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7살때 경주로 귀촌하여 직접 집짓고 36살때는 전라도에 2층 농막도 짓고 했는데 시골사니 모든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더라고요. 시골살이는 직접 해결해야 하는게 많다보니까요., 땔감 부터 해야하고 , 사용하다 고장나면 수리해야 하는것 부터 시작해서요... 도시처럼 돈벌이가 쉬운것도 아니라서 절약하면서 벌러 나가기도 해야하고요. 공기 좋고 하고 싶은거 다할수 있어서 좋으나 도시생활처럼 다 누리려면 금전적 여유가 필요하니 비움과 환경의 적응 자세가 필요하더라고요. 불편감도 감수해야 하는데 처음이 불편할분 적응하면 그려려니 하고 살게 되더라고요 11:29 엔진톱 꽉 잠긴게 아니라 브레이크 걸린조금 건데... 돌려버려서 커버 안쪽 다 녹았을듯..... 많이 배우시고 많이 경험하셔야 시골 산골생활에 도움이 되요. 허스크바나 4번대 제품은 중국제조라 구매 안하시는게 .... 550xp나 560XP 나 ,마크2 구매하세요. 15:20 이전에 보면 연료호스에 문제가 있네요.. 기름 줄줄 흘렀잖아요.. 시동 불량나거나 꺼짐... 체인톱날 연마 하시는 것도 배우시고 30분 사용후 장비 식혀주거나 앤료 한번 채워 다 소모하면 30분은 식혀주세요. 풀타임용 엔진톱이 아니라서 문제 생겨요. 가이드바에 윤활되는지 체크하시고, 가이드바 앞쪽 기어에 그리스도 충진하시고. 관리 잘 해주셔야 고장 없이 오래 사용합니다.
@country-pd5 сағат бұрын
@@feelsogood2080 와~좋은정보 감사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건강한 한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