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방 운영시간 알려드립니다:) 📍 운영요일 : 수요일부터 일요일(월,화 휴무) 📍 운영시간 : 오후 2시 ~ 저녁 8시 📍 장소 : 김제시 부량면 죽백6길 26-19 📍 주차 : '옥정영농' 검색해 오신 후, '주촌마을' 표지석 앞뒤로 주차 후에 걸어서 들어와주세요!
@영미이-g1w Жыл бұрын
네,,혹쉬 책오는날 활짝 알려주세요,,콘서트도 활짝 신호주심 달려가지요😊
@monicakim459211 ай бұрын
이렇게 좋은 노래 널리 널리 퍼져 나가길 ~♡♡♡♡
@hp_102213 күн бұрын
오느른 이런 기획 너무 좋았는데 ㅠ 다시 돌아와줘요... 자연의 소리 죽이지 않고 생생하게 넣어주셔서 너무너무 좋아요 :) 출산휴가 끝나시면 신효범님도 이런 콘서트 가수로 추천하고 싶어용 ㅠ 요즘 넘 빠져있음..
@sunheechung9 ай бұрын
대강당에서 기타치며 노래부르던 긴 생머리의 선배모습은 아직도 눈에 선한데 .. 참 세월이 이렇게 흘렀네요.
@cathh94975 ай бұрын
오늘 주말인데, 조금 힘들었어요. 그걸 눈치챈 아내가 유부초밥하고 과일을 한접시 내주더군요. 침대밑에 따로 자리를 펴고, 우리 최백호형님 노래도 찾아 듣다, 여기 까지 왔지요. 저는 오십이예요. 편찮으신 부모님 가까이서 모시고, 가르쳐야할 남매도 있구요. 열심히 살아도, 뭔가 조금씩 모자르네요. 더 열심히 살라는 거겠죠?ㅋ 이 모든게 죽어야 끝나는거라면 너무 비극이고... 그래도 내가 사는 중간중간 즐거움이 있다니...아직은 희극인가요...
@tikitakazen5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 오늘도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앞으로 좋은 일들이 웃을 일들이 인생에 많이 있기를 축복합니다. 건강해야 좋은 날들도 잘 즐길 수 있으니 항상 몸 건강 마음 건강 잘 챙기시길. 화잇팅!!!
@UNUN02205 ай бұрын
이 아저씨 나도 우연히 들어왔는데 노래와 함께 울컥하게 하네 😂
@굳굳-d8o5 ай бұрын
남편의 기분을 살피며 음식을 챙겨주는 사려깊은 아내가 있고, 아직 부모님이 살아계시며, 아들딸 고루 둔, 아주 다복하신 분이네요^^ 어찌 살아가는 날들에 기쁜 일만 있을까요~ 뭐 다 알지만 유독 힘든 날도 있는거겠지요ㅎㅎ 행복하세요!
고민이 있거나 생각에 잠기는 날에는.... 가끔씩 옛날노래가 생각날때가 있는데..... 오늘같이 오래된 노래를 들으면서..... 오래된 고민을 훌훌 털어봅니다 ^^
@비비안리-j6j Жыл бұрын
정미조 선생님의 세월이 묻어나는 맑고 묵직한 목소리에 눈물이 나네요.... 오늘같이 힘들고 다내려 놓고 싶은 지친날....큰 위안을 주는 것 같아 음악이 주는 위대함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몇년전 돌아가신 엄마가 가슴 깊이 사무치게 그리워집니다 주체할수 없이 눈물이 흐르네요 어느새 저도 중년의 나이가 되어 다시는 볼수도...만져 볼수도 없는 엄마를 그리워하며 나이들어가네요 언제쯤 이 그리움은 멈춰질까요... 엄마의 띠뜻한 품...토닥이는 따스한 손길이 그리워지네요....
@한기웅-x6m Жыл бұрын
나를 생각해 본다
@photographernell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아하는 정미조 선생님. 이렇게 영상으로 만나서 좋네요. 이제 최백호 선생님 이겠죠? ^^
@young10.2511 ай бұрын
진짜 가슴으로 부르는 노래~
@岡山市賃貸不動産ミニクル10 ай бұрын
개여울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샛별-q9w Жыл бұрын
정미조님 정말 곱게 멋있게 나이드셨네요 추억돋고 감동입니다
@jazzkin9Ай бұрын
도대체 언제적 가수이냐고? 정미조“ 너무 아름답게 오래되어져 가는길에 찬사를 보내드린다 그리고 고맙고 감사하다~~
@펭범다니2 ай бұрын
이렇게 귀한 음악과 풍경이라니...감사합니다.
@shroh1552 Жыл бұрын
이 섭외력 어쩔ㅠㅠ아이유가 부른 개여울보다 정미조님의 어른,,,이럴수가 있네요.눈물이 날 거 같아요
@mina-bn1th Жыл бұрын
"정말 노래 잘한다" 라는 말 밖에......,
@봄이왔섭Ай бұрын
개여울.. 들을때마다 눈물이 나오는 이유가 뭘꺼😂
@youngheeshin378010 ай бұрын
이런 음악회가 열리고 있었군요… 감동입니다 ‘23 이해가 다하기전 정미조씨의 콘서트가 있다면 찾아나서기로 합니다.
@wind-flower-sun Жыл бұрын
정미조님 정말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user-hg4nq52 ай бұрын
정미조님 ❤❤❤❤
@paulcho33448 ай бұрын
정미조 선생님, 저도 이제 그렇게 눈감은듯이 나이가 들어가는데. 선생님 노래에 그저 위안을 받습니다. 눈이 붉어집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노래 또 들려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softman1987 Жыл бұрын
정말 안정감이 있는 목소리와 실력.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장서희-b9z Жыл бұрын
요즘 이렇게 감동 있는 목소리 듣기 힘든데.. 너무 .. 너무.. 감동 입니다
@shiny_Lucy Жыл бұрын
풀벌레, 개구리 소리, 청량한 밤공기, 악기 소리에 미조님 목소리와 어우러져 작품이 되었네요.
@박용성-c3s Жыл бұрын
다수의 가수분이 "어른" 부른걸 많이 들어봤는데 이 분께서 부른게.. 가장.....뭐라 할말이.. 연륜이 이렇게 무섭구나...
@YeOldeBono4 ай бұрын
어른이 부르셔서 그런 것 같습니다.
@okikumik1661 Жыл бұрын
눈을 감고 듣는 내내 감정의 파도에 허우적거렸다
@망고7-j1b Жыл бұрын
카메라 감독은 신인가... 뭘 찍어도 잘나오네요
@한성숙-x4e Жыл бұрын
참 멋있게 나이드셨네요 아름다우십니다.
@백만돌이-b4o Жыл бұрын
포브스가 선정한 2023 가을 구독자 힐링영상 1위 😊 별피디님 만세~~ 정미조 선생님 만만세~~👍👍
@ssak8676 Жыл бұрын
음악이, 노래가 주변으로 스며 아름다움으로 승화되는 장면..
@minjeongkang7063 Жыл бұрын
행복합니다.
@okmansun9 ай бұрын
너무 좋다...
@나모박 Жыл бұрын
우와~~~~~~내의지와 상관없이 눈물이눈물이....돌겠네 부모님생각도나고..
@태영구-q2n5 ай бұрын
영혼을 담아 한소절 한소절 정성을 다해 노래하는 선생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좋은 곡 많이 들려주세요 늘 건강하시길요
@dkp063811 ай бұрын
정미조 귀로 듣고 하이파이 오디오 샀어요. 너무 좋아요. 왜 여태 저는 몰랐을까요?
@junkijo6171 Жыл бұрын
솔직하게 누구이신지 그전까진 몰랏습니다만..왜인지 귀로 첫소절 듣자마자 마음이 아련해지고 존경스런 마음이 드네요. 다른노래도 찾아 들어볼려구요. 좋은음악 좋은가수 좋은어른을 우연히 만나게된 기분이네요. 감사합니다.
@김향-r9f Жыл бұрын
젊으셨을때와 음색이 다르시네요..더 애절하고 곱고 맑으십니다...
@hirouu0418 Жыл бұрын
정미조 선생님 목소리 평소에도 좋아했었는데 선생님이 부르시는 어른이라니 감동입니다ㅠㅠ 오래 노래 불러주세요 부디🙏❤️
@해선사-k1l Жыл бұрын
내가 좋아하는 동갑나기 가수...참 곱게 나이들어가는 모습이 아름답다.
@이쏨쏨-k7t Жыл бұрын
와 올해에 본 공연중 제일 크게 감명받음..아름답다..🙏🙏
@ccmil555 Жыл бұрын
와.. 노래가 말할것없이 깊이감 자체가 차원이 다르다.. 영상은 방송국급인데?
@joyludy Жыл бұрын
학교도 들어가기 전인 꼬꼬마시절 누가 노래를 시키면 휘파람을 부세요~ 그 노랠 불렀는데...6살 짜리 눈에도 흑백tv 정미조가수는 참 아름다웠다. 사느라 고단한 50대, 잊혀졌던 내 생애 좋아하는 첫 가수였던 정미조..새 음반이 나왔었단 것을 이제사 알고 부랴부랴 주문했는데 cd, lp도..감탄스러울 만큼 예전보다 더 아름답고 깊어진 노래와 그모습이 감사하다❤
@기부왕찰스피니 Жыл бұрын
귀로. 너무 좋아요. 머리속 기억이 노래가 되어 그려지며 보여요.
@dragon_tail_miss_u Жыл бұрын
저도 눈물이 나려하네요.
@유화정-c9u3 ай бұрын
이건 사람만이 줄수있는 감동...ai가 문명이 발전해도 도저히 어쩔수가 없는 것!!!! 정말 너무너무 최고!!! 인간문화재이십니당~
@깨비-s2i Жыл бұрын
아~저기 계신분들 너무 부럽네요
@이준석-c6s2 ай бұрын
70년대 국민학교때 정미조씨 노래들었을땐 축축늘어지는게 싫었는데 , '어른'은 너무 잘어울리네요 지금도 뵐수있어 감사합니다
@normal77079 Жыл бұрын
정미조씨 정말 오랫만이네요. 정미조씨가 활동하던 당시는 전 너무 어려서 기억에 없지만 모친이 자주 부르던 노래네요.
@점콩이콩이네21 күн бұрын
너무좋은 노래와 목소리~그리움과 가을바람에 흔들리는 단풍같은 노래입니다.
@존슨후 Жыл бұрын
하 복잡한 도시생활에서 찌들어있다보니 이영상 하나로 힐링되는군요 풀벌레소리 감미로운 음악이 그리운 시골생활하고프네요~
@보물창고-t2r Жыл бұрын
정미조씨라니. 리스트까지 완전 감동이네요. 참으로 오랜만에 마음이 촉촉해지는 힐링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성희김-m3u2 ай бұрын
오늘 나를 위로해 주는. 속삭임 가도가도 아주 가지누. 안노라심을 ~
@윤수영-g6d Жыл бұрын
내어릴적 추억을 노래로 그려주시네요 정 미조선생님 고맙습니다^^~ 논개구리울음소리와 노래들이 어쩜 잘 어우러 지는지요~~~가슴 먹먹한 감동으로도 이렇게 행복하다니요~ 별피디님과 수고하신 스텝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yul8115 Жыл бұрын
정미조 선생님의 맑고 중후한 보이스에 짙은 감정이 가사와 함께 가슴을 후벼파네요
@dashdragon16633 ай бұрын
듣는 순간 눈물이 핑 도네요 ㅠ_ㅠ 멜로디와 음성 모두 너무 감동적이네요 !
@johnlee0703 Жыл бұрын
그동안 훌륭한 뮤지션들이 오느른을 다녀가셨지만 오늘 정미조님의 노래가 가장 큰울림을 주시네요.. 최고였습니다 오느른 감사합니다
@코양이-i3f9 ай бұрын
노래 좀 들어볼만큼 들어본 놈인데 '어른'은정미조님 버전이 최고네요 개인적인 취향입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