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땐 사실 두일이랑 프란체스카 둘 다 서로 좋아하는 건 맞는데 문제는 서로 솔직하지 못한게 문제였지ㅠ 그래도 둘 다 나중엔 눈만 마주치면 껴안고 화면 밖으로 사라지는게 깨알 개그ㅋㅋㅋ
@마늘이-l7c3 жыл бұрын
엘리자베스.. 려원눈나는 맨날봐도 질리지가 않아.. 너뮤 예뻐ㅠㅠㅠ
@kangpatric9443 жыл бұрын
응 수산업자 노예
@Ko_jing_ga2 жыл бұрын
@@kangpatric944 ?
@나야-r8v3 жыл бұрын
2:52 박슬기 진짜 ㅋㅋㄱ쥰내 웃기네
@oldskoolprid3 жыл бұрын
그나저나 프란체스카는 회가 계속될수록 더 예뻐지네 ㄷㄷ
@wow816613 жыл бұрын
아.. 시즌 1 끝나는 시간이 다가 오는 구나.. 두일아 보고 싶다.. 마왕 이 온다..
@공포명수3 жыл бұрын
슦아슦아~
@juliemay25913 жыл бұрын
스카~
@radick07133 жыл бұрын
시즌 1은 막바지로 향해 가네요. 연경이란 존재가 솔직하지 못한 둘의 감정을 엇갈리게 하면서 동시에 그 감정에 솔직해 지게 만드는 것 같아서 뭔가 이 에피소드에서는 감정적인 찡함이 밀려 옵니다. 처음엔 설마 바람을 필리가 하는 웃음, 두번째는 뭔가 떨떠름한 웃음, 그리고 마지막 연경과 두일을 보면서 어두워지는 모습을 너무나 심혜진 배우가 잘 연기했었다고 생각합니다.
@꼬마돌-n9p3 жыл бұрын
심혜진 짱
@ajaegag38963 жыл бұрын
프란체스카가 잔돈은 가지라고 할때 그건 아마 한국에는 없는 팁 문화가 버릇이 된듯. 사치가 아님. 며칠전 두일이가 사주려는 옷 50만원짜리를 보고 물린걸 보면 알 수 있음.
@챈스-s8p3 жыл бұрын
안녕,프란체스카 진짜 내 인생 최고의 시트콤이야...ㅠ
@빈-e2i3 жыл бұрын
다음편에 프란체스카가 여자 찾아가서 두일이 걸고 화투치자고하는데 여자가 왜 하필 고스톱이냐고 하는데 자기가 가장 잘하는게 그거라고 하는거 보고 참 마음찡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