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분 삶은 안타깝지만 말을그렇게 하시면 안되죠 뭐 외국인도 보험 혜택을 받고 잘산다고요 그들이 공짜로 보험혜택 받고 세금도 안내고 사나요 님아 님은 오히려 외국인 들한테 감사해야 해요 아시겠습니까 건강보험공단 에서 유일하게 순수 보험료로 흑자를 내는게 외국인들 한테 징수하는 거에요 한마디로 내국인이 만든 적자를 외국인이 낸 보험료로 커버하고 있습니다
@user-kq2mo6tl7k2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아픕니다
@pilsuegreenwood65912 жыл бұрын
@@user-or4uu1vy7z 말씀 감사합니다. 해외국적 교민이면서 정기적으로 한국 고향서 일년에 4~5개월 보내며 건보료는 매년 꾸준히 내고 있습니다.의료 먹튀라는게 요즘도 있는지...
그러게요~ 대한민국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다른 나라에서 온 난민들은 혜택을 너무 많이 주는 거 같습니다 이 어려운 판국에 한국 땅에도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사람이 너무너무 많은데 다른 나라에서 한국으로 온 난민들은 잇는것 없는 혜택 다 주면서 1.살집, 주고 2.밥, 주고 3,의료보험 주고 3, 돈도 따박따박 주고 한국 땅에 와서 대우 받고 호사를 주면서👎 정작 한국 대한민국 땅에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사람은 난 몰라라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바입니다~ㅠ👎 ( 제 생각에는 말이 안 된다 된다 제 댓글 나쁜 댓글은 달지 마십시오 내 생각이니까.
@hyeonsuklee53992 жыл бұрын
@@sanfrancisco1772 생각하면울화통이터집니다
@hyeonsuklee53992 жыл бұрын
@@sanfrancisco1772 옳은말씀하셨어요
@sanfrancisco17722 жыл бұрын
@@hyeonsuklee5399 그렇습니다 생각하면은 참으로 답답하고 화가나요 왜 난민들은 그렇게 끌어들이는 지요 뭐 어쩌고저쩌고 뭐 하는데 어쩌고저쩌고 할게 아니고 우리 지금 한국에 얼마나 어려워요 저렇게 불쌍한 할머니들도 있고 진짜 한국 사람이 도움이 필요한 사람 많아요 정치하는 사람들은 참 이상합니다 난민 들한테 해택을 너무 너무 혜택을 많이 줍니다 이렇게 해서 되겠는지요 진짜 화가나요.
@flowersbeautiful51662 жыл бұрын
@@sanfrancisco1772 어휴 인간들아 우리도 일제시대,6,25 전쟁났을때 한국도 전세계 곳곳에 난민으로 살았다 엄청난 도움 받았고,,이제는 한국도 살만하니 한국을 도와준 다른나라사람 겨우 몇백명 데려온게 무슨 큰일이라고 ㅉㅉㅉ 그리고 저런사람은 아예 태어났을때 호적도 없는 사람인데 정부에서 어떻게 찾아내나 >누군가에게 도움청하고했음 벌써 나라에서 연금도 나오고 다 생활하게끔 해주는데 한국에 복지도 잘되어있고 얼마든지 기초생활하게끔 되어있다 뭐만하면 난민 끌어들여 개소리하는거 보면 정말 한심하다 비교할걸 해라.한국에 사는 .난민들에게 직접 물어봐라 엄청난 혜택을 주는지,,,내가 직접 만난 난민은 스스로 일자리찾고 다해야한다 단지 한국에 기간을 주고 살아라하는거밖엔 없다!!내
@SH-yeye2 жыл бұрын
안타깝습니다. 저 할머니 말고도 혹시 이름도 없이 그냥 살아야 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도움이 손길이 절실히 필요할 일입니다.
@user-tu5hw8pd6z2 жыл бұрын
짠~~~~합니다 남은여생을 국민으로써 최소한의 혜택이나마 받으시며 살아가셨으면 합니다😭😭😭
@user-ki6tb3xc8s2 жыл бұрын
할머니 참으로 고단한 세월 보낸것같네요!! 훔친건 나쁘지만 용서하고 포용하며 제대로 복지 받으시고 교육 또한 필요할것 같네요!!할머니 거듭나시길~~
@user-jc8rl1wd6x2 жыл бұрын
팔순을 코앞에 두고 그버릇 완젼히 고치것소 쉽게 이젠 안해요란 말이 저렇게 쉽게 나오는지 당한사람 입장도 그동안 애터지고 속상했을텐디!!
@user-jc3bb4ou6i2 жыл бұрын
@@user-jc8rl1wd6x 내말이 옹호하는 사람들 감성에 치우처서 너무쉽게 말함^^
@user-zk9rk7zx4u2 жыл бұрын
어떻게 그렇게 살았지?!! 그럴수가 있나요? 허~허 참 기가 막히네요.
@fgwgsujkjgfdjk78542 жыл бұрын
평생 도적질했겠죠 뭐
@wokim21422 жыл бұрын
@@fgwgsujkjgfdjk7854 60~80년대초까지 농촌 하층민들중엔 머슴같은 고용형태가 있었음. 집도 땅도 없이 주인집 머슴방? 에서 숙식하고 돈이나 쌀을 받는 그나마 남자는 임금이 셌지만 여자는 숙식이나 해결하는 정도
@wokim21422 жыл бұрын
@@elizabethkim1863 고아원이라도 가서 학교라도 다닐수 있었음 저상태는 안됐겠죠.아예 서류상 없는 사람. 기초수급자 신청해서 임대아파트받고 보조금 받는게 이익인지 마늘 훔쳐팔아서 연명 하는건 이익인지 계산도 못할 정도의 사회화정도라고 보면됨
할머니든 뭐든 도둑질은 도둑질이다...현재 75세라면 10년전엔 65세...다시 10년전엔 55세 아닌가...그 젊었을때 무적자로 왜 지내다 ㅁ ㅓ하고 이제 나이 늙어 남의 물건을 훔치고 피해를 주나...저건 동정이 안된다.. 왜 가려주고 막아주는지 진짜 화가 난다. 언제까지 범죄자를 옹호할텨?
공감합니다. 요즘 세상에... 중증 장애인이나... 아니면 보호시설에 있는 사람도 다 주민등록증이 있는데... 저 사람은 75년동안 무슨? 짓을 하고 살아 왔는지.. 조사해 봐야합니다. 범죄자들이 주로 가짜의 삶을 살듯이... 나라에서 구호를 해 준다는데도 마다하는 삶의 뒤안에는, 어떤 범죄나,어떤 말못할 일이 많았겠죠?
@user-qo7gc3ji6e2 жыл бұрын
감사하니다 경찰선생님
@user-es3vg3xl3r2 жыл бұрын
아무리 그래두 도둑질을?? 뻔뻔하네!!젊어서 뭐했지?상황이 그러면 남들보다더 열심히 돈을모았어야지 남의물건을 훔쳐??
@wokim21422 жыл бұрын
고아에 출생신고가 없어서 학교도 못가고 문맹에 할줄 아는건 농촌에서 날품팔이하는게 다고 은행에 저축도 집을 살수없고 병나면 보험도 없어서 현금으로 치료받고
@wokim21422 жыл бұрын
정글북에 나오는 모글리보다 조금 나은 사회화정도라도 보면됨 농겸사회에서 열심히 하루하루 날품팔이로 산거지 봄 여름 가을에 번돈으로 겨울을 넘기는 농촌의 삷속에서 근데 70넘고 일자리 없으니 절도로 생계유지
@user-oj4pb5tc5o2 жыл бұрын
농사철에 밭에나가 일당을 받고 일하실 나이인데 남의 일년 농사를 저도 잠시 심심해 해보았는데 보통힘든것이 아닙니다 대단하시다
@user-yn6bo2ow3y2 жыл бұрын
최근에 포천시 일대에서는 cctv 절도범이 검거되었습니다. 관공서에서 사용하는 장치를 싹 쓸어간 사건입니다. 포천경찰서에서 통보받았습니다.
@sgjoe33502 жыл бұрын
무적자라니 법적 처벌도 불가한 상황이네. 법적 보호도 못받고...도둑질 안타깝지만 호적을 빨리 만들어야...
@user-jz6tf2ph9y2 жыл бұрын
무적자라 법적처벌이 불가하다니 이 먼 답답한 소리요 그럼 무적자는 사람막 죽여도 처벌안받나 ㅋ ㅋ ㅋ
죄는 밉지만 선처 해주시고 대한민국 국민 으로서 복지 혜택 받으시겠 끔 도와 주십시오~관계자 분 께 ~🇰🇷🇰🇷🇰🇷
@user-gx5lz8xc7n2 жыл бұрын
절도범을 미화하지 마라 ~~
@user-dq5lo9uk6o5 ай бұрын
닥쳐라
@chungjy8382 жыл бұрын
정말 도움이 필요하신 할머니군요! 도움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user-dn1gc9lg8z2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살수도 있다니 가슴 아픕니다ᆢ
@user-xd6lj3vt9m2 жыл бұрын
한인간으로 태어나 얼마나 고단한 인생을 살았을지 가슴아푸기가 그지없습니다
@user-im2lu6zi9x2 жыл бұрын
국민 기본권도 보장받지 못하는 인권 사각지대? 거기가 대한민국 맞아요? 이웃이나 주민센터에선 그간 뭘 했남?웃겨요!
@user-ub3lv2pd9s2 жыл бұрын
@@user-im2lu6zi9x 1
@user-fk2nj7xt4f2 жыл бұрын
ㄴ
@user-fk2nj7xt4f2 жыл бұрын
ㄹ
@user-fk2nj7xt4f2 жыл бұрын
ㆍㄴ
@user-we2ji4yo1j2 жыл бұрын
내 부모님이 고되게 농사지은 한해 수익물을 도둑 맞았다고 입장을 바꿔 보면된다
@wokim21422 жыл бұрын
저정도 양이면 텃밭에서 자기 식구들 줄려고 조금 키운정도지 한해 농사를 다 망쳤다는 에바 ㅋ
@user-bz4qe4ww1h2 жыл бұрын
참 ~불쌍한 인생입니다 ~~
@Vanillascent92 жыл бұрын
식구들 줄려고 농사지은건 한해농사 아닌가요? 양이 많고 적음을 떠나 고생해서 가꾼 농작물인데...에바라니...
@user-fs6eh7ks8s2 жыл бұрын
@@wokim2142 집앞의 텃밭이라도 가꿔봤느냐 거창하게 농사를 지어야만 농사가 아니다. 밭고랑 하나라도 여러 작물을 심고 가꾸면서 조금이나마 키워서 자식들한태 줘야겠다고 생각하면서 키운것을 누가 가져갔다고 생각해봐라
@wokim21422 жыл бұрын
@@user-fs6eh7ks8s 우리집 농사짓는다. 저 동네 옆인 여주 태평리쪽에서. 저런 텃밭급은 노인네들 치매 예방겸 운동 차원이지..이웃 젋은 농민들 귀찬게 트럭터로 밭갈아 달라 비료 좀 가져다달라.택배 좀 붙여달라. 자식들도 오가는 기름값이 더들고 다 못 먹어서 버리는 경우도 허다하다. 농기계도 없고 기계조작도 벅찬 노인네들이 텃밭이던 농사던 짓는다고 나서는거 자체가 조금이라도 젋은 이웃 농민이나 기계 소유주자들한테는 짐이고 민폐임 전부 친척이고 삼촌 고모들 친구들이라 안해 줄수도 없어서 해주지만 ... 현재 농촌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1도 모르면서 향수에 빠저서 예전 농촌 마을 생각하며 떠벌리지 말란 말이다.
@user-bd9rw2rr6c2 жыл бұрын
죄는 어떤것으로도 용서될수 없습니다. 감성에버에의해 죄가 무마되는건 안됩니다.
@user-yk4xc3kd2q2 жыл бұрын
근데 너무 당당 하시다..
@kinncho43542 жыл бұрын
도둑질할 정신이 있었으면 제대로 호적신고하고 일을하든 뭐하든 제대로 살것이지 도둑질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닙니다.생각이 있으니 했을거 아닙니까 그 정신으로 일을 하시던지 했어야죠.버스타고 여기저기 다녔음 불편한 몸도 아닌듯
@wokim21422 жыл бұрын
호적이 없으니 초등학교도 못다녔을거고 글도 모르고 부모도 없고 지인 조차 없이 농촌에서 날품팔이로 살다 70세가 넘어가니 일자리도 없고 익숙한 농촌 마을을 돌며 자기가 들고갈수있을 만큼의 마늘을 가져다 겨우 숙식만 해결하며 산
@user-zj4xd8cy1e2 жыл бұрын
몸이 불편해서 입원할 정도면 좀 더 일찍 발견 됐겠지 ㅋ 만 75세가 될때까지 큰병 없이 자기가 가진 현금으로 약이나 사먹으면서 버틸정도의 건강이 오히려 독이된듯. 병원을 갔어도 건강보험없이 현금내고 다녔단 소린데 참
@user-jc3bb4ou6i2 жыл бұрын
@@wokim2142 젊어서 호적을 만들수 있었는데 왜 안만들었을까?
@bangccusuk_gardener2 жыл бұрын
부모 없는 어린 아이들은... 정말 곧 꺼져버릴것 같은 촛불과 같습니다....수많은 아픔을 홀로 견디다 보면 어리고 순수한 마음에 깊은 생채기가 생기게 됩니다....너무 가슴 아픈 사연이네요
@user-nw8mo1di9w2 жыл бұрын
절도죄로 교도소 보내야 한다. 당한사람 생각 안하냐?
@user-kk3qf5hf4g2 жыл бұрын
70년혼자살은사람한테 꼭 그래말해야되냐??? 교도소보내면 니가 낸 세금도교도소에서 영치금을목적으로 주는데 그할머니한테 가는데 괜찮겠어?????? 아까울걸~~~기초수급자되면 이래나 저래나세금주는건맞는데 그래도 그렇지. 맘 이쁘게쓰라. 말 그따구로하지말고.ㅉㅉㅉ
@@cjh770606 75세면 10년전부터 노령연금이던 기초생활수급자 보호던 극빈자용 의료보호던 임대주택이던 다 받을수 있었는데 .. 어떤게 이익인지 판단할 능력이나 의논해줄 사람하나 없었단거지
@juuuuuy2 жыл бұрын
@@user-kk3qf5hf4g 공감해줘?
@user-cw5rt5kf5l2 жыл бұрын
절도범을 위로하는 방송..아주 스토리를 만드네..역시 kbs
@cat-hansu44802 жыл бұрын
할머니께서 제대로된 삶~ 정신과 몸이 건강하기를 기원합니다
@user-ni2wl5ip7f2 жыл бұрын
🙏
@user-we4vq9mv3t2 жыл бұрын
보는사람없다고 남의물건을 손대는 절취범 하늘이 보고있다는것을~ㅠㅠ
@user-sc5uv4iy9x2 жыл бұрын
과거가 궁금해
@ach1992 жыл бұрын
물론 남의물건 훔친건 나쁘지요 하지만 호적도 없을정도면 그 삶 참 안타깝네요
@user-xe7by1ne1f2 жыл бұрын
그런 의식을 가질만한 환경이 안된것 같아서 마음이 안좋네요.
@pyy14152 жыл бұрын
여태 세금.안냈다는 얘기네 절대 봐주면 안됨
@zzangjsk2 жыл бұрын
맘이 너무 아프네요..건강하세요..
@user-mu6xe5mj2p2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힘들게 살아오셨네 주변 친척이나 이웃들도 너무 하셨네 이장님은 폼으로 있는게 아닐텐데 부모님 돌아가신 다음 어린아이 혼자 있을때 도움을 주었더라면 아쉬움 남는다 슬픈일이다
@user-cl9sg6rr5t2 жыл бұрын
이장 ! ㅎㅎ 헐 ㄱ 이ㅈ
@user-dark-illusion2 жыл бұрын
저런사람들은 애초부터 답이없어요
@user-po8iz9tn8k2 жыл бұрын
선처는 개뿔 감옥가서 3끼 밥이나 먹기를 절도는 실수가 아니라 습관이다
@yangy91892 жыл бұрын
젊었을때 사기를 쳐서 주민등록 말소를 시킨건 아닐까요? 지금도 주민등록 말소자가 많다고 들었습니다.!아니면 진짜 외국인?
@kschoi73372 жыл бұрын
절도벽은 도박중독처럼 하나의 중독입니다. 따끔하게 고쳐주지 않으면 죽을 때까지 못고치는 고질적인 병이 절도, 도둑질 하는 것입니다. 절도하면서 스릴을 느낀다는 놈들과 년놈들도 있으니 말입니다. 절도죄는 현재보다 5배는 강하게 처벌해야 한다.
@user-jw2ym6lj2k2 жыл бұрын
젊을때 열심히 일하고 보통 인생을 사셨다면 집도 없이 도둑질로 연명했다면 계속적으로 늙어서까지 쭉 그렇게 살지 않았나 싶네요 한두번도 아니고 도둑질이 생업이었네요 남의 아픔은 생각지않고 나만알고 이기적인~~~~~~
@user-ew9lj4lh2s2 жыл бұрын
영상 보신거 맞습니까?
@user-jw2ym6lj2k2 жыл бұрын
혏혈단신 혼자 시장바닥에서 한푼두푼 모아서 기부하신분들 종종 있어요 기부는 아니더라도 건강하니 일은해서 생계를 꾸려야지~~~ 도둑질도 한두어번도 아니고 사고방식이 틀렸다는거죠 대여섯살 무렵에 친구들이랑 나의밭 깻잎 몇장도 남것이니 그밭에 가져다 놓으라는 소리 반세기가 지나도 안잊혀져요 열살이 넘어서 가족괴 떨어져도 사리분별은 좀 된다고 생각해요
@inseoklm27472 жыл бұрын
도통 이해안감 도둑질 할용기로 도움의손길을 내밀지...피와땀인 농산물을..
@user-bz7hq6ys6z2 жыл бұрын
절도는 용서할 수 없는 죄이지만... 할머니가 정말 짠하네요... 부모님 먼저보내고...얼마나 외롭고 힘든 삶을 사셨을지...짐작도 못하겠습니다... 부디 필요한 도움들 주셔서 대한민국 국민으로 기본적 권리를 받고 남은 여생 편안하시길 기도합니다_()_
@user-is5tb9ds4f2 жыл бұрын
인구조사는 왜 하는지? 리,통장은 직무유기로 수당 환수 조치해야합니다.
@byhr5752 жыл бұрын
몇해전 시골에 갔을때 봤어요. 너무 자연스러워서 몰랐는데 큰베낭 메고 지나면서 쇼핑하듯 맘에드는 작물 수확해가더군요. 엄마가 소리쳐서 알게됐는데 와~ 너무 뻔뻔하게 길가에 그냥 난건줄 알았다고.... 집에서 5m도 안떨어진 곳인데도 얼마나 대범한지 놀라지도 않고 빨리 도망치지도 않고 뭐 어때서 그러냐는듯한 반응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경찰 부르지 않은게 너무 후회가 돼요. 앞서간 사람도 가방 엄청 커다래서 전문가 같았는데 난 이런일이 처음이라 그저 멍~~ 이미 손에 들고 있는 건만해도 엄청많았는데 와~씨 내가 너무 바보같았어
@user-pf6hb1zr2v2 жыл бұрын
도둑들 조심들하세요 에휴 시골에서 힘들게 농사짓는데 훔쳐갈게 뭐있다고
@yhson21802 жыл бұрын
살아 오시면서 이웃에게라도 말하여 호적이라도 만들고 무슨일이든지 열심히했으면 도적질은 안했겠지요~ 또 이웃에서라도 어느 누구하나 딱한사정 알고 호적이라도 만들기까지 관계기관에 도움을 주지 않았을까요?
@user-hh2uv1lc2w2 жыл бұрын
4''
@user-ku9mp5um7l2 жыл бұрын
피땀흘려농사 지운 거 훔쳐가는 도둑놈은 초범이라도 손모가지를 잘라야 합니다 한번할때 마다 하나씩 재범이 쌓이며 발모가저 까지 ㄷㄷ
@user-ir7ep2mo4r2 жыл бұрын
에궁, 손모가지 ㄷ ㄷ ㄷ
@versaceb.m39332 жыл бұрын
저도 도둑의 들어와 돈될만한걸 훔쳐갔는데 무서워서 그집엘 못들어 가겠더라구요. 결국 이사를 가고 트라우마 까지 생겼어요. 무적자라는 신분을 이용해 평생 이렇게 산개 아닌지. . . 한두번도 아닌데 당해봐야 알런지
본인도 고추따고 그런 일당을 받아 봤으면 농사짓는 분들이 얼마나 한해동안 피땀흘려 고되게 농사지은것을 알텐데 아주 나쁜 사람이네 평생을 도둑질 했으니 손모가지를 잘라야된다 이런 사람을 늙었다는 이유하나로 먹고 살게 해줘봐라 먹고 살만하면 당장 사기칠 인간이다 70대면 아주 일도 못할 노인은 아니다
@user-tq7bj4sn7l2 жыл бұрын
방송국에서 가니까 저렇게 해주지 카메라 안가봐라 동사무소 공무원들이 일하는줄아나 머 이래서 저래서 안되니마니 하지
@user-mj2qo9vn7w2 жыл бұрын
방송국에 힘입니다.
@user-xm1lh6oo5z2 жыл бұрын
모두 그렇지는 않아요 저도 이번에 제 지인이 자식한테 쫓겨나서 동사무소에 분의했는데 본인 상담하고 하루만에 고시원 연결해주고 각종 단체 물품 지원받게 도와주셨어요 모든 공무원이 그렇지 않다는걸 이번에 저도 알았어요
@user-cl9sg6rr5t2 жыл бұрын
공감 인정합니다.
@maybe01102 жыл бұрын
@@user-mj2qo9vn7w 방송국의
@user-vq5fn4yf3e2 жыл бұрын
편한하게 먹고살기위해 공무원. 하는거지.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헌신적으로 일하는 사람 거의 없다
@user-gn1bj1sk5f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감사의 눈물이 저의 보답입니다!
@jhlee12432 жыл бұрын
혼자 힘들게 버텨온 70여년의 세월이 힘겨우셔서 행하신 행동이니 동정심도 갑니다 우리가 해야할일은 그분을 처벌하는게 아니라 그분께서 그런일을 하지 않게 하는것 아닐까요? 우리가 내는 세금의 사용처가 저분께도 혜택이 가기를 바라며 공무원이 일을 해야합니다 저분이 대한민국 복지국가의 국민임을 느끼게 해주세요...
@user-pq5tp3uu6u2 жыл бұрын
그분은 처음부터 할머니엿을까요? 교육의 유 무 을떠나 잘못 살아온 인생 이네요
@user-dark-illusion2 жыл бұрын
저런사람들 애초부터 답이없어요 지금은 할머니라 그리보이지 젊었을때 뭐했을까 생각은 안하세요?
@user-db5xz5oi1w2 жыл бұрын
호적도없는할머니. 국가에서는 등록해서 기초생활수급자 로서 신인과함께 선한세상 지향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