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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22 시골촌구석에 소품샵을 차렸습니다
[화질은 1080p로 설정하시면 가장 보기 좋습니다]
이번화는 손님들과의 대화나 계산 장면을 긴 호흡으로 가지고 왔어요
어떤가요? 혹시 조금 지루할까요?
의견 주시면 다음 브이로그에 의견을 반영해보도록 할게요
오늘 여러분에겐 어떤 다정이 있었나요?☺️
저도 여러분들의 일상에서 찾은 행운이 궁금해요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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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거제도에서 소품샵을 운영하는 깃들 입니다.
처음 제가 여기에서 소품샵하겠다고 사람들에게 말했을 때
누군가 그랬습니다.
이 촌구석에 손님이 와?
여기가 거제중에서도
번화가도 아니고, 그렇다고 관광지도 아닌 그런 작은 바닷가 마을 이거든요
사실은 저도 여기에 자리잡기 전에 여기에 뭐가 있는지 하나도 모른 채로 자리 잡았어요
손님이요?
글쎄요 저도 몰라요
나도 궁금하고 너도 궁금하고 우리 모두 궁금한 그 이야기
제가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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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너를 기억해 -
• [감성 가득 잔잔한 음악] 너를 기억해 | 언제나 내 맘속엔.. ✨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크리스마스 타운 -
• [귀여운 겨울왈츠] 크리스마스 타운 ❄️ | 올해도 산타가 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