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 허씨 종친회하러 갔다 막내딸 하나 더 생겼습니다~ 아빠는 안나가 부끄럽지 않단다~ **곧 ‘허영만의 내일출근안해’ 버전 종친회도 업로드 됩니다!**
@박종훈-f7p3 жыл бұрын
찐이다.~~~~~~~~~~~~~~
@jhm5392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따님이 참 다부지고 참 건강하고 참..
@user-bp1is3sg1t3 жыл бұрын
구독해야지
@user-bp1is3sg1t3 жыл бұрын
구독.좋아용
@leejay32973 жыл бұрын
식객 찐팬입니다! 새로운 시리즈?를 기대하며 오늘도 몇권읽습니다. 콩나물국밥과 모주편 같은 삶의 이야기를 다시 볼수있길 바라며
@user-ku5wb1rb6q3 жыл бұрын
우리시대의 아버지나 어른세대와 어울리는 모습이 너무 보기좋네요~ 술한잔에 세대가 어우러지는 채널이 되어주시길~
@sirakdo73213 жыл бұрын
첫 장면에 허영만 화백님이 빨짱을 껴준 이 그림 자체가 너무 웃겨. 저 표정이 '사람을 재밌게 해주기 위해 삶을 사신' 예술가의 느낌
@김두한-e9j3 жыл бұрын
허영만 선생님 절대 형식적이지 않습니다 보는내내 정감이가고 현실적 각박한 세상 인간미가 이런것이구나 보고 느끼게 해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안나씨 영만 선생님
@soledc823 жыл бұрын
허안나 ! 실버버튼 골드버튼 받고 메이져로가즈아
@푸른바다-g1d3 жыл бұрын
80년대 국딩입니다. 허선생님 존경합니다.. 저도 오늘 술한잔 했습니다..
@Artist-Heo3 жыл бұрын
양천 허씨 37대손입니다... 종친으로써 흐뭇해지는 영상이네요~~^^
@wi18073 жыл бұрын
숙취 때문에 죽을 거 같은데 이걸 보고있다...
@user-qg2zj1yh6z2 жыл бұрын
나도
@locomoco69403 жыл бұрын
메인나오기전에 거진 한병 비우는 모습이 진짜 애주가 인정!! 가끔 이렇게 게스트있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재밌어요
@sanghoon08183 жыл бұрын
네 원래 술은 빈속에 들어가야 제맛이죠.
@user-vu9yc1sh3g3 жыл бұрын
어쩌다보니 계속 외국에서 살게 되는데 언니 영상 보면 나이도 비슷해서 한국에 있는 친구들,한국에 가지 않으면 못먹는 음식들 안주들 보면서 너무 위로 받습니다 늘 감사해요 힘내세요
@user-yu5sf4hd9p3 жыл бұрын
고독한 애주가 응원합니다.
@이인랑3 жыл бұрын
잘보았습니다 업로드도 없고 ~ 시들해진듯 하여 그냥 패스 했는데.. 허영만 작가님과의 소주한잔~최고네요!
@손혀니3 жыл бұрын
오늘 내용 너무 굿굿 허영만 선생님과도 콜라보 캐미 좋아요 담영상도 기달릴께용
@claudiakim95393 жыл бұрын
쉬는날 아침에 우연찮게 추천떠서 봤다가 순식간에 정주행 다함.... 영상 많이많이 올려주세요ㅠㅠ 와카코와 술 보면서 우리나라도 애주가들 많은데 왜 안찍지..했는데! 감동감동 ㅠㅠ
@Queen-en9pb3 жыл бұрын
너무 좋네요. 앞으로도 즐기면서 사는 좋은 모습 많이 보여주세요. 올라갑시다~~
@9toeskj3 жыл бұрын
퇴근하고 집에서 밥반찬에 반주로 한잔 했어요.. 이거보니 한잔더 땡깁니다.~! 좋아요 구독 눌렀습니다.. 자주 올께요~!~!
@westseahouse3 жыл бұрын
아... 좋은 채널 발견한 기쁨 오랜만입니다. 앞으로 애정하며 시청하겠습니다. ^^ 저도 함께 올라가고 싶어요~~~~
@user-ro1nt2qk5o3 жыл бұрын
채널 좋네요 ..별거없는거같은데 빠지게 보네요 ..정주행갈게요~^^
@user-bi5bd8un5n3 жыл бұрын
모두들 올라갑시다~~
@강토-q8m3 жыл бұрын
제가 가장 사랑하는 허영만 화백님 30여년전에 직접 그림도 그려주시고 사인도 받았었는데 (유명인의 사인을 받은건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 안나씨랑 한잔하는 모습이 부녀지간처럼 다정스럽고 보기 좋네요 ~
@user-jl1xv3yh4o3 жыл бұрын
내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허영만화백님을 내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고독한애주가에서 봴수있어서 술자리에 함께있는듯 즐겁고 재밌게 웃다갑니다.고마워요 안나님^^
@tv42493 жыл бұрын
와~~~보고 있으니 미치긋네 ㅋ 이놈의 코로나가 물러가고 모두가 시장에서 마스크 벗고 미친듯이 즐기는 날이 오기를 바래 봅니다~
@inbunamtv3 жыл бұрын
캬~~ 저도 저 자리에서 끼고 싶네요..ㅠ 부럽습니다~!! 힘이되는 구독 좋아요!!는 진즉 완료입니다 허가네 술자리 잘봤습니다~~^^
@jjw5291253 жыл бұрын
허 영만 화백님 건강하세요.^^ 허 안나님 술을 너무 맛나게 드시네요.^^
@user-pl2uh6xu2k3 жыл бұрын
중학교시절 허영만 선생님 작품에 심취하여 대작 무당거미 시리즈 전권을 모앗을때 그때의 기분이란 선생님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mytop10tv873 жыл бұрын
저는 변칙복서 정독후 무당거미...아련하내요~
@ayo-gi3 жыл бұрын
홍어가 생각나는날이네요 허작가님도 보고 ^^ 홧팅입니다...애주가님 ~
@린쟈오밍-p5g3 жыл бұрын
영상 퀄리티가 엄청 나네요~ 이런 술자리에 끼워주셔서 힐링 잘 하고 갑니다~
@coorilee693 жыл бұрын
식객보면서 다음편기다리던시절그립다 ~
@rachel86603 жыл бұрын
소주와 밥을 좋아하는 여자사람입니다.ㅋㅋ 영상을 보다보니 저와 안나씨와 비슷한점이 많은것 같네요ㅋㅋ 사람들 관심이 부담스럽고 편하지 않은 성격이지만 직업적으로는 강단에 서서 강의하는 저도 괴리감이 있네요~~~~^^ 그래도 아이들 키우느라 공백을 가질 땐 직장이 너무 그리웠답니다~~ 인생은 아이러니~~~~~~~~~ 백반기행보면서 허영만 아저씨 팬이 되었습니다. 너무 스윗하시고 멋져요~~~♡ 두분 모두 건강하세요~~^^
@user-gv5vh7ri9w3 жыл бұрын
간만에 개념있는 술먹망 도시의 젊으이든 나으든분 다 좋아할겄 같아요 방송 대박 나실겁니다 제가 보장합니다
@user-cz3yn6ls2e3 жыл бұрын
날좋은날 베란다에서 햇빛받으며 김치와젓갈에낮술한잔~~초대해드리고싶네요ㅎㅎ 응원합니다 ♡
@peterlee66233 жыл бұрын
허안나씨! "빠르대" 허선생님께서!! 🤗🤗🤗👍👍👍🌻🌻🌻🤣🤣🤣 🍀🍀🍀🍀🍀🍀🍀🍀🍀🍀🍀🍀
@user-uf9wx9gr7v3 жыл бұрын
재밌게 시청했습니다 허 화백님도 너무 반갑구요~ 응원합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user-nm2gs9ec7q3 жыл бұрын
과한듯 보이나 과하지 않고 버릇없어 보이나 예의있게 어른 대접하는 모습이 역시 프로 방송인이네요. 재밌게 잘봤습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user-vt7pc8qg3q3 жыл бұрын
소탈한 분위기에 맛난 음식 앞에 두고 진심이 담긴 얘기들을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하네요! 따뜻함 받아가요!
허안나님은 팬으로서 여태 본 느낌이랄까? 참 주변에~ 옆에 있는 분들을 참 독보이게 하는 능력을 가진 여자라고 희극인이라고 느꼈는데... 제가 잘본거 같아 흐뭇한 영상이네요~ 보잘거없는 팬이지만 늘 응원하겠습니다~
@goog-eul-pool-laying3 жыл бұрын
겉보기에 씩씩하고 용감해boy는 사람들이 속은 여리고, 흔들리는 갈대 같은 법입니다. 사람들이 뭐라고 하든지 "내길을 가겠다."라는 강단있는 마음가짐으로 한길로 쭈욱 가시면 되겠습니다. 올라가십쇼~ 아셨죠??
@jiyoonlee86633 жыл бұрын
이번 영상은 진짜 베스트네요.
@uuuuu5693 жыл бұрын
대구 사람인데 18년 전에 아버지랑 동네 맛집 가서 깨우친 그 음식 .... 아직도 마트에 팔면 그 기억에 먹는데 ㅠ ㅠ 진또베이 함 머거 보고 싶다
@jimmykudos11113 жыл бұрын
홍어도 부럽고 소주도 부럽고 허영만 선생님도 부럽고
@user-vv3qi6kh2e3 жыл бұрын
안나님사랑합니다
@따랑이-y5b3 жыл бұрын
친한 동생 어머님이 하시는 가게라 가끔 가서 먹는데...홍어 못 먹는 사람들도 이 집에서 먹으면 홍어를 시작하게 되죠. 아~낮술 땡긴다
@sdg82863 жыл бұрын
혹씨 상호좀 알러주심 안덜가요..??
@user-sp2hu7xr5x3 жыл бұрын
슬플 때 마시니 눈물이로다. 기쁠 때 마시니 환희로구나 외로울 때 마시면 그리움 뿐이겠지만.. 고달플 때 마시니 원기로구나! 이슬처럼 늘 처음처럼 촉촉이 젖어 오면 한 잔은 쓴맛이오 두 잔은 단맛이라 석 잔을 넘어가니 실수할까 하노라.~~~~~~~~~허영만님~허안나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