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욜로따위 마인드가 있어서 인생 어찌될지 모르는데 죽기살기 모아서 모하냐고 하는 사람 제 주변에 있습니다. 만약 죽는시점을 본인이 알거나 선택할수 있으면 그렇게 흥청망청 계획없이 버는대로 다 써도 되는데 그게 맘대로 안될경우 남은 인생 어찌할거냐고 하니 묵묵무답 이더군요. 진짜 답없는 인간들.....
@데굴데굴나무늘보7 күн бұрын
근데 여자분들중에는 가족들에게 빨대 꼽힌 경우도 많습니다... 지인들중에도 많고... 돈좀 모았다고하면 부모님께 달라고 시달리거나 집안에 사고난거 형제들은 모르는척하는데 본인은 그걸 못해서 자기꺼로 메꾸고있죠... 간혹 남자형제들 사고친걸 메꾸라고 부모가 당당하게 요구하기도 합디다... 근데 가족 끊어내는게 맘처럼 쉽지도 않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