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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리하다입니다
오늘은 광장시장에서 46년간 순대를 팔아오신 할머니를 찾아뵈로갔었는데요,
안타갑게도, 원래 장사를 하고계시던 할머니는 몸이 많이 편찮으셔서,
잘 안나오신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요즘엔 할머니의 친 막내여동생이 대신에 순대장사를 하고계십니다.
아! 참고로 물가상승으로 인해 원래 1인분 5,000원이던 순대가
6,000원으로 인상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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