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 터널 끝은 또 다른 터널 하염없이 걸어 가던 두 발들은 저 시퍼런 달과 닮아있었고 입 안에선 쓴내가 감돌고 있던 밤을 아직 기억하고 있어 난 어른이 되면 나도 영웅이 되어 하늘을 날게 될 줄 알았어 이런 내용의 가사들이 가슴 속을 가득 채웠던 꼬마가 타고있던건 작은 나룻배였어 낮은 파도에도 쉽게 흔들리는 중심과 후들거리는 두팔 여러 근심들 모든게 두려워진 밤 나를 숨기는게 제일 편해진 나약해 빠진 육신도 이젠 벗어나려해 늦은 밤 달빛을 맞으며 다시 달려나가는 시간 이젠 어떤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게 육체와 정신을 단련 I’m on my way
@sideman_official10 ай бұрын
요새 가사 자주 올리시네예~
@COPYBARAMUSIC9 ай бұрын
Niceeee
@sideman_official9 ай бұрын
YEEEEEE
@HoemudАй бұрын
타임라인 좀 주실수있을까요
@mwl87416 ай бұрын
Suck it fuck it 다 털려 붙은 척 해도 내앞 쫄려 Doom 하고 tak, 난 두개로 뱉어 도 쩔어 난 연민은 없어 기믹잔치 넣어둬, 여지는 바닥을 쳤어 졸리긴 해도 뱉으면 애들이 정신을 차렷 Here is my dick, and i need some friends 소울 같은건 안믿으니 이음이 없지 너와나의, 관계 이미 의린 따위 져버려버린진 오래 수준 밑의 그 밑의 mixtape Lyrics what the fuck, 더 못해 목매 달아버려린 후 plus us, 이건 삼성과 롯데 Drum plz come But the dream is real I wanna be a real like kurt 하지만 없어 난 총 있으면 쓸어버릴 난 총 Cut the flow 난 prima V Nevermind의 kurt cobain 의질 끌어 당겨 머릿속에 장전 저울질 따윈 멍청하니 년 앞에서 단정 그건 안어울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