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다른 지역에 살고 계시거나 예초기 기계를 잘 다루지 못한다면 벌초대행을 이용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벌초도 전문적인 일인것 같아요
@솔리토리맨3 ай бұрын
풀이 많지 않은곳이면 깍을때 왼쪽으로 깍으면 거의 한번에 깍을수 있지요ㆍ마무리는 간단히 할수있지요 8:39 ㆍ오른쪽으로 깍으면 풀이 계속 덮어서 일하기 어렵지요 ㆍ
@k-countryman3 ай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VS-zp8up6 ай бұрын
저는 1년에 벌초를 3번을 합니다. 부모님, 조부모님, 외조부모님, 증조부모님, 큰조부모님 작은조부모님, 총 11봉 산소를 저 혼자하는데요 ..모내기 끝나는 6월 15일 경에 1번하구요 7월말에 두 번 하구요, 추석 전에 3번을 합니다. 기계작업이 2시간 걸리면 갈퀴로 긁는 작업도 2시간 정도 걸립니다. 엄청 빡빡 긁고 풀잔디를 산소에서 10 미타 밖으로 버리기 때문에 이 작업이 더 오래 걸리고 힘듭니다. 요즘 송풍기로 풀잔디를 산들판에 날려 버리는데 좋지 않습니다. 이렇게 갈퀴로 직접 긁어서 깔끔하게 처리를 해야 좋습니다
@k-countryman6 ай бұрын
쉽지 않은 일인데요 1년에 벌초를 3번 하신다니 대단하시네요
@VS-zp8up6 ай бұрын
벌집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그렇게 하는데요. 한 번 하면 다음에 풀이 적습니다 이렇게 1년에 여러번을 하면 추석 때 40% 정도밖에 되지 않아서 오히려 더 편합니다 ^^
@신종준-i3d3 ай бұрын
저도 벌초 하면 녹초가 되서 힘드네요,할아버지 할머님 하고 같이 했는데,저희 집안이 모여서 안 해요,,각자 하기로... 모여서 해서 점심 한끼 먹고 가면 좋을려만
@k-countryman3 ай бұрын
벌초가 쉽지 않은거 같아요
@이인수-j3p3 ай бұрын
고향도 지키고 바쁜사람 대신해서 벌초하시는일 보기도 좋고 복 받을겁니다
@k-countryman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즐거운 추석되세요~
@k007neverdie13 ай бұрын
사실벌초는 가족간 화합의 일원이였는데 요즘 시대에는 맞지않죠ㅠ 예전에는 추석전 집안 남자들끼리 벌초다니고했는데ㅋㅋ
@k-countryman3 ай бұрын
여러가지 이유로 벌초대행을 이용하시는 분들이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woohoe30606 ай бұрын
예초기 클러치 점검하셔야할듯합니다. 종소리가 들리네요.
@k-countryman6 ай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점검해 보시라고 얘기하겠습니다
@dlghktk20335 ай бұрын
허스크바나 원래 그럽니다
@woohoe30605 ай бұрын
@@dlghktk2033 아..허스크바나 예초기 기어뭉치가 메이드인제펜이구나.. tb43 모델같구요 정상적인 예초기는 딸랑딸랑 소리 안들립니다. 저거 분명히 클러치쪽 문제있는소리입니다!
@신영강-z7m3 ай бұрын
저렴하게 수고 하셨습니다
@오토케나3 ай бұрын
2시간이 장난같ㅋ제? 저 뙤약볕에서
@k-countryman3 ай бұрын
엄청 고생하시죠~ 좋은 장비와 전문기술도 필요하구요
@보른-f5v3 ай бұрын
한번에 나라시까지 끝을봐야지 두번치믄 우짭니까 미츠것네 ㅋㅋ
@k-countryman3 ай бұрын
2번 작업하면 확실히 깔끔하더라구요~
@작두-o7j6 ай бұрын
왜 두번 하죠 난 한번으로 다 하는데
@k-countryman6 ай бұрын
풀이 많이 자라 있으면 잘린 풀 때문에 아래에 있는 풀을 완벽하게 제초하기 어렵기 때문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