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3년 5월 18일 개봉 감독 : 이형표 주연 : 허장강 조연 : 김희라, 장욱제, 안인숙, 나오미, 김성원, 양훈, 양석천
@하정길-q9b3 жыл бұрын
허장강선생님 개성파배우시죠 감초배우
@kanghow0073Ай бұрын
동생 허준호는 허장강 선생의 아들이란건 오래전부터 알았지만 허기호님은 이제 알았네요. 기막힌 이야기 사랑과 야망이 생계형 배우시절이었군 😊
@멸공통일21 күн бұрын
허장강 선생님. 정말 젊은나이에 가셨네요.
@kyungeunkim84820 күн бұрын
허장강아범님 얼굴이 보이시는데… 인상이 좋으시네요 tv에서 많이 뵈었는데 허장강씨의 아드님 이신것은 미처 몰랐네요
@edwardchoi6019Ай бұрын
허기호님은 말씀에 인품이 묻어나네요.건강하세요.
@이은종-x1f28 күн бұрын
허장강선생님 대한민국최고 연기자십니다.
@김정욱-m4mАй бұрын
허기호씨 목소리에 허장강 선생님 목소리가 묻어나네요
@alatohan437224 күн бұрын
저희 아버지도 허장강님과 비슷한 연배 이셨지요. 78년 산에 다녀오셔서 뇌졸중으로 갑자기 돌아가셨지요. 저희 아버지 말씀이 허장강은 배역이 저래서 그렇지 실제로는 엄청 인정 많으시고 어려운 사람 돕고 어디가서 식사를 하여도 젤 먼저 지갑을 연다고 하시던군요. 물론 허장강님과 직접적인 인연은 없었지만 어디에서 들으셨겠죠. 악역만 하던 허장강님을 별로 좋아 하지 않았지만 그 이후 아버지 말씀 듣고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장동휘님은 70년대 중반쯤 서울 창동 제일은행 축구장 근처 우리집 바로 옆으로 이사를 오셨기에 그때 많이 뵈었습니다. 외출하거나 집에 올때 항상 택시를 이용하시던 모습이 지금도 선합니다. "허허,,,,,,,,김마담! 이번에 홍콩에서 배만 들어오면 다이야몬드가 문제야 돈이 문제야? 그런거 다 잊고 우리 시원한 곳 가서 뽀뽀나 한번 합시다." 진짜 명품 대사이고 연기 였지요.
@최남선-c6o20 күн бұрын
허장강선생님 흐흐흐흐 오마담 어려운 시절이지만 그때가 좋았습니다 그립습니다 😂 🎉❤
@시라소니-h7xАй бұрын
허장강 선생님 출연한 영화는 무족건 흥행이었죠 악역이지만 진짜성품은 신사입니다
@송암-v1bАй бұрын
기호씨도 아버지를 닮아서 성품이 신사죠
@giljabitv2 жыл бұрын
국립의료원
@동희장-n6fАй бұрын
박노식이 제일 무서워 하고 존경해던 배우 허장강 ,사나이 장동휘 선생님 이 우셨다면 허장강선생의 인품은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