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때도 없이 반대하는 강아지ㅠㅠㅋㅋ

ㄱ..그만!
▶웰시코기 아리 프로필
성별: 공주님
나이: 2016년생
취미:
-어려운 문제 해결
-24시간 집사 감시
특징:
-천재견이라 불림 (동물농장 천재코기 걔 맞음)
-몸과 마음이 건강한 강아지 (전설의 분리행복견)
별명: '아리'스토텔레스, 콩자반 등
장래희망: 남의 집 개 (사람 조하)
▶아리스타그램 ari_the_corgi
▶비즈니스 문의 [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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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 Source Support]
KZbin channel "freeticon"
/ @freeticon

[@AritheCorgi]

모두가 Yes 할 때 No 하는 용기를 가진 아리😀 (물론 방구석 한정) 🐶아리스타그램 instagram.com/ari_the_corgi/ 🙅‍♀️웰시코기를 반려하는 것은 절대 쉬운 일이 아니니 입양에 신중을 기하시기 바랍니다

[@베루시아]

@@뽀롱뽀롱-r5d 옹

[@박주은-f3z]

웰시코기 키우는 입장에서는 진짜 쉬운일이 아니네요 ㅠㅠ

[@뿌꾸뿌꾸-d7x]

털만 좀 덜빠지면 진짜 키우고 싶은데.......ㅠ

[@Ho_oY]

아리목도리 해보고싶네

[@qwaak2025]

아리주인님, 늦은시간에 올리면 못보실줄 알았습니까? 예 맞습니다. 그때 못보고 지금 봤습니다. 죄송합니다,,

[@바도-h4h]

춥다니까 장판 가져다주는거봐... 진짜 똑똑하다...

[@조규하-i2y]

ㄹㅇ

[@greenbean3878]

이쯤 되니 자기 귀찮거나 불리할 때만 못 알아듣는 척하는 것 같다ㅋㅋ

[@jeenylykken8164]

사실 집사님 '아니야' 넣고 좀 후회하실듯 함 ㅋㅋㅋㅋㅋ 왠지 모르게 자기주장이 너무 강해졌어 ㅋㅋㅋㅋㅋㅋㅋ

[@민지김-n3q]

@앱테크저장소 ㅡㅡ

[@sol2979]

@앱테크저장소 ㅡㅡㅡ

[@루루-k7k5s]

ㅋㅋㅋ

[@칼바람나락-t6b]

ㅋㅋㅋㅋ 당당한 요구 오히려좋아

[@hide378]

집사 :...다먹었는데^^이제 안줄건데! 아리 : 응,아니야!

[@꾸엑-d7x]

강아지는 기엽고, 똑똑하고 편집이랑 인테리어 깔끔하고 주인도 기엽고 너무 조읍니다.. 최애 멍멍이 채널이에오 브이로그 찍으면 재밌을거같아요!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user-earthuman]

좋아요가 딱 100개라서 좋아요를 못 누르겠다..

[@kei09150]

집사님도 아리처럼 기여우심..!!!! 이렇게 하면 입금되는거 맞져?

[@princegeumdong1092]

여윽시 겨울엔 아이스크림이죠!!! 그냥 방석도 아니고 전기방석 가져온거 실화...? 나는 기냥 방석 찾아서 갖다주던가 귀찮다고 할텐데 ㅋㅋㅋㅋㅋㅋ

[@heidilee759]

??? : 응, 아니야. 집사 넌 춥지 않아. 집사를 강하게 키우는 편ㅋㅋㅋㅋㅋㅋㅋㅋ 착해서 오래 못 버티고 갖다 주는거 바랔ㅋㅋㅋㅋㅋ

[@쌀뚱백이]

진짜 이세상 똑똑함이 아니다 ㅋㅋㅋㅋㅋ 커여운것도 그렇고 집사님은 매일 잼있으시겠다 ㅋㅋ

[@Fly_Cruising-Altitude]

아리가 좀 귀찮거나 자기 마음대로 안되면 항상 "아니야" 눌러버리니까 진짜 집사 입장에서는 곤란하겠네요 ㅠㅠ

[@seungrokoh9517]

전기장판 가져올때 진심 놀랐네.... 엉덩이, 시렵다 라는 두개의 단어를 아리가 알아들은거죠?

[@밋친토깽깽이]

아리이이이야 오늘도 나에게 힐링을 선물해주는구나 사랑해 쏭아지❤❤❤

[@fanPDstudio]

아니야를 아주 잘써먹넼ㅋㅋ 역시 아리

[@Official_higedanaism]

ㅋㅋ

[@user-io4my8kb4m]

이제 무서워 질려고해...

[@Bien_Kim]

진짜 당신 정체가 뭐야...

[@김밥두줄-e2c]

진짜뭐하는사람인지좀알려줘...

[@뭉치랑에비앙의환장콤]

@@김밥두줄-e2c 다른 채널에서 저 분의 실물과 하는 일을 알아냈습니다.

[@junho3275]

국어 전공으로서, 강아지가 문장을 만들때 목적어를 서술어 앞에 위치시켜 한국어의 어순으로 의사를 표현한 것이 매우 인상깊습니다. 미국 강아지는 서술어 다음에 목적어를 위치 시킬지 매우매우 궁금해지는군요... 하나의 연구 소재가 될지도

[@이응-f1e]

집사님... 저 버튼 자리 바꾼 뒤 아리가 간식 달라 했을 때 딴 버튼이 눌러져 당황하는 모습을 보고십습니다... 흐흐

[@Pet-mat28657]

옛날에 그거 했음

[@최연준탈색모]

@@Pet-mat28657 그땐 버튼 두는 위치를 바꾼거지 단어 위치를 바꾸진 않았어요

[@갬성충]

간식, 아니야~

[@섈꽁마마무오마이걸]

@@갬성충 ㅁㅊ ㅋㅋㅋㅋ

[@무지개떡-t1s]

딸기에 눈먼 아리 너무 귀엽다...

[@전투사관학교전두환]

집사님~~ 나중에 코로나19가 끝나면 아리 팬미팅이라도 한번 해주세요 ㅠㅠ 너무 귀여운데 한번 실제로 보고싶네요 ㅠㅠ

[@AritheCorgi]

낯선 사람 좋아하는 아리에게 소규모 팬미팅 정도는 선물 같을 거예요! 기회가 된다면 정말로..ㅠㅠ❤

[@이진희-j8f]

저도 가겠습니다~ 아리는 사랑입니다

[@이룩-m9t]

간식 사들고 갈게요~!

[@이룩-m9t]

@홍현기 그래야겠네요 ㅋㅋㅋ

[@el_mio_guapo]

0:25 인간인 나보다 안경이 잘 어울리는 아리 당신은 대체 뭔들..💖

[@neguri]

0:30 슬기로운 의사생활에 그 여자 의사쌤 같당... 지적이면서 귀여워...

[@zu_a_mu]

역시 배우신분 ^^7 민초발견했습니다 민초민초 영원하라 0:39

[@김민서-t9f]

맞아요! 영원하라 민초!!

[@2zero987]

미이이이이이인트? 하 구취 마렵네;;

[@Booyah-is7bb]

민초는 사라져라! 사라져라!

[@aAaa-ql6qh]

선넘네........

[@cmj7260]

집사님 아리가 맨날 얼굴 핥는데, 그러면 화장품 같은거 못 바르시나요? 집에 강아지가 없어서 궁금합니다.

[@Who_knows_if_you_do_no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리야 ㅋㅋㅋㅋㅋ 반대를 많이하넼ㅋㅋㅋ추운게 아니라닠ㅋㅋㅋ

[@jiminhong95]

헐 아리 춥다니까 전기장판갖다준거실화? 진짜 아리는 사람이야...

[@evekim8989]

카키 와 띄어쓰기 지적하는 사람 첨 봄

[@강경일-s5l]

@카키 굳이 띄어쓰기 지적 안해도 될텐데?

[@진장어]

와 전기방석 갖다주는거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똑똑하다

[@chacha5634]

악! 자려고 누웟는데 우리최애를보고잘수잇다니

[@뀨-w8l]

사람인데 강아지처럼 놀려고 하니 힘들겠군 아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애-q7s]

아니 어떻게 춥다는걸 이해하고 장판을 가져다주지? 아리 이러다가 말도하겠네;;

[@classic_applepie]

"아니야~" 가르치길 잘했어요 ㅠㅠㅠㅠ 진짜 똑또구리...................... 전기방석까지 가져다주고ㅠㅠㅠㅠㅠㅠ 귀여워 죽어

[@나른이]

아 징짜 오늘도 너무 귀여워소 눈을 못때게써요 ㅠㅠ

[@베루시아]

아뤼~ 아리 안경쓰니까 더 귀엽다ㅋㅋㅋㅋㅋ 간식 달라 (당당)

[@만두-g4w]

아리야아아아 너 넘모 귀여워 특히 그 앙증맞은 다리❤❤❤❤❤❤❤❤❤❤❤❤

[@sunikim7782]

우와 아리는 진짜 사랑스러워 사람...아니 울 아들보다 나은거 같아요 ㅋㅋ

[@luvflower]

와 온열방석 대박👍👍👍👍 안경까지 잘어울리는 아리 너란 녀석은 대체.....!!!!!💜💜💜

[@accountant2]

전기장판을 갖다주네 ㄷㄷ 제가본 아리모습 중에는 제일 똑똑한 장면이네요

[@gksaudgml78]

똑똑이 올해 편안한 웃음과 감동 고마웠어. 아리 가족분들도 감사합니다. 내년에 또 뵈요.

[@글쓰는사람-f4h]

어머.....아리가 처음에 공 물면서 부릉브릉거리는거 우리 집 앞에 오토바이가 지나가는 것 같아 당황쓰.... 하핫...언제까지 나를 놀라게 할 것이냐.... 빨리 탈을 벗어라....본명을 밝혀라

[@iron_age_01]

아니야..대박🤭

[@user-pk-ksj]

민트초코와 사빠딸,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보았다

[@유씨]

아리야 이제 그만하자.. 너도 강아지인척 하는거 힘들잖아..

[@임건우-h6e]

3:27 진짜 육성으로 헉 했어요 우리 엄마도 저 키우는 보람 이렇게 이렇게 없으실듯ㅠ

[@멍구어멈]

할말이 많아서 버튼지뢰밭 을만들어.줘야될거같아요 . ㅎㅎ.

[@우음-j1g]

매트에 발자국 남는거귀여워ㅠㅠㅋㅋㅋ

[@judej7067]

매번 보는 거지만 아리는 너무 똑똑해요~ 귀여운 똑순이😍😍

[@_jiminharu_]

진짜 귀여워요ㅠㅠ 이젠말하는게 당연해진 아리ㅋㅋㅋ

[@hyunhwaahn2000]

펜트하우스보다 달려왔어요🐶

[@보름달-t1p]

똑똑하고 예쁜 아리!! 침흘리는 것도 너무 귀엽고 집사님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에 흐뭇한 미소가 절로 나는 영상이에요☺️💗

[@junhyungkim4384]

와 거기서 전기 장판을 물고 오다니... 레알 생으로 놀람... (그래놓고 안 비켜줌...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저기 가면을 썼네 어쩌네 하는 식으로 그냥 하는 말이 아니고... 아리 전생에 사람이었는데 전생 기억하는 거 아닐까요?

[@오도형-l9m]

아리생각에 전기장판 사용은 추가딜(딸기)이 필요한게 아닐까요. 계산은 철저한 아리

[@inkeuni]

진짜 너무 이쁘다 ㅎㅎㅎ 오늘도 아리땜시 힐링하고 갑니다~~!!

[@김준영-v1z]

아리천재 사랑해

[@김수환-v9p]

울아리찡 ㅋㅋㅋ 역시 귀여워 ~~~

[@E_Ka01]

저거 분명 사람이 환생한거야.... 사람말을..

[@hiroromoriri9976]

와 아스크림 눈앞에서 푸믄서 비켜달란건 선넘은거아니냐ㅋㅋ울 아리가 착하네😍😍

[@strawjang]

제 생각에 주인장님 영어 자막 넣으시면 일년안에 빌딩 몇채 올리실거 같아요...글로벌 남바원 개채널 되는 것도 시간 문제 !

[@큐티뽀짝김치]

아리 귀염>~

[@yeon5791]

개들 귀찮지만 집은 지키겠다고 누워서 부륵!! 부륵!!하면서 짖는거 졸귀ㅋㅋㅋㅋ

[@방탄소년단바라기-c5d]

너무귀엽구사랑스런아리 간식달라누르고간식으로딸기먹고난뒤다시간식달라누르니언니가아리간식먹었잖아하니 아니야누르는똑똑한아리 전기방석가져다주는아리

[@문지원-l1i]

오.... 궁디 시렵다니...전기방석이라니 ㅋㅋㅋㅋ 진쫘 아리는.... 안에 사람... ㅋㅋㅋㅋㅋㅋ

[@행복한또롱가족]

우왓 ㅋㅋㅋ 안경 넘나 잘 어울리는것 우리 초롱이도 씌워봐야겠어요

[@e.t3361]

천재견들도 먹을거에 환장하는군

[@히히-s9k1c]

아리 1분전은 첨이에요!!💖 부릉부릉 재밌네욬ㅋㅋ🥸

[@리디아강]

아리가 못하는건 대체 무얼까요? 궁디 시리다니께 전기방석을... 착한아리^^ 영리한 아리^.^ 사랑스런 아리 💕💕💕💕🎵🎶

[@오현진-q9y]

아리둥절집사님 아리가 너무 깜찍하고요귀여워요 저두 오늘베스킨라벤스 아이스크림을좋아해서휴먼시아에서팔아서샀어요서부시장에도요팔고요동네마다 팔아요

[@홍블리-x3f]

4:07 스트로베리향 아밀라아제 천연 토너 바르기... 저도 아리한테 관리 받고싶네요ㅋㅋㅋ

[@혜림-s3e]

매일보면서 힐링합니다 그저보는것만으로도 따뜻해져요

[@sunw89]

아리 복사는 안되나요~~??ㅋ너무 귀여워요♡♡

[@잠자는치미]

아뤼~~~해피뉴이얼~~~🥰

[@lalalee9272]

아니야~를할수있는~자기주장강한강아지😽😽

[@푸덕이-l2v]

아리의 빛나는 콩자반으로 어두운 곳까지 밝힐 수 있겠는데요

[@라벤더YouTube-r5u]

아리 침이 고드름처럼 있엉~~

[@오마이아린]

아~~ 반대하든 찬성하든 아리야 넌 그냥 귀여워^-^♡♡

[@user-bo5eo2tg5t]

아린니니니니니ㅣ임 hoxy 우리 친구 발려견 코기 고기가아기를낳았는데......입양하시거나..임시보호라도 이름은 아기이름은... 첫재 코맘 둘재 코솜이 셋재 코룸

[@bv4028]

11초전!조회수 없음!

[@리어카-k3s]

그래도 먹으려고 들이밀지 않고 참는다는 부분에서 옴청 똑똑한거같아여

[@물결-w9s]

아리집사님~~아리도~~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서터레일리]

정말 아리 너란 녀석♡♡♡

[@manggutv2748]

아리는 전생에 인간이었나?

[@라떼-d5n]

오 새 영상이다

[@Babamba319]

아리ㅋㅋㅋㅋㅋㅋ오늘도 귀엽네요ㅋㅋ

[@레마-y9g]

당신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제는 깨어나 준비해야합니다 🌲뮤지컬로 보는 예수님의 사랑(6) 🔔노트르담 드 파리 1998 🥀가짜감정. 거짓사랑. 참사랑 (5)편 이어서 올립니다 이제 끝 이번 글을 준비하면서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다시한번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고린도전서13:13) 등장인물 : 🧛‍♂️주교. 🙇‍♂️종치기. 💂‍♂️약혼남. 👰약혼녀. 👨‍🎨시인. 🧕집시여인. 👲이방인 🔔🧕집시여인 에스메랄다는 이방인들과 그들의 지도자 클로팽과 함께 파리를 떠돌아 다니며 노트르담 대성당 주교에게 은신처를 제공해 달라고 부탁 하지만 추방당하고 결국에는 클로팽과 에스메랄다는 죽게됩니다 《우리들은 이방인 불법체류자 남자 여자 할 것없이 거리의 부랑자 우리들은 거지들 파리성문을 서성이네. 우리에게 은신처를 오 노트르담 우리에게 은신처를》 이 문제는 현재 각 나라에서도 여전히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세상적인 눈으로 보지않고 그리스도인으로서 성경 말씀을 통해 주교의 이방인들에 대한 행동이 어때야 했었는지 보고자 합니다. ●선한 사마리아인 어떤 율법교사가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무엇을 해야 영생을 얻는지, 내 이웃이 누구인지 묻습니다. (예수님):무엇이라고 되어있더냐 (율법교사): "네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자신같이 사랑하라"고 합니다 (예수님): 옳다 그렇게 행하면 살리라 (율법교사):내 이웃은 누구입니까? (예수님):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들이 옷을 벗기고 때려서 거의 죽게 된 것을 버리고 갔더라 첫번째 한 제사장이 내려가다가 그를보고 피하여 지나가고, 두번째 한 레위인도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되 세번째 어떤 사마리아 사람은 여행하는 중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니라. 이튿날 그가 주막 주인에게 데나리온 둘을 내어 주며 이르되, 이사람을 돌보아주라 비용이 더들면 내가 돌아올 때에 갚으리라 하였으니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중에 누가 강도 만난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율법교사):자비를 베푼자 입니다 (예수님):가서 너도 이와같이 하라 율법교사는 내 이웃이 누구인지 답을 알고 자신의 의견이 옳다는 것을 증명해 보이려고 물은 거지요. 아마 율법을 잘 지키는 자신과 같은 신분의 사람들이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다른 답으로 "누가 강도 만난자의 이웃이 되겠느냐?"고 묻습니다. 그 당시 제사장과 레위인은 하나님의 성전에서 봉사하며 일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율법중에 동물의 사체를 만지고 여호와에 속한 화목제물을 먹게 되면 자기백성 중에서 끊어지게 되는 무서운 벌이있었습니다. 강도를 만나 옷이 다 벗겨져 죽은 체로 버려진 사람을 동물의 사체로 보고 지나쳤을 수도 있었다는 것이지요. 그들은 율법에 얽매여 있어서 가장 중요한 하나님의 사랑을 잊고 있었던 것입니다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이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마태복음9:13) 선한 이웃의 본질은 긍휼(자비)의 마음 가짐입니다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을 향하여 호세아6:6 말씀을 인용하여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 사랑을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의 본질은 하나님을 섬기는 자는 어떤 예배의식 보다 사랑이 중요하며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 가를 아는 일이 제사를 드리는 일보다 중요하다는 뜻으로 들려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느님도 그안에 거하시느니라" (요한일서4:16)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독생자 아들을 보내셨으며 그 사랑이신 예수님은 능히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은 우리들에게서 나온것이 아니라 사랑이신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것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되는 계명이요" (마태복음22:37)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온 몸 다해서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입니다. 무조건 믿으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라 하는 것은 사랑이신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가 하나님의 사랑을 입어 그 힘으로 이웃을 사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에는 안타까워하고 안쓰럽고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있어야 겠지요. 그들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관심과 배려로 살펴보고 그 필요에 따라 도움을 주는 것이 진정한 사랑의 행위일 것입니다. "오직 선을 행함과 나눠주기를 잊지말라. 이같은 제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느니라" (히브리서13:16)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사랑없는 예배나 율법에 따른 행위를 원하지 않으십니다. 오직 진실한 사랑으로 이웃을 돕고 배려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자들이 즐겁고 편안하게 잘 살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지금처럼 어지러운 이 세상에서 어떻게 본인들만 마음 편하게 잘 살면 된다는 생각으로 살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자들은 아버지의 마음을 알아서 그럴수가 없다고 봅니다. 아버지는 세상 일로는 고민하지 않도록 마음에 평안을 주십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나라에 의를 구하는 일에는 늘 고민을 하며 마음을 쓰게됩니다. 죄많은 세상에서 깨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을 보며 혼자서 즐겁게 세상에 빠져 살거나, 평화롭게 수행을 하며 살 수가 없을 것입니다 ●사도바울의 복음을 전하는 자세 "내가 모든 사람에게 자유하였으나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된것은 더 많은 사람을 얻고자 함이라. 유대인들 에게는 내가 유대인과 같이 된 것은 유대인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에게는 내가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나 율법 아래에 있는 자 같이 된 것은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없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께는 율법이 없는 자가 아니요 도리어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에 있는 자나 율법 없는 자와 같이 된 것은 율법 없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라. 약한 자들에게는 내가 약한 자와 같이 된 것은 약한 자들를 얻고자 함이요. 여러사람들에게 내가 여러 모양이 된 것은 아무쪼록 몇몇 사람들을 구원코자 함이니, 내가 복음을 위하여 모든것을 행함은 복음에 참여하고자 함이라" (고전9:19-23) 사도바울은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자신을 내려놓고 겸손히 낮은자가 되어 그들을 섬긴 것입니다. 그들을 죄속에 계속 살게 둔 것이 아니라, 그 죄속에서 꺼내어 살리기 위해 낮은 자로 함께 하면서 복음을 전한 것이지요. 예수님께서 오셔서 우리들에게 보여주신 것도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예수께서 들으시고 저희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이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마가복음2:17)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에는 예수님이 보여주신 것처럼, 사도바울이 낮은자가 되어 행한 것처럼 그들의 마음을 살피며 배려하는 사랑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내 이웃은 도움을 필요로 하는 죄많은 이 세상에서 죄 속에 빠져 살고 있는 우리들 모두가 이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것을 동성애처럼 정치나 다른 목적으로 이용하는 자들이 문제인 것이지요 끝까지 깨닫지 못한다면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 너무 쓰다보니 방대하게 쓰게 된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전하고 싶은 말씀들이 너무 많지만 꾹 참고 있습니다🧏‍♀️ 그만큼 하나님의 사랑이 크시며 우리들이 그 큰 사랑을 받고 있음을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사랑이십니다 🙆‍♀️🙆‍♂️ 에고야~ 끝났다!🙋‍♀️🙋‍♂️ 여러분들도 읽느라 고생?.. 🤔/😶 아니지, 은혜를 많이 받았죠😁/😑 그것보세요 사랑이라니까요😘/😳 근데 인물중 몇명이나 속함?😏/🤐 kzbin.info/www/bejne/h6OknmlridVsjdU kzbin.info/www/bejne/a6HHlo2vjLOenqc 21.1.3(일) 사랑합니다 시청자님들♡^--^♡ 사랑합니다 아리둥절님♡^--^♡ [뜻하신 그곳에 나 있기 원합니다. 연약한 내 영혼 통하여 일하소서...]

[@레마-y9g]

당신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제는 깨어나 준비해야합니다 🌲뮤지컬로 보는 예수님의 사랑(5) 🔔노트르담 드 파리 1998 🥀가짜감정. 거짓사랑. 참사랑 (4)편 이어서 올립니다 우와~ 2021새해입니다♡ 이번 글을 준비하면서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다시한번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고린도전서13:13) 등장인물 : 🧛‍♂️주교. 🙇‍♂️종치기. 💂‍♂️약혼남. 👰약혼녀. 👨‍🎨시인. 🧕집시여인. 👲이방인 🔔🧕집시여인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며 모든것을 참으며 모든것을 믿으며 모든것을 바라며 모든것을 견디느니리" (고린도전서13:7) 나도 모르는 사이에 어떠한 사건에 연루되어 고난에 처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바로 집시여인이 그런 경우가 아닌가 싶습니다. 어느 순간 더러운 마귀의 악녀로, 약혼자를 뺏은 불결한 여인으로 결국에는 자신의 무죄를 해명도 못하고 상대방의 말은 듣지도 못하고 처형되어 죽게됩니다 ●고난중에 보이신 예수님사랑 하지만 에스메랄다는 고난에 처하면서도 누구를 원망하거나 미워하지 않고 대신에 한번도 찾은 적이 없던 하나님을 찾아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위해 서툰 기도를 합니다 《저는 기도하는 법을 모릅니다 저를 지켜주소서 이땅을 지배하는 재난과 악과 광란으로부터 제 기도를 들어주소서 모두가 형제인 우리들 사이에 있는 벽을 허물게 하소서 밤낮으로 저와 함께 하소서》 대성당의 신부는 자신의 욕망으로 괴로워하다 에스메랄다를 향해 "쾌락을 파는 천한 여자일진대 갑자기 인류의 십자가를 지는듯 하네" 라는 너무 가슴 아픈 말로 비웃듯 하지만, 정작 일류의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새 계명을 주신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서로 사랑하라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 를 에스메랄다는 자신도 모르게 행하고 있었습니다. 아무도 가까이하지 않는 콰지모도에게 따뜻한 관심과 애정으로 물을 주고, 시인인 그랭그와르에게 도움이 필요할 때 손을 내밀며 자비를 베풉니다. 그리고 에스메랄다는 갖은 고난을 통하여 남녀의 사랑을 뛰어넘는 예수님의 사랑을 깨달아 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고난중에도 원망하지 않고 상대를 용서와 사랑으로 기도를 하고 죽음의 담대함까지 갖게 된것은 하나님의 이끄심으로 인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살리라.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 사랑하리라 사랑보다 더 큰 사랑으로 주리라. 받기를 바라지 않으리. 세례라면 빗물로 받았지. 내 목숨을 바쳐야 한다면 목숨을 바치리 역사를 바꿀수만 있다면, 살리라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사랑하리라. 사랑보다 더큰 사랑으로 주리라. 밤이 낮을 사랑하듯 그 사랑으로 내가 죽을 때까지 사랑하리라》 마지막에는 자신을 사랑으로 길러준 클로팽의 죽음으로 인해 자신의 기도에서 처럼 모두가 형제들인 그 사이에 벽을 허물기위해 함께 싸우다가 사형에 처하는 그녀는 끝까지 아무도 원망하지 않고 담대히 죽음을 맞이합니다. 그런 모습이 "내 목숨을 바쳐야 한다면 바치리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사랑하리라"는 에스메랄다의 노래와 함께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을 생각하게 합니다.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누가복음23:34) 그녀는 마지막 죽음 앞에서도 두려워하지 않고 담대히 맞이 한 것은 그 죽음이 끝이 아니라 아버지 나라에서 영생으로 살아지는 삶을 말하는 것이고 "바라지 않고 사랑보다 더 큰 사랑으로 주리라"는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으로 보여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큰 사랑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것처럼 에스메랄다는 이미 그들을 다 용서했으며 더 나아가 사랑까지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이 바로 그것이며 자신을 통해 남아있는 자들에게 예수님의 사랑과 복음이 전해지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참 사랑이 제일이라 고난에 빠진 에스메랄다를 보며 진실한 사랑이 제일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배우게 됩니다. 감옥에 갇힌 에스메랄다는 간절히 종치기 콰지모도를 부릅니다. 남편도 아니고 사랑한 남자 페뷔스도 아니며 권력을 가지 신부가 아니라 아무도 인정하지 않지만 자신에게는 진심으로 대해준 종치기를 간절히 찾습니다 마침 그때 종치기도 며칠째 보이지 않는 에스메랄다를 애타게 찾고 있었습니다 《성당의 종지기 너는 어디있니. 나의 콰지모도 넌 어디 있니. 밧줄을 풀고 창살을 열어 나를 구하러 와줘》 《나의 에스메랄다 그대 어디있나요 그대 보이지 않은지 벌써 3일이나 되었네 그대의 멋진 기사와 여행을 떠났나요? 혹시나 죽었을까? 혹시 신부라 할지라도 접근하도륵 내버려두지 말아요》 콰지모도는 극중 내내 에스메랄다를 사랑하지만 자신의 외모와 여러가지 상황으로 감히 다가갈 수 없어 가슴아파 합니다. 소설 원본에서는 가고일들이 콰지모도에게 '에스메랄다도 너를 사랑하고 있어 고백해' 라고 되어있다고 하는데 분명 종치기에게도 마귀의 시험은 있었습니다. 하지만 불행중 다행인 것은 나에게 불공평하다고 생각한 상황이 큰 죄를 짓지 않도록 교만하지 않은, 낮은자로 살게 해주었다는 것입니다. 주교의 권력과 근위대장의 화려한 언변, 잘생긴 외모가 집시여인을 정욕의 대상으로 쉽게 생각하는 자만심과 교만함을 갖게하는 독이라면 종치기의 고난은 우리 스스로 낮아지지 못하는 감사한 하나님의 선택된 자녀들의 선물이 아닌가 싶습니다 우린 위험에 처하고 힘든 일이 있을 때 가장 생각나는 사람은 나를 진심으로 위해준 사람을 찾게됩니다. 진심이 담긴 관계에는 믿음이 함께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여기서 보더라도 에스메랄다는 겉모습이 아닌 콰지모도의 진실한 마음을 알아봐주는 유일한 사람입니다. "네 이웃을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하신 최고한 법을 지키면 잘하는 것이니와 만일 너희가 외모로(차별) 사람을 대하면 죄를 짓는 것이니 율법이 너희를 범죄자로 정하리라" (야고보서2:8-9)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사무엘상16:7) ●네이웃을 네몸같이 사랑하였느냐? 클로팽과 이방인들은 자신들의 섬으로 돌아갈 때까지 은신처를 달라고 간절히 부탁합니다 《우리들은 이방인 불법체류자 남자 여자 할 것없이 거리의 부랑자 우리들은 거지들 파리성문을 서성이네. 우리에게 은신처를 오 노트르담 우리에게 은신처를》 그러나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의 주교는 하나님의 일꾼으로 나라를 잃고 은신처가 필요한 이방인들에게 도움을 주지 않습니다 불법체류자들을 위한 사랑보다 파리 시민들의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 생각한 것입니다. 주교는 근위대장에게 그들을 추방하고 가두라고 명령합니다 그러나 에스메랄다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콰지모도는 그녀가 자신에게 보여준 따뜻한 관심과 진실한 사랑을 그들에게도 행합니다. 주교의 눈을 피해 에스메랄다와 한 가족인 그들을 감옥에서 탈출하도록 도와주게 됩니다 《선고 받았네 체포됐네 갇혔네 유배됐네 추방당했네 너와 나는 피부색이 다르네. 너의 도시에서 거리로 추방당하는 고통. 불행과 죽음을 가져다주는 너의조국. 언제나 흐린 너의 하늘 아래 정오의 나의 열기. 소외없는 세상을 만드려면 어떻게 해야하나 가난없고 국경없는 세상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하나》 모욕당하고 억압당하여 분개한 이방인들은 에스메랄라를 구하고 노트르담 대성당을 습격합니다 하지만 주교는 근위대장에게 불법체류자들을 타도하도록 합법적인 권한을 주어 끝까지 그들을 몰아냅니다. 《왕명에 따라 파리법정이 판결을 선포하노라! 에스메랄다를 마녀죄로 교수형에 처한다 그리고 이방인, 불법체류자들 너희들은 축출될것이다 유배다 추방이다 축출이다》 ●선한 사마리아인 (6)은 곧 올리겠습니다 아.. 쓰다보니 내용이 길어집니다 🌿🌿🌸🌿🌿 🙄2020 이땡이땡 쓰다가 😒2021 뭔가 걸리적거림 그러니까 여러분들도 한살 더 🤔/😠 드시고 어디가서 그런 소리 🤭/😵 들으면 안되시니 주님옆에 딱!😚/🥴 🌳🐑🐑🐑🐑🐑🌱🐑🐑🌱🌱 언제나 사랑합니다🙆‍♂️ 어색한2021년에도 여전히요~🙆‍♀️ kzbin.info/www/bejne/h6OknmlridVsjdU kzbin.info/www/bejne/a6HHlo2vjLOenqc 21.1.1(금) 사랑합니다 시청자님들♡^--^♡ 사랑합니다 아리둥절님♡^--^♡ [뜻하신 그곳에 나 있기 원합니다. 연약한 내 영혼 통하여 일하소서...]

[@레마-y9g]

당신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제는 깨어나 준비해야합니다 🌳내안에 살아 숨쉬는 주님 ☘으악~ 마지막이네요 저 오늘까지 뮤지컬로 보는 예수님의 사랑 마지막편 다 전하려고 했는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요😢 그래서 급하게 다른 글로 인사드릴게요 🌸🌿🌸 깊은 어둠속에 나 넘어질 때에 비로소 알게 되는 것 모진 바람 불어 나 흔들릴 때에 비로소 알게 되는 것 깊은 침묵 속에 나 좌절할 때에 비로소 들려 오는 것 거센 파도 앞에 나 흔들릴 때에 비로소 알게 되는 것 내 안에 살아 숨쉬는 주님 내 안에 역사하시는 주님 다 보지 못하고 알지 못해도 늘 나의 안에 계시는 주님 그로 인해 난 노래해 주를 기뻐 부르네 🌿🌿🌸🌿🌿 올 2020년은 예수님을 알아가는 해였지만 내년에는 꼭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은혜를 받기를 바랍니다. 자 늦지말고 오세요~ 😄 🌳🐑🐑🐑🐑🐑🐑🐑 넵 2021년에 뵙시다!😚 20.12.31 사랑합니다 시청자님들♡^--^♡ 사랑합니다 아리둥절님 ♡^--^♡

[@jisuoo_]

인스타그램도 자주 보고 있어요~ 너무 좋아요~!!

[@kei09150]

우리 아리 1년동안 수고했어!! 내년에도 이쁜 모습 계속 보여줘!!

[@임나영-t8b]

민초 뭘 좀 아시네여

[@mate3401]

아리거세게반데라스

[@리디아강]

아리 ⚽️ (납작모자 축구공) 벗는모습도 겁나 세련됐어유~ " 아니야 " 오늘 첨 듣는데 이제 이쯤되면 아리, 하산해도 될듯싶네유~ 당최 모르는게 있어야쥬~ 👍👍👏👏👏👏🙈🙉🙊💕

[@TheSorrymama]

조회수가 좀 나오시네요 ㅋㅋㅋㅋ 근데 강아지에 대한 애정이 넘 커서 조회수가 그만큼은 아닙니다 애정보다 더더더 ㅎ 편집을 이 정도로 하시니 대단합니다 ㅠㅡㅠ 표정까지 보고 하시다니요최고

[@우기-u3o]

아리 진짜 너무너무너무 똑똑함 ㅠㅠ 이건 기억력도 엄청 좋아야되는건데

[@_min_jikk7656]

영상볼때마다 아리가 간식 누르면 나는 입에서 "달라" 라는 단어가 나는 왜나오는가

[@hehe-b7j]

아리 집사님 저도 왜시코기를 찍어서 유트브에 올리는데 계속 끈켜서 카메라 소게좀 해주실수 있나요?? 아리 넘 귀엽당!!♥♥♥

[@podo4775]

대구에도 지금 눈와요♡❄☃️ 아리도 눈 구경하길!

[@댕구-h6w]

0:40 민초.... 구독끊으러가야되는건가...

[@honypororo]

이 글 보면... 아리가 아니야~ 누릅니당 ㅋㅋ 민초는 이번 한번뿐이잖아요 ㅎㅎ

[@댕구-h6w]

@@honypororo 민초.....

[@honypororo]

@@댕구-h6w 안대요 참으세요!! 아리의 콩자반과 식빵을 떠올리세요!!

[@Supehukre]

얘 말 알아듣는거임?

[@행복가득한삶]

담요정도 생각했는데 전기장판을 가져와버린다는건 아리가 '궁디'라는 단어를 안다는건데 사람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JamesPaulLee007]

강아지도 내스퇄, 집사목소리도 내스퇄

[@국국-b6c]

비키주세요 ㅋㅋㅋㅋ나는 비키라는걸 달라는줄 ㅋㅋㅋ

[@byron_ss2722]

장말로 대단하다

[@artart7818]

오 한사람 몫을 하는구나 주인의 교육방식을 공유해주세요 간식달라 말하게 어케 교육시키는지 그런 방법들이 주인과 동물모두에게 윈윈하는 전략

[@dongyounglee4232]

과거 현재를 꼽아도 멈머와 휴먼의 소통이 이렇게 구체적으로 이루어지는것을 보다니 아리는 진짜 짱짱굿이야

[@럭키원터치]

펜트하우스도버리고 아리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