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T 코리아 영상이 오묘한게 다른 영상에서 본 라도 시계는 별로 매력적이지 않았는데 여기서 보면 매력적으로 보임🤩 지갑이 두근두근 ㅎㅎ
@GMTKOREA Жыл бұрын
ㅎㅎ 저희의 계략에 넘어오시는 건가요~
@벌꿀오소리-u7k Жыл бұрын
저도 매장서 뽕갔어요 ㅎㅎ
@yeonhojung7185 Жыл бұрын
아쿠아 레이서 차다가 이번에 시계를 700 대에서 장만하려고 하는데 추천하시는 제품들이 있을까요? 파네라이도 정말 좋아하는데 요즘 퀄리티 말이 많더라고요 ㅜㅜ
@GMTKOREA Жыл бұрын
오메가는 어떠신가요?
@blue__wind Жыл бұрын
신상 이거말고 골드 콤비 예쁘던데
@GMTKOREA Жыл бұрын
아 네 맞습니다 ^^ 그 모델이 제일 고급스럽죠 ^^
@흑맥주 Жыл бұрын
영상에 나오는 플라즈마 세라믹 모델 사용하고있는데 파워리저브 80시간으로 알고있는데 가끔 멈추었을때 용두로 20~30회 감아주는데도 어쩔때는 하루 좀 지나서 멈춰있거나 합니다. 정보들을 좀 찾아보다가 용두로 와인딩 해주는건 시계에 무리가 간다는데 그렇게 하면 안되는건가요?? 밥을 주려면 직접 차거나 용두 와인딩 해주라는거로 알고있었는데 대부분 글들이 용두로 와인딩 해주면 뭐 마모된다 시계에 무리가간다는데 그럼 어떻게 밥을 줘야하나요?? 매일 차고있을수도 없는데 ㅠㅠ 제가 오토메틱시계 처음이라서 아는게 너무적어서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ㅠㅠ
@Gippi264 Жыл бұрын
20~30회 정도면 풀 와인딩은 아닌 것 같습니다. 풀와인딩 기준으로 80시간이니까 80시간 풀로 사용하려면 더 감아주셔야 하구요. 매뉴얼에서 보통 사용 전에 20~30회 정도 감아주라는 것은 최소한 그 정도는 감아주고 사용하라는 의미입니다. 이유는 밸런스 휠이 멈춰 있는 상태에서 로터를 사용해 오토매틱 와인딩을 하게 되면 초기 토크가 약해서 시계에 무리를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멈춘 상태에서 사용할 때는 매뉴얼(손으로) 와인딩을 해서 토크를 넉넉하게 확보하라는 의미입니다. 매뉴얼 와인딩을 한다고 해서 시계에 무리가 가지 않습니다. 물론 기어를 돌릴 때 아주 미세한 마모는 있겠지만 그렇게 따지자면 시계 자체를 작동하지 말아야겠죠. ㅎ (팔렛 포크 주얼 같은 것도 마모가 되니까요) 정지 상태에서 처음 사용할 때는 대충 넉넉하게 감아주시고 편하게 착용하시면 됩니다. 어차피 착용하고 다니실 때 태엽이 감기니까요. 다만 사무직이나 평소 잘 움직이지 않는다면 파워리저브가 모자랄 수 있습니다. 그럴 때는 그냥 풀와인딩 하고 착용하세요. 오토매틱 시계는 태엽이 많이 감겨도 안전장치가 있기 때문에 기계에 무리를 주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무한정 계속 감으면 안됩니다...ㅎ)
@hondorpashes8342 Жыл бұрын
스켈레톤 모델이 고급지고 예쁘네요! 비빌만한 가격이네요
@GMTKOREA Жыл бұрын
네 크라운까지 풀 세라믹으로 이루어진 리미티드 다이버 워치인걸 감안하면 괜찮은 가격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