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낭송가, 시인 우수경 배경음악 작곡 동민, 편집 승민 이번 낭송시는 2021년에 발표한 김용택 시인님의 사랑시 모음집인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란 작품입니다. 젊은 날 우리들의 이야기같은 그리움이 아름다운 시에 담겨 노래하고 있습니다. 파장/김용택 네 마음 어딘가에 티끌 하나가 떨어져도 내 마음에서는 파도가 친다 이런 멋진 시들이 우수수입니다.. 깊어가는 가을밤 시의 늪에 빠져보아요~
Пікірлер: 16
@최수현-q4k9 күн бұрын
❤넘좋습니다
@poemwoosoosoo9 күн бұрын
깊은 가을밤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수안-s6o7 күн бұрын
너무 아름답다 어쩜 이렇게도 좋은지 감성에 푹 빠지는 시월의 가을입니다 ❤
@poemwoosoosoo7 күн бұрын
이밤이 이렇게 아름다운것은 우리네 마음이 통했기 때문이예요.. 감사해요 귀여운 친구♡~~
@우수경-m2d10 күн бұрын
어머나 우수경시인님 이렇게 귀한분을 만나고 갑니다 저도 시인입니다 이름도 똑같은 분을 만나 감사합니다 😊😊😊
@poemwoosoosoo10 күн бұрын
이름은 같아도 성씨가 같기는 어려운데 정말 반갑고 찾아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짧아서 소중한 가을 많은 추억 쌓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