에요^^ㅎ🤣 재능이 뛰어나신 답설님... 다른 걸 찾기보다 넘치게 가지신 걸 귀하게 펼치시길 바래요🙏
@user-snowwerker3 жыл бұрын
@@gegi. 와 좋은말씀 깊게새길께요! 이제 피클샘 만나도 사주 안물어보고 콱 깨물어 버릴겁니다 ㅎ 괴롭힌 죄다!
@gegi.3 жыл бұрын
@@user-snowwerker ㅋㅋ 열렬히 응원합니다👍 두 분 만나시면...건록격의 진수를 볼 수 있을텐데(실시간으로 보고 싶네요^^) 내가 맞다고 서로 우길 것 같다는... 내가 더 힘들었어 아니야 내가 훨씬 더...(먼산)
@user-snowwerker3 жыл бұрын
@@gegi. 도톰한 손바닥을 콱 깨물어버릴예정입니다. 물론 제가 더 험하게 살았죠 ^^ 게기님 누구 응원하는지 지켜 볼꺼에요 수틀리면 게기님 손도 깨물어야쥐..ㅎ
@김재길-t4u3 жыл бұрын
마무리 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
@elizabethhan1762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푸른채널-k2y3 жыл бұрын
와우~쌤 계수일간 좋겠습니다ㆍ설명 너무 맘에 들어하겠습니다~^ 돈도 싫고 명예도 싫어지고 싶으세요?? 간단~나이들고 60세 넘으면 하루세끼 안 아프고 지내면 행복해진답니다ㆍ
@user-km3du8sl6z3 жыл бұрын
우리 신랑이 계묘일주 해월생이라 기다리고 있었어요^^강하지만 부드러운 사람 맞네요 외유내강~~
감사합니다 성철스님 법문 만일 고민이 있다면 딱 2가지만 고민하라 아픈가? 아프지 않은가 아프다면 2가지만 고민하라 죽을병인가 죽지않을병인가 죽을병이라면 딱2가지만 고민하라 지옥으로 갈것인가 천당으로 갈것인가 어차피 지옥으로 갈것이라면 고민할 필요가 없다 아프지 않다면 시방 지금 이자리가 꽃방석 입니다 기온이 찹찹해지니 금수상관의 맑은 마음이 되네요 피클쌤 학우분들 건강하세요
@피클명리3 жыл бұрын
법문 감사합니다~^^
@sto68763 жыл бұрын
피클 선생님, 늘 감사합니다. 큰 공부가 됐습니다. 근데 궁금한 게 해월 계수일간에 시간에 갑목,월간에 신금 있어 선생님 말씀대로 상관패인인데, 연간에 정화가 있어 정신충을 해도 상관패인이 되나요?
@무비-q2g3 жыл бұрын
울 도련님도 진용이라 또 오지랖^^ 정신충,정계충... 천간에 충 따지다보면 참~ 와야될 글자가 까탈스럽죠 저도 늘 궁금합니다
@seom91093 жыл бұрын
@@무비-q2g 정계충만 있는 줄. . . 정신충도 있군여. . .
@피클명리3 жыл бұрын
인성이 상관을 제어하기가 힘들어 상관패인이 깨졌다고 보이네요 ^^;
@SByou27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누나분 얘기 재밌어요.누나분이 양인이랑 괴강에 록이 있으신 사주 맞죠?피클님이 지는 게 당연한거 같아요.
@맛난애플3 жыл бұрын
울신랑 축월의 계수 진짜 꼴찌 ~~^^ 십간론 재미있어요 선생님~~물론 마이동풍이라 듣고 또듣고 노트에 정리까지 해놓고도 다시 들여다 봐야 하지만요.
@맛난애플3 жыл бұрын
@@seom9109 헐...그런가요? 요번 강의듣고 ㄷㄷㄷ 하고 있어요. ㅜ.ㅜ
@맛난애플3 жыл бұрын
@@seom9109 정축월의 계수에요..년에 식상 시간에 식상. 선생님 강의 들으니 ㄷㄷㄷ.. 제 무덤을 가진 인간...ㅋㅋㅋ 눈보라속의 등불?아님 촛불? 무셔... 우산좀 주세요~~
@박주연-v1m3 жыл бұрын
선생님.....자월 병화일간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자월 되면 해 주시나요?
@이산이명철 Жыл бұрын
여동생 74년 2월 19일 23시 음력 공무원 과장 남동생 2남 4녀 중 막내 77년 6월 7일 뱀띠 오전 1시 10분 음력 삼성전자 부장 큰누나 63년 4월 8일 오전 9시 토끼띠 음력 가정주부 피클 선생님 저의 형제분들 사주입니다 감히 염치없이 사주를 봐달라고 부탁은 못하겠고 그냥 형제들의 사주와 저의 관계가 궁금했습니다 저도 형제들 사주에 대해서 조금은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무엇때문인지 이렇게 하고 싶었습니다 혹시 살펴봐주시면 고맙고 그냥 그렇습니다 수고하세요
@choongholee25923 жыл бұрын
겨울생은 무조건 나쁜거네요. 겨울에 태어난 사람은 일단 화가 필요하니까 봄 여름보다 무조건 한수 접고 들어간단 말이군요.
@피클명리3 жыл бұрын
겨울생이 봄여름보다 무조건 한 수접고 간다는 뜻은 절대 아닙니다. 여름생은 반대로 수가 필요하듯이 조후를 말씀드린것이니 참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