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험으로는 아파트사는 것이 제일 맘 편하고 안전하고 건강합니다. 주변에 공원도 야산도 있고. 아파트단지도 조경이 잘돼있고. 나무도 많고, 주변대형마트나 병윈도가깝고 맛집도 많고, 그리고 안전하고 이웃 신경쓸거 없고, 집관리도 할게 별로 없고~~ 아파트가 좋아요.
@허태옥-m8o Жыл бұрын
저도 분당아파트에서40여년살다 비어있는시댁으로 귀농했는데 오히려 처음에는 뭣모르고 지냈지만 직장그만둔 남편과 둘이 테니스 수영 파크골프 골프도 충청 전라북도로다니니 가격도싸고 너무좋아요 나이드신분들 부부가함께 여행하며 둘이 가끔 싸우기도하고 취미를 공감하며 사는것 정말이지 무척 행복합니다
@이순옥-o4i Жыл бұрын
서로 모르고 지내는 도시 아파트에 살면서 전국 맛집순례 관광 다니고 문화생활 즐기며 사는게 좋다ㆍ시골은 인간공해로 못산다ㆍ늙고 무식한게 최대무기이고 인성은 피폐하고 정서불안에 소패 사패들뿐ㆍ무슨 대화가 되겠나ㆍ전원단지가 무너지는 현실에 전원생활은 인간공해로 불가능하다ㆍ무법천지에 경찰이 합세ㆍ주택이든 아파트든 대처에 사는게 인간답게 사는 길이다ㆍ
@ara4446 Жыл бұрын
공감. 시골은 간혹 한번씩 가야 좋은 거 같아요
@아폴로파더 Жыл бұрын
아파트가 어디 여행다녀오기 너무 편합니다.
@원당리 Жыл бұрын
생활하는것도 아파트가 편합니다 나이들면 일많이못합니다
@금도끼은도끼-v4g Жыл бұрын
도시든 시골에든 이웃은 정말 중요한 요인입니다..
@user-bu4dk2yt5i Жыл бұрын
양산 곰쉐이 돼정숙 우리간 인근 사시는 분들께는 무슨 민폐람?
@해피트리-o7i Жыл бұрын
@@user-bu4dk2yt5i못된 심보
@김초롱-f2m Жыл бұрын
@@user-bu4dk2yt5i맘을 곱게 쓰셔야지
@Jerjthhgjgvghgvr8 ай бұрын
차가 없고 운전 못하면 시골생활 괜히죠 대낮인데도 살짝 무섭다는 ㅠㅠ
@김김김-r2y Жыл бұрын
기본적으로 시골 사람들은 다른 집에 관심이 아주 많아요~ 그래서 말도 참 많지요... 말 한 마디가 눈덩이 되는 건 순간이랍니다.
이웃을 잘 만나야 한다는 말씀에 정말 공감합니다. 이웃 사람이 정신 질환자나 성폭력 전과자가 있는 경우 언제 피해를 당할지 모릅니다.
@ara4446 Жыл бұрын
공감, 언제나 호시탐탐 혼자 사는 여자를 노리는 늑대들은 어디에나 꼭 있어요
@이옥분-k5q Жыл бұрын
ㅠ무섭..
@강태직-v9d Жыл бұрын
사람 사는곳 어디에나 범죄자가 있다면 불안 하지요 시골에는 범죄자가 있다면 오히려 힘들어서 못살아요
@koh9175 Жыл бұрын
전과자가 이장하는 현실입니다.사기꾼이장 ㅠ
@강태직-v9d Жыл бұрын
@@koh9175 범죄자가 국회의원도 하고 대통령도 관력을 이용해서 무서운 범죄를 저지르는 나라입니다 이장은 아무것도 아니지요 ㅎㅎㅎ
@호호-j4v Жыл бұрын
저도 시골온 지 4년 되었지요.집은 단열이 잘 되어 겨울에 난방비가 작년에 평균20만원 정도 소비되요.. 남향이라 여름에도 시원하고 잡초와 집 관리는 남편의 취미 생활이라 재미로 같이 하고 있어요..정원 꾸미기도 계속 바꿔가며 창의적 활동도 계속하니 도시에서만 살아서 몰랐던 것을 새로 알게 되어 흥미롭기도 해요.. 땅콩,마늘 무우,배추,상추, 부추,고추,깻잎,감자,토마토,가지, 참외,파,쪽파 텃밭에서 키워 먹는재미도 괜찮구요. 밥 하다가도 여보 파 좀 .. 여보 상추 좀.. 즉석에서 주문하기도 합니다 도시가 그립기도 하지만 60평생 한번도 해 본 적이 없는 텃밭 생활과 정원 생활도 참 좋습니다 봄되면 새싹이 올라오는 것이 얼마나 신기한던지요 봄이되면 구근 식물들은 봄에 어떻게 필려나 설레임을 알게 되었고 내가 꽃을 좋아하다니 .. 여름되면 꽃을 어떻게 정리할까 ... 어디에다 옮겨 심을까..길을 이쪽으로 옮겨볼까 이러한 연구하는 작업도 도시에서는 해 본 적없는 고민이었죠.. 동네 이웃과는 너무 잘 지내고 농사짓는 것도 가르쳐 주셔요..대부분 나이 많은신 분들이라 텃세같은 거 없습니다..서울 안 가 본 사람들이 남대문에 대문 있다 우긴다는 옛말 있듯이 시골 살이 하지 않으신 분들의 극단적 이웃 텃세 얘기가 더 많이 떠도는 것 같네요 요즘은 시골도 각자 도생..벼농사 짓는 분들도 농업회사에 다 맡겨서 직접 벼농사 안 짓더라구요 .. 그러니 이웃과의 다툼은 도시처럼 이웃 만나면 인사하고 서로 잘 지내면 되요 무엇보다 아침마다 현관문 열고 나가면 새소리에 여름의 뻐꾸기 소리 참 좋습니다 .. 심심하면 차 몰고 마트갔다 오고..도시랑 별반 없습니다.. 선입견 갖지 마시길요 😊
@minh-kt7dn Жыл бұрын
옳습니다 저도 전원생활에 대 만족하며 행복하게 생활중입니다 서울집도 있지만 볼일 있을시나 2~3개월에 올라가 청소나 하고 올정도로 도시는 안가려합니다 도시에 살땐 기관지가 안좋아 감기 기침을 달고 살았는데 주위 자연이 좋은 때문인지 7년째 감기 한번 없었지요 너무 감사하며 기쁨으로 자연과 벗삼아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류은아-f2e Жыл бұрын
격하게 공감하는 1인입니다
@ara4446 Жыл бұрын
다행히 농촌 생활이 체질에 맞으시나봅니다.
@조만택조만택 Жыл бұрын
시골생할 8년차입니다 친구들을 자주못만나는거 빼고는 120% 만족합니다
@원당리 Жыл бұрын
자기취향대로 살면됩니다
@최호도-f5j Жыл бұрын
좋은사람이많아요 나쁜놈들도 한두명있고 어디가나 이런것같다.
@최진목-x6z Жыл бұрын
전원생활에 있어서 적합한 장소를 고르는게 어떤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아파트 생활만 하다가 은퇴한 후 여주 시내의 구옥을 사서 허물고 2층 주택을 신축해서 산지 3년차 입니다. 여러 검토끝에 소도심형 전원주택을 택한 것이죠. 몇가지 감당해야 하는 도전도 있지만 생활 대부분이 만족 그 자체입니다. 맑은 공기, 조용한 주변, 땅을 매일 밟으며 느끼는 편안함, 위아래층 신경안쓰고 기타치며 노래부르는 즐거움, 사방이 자전거로 다닐 수 있는 자연공원, 강변 산책의 낭만, 작지만 내 마당에서 화로에 장작 지피고 불멍하거나 아내와 한잔하며 잡담하는 맛, 운동삼아 목공, 철공을 직접하며 내 집을 수선하고 생활도구를 만드는 재미 등... 교통편이나 마트,택배, 병원 등의 인프라도 소도시지만 시내에 거주하다보니 다 갖춰져 있어서 대도시의 편의성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곤충이나 고양이가 싫다거나 몸을 움직이며 어느 정도 수고를 들여야 하는 생활이 싫은, 편의성을 우선시하는 사람들은 전원생활하기가 어려울 겁니다. 다양한 벌레에 모기와 거미하고는 친구가 되어야 하고 잔디나 잡초 처리에 노력이 들고, 소규모 텃밭 가꾸는 것도 꽤 땀을 흘려야 하니까요. 삶의 진면목은 젊었을때 도시에서 열심히 일하던 시간과 성취속에서 찾아지기도 했지만, 전원 환경에서 마음 놓고 바람맞으며 햇볕쪼이고 그러다보니 훨씬 소박해지고 순수해진 일상의 마인드 속에서도 발견되는 것 아닌가 합니다.
@rtksw Жыл бұрын
중국놈 황사 넘어오면 공기 안좋죠
@강태직-v9d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가까이 산이있고 나무가많아 황사나 미세먼지도 피해갈수 있는곳이 시골입니다
@강태직-v9d Жыл бұрын
@@dasgfet 촌노들 대부분 맘씨 착하고 따듯해요 나이드신 분들은 살면서 고생도 많이 하셔서 어려운분들은 오히려 도와 주십니다 100이면 99은 착한 사람들 입니다 간혹 한두사람이 못된 사람 만나서 고생한 사례를 많이 올리니 모두 다 그런줄 아네요
@잔디-b4n Жыл бұрын
지금 6~70대는 부모가 거의 농부아닌가요 전혀 모르지는 않을겁니다~~^^ 어린시절 추억이 다르니까요
@잔디-b4n Жыл бұрын
탁월한 선택으로 행복한 노후를 사시네요 축하드려요 많이누리시고 건강하게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wonsunlee9346 Жыл бұрын
추천하는곳: 가능하면 시골에 새롭게 조성되는 단지나 외지인들이 많이 이주해서 사는 마을 추천드립니다 추천하지 않는곳 : 연고 없는 시골. 집성촌 절대안됨. 외부와 단절이 심한 지역 충청권심함. 어촌마을인데 어촌계가 활발한곳. 보통 60정도 넘기시고 오실텐데 대형병원과의 거리 따져봐야함 은근 중요 시골 살아보면 초반에는 벌래 잡초 잡일등 이런 사소한것들이 힘들지만 오래살다면 원주민들과 대인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상당합니다. 잘지내다가도 누구 한사람과 다투면 동네사람 모두와 틀어짐 옆동네 나는 모르는 사람들도 모두 나를 알고있음 은근 무서움 한마디로 연고가 전혀없는 시골살이는 쉽지 않음
@이레-o2l Жыл бұрын
일단 시골주택은 통풍이 잘되는 위치가 중요하고 단열이 우선 이더라구요
@끝까지싼다 Жыл бұрын
전원생활은 말은 그럴싸하죠. 세달이상 살아보면 심심하고 별로 할거도없고 사람보고싶어집니다. 겨울에 춥고, 여름에 덥고 잡초올라오고 갖종 곤충이나 해충많고. 병원이나 가까우면 모를까. 공기좋은거빼곤 그냥 환상.
@김대호-p3r Жыл бұрын
그래도 겨울 냄새 맡아서 좋아요~
@seobokseok Жыл бұрын
곤충이나 해충이 많다는건 자연이 건강하다는 증거 입니다. 도시에서는 공해와 매연 때문에 여름에는 모기도 별로 없지요? 그런 환경이 인간을 서서히 죽이는 겁니다.
시골와서 심심하다는 사람들은 아예오지 말아야죠 본인이 게으르다 생각하면 절대오지 마세요 , 저도 요즘 님과 같은 마음으로 삽니다 재밌어요 적당한 땀 흘면 참 좋아요~
@홍순근-i3u Жыл бұрын
격하게 공감 합니다
@nanzzju9 ай бұрын
이웃도 잘만나ㅡ 는게 복입니다ㅡ 인심은 갈수록, 도농 살벌해지 고 있습니다ㅡ
@슈욱 Жыл бұрын
시골도 요즘은 개인주의 생활이예요. 큰 변화를 바라지 마시고 도심 생활에서 느끼지 못하는 자연이주는 행복만 생각하고 가세요. 저희 친정은 동네와 조금 떨어진 집인데 독립적인 공간이라 최고예요😮
@잔디-b4n Жыл бұрын
별로 돈 안드는데ᆢ 억울한 일들이 있었나봅니다ㅠㅠ
@Sky-zp4xs9 ай бұрын
나두 시골인대 돈을 왜 걷지 ..한번두 돈 걷은적 없음요.. 어디 쓸려구 걷을까..마을 회관두 돈이 나오든대 모여서 밥해 먹으라구 면에서...젊은 사람들은 안가지만 ....@@dasgfet
@user-vl6sk8lk6i Жыл бұрын
내용 읽어보니 생각도 못했던 부분들이 많네요 감사합니다~^^
@백승호-v1q10 ай бұрын
시골생활이문제가아니라,시골,집 ,교통등등조건을 잘 선택 해야됩니다.사람사는데는항상문제가 있다는건 기본중기본
@서헌-k4h Жыл бұрын
시골은 공기.전원향기 및 각자특성에 맞추어 살면됩니다. 장단점은 어떤사물에 다 존재하니 저마다 취사선택하면 됩니다.
@알콩-d9r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씀 감사합니다 꼭맞는 말씀입니다 감사히 잘~듣고갑니다
@김지영-h7e4p Жыл бұрын
다닥다닥 붙은 작은 빌라에 살아도 주변에 인프라가 좋은 환경이 더 나읍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신혼시절 아무것도 모르고 시골살이했던 찐경험이 있습니다
@eaglech1776 Жыл бұрын
손재주있고 부지런하지않으면 시골의 전원생활은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눈을 돌리면 끝없이 할일이 산처럼 쌓여있다는걸 알게됩니다. 자연을 좋아하고 바람소리 새소리를 친구삼아 조용한 삶을 추구하시는분들께만 유효한 시골생활이되겠지요!
@유태일-x6o Жыл бұрын
전원생활 3년차인데 주위에 모두 타지에서 왔기때문에 텃세도 없고 자연도 너무좋고 아파트는 갈 생각이 없네요 호호 그리고 빈집이 많다는데 없어요 자식들이 안팔아요
@gyusungcho6928Ай бұрын
대부분 매도하면 형제끼리 없던 상속 분쟁 발생되는지 폐가가 돼어가도 매도를 못하는 이유도 있더군요
@u1n내려놓기연습 Жыл бұрын
저는 3년차인데 정말 후회없고 알바도 해가면서 텃같도 가꾸고 공기좋고 너무 만족하고 산답니다. 장단점은 어디에든지 있구요~~😊😊
@강태직-v9d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나도 8년차 귀촌생활 하고 있으나 천국입니다
@hansky4405 Жыл бұрын
저도 시골에서 지내고 싶은데 현재생활이 정리가 안되어 힘드네요
@소소-h8z Жыл бұрын
여자는 무섭잖아요
@강태직-v9d Жыл бұрын
@@소소-h8z 도회지보다 더 안전해요
@you-tf1cg Жыл бұрын
아직 젊어서 팔다리가 성하니, 시골생활이 좋은거에요. 좀더 나이를 먹어 노화로 인해 팔다리에 통증이 시작되면 지금처럼 시골생활이 즐겁지만은 않습니다.ㅎㅎ
@운화정-t5v Жыл бұрын
완전시골서 살려면 도시에서만 살던분들은 힘든게 많죠. 그냥 도시반 시골반 환경에서 살면 되죠 도시반 시골반!
@mcu26253 Жыл бұрын
ㅋㅋ도반시반
@연이다육succulentplant11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시골생활은 아무나 못한 담니다 ^^
@화명-u8o Жыл бұрын
사람사는곳은 시골이나 도시나 똑같다 주변이 거슬리면 산으로가서 혼자살아야한다 부지런하지않으면 시골살이는 항상 문제가 생긴다.
@허복회 Жыл бұрын
충주시란 중소도시의 아파트 생활을 하다가 아내가 암치료가 끝난뒤 화분이 아닌 흙밭에서 꽃을 키우는게 소원이라고 해서 시내 중심부에서 차로 20여분 거리에 있는 외곽의 시골집으로 이사한지 벌써 14년이 흘렀습니다. 각종 꽃들을 원없이 심어 감상하고, 각종 과수와 자급자족이 가능한 간단한 채소도 해마다 직접 재배하고 있습니다. 주변의 소위 전원주택은 한두달만에 뚝딱 짓는 샌드위치 패널 집인데 반해, 내가 이사한 집은 원 건물주가 직접 본인이 살려고 콘크리트 구조물로 지은 슬라브 집인데 집의 강도는 마치 군대의 벙커처럼 단단해 시멘트 못이라도 박으려면 전기드릴을 사용해야할 정도입니다. 단열에도 무척 신경을 썼더라구요. 과거 소위 새마을주택이라는 시골집은 단열이 거의 안되어 겨울 방안에 웃풍이 심했었지요. 내 태생이 농촌이라 마을 주민과는 무난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미화 작업 같은 마을 공동 사업에도 가능한한 많이 참여하려고 노력합니다. 단 깔따구 같은 고약한 벌레 때문에 밭일 하기가 힘들지만 제초제도 잘 안쓰고 잡초도 그냥 내버려둡니다. 작물 심을 곳만 비닐 멀칭 하구요. 주변에 돌산이 없어 아직 독사는 본적이 없지만, 유혈목이와 무자치는 올해에도 서너번 보았습니다. 무자치는 무독이고 화사라 불리는 유혈목이는 독이 있는 독니가 송곳니 같이 앞에 있는게 아니라 입속 깊이 어금니 쪽에 있으므로 전혀 위협이 되질 않습니다. 우리나라 뱀들은 인기척을 내면 즈그들이 알아서 피하죠. 문제는 크고 작은 각종 벌인데 이것도 벌집만 안 건드리고, 아주 가까이만 안가면 사람을 공격하지 않지요. 그래도 모르니 집에 버물러, 모기퇴치제, 에프킬라, 모기향 등등을 상비하는게 좋지요. 집에 Wi-Fi CCTV를 DIY로 설치했지만 역시 진돗개 남매 황구와 백구가 지켜주니 든든합니다. 뱀과 쥐를 잡으라고 길냥이에게 사료, 통조림 등등을 주니 얘네들이 보초를 서주네요. 약간 부족하게 먹이를 주어야 퇴치 작업을 잘하게 됩니다. 배부르면 잘 안잡고, 살찌고 게을러져요. 시골생활이 체질인지 아닌지는 유튜브 영상의 주인공처럼 2년 동안 살아볼 필요도 없어요.여름이나 겨울을 택하여 딱 한두달만 월세로 살아보면 압니다. 우리는 이사오자마자 아내의 강권으로 포크레인을 거금주고 도로에서 마당까지 덮여있던 콘크리트를 다 뜯어내고 화단과 잔디밭을 조성했습니다. 그럴려고 시골생활을 시작한거니까요. 충주가 작은 도시이다 보니 불편한건 없어요. 단 차량은 세컨드 카까지 있어야 편합니다. 차로 이동하면 5~10 분 걸리는 거리를 걸어보니 거의 1시간이 넘게 걸리거든요. 운동삼아 걷는다면야...?!
@gyusungcho6928Ай бұрын
디테일한 일상속으로 초대해 주셔서 함께 이웃이 되어 봤어요 어떤환경이든 이질감은 있겠지만 마음 먹고 나 하기 나름 이라 여깁니다. 길냥이에겐 운동 겸 취미가, 우리집 마당을 지켜주는 뱀 쥐의 수호신 ㅋ 긍정의 힘으로 역경을 헤쳐 가시는 모습에서 배우네요 감사합니다 충주라하셔서 반가웠고 주덕에 약간의 토지가 있어서 서울과 2도 5촌을 준비중 입니다
@사샤삭-q5u11 ай бұрын
깜깜하고 고요한 밤 그것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시골생활 만족합니다.
@인간국보-m9t7 ай бұрын
그것 때문에 포기 하는 사람도 있고 그것때문에 우울증 걸린데요 성격이나 가치관이 맞아야 된다는 ..어려서 시골 살았던 사람은 가능 즉 뱀 보면 잠 못자는 사람은 노 뱀 버면 잡아 먹을사람 오케이
@rtksw6 ай бұрын
홀조용 침묵 은 살만해 고독 대인관개 단절
@이동회-b3z Жыл бұрын
시골의 전원주택에 대해 상세한 정보 잘 들었습니다. 영상 감사드립니다~😊
@푸름사랑-e5b9 ай бұрын
정말 좋은정보 감사합니다.많은도움이 될것같습니다.
@맘마-g1l Жыл бұрын
부지런함이 답이군요..따뜻하게 지내도 부지런하지않으면 고립감..
@이스콜라-g5x Жыл бұрын
저도 전원생활3년차입니다 서울집을 나두고 시골에서 도시가 그리울땐 가끔 올라가곤합니다 저도 7년된 지워진 집을샀는데 다행히 지열난방에 겨울에는 아파트보다 따뜻하구요 지열난방은 하루종일 풀가동하는 한달에 15만원정도입니다 지역분들하고 소통하면서 잘 지내고있습니다 매달연금이 있기때문에 베풀고 먼저 다가가면 시골분들도 다 도와줍니다 마당은 잔디로 맨발걷기에 최고의장소로 이용하고있구요 요즈음은 파크골프에 제미를 느끼고삽니다 시골은 도시보다 불편하지만 건강에도움은많습니다
@강태직-v9d Жыл бұрын
내가 귀촌한 의령에는 진주시30분거리 창원시 30분거리라 시내나가서 점심식사도 하고오고 어울려서 저녁밥도 먹고 대형 쑈핑몰에가서 필요한거 사온답니다
@백조-h6k Жыл бұрын
그 동래는 다가가면 따뜻하게 대해주신다니 동래분들이 예이가 있으신가봐요 저희가 사는동래는살해주면 머슴취겁하고 우리가 어려운일 당하면 모르쇠 경북 봉화 마을 영감님 깨서 총기 난사하신것 알고게시죠 저희도 그런 갑질당하고 살았서요 우라는 부부는 동래일에도 이사왔어 찬조금도내고 할것다하고 열심히 동래일에 참여했는데 갑질하는 인간이 공무원이라서 동래유지들 찾아와 대책없이 화해해라 하더군요 우리부부는 동래 행사 머협조하지않음
@잔디-b4n Жыл бұрын
요즘 유행하는 맨발걷기 잔디밭도 해당되나요? 흙길걷기하고푼데 울집은 잔디마당이라서요?
@잔디-b4n Жыл бұрын
@@백조-h6k힘드시겠어요 맘편하게 대문닫고 사시면서 맘편해질때까지 시간을 벌어보세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강태직-v9d Жыл бұрын
@@잔디-b4n 시골은 문만열고 나가면 흙길인데 무슨말인지 모르겠네요
@이해인-k8i Жыл бұрын
간접적으로 살며시 현실을 말씀 감사드립니다
@kanomora4950 Жыл бұрын
건강이 최고
@joshuae7082 Жыл бұрын
도시가 살기좋고 편하네요~
@taehoLee-xu5xf Жыл бұрын
지방도시에서 1년 살이 중입니다. 시골아닌 소도시 이지만 서울과 다른 문화권에 스트레스 받습니다. 물론 저의 예민함도 있지만... 분명한 것은 하나를 얻고 싶으면 하나를 내 놓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집이 아니라 생활문화권입니다. 주거 외에 일거리. 볼거리. 소일거리가 포함되는 생활권입니다. 여기에 부부가 나이가 많다면 병원의 거리도 생각 안할 수 없구요~~ ^^
전원생활 로망 있으면 먼저 월세로 들어가 일년 살아보고 적응되고 계속 살아갈 자신이 있으면 살고 아니다싶음 포기하고 나오는게 좋다 나이들면 아픈곳 생기니 병원이 필요한데 마트도없고 택배배송도 비싸고 버스도 자주없고 숨이 탁 막히죠 일본 닮아가는 한국은 앞으로 공짜로 줘도 안받아가는 시대가 올것같네요 아마 10년후를 기대해봅니다
@김대호-p3r Жыл бұрын
울 촌동네는 택배비가 더싸요
@낭만스케치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나이 들수록 병원과 시장이 가까운 곳에서 살아야 됩니다
@이대식-c2z Жыл бұрын
@@낭만스케치ㄴㅋ:
@강태직-v9d Жыл бұрын
내가사는 의령에는 해마다 땅값이 오르고 있습니다 빈집도 천정부지로 올라서 돈없는 사람은 귀촌하기 힘들어요
@김대호-p3r Жыл бұрын
남지도 만만찮아요
@스타-l7s Жыл бұрын
정확한 말씀에 공감합니다.
@stratovarlus2934 Жыл бұрын
보일러 를 틀어 집안을. 뜨겁게. 해서 환기 시키면 곰팡이 는 안낌니다. 땅밟고 자연에 사는 즐거움도 있는데요^^^건강하세요
@정숙김-q9j2f11 ай бұрын
이웃을 잘 만나야지 생각말고 내가 이웃에게 마음을 열고 지내니 그분들도 저희한테 관심가지시고 잘 해주셨는데 ㆍ어디든 내가 하기나름이네요 도시에 사는 분들이 나눔을 먼져드리니 텃새는 전혀없고 오히려 도움이됩니다 ~내가하기 나름인것 같아요~
@진희김-w3j Жыл бұрын
오빠가 시골집 구입해는데 황토방이 아래체에 잇고 제가 오빠한테 말햇어요 겨울엔 황토방 활용해서 살아요 시골 사람과 도시사람 살아온 환경이 다르니 당연하겟죠 시골에 이사가면 제일먼저 경로당에 고기 술 쏘시면되요 사람은 사람끼리 어울러살아야죠 저는 친정엄마가 시골 살다가 도시에 가셧는데 제가 가서 인사드렷죠 고기 술 어르신께서 아이고 할마시 딸래미 참예뿌네 다음저차보시면 나오셔서 인사 하셔요 ㅎㅎ
@鈴木玉連スズキオクヨン Жыл бұрын
시골은 늙은이 더더욱이나 할마시들 입은 감당하기 어렵죠 모르는 늙은이들한테 인사는 왜가야하나 머리아팟 가까이해도 피곤하겠구만
@시몬형 Жыл бұрын
난 서울 토박이 입니다 하지만 복닥 거리는 서울이 싫어 전원생활 7년차이고 너무 만족하고 있어요 이웃은 좀 떨어져 있고 인사외엔 딱 거릴 두고 살고 있습니다 오롯이 자연과 정원과 살고있는데 저와 맞습니다 호젓한 생활이 너무 좋아 만족합니다
그래서 애완견들이 개울증 걸리잖아요 전원에 사니 음악 제법크게 틀어도 누가 뭐랄 사람없고 우리집 산들이 산나물 뜯으러같이 가니 운동시키기좋고 , 저도 전원생활이 훨씬좋아요~ 신랑 고질 피부병도 언제 어떻게 그냥 괜찮아졌어요~~
@브로디자인 Жыл бұрын
270평 텃밭있고 25평 집짓고.. 안에 벽난로설치 태양광설치후 온수보일러로 난방 겨울철 난방비 전기세 포함 10만원 정도,실내 반판로 생활 야채,계란직접 농사지어 조달 생활비 100만원이면 넉넉히 잘지내고 있습니다.
@user-bc9gt2uc2o Жыл бұрын
도시 가까운 전원은 그야말로 천국입니다.
@샵살11 ай бұрын
어느 지역 일까요? 저희도 알아보는 중이라서 여쭈어 봅니다
@user-ox8wq1kd1r6 ай бұрын
@@샵살잘 생각하셨어요 이들은 운이 없었던거고 사실상 적응 잘하고 사시는분들이 훨~씬 많아요 우리 마을도 젊은분들 나가지않고 잘 살고있어요 저 포함해서~ 생각보다 취미생활로 배울것도 굉장히 많아요!
@choie9340Ай бұрын
부럽~~부럽 그렇게 살고 싶어요
@행무안이구념 Жыл бұрын
저는 북한산을 끼고 있는 아파트에 사는데 꼭 시골에 사는 기분입니다 항상 산속에 사는 느낌이죠 생활편의시설도 가까이 있고 너무 좋네요 시골은 가끔 바람쐬러 다니면 좋고요
@희k7hp Жыл бұрын
전원주택은. 예전얘기고 정히 시골생활 하고싶음 농막을 빌려 조그마한 텃밭 일주일에 한두번 다녀오면됨 전원주택은 절대사면 안됨 사는내내. 후회합니다 매물내놓아도 매수자가없음 예전엔 그래도 가끔식 매수자가 묻기여도 했는데 지금 ㅠㅠㅠ
@코스모스-b5t Жыл бұрын
시내(병원,농협)등에서 10분이내의 땅이 적당하네요
@영순장-q8d Жыл бұрын
저는 은퇴하기 몇년 전에 5도2촌을 꿈꾸며 세컨하우스 개념으로 거주지에서 20분 거리에 시골집을 마련했는데 은퇴 후 아예 시골에 정착했어요. 아파트에서는 할 일이 별로 없고 행동반경도 좁은데 마당 넓은 주택에 사니까 너무 좋네요. 대도시랑 15~20분 거리라 불편함도 없고요. 난방비, 이웃과의 관계는 맞는 말씀이네요. 열이 많은 체질인 저도 겨울은 좀 힘드네요. 그래도 전원생활이 너무 좋아요. 남편은 제가 한 일 중에 전원주택 마련이 가장 잘한거라네요. 할 일이 있어서 너무 좋대요. 시간도 잘가고
@강은희-z1p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ohmyung675011 ай бұрын
대 도시와 15-20분 거리라면 별 불 편이 없겠지요 . 그러니 2 시간 거리라면 불편이 많을 것이고요 . 시골 사람 들과 잘 지낼 수 있는지 자신없을 것 같네요 . 좋은 경험담입니다 .
귀촌 1년차 입니다 처음엔 진짜 행복했는데 자가진단이지만 우울증 초기인듯 다른 건 다 참을만한데 이웃이 대부분 독거노인에 고령자 ,몸이 불편한 사람들이라서 뭘 하나 해 먹으려고 해도 신경쓰이고... 시도때도 없이 찾아옵니다 지나친 관심도 지겨워요 소문은 사소한 것 조차 동네 한바퀴~ 돌아가면서 찾아와 흉보며 상종 못할 사람이라고 하니 듣기도 지겹고... 아~~~요즘은 계속 사는 것이 가능할까 고민 됩니다
여러 불편함이 있어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꽃피는 시골생활이 아파트보다 훨씬 나는 좋아 이사가기 싫어요
@김동조-m1y Жыл бұрын
전15년차 귀농중 그리고 기저질환자 암 심혈관 질환 으로 네번 구급차호출 지금까지 잘살고 있읍니다 거정 마세요 넘 외진곳 아니면 살기 넘 조아요
@user-bc9gt2uc2o Жыл бұрын
계으른 사람들은 도시살아야죠. 도시 다세데살때 주차.소음. 밤에 손님이와도 자유롭지 못하고 아이가 피아노를 치고 싶어도 신경써야하고 애견이 조금만 짖져도 신경쓰이고 삶자체가 지옥 정말 스트레스 에요.도시 가까운 전원에오고는 모든게 천국 행복 자체입니다.
@예라홍 Жыл бұрын
단점만 보면 끝이 없지요 좋은점도 많은게 전원시골 생활이고 서울이나 도시가 절대 줄수 없는 것들이 더 많지요!! 정말 시골을 좋아하시면 모든걸 내게 맞게 고쳐가며 나도 맞춰가 지요!!! 님은 도시형이신가봐요 시골생활은 도시의 편리함과 시골이 주는 또다른 좋은점을 막교환하는 일이지요!! 영 아니라면 유턴을 생각 해 보심 이.....ㅠㅠ
@kyeongseopchoi1155 Жыл бұрын
난 모르겠던데 살다보면 사는 나만의 비법이 생겨요 친하려고 하지 말아요 무덤덤 어떤이는 우울증 어쩌구 그러는데 난 잠잘 시간도 없이 바뻐요 요즘 유튜브도있고 할게 많아서 펫 사육을 하고 있고 면소재 거주 퇴직 집에 수도 인터넷 택배이용 비상약 개는 20m와이어 왔다갔다 이웃문제 그냥인사만 사생활 나무나 안보이게 알판 바닥은 세멘트 ᆢ 😅
@김혜성-z3c Жыл бұрын
시골뿐 아니고 서울도 단독주택 힘듭니다 아파트만 살다가 내땅에서 뜰도 가꾸며 살고싶어 단독주택 구입해 살아봤는데 너무 불편하고 보안도 잘 안되고 해서 내땅이고 뭐고 다 귀찮아 다시 아파트로 이사오니 너무 편안하고 또 난방비등 관리비도 훨씬 적게 듭니다 아파트가 최고 좋습니다
@ruralkim7062 Жыл бұрын
오.그렇군요!
@다영-h9b8b Жыл бұрын
아파트가 따뜻하고 편하긴해요 😊
@김윤숙-r6f Жыл бұрын
서울 단독주택이 좋아요. 정원 가꾸고 취미 생활겸 뜨락의 사계를 즐길수 있고 감나무엔 감이 주렁주렁 가을단풍 만끽 집내부는 아파트와 똑같은 구조구요. 앞베란다 에는 흙이라 하우스 대체 역할을 하고. 나무가 심어져 있어 늘 푸르름이 함께합니다. 저는 대만족합니다.
@jackieg32916 ай бұрын
서울단독주택지역 추천해주실수있을까요
@myungholee8536 Жыл бұрын
오~ 현실적인 은퇴 후 시골생활 정리였습니다.
@sungsankim Жыл бұрын
리 단위 피하고 병원 마트 가까운 군청 가까운 텃밭 있는 곳이 괜찮아 보여요.
@허태옥-m8o Жыл бұрын
저희동네는리예요 하지만 살기에 불편없으니 잘 선택해서 살아보세요
@광수김-f1p Жыл бұрын
그럼 준도시라서 시골같지않어요
@진희김-w3j Жыл бұрын
시골에 발전기긍은 부당하니 국회에 바르의하면 법적인 조치잇어합니다
@dontree44choi Жыл бұрын
제가 사는 시골은 8년차인데, 1원 한푼 마을에 낸적 없습니다. 마을 발전기금을 받는곳은 아마 이유가 있지않을까 생각이드네요..
요새는 촌구석 면단위에도 구석구석 원룸이 있으니 꼭 시골 전원생활이 그리우면 올달세로 방을 빌려 한달단위로 살아보면 된다, 농협 하나로 마트는 있는 동네로,
@이정숙-w6t11 ай бұрын
전원주택 에서 4년째 살고 있습니다 시내에서10분거리 생각보다 넘 좋아요!~~
@정선이조아귀촌함11 ай бұрын
어디신가요? 저도 정선 산골짜기 4년째 사는데 넘좋은데요 시내와 10분거리
@이정숙-w6t11 ай бұрын
순천이에요!~
@정선이조아귀촌함11 ай бұрын
@@이정숙-w6t 네 저와 반대방향 멀리사시는군요
@신이-i1o11 ай бұрын
시골생활 10년째 아파트생활이 편합니다 시골에는 작은 농막하나갔다놓고 왔다갔다 하는것이 좋습니다 아무리 풍경이 좋아도 하루이틀이지 사람도 없고 외로움과 고독을 감내해야 합니다
@진희김-w3j Жыл бұрын
예 도움이많이되요~
@권혁준-c4s Жыл бұрын
저런 불편한 일을 깨 닳기 까지 1년도 안 걸립니다 나는 금년 70세로 속초에 아파트 거주하며 차로 15분 거리 강현면 이라는 곳에 전원 주택을 가지고 있습니다 낮 에는 손님이 오거나 아님 내 자신이 주택에 가있고 저녁에 아파트로 돌아 옵니다 물론 직업이 없습니다 ㅎ 아주 생활하기 좋습니다 바다 와 산 그리고 호수가 있는 곳 한때 전원주택 붐 이 일어날 때 난 알고 있었습니다 지금 경기도 지역의 전원주택 매물 엄청 납니다 그렇게 될거 라는 걸 로망 로망이 밥 멕여 줍니까 시골 들어 가지 마세요 그리고 주택에 살고 싶으면 목수/세멘트 작업 머 든지 할줄 알아야 합니다 전원주택 꿈 버리세요
@스텔라-p9k Жыл бұрын
시맨트작업도 해보면 쉽습니다
@하종희-s8o Жыл бұрын
조은정보 감사합니다
@mountaingrandpa Жыл бұрын
모든 것은 마음의 문제이니라.
@kms-ro6kk Жыл бұрын
대 공감
@dontree44choi Жыл бұрын
고속도로 옆에 집을 짖고는 시끄러우니 고속도로 옮겨달라 하면 옮겨줄까요? 시골이나 도시나 개개의 여건에 따라 개개의 사람의 성격에 따라 성격도 행동도 느낌도 다 다르지 않을까요? 어떤 회사에 10명의 직원이 있다면 그 속의 10여명 각자의 모습이 어떨까요? 시골이 어떻고 도시가 어떻고는 크게 의미가 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leesamhee5029 Жыл бұрын
호텔보다 시설은 더 좋고 살기좋은 아파트 많다 대한민국 도시 중 신도시는 편리한 각종 편의시설 잘 갗춰진 도시 공학적 아름다운 환상적인 현대문명의 세계 최고 도시 수준이다 환경측면에서도 완벽한 수준 깨끗한 환경도시다
@하상초 Жыл бұрын
호화아파트 관리비 엄청비싸요
@정덕수-b9b Жыл бұрын
콘크리트 건물에 화학성분 가득한 벽지 및 내부 인테리어, 편리하겠지만 방사선에 노출되어진 오염된 삶입니다. 진정한 인간의 삶은 자연에서 자연과 친숙해지는 즐거움을 아는 삶이라 생각되어지는데, 대도시의 편리함도 좋겠지만 시골의 자연적이고 소박한 삶이 더욱 가치 있는것 같읍니다.
@백일홍-w2n Жыл бұрын
한번 살아볼까? 하고 와서는 안됩니다. 남은 생애를 보낼곳으로 생각하고 오면 행복한 시골생활 할수있어요. 적응하기나름입니다.
@몽실이-i9j Жыл бұрын
저도 전원생활15년 하고도시로왔어요~ 60넘음점점 힘에겨워요 50대에갔다가 65세에 올라오니. 딱 좋아요 너무 늦게는 가지말고 전원 주택 단지로가면 더 잘 어울릴수있어요 텃세도없구요 시골 사람들 하구 어울리려면 많은 희생을각오하세요~ 말많고 개인생활은어려워요 누구네 빛이얼만지 땅이얼만지 숫가락개수도 알고 빈부차이로 무시도당합니다 그냥 평생 살생각말고 전세든월세든 살다 힘들면 올라오세
@musicandsky Жыл бұрын
전원생활은 부담없이 많은 투자없이 몇년 해 보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저의 경우는 몇년간 재미있고 좋은 전원생활이었습니다 지금은 예기치 않게 먼 곳에 있지만..
@2이카린 Жыл бұрын
풍수 지리의 끝은 이웃을 잘 만나야 합니다~~ 튜닝의 끝이 순정 이듯이~
@ch-lm2ix11 ай бұрын
도시에서 편안함을 시골에서도 유지하려하니 힘들겟지,,,꿈에서 깨시고 고생한다 생각하고 내려오면 살만합니다
@sook.627 Жыл бұрын
맞아요~~~인간에 이간질과 이웃들에 시기질투 엄청나요 처먹고 할일없는 늙은이들 이간질 오메~~~징그라요 정말 전원생활하다가 더~~몸도마음도 병들어 다시 도시행~~시골가려면 멀리떨어진곳
@tedjay6735 Жыл бұрын
시골 살려연 부지런히 일하고 골아 떨어지지 않는이상 시간이 무료합니다.
@금강사무각 Жыл бұрын
시골은 시골나름 입니다 우리 모두 행운가득 합니다 우리 모두 건강하세요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우리 모두 깨달아서 지혜롭게 행하며 진실되게 살아요 그러면 만사형통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