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한줌을 편지로 보내며 고개를 들어봅니다. 하늘만 보면 늘 생각나는 사람이 있었죠? 눈이 내리면 더욱 보고싶은 사람! 길! 위에서 잠시 생각에 잠겨봅니다.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이 새벽에 이노래를 들으며 멋진 노래 제목을 이렇게 붙여보았습니다. 노래가 나를 이끕니다. 고맙습니다!
@최주순-r2k5 ай бұрын
지독히도 추운 겨울 사랑으로 몸을 녹이며 광화문 거리를 걷고 또 걷고 ...가난했기에 더 추웠는지도... 드라마처럼 한번은 만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