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입으로도 여러번 얘기한적 있음 이봉원이 벌린 일 이봉원이 다 갚았고 내돈 줘본적이 없다고함 이봉원 새 사업할때도 다 이봉원 돈이었고 그거 다 말아먹고 빚진거도 이봉원이 다 갚아서 나는 남편이 새로운 일 또 한다 그러면 별다른 터치 안한다고함
@feautythe37643 ай бұрын
대박나세요
@나나나-m7b3o4 ай бұрын
술먹는사람은 이집 짬뽕좋아함😂
@우비보잉3 ай бұрын
술안먹는사람은 싫어하나보네
@200707363 ай бұрын
솔직히 특별히 맛있는집은 아니에요ㅠ
@우리뚱이사랑해3 ай бұрын
진짜 맛있어요.. 예전에 이봉원씨 가게인줄 모르고 친구손에 끌려 갔었는데..점심때라 줄이 엄청나더라구요. 짬뽕,짜장시켰는데 맛도 맛이지만 음식량도 푸짐해서 3명도 먹겠더라구요..짬뽕 정말 맛있어요..국물이 끝내줘요..
@abcomg72063 ай бұрын
봉원이형이 진짜 상남자지
@장태완-x3g4 ай бұрын
이번엔 이봉원쓰 잘했따! 잘했따!!
@정영수-m5m4 ай бұрын
재주많은 사람이라 중화요리를 잘만드시네
@ssolsbaby60334 ай бұрын
봉짬뽕 솔직히 집근처있으면 자주가고싶음... 천안까지 먹어봤는데 좋았어요.
@chad26223 ай бұрын
봉원은 젊은 사람에게 주는 교훈이 크다. 진짜 돈이 아니라 인정.
@지그미에오2 ай бұрын
이봉원 진짜 멋있다 자기가 하고싶은일을 열정적으로 하고 끝이없이 배우고~ 그걸 이해해주는 미선누나랑 가족들도 너무 든든하고 너무 멋잇네요. 솔직히 이봉원이 개그로 돈 벌라묜 짬뽕집보다 훨씬 편하게 돈 많이 벌수 잇을수도 있는데… 신동엽 짠한형 최양락씨랑 나온거보면 진짜 배꼽빠짐…그런데도 사업을 저렇게 열심히하는거보면 와.. 옆에서 지켜보는 박미선이 더 잘 알아니까 그래서 더 응원하고 든든하게 옆에 잇는듯
@김대연-m1h4 ай бұрын
이봉원의 봉짬뽕 너무 맛있어요~
@rhie1253 ай бұрын
봉원님 대전 짬뽕 Rest잘되시기를 !!!
@전혜윤-l6g3 ай бұрын
이봉원씨.하고싶으신거다하세요.지금모습 너무멋지세요😊😊😊
@송혜빈-o6x3 ай бұрын
복이다
@korea70494 ай бұрын
김학래 넘 성격이 좋은거 같아요
@귀여운호동이-g6x4 ай бұрын
김학래 이봉원 최양락씨 다 좋은 분들
@aja-so5vx3 ай бұрын
학래형님은 힘이없어서 몬만지는듯
@알고싶에3 ай бұрын
이봉원님 멋있다
@socalvibe45003 ай бұрын
난 여자지만 미국에 오래살다와서 그런지 지인이고 친하다고해서 저렇게 가르치질듯히 상대남편에게 자기기준으로 바꿀려고 하는 인간들보면 한심스러움 역으로 본인이 당하면 변명많고 듣지도 않을거면서 이성미씨 본인이나 잘하세요 이성미씨도 해외 살다온걸로 아는데 나이 다 들어 해외가봐야 그냥 한국스타일이예요 해외만 나가서 산다고 그나라식이 되는게 아니라 이민가서 애키우고 그러면 현지인 만날기회도 모도 없고 그냥 한국스타일 거기서 교육도 받고 현지인들과 교류도 있고 일도 하고 해야 그나라를 알지 그리고 내기억에 이봉원씨가 동작그만부터해서 시커먼스인가 등 인기 엄청 많았던 개그맨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때 박미선씨 신인이였고 이봉원씨 인기 엄청 많았는데 그얘기는 쏙 빼고 그리고 박미선씨 개그우먼으로써 딱히 캐릭터나 재미가 있는 타입이 아니였는데 이봉원씨 남편 얘기 소재로 오랫동안 방송에서 써먹고 돈도 벌고 했잖아요 불쌍하다 뭐하다 하면서 여러 예능프로에 mc도 맡고 왜 꼭 이봉원씨만 코너로 몰아가는지 난 여자여도 일방적으로 여자편만 들고 그런거안함 객관적으로 봐서 양쪽을 보는거지 당시 잘나가는 개그맨이였던 이봉원씨랑 결혼한건 박미선에게 성공하였고 후에 남편 소재로 오랫동안 방송에서 득 본것도 있고 돈도 벌었잖아요 마치 무슨 피해만 준거처럼 그리고 이경규씨 이봉원씨 두분 비슷한게 끊임없이 노력하는거임 부지런하고 에너지가 많고 다방면에 소질이 많고 끊임없이 배우려는거 한국인들 맨날 그 프레임 씌워서 사람을 코너로 몰아가며 인신공격하고 부정적인말만 하는거 그런 추한짓 좀 안했으면 좋겠음 그리고 방송에서 이미지도 그대로 믿으면서 그러는것도 미안하지만 일반 대중들 개돼지 같은 느낌임 결론적으로 이봉원 박미선 서로 잘 만난거고 둘이 잘살고있으면 되는거임 이성미씨는 본인이나 잘하세요 친하다는 이유만으로 상대를 가르치듯 하는것 무례한거예요 말투도 그렇고 진짜 호감이 안감 나이도 있으면 존중하는 말도 하고 그래야하는데 자기식으로 컨츄럴하려는거 그런거 안해야함 이봉원씨도 인간으로 남자로써 얼마나 힘들었겠음 모 무슨 미선이 어쩌고 본인이 모길래 이성미씨 나이도 그정도 들고 양쪽 다 아는 지인이면 좀 어른스럽게 긍정적이게 좋게 얘기해야지 이성미씨같은 사람 본인으로 역으로당하면 강하게 반발하는 타입 피곤한 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