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컬렉션에 있는 다이버 시계들은 예마와 세르티나를 제외하면 모두 국내 공식 판매처가 있어서, 쉽게 구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예마도 곧 국내 공식 출시가 예정되어 있다고 하니 조금만 기다려 보시면 좋은 소식이 있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페노메 나토 스트랩은 와루와치즈 홈페이지나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와루와치즈 페노메 페이지: whatawatches.com/phenome-all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페노메 페이지: smartstore.naver.com/whatawatches/category/352511ac4f814d0d9ca79b3c54baad7c?cp=1
@몬스터-i5l3 жыл бұрын
딥블루라는 브랜드의 다이버시계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고견이 궁금합니다.
@cookiebox19093 жыл бұрын
스쿠알레 비안코는 사고싶었는데 결심이 너무 늦었네요.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shw3 жыл бұрын
재밌으셨길 바랍니다. ^^
@jacobelx58413 жыл бұрын
저도 빈티지빠인데 정말 탐나는 컬렉션이네여. 빈티지 다이버는 조용하고 우아한 디자인과 실용성 가성비덕에 시덕들의 많은 사랑을 받지않나 합니다. 튜더는 이제 롤렉스로 경험할 수 없는 영역을 채워주는 노선을 상당히 잘 탄거 같네요. 롤렉스가 있어도 튜더는 또 갖고싶을 거 같습니다. 빈티지 다이버가 하나 아쉬운 점은 러그 스타일도 재현했기때문에 길고 평평하다는 거. 그래서 생활님 정도 손목 아니면 좀 소화하기 힘든 모델이 많은 거 같습니다 ㅡㅜ
@Dwhwang11013 жыл бұрын
세이코 튜나케이스에 대한 감상은 적극 동감합니다. 물론 튜나는 비싸서 스틸다이브에서 나온 튜나 오마주를 갖고있긴 합니다만 제 손목이 평균에 한참 못미치는 가느다란 손목임에도 러그투러그가 극단적으로 짧아서 손목에 올려보면 전혀 시계가 크다는 느낌이 들지않아서 좋습니다!
@shw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실제로 올려놓고 보면 그리 크지도 않아요. 튜나도 재밌는 시계인데, 한국에서는 그리 찾는 분들이 많지 않은 거 같아요.
@Gyoungdon3 жыл бұрын
부럽습니다. 그리고 혹시 중국시계 중 escapement time 리뷰도 해주실 수 있을까요?
@y0unggilee3 жыл бұрын
숀코너리가 goldfinger에서 차고나오는 밴드는 정확히 말하면 Nato가 아니고 RAF스타일 nylon band catch형태의 '나일론'밴드입니다.
@마마성환3 жыл бұрын
컬렉션 소개와 각각을 즐기는 방법까지 알려주시는 진행 방식이 너무 좋습니다.
@shw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시계줄을 교체해서 쓰는 즐거움을 좀더 잘 알릴 방법이 없을까 하다가 제 컬렉션 소개 영상이랑 섞어봤는데, 다행히 잘 봐주시는 것 같군요. ^^
skx013 보유중인데 살때 가격보다 현재 중고가가 더 비싸네여 뭐 안팔거라 의미는없지만 기분은 좋네요 ㅋㅋ
@마마성환3 жыл бұрын
Skx013의 사이즈와 비율은 오히려 요즘의 레트로 트랜드에 007.009보다 부합해서 점점 더 중고의 인기가 올라갈 것 같아요.
@Edwardnewgate-o2m3 жыл бұрын
@@마마성환 터틀 중고가는 얼마인가요? 혹시아세요?
@shw3 жыл бұрын
저도 컬렉션의 시계들을 잘 방출하지 않는 편인데, 중고가가 올랐다고 하면 기분은 좋습니다. ^^
@마마성환3 жыл бұрын
@@Edwardnewgate-o2m 글쎄요 전 미니터틀 padi edition을 최근에 신품으로 구매했는데 35만원이었어요.
@Edwardnewgate-o2m3 жыл бұрын
@@마마성환 감사합니다
@peacelee00993 жыл бұрын
나토밴드는 원래 원피스가 원조인가요? 사용할때는 투피스가 더 깔끔하게 느껴지기도 한데 땀 흡수나 편의성 생각하면 원피스가 나은것 같기도 하고요 ㅎㅎ 취향차이이지만 역사적으로는 나토밴드를 언제 어떻게 사용했는지도 궁금하네요
@_nowhere_boy3 жыл бұрын
저도 커피 내려와서 봐야겠네요 😸
@shw3 жыл бұрын
내려서 오세요. 오세요. ^^
@호호아조씨3 жыл бұрын
블랑팡의 소울을 세이코 식으로 풀어낸듯한 - 세이코 spb 147을 깊게 고민중입니다. 생활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ㅎㅎㅎ?
@shw3 жыл бұрын
너무 마음에 듭니다. 143, 145, 147 시리즈를 다 좋아합니다. ^^
@sangyeon_04063 жыл бұрын
역시 컬렉션이 대단하십니다 👍 다음편은 파일럿이나 필드 워치 등 시계 분야 하나 정해서 김생활님 컬렉션 소개 영상 올라오나요?
@shw3 жыл бұрын
비슷한 포맷으로 한다면 다음은 파일럿을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상황을 봐서 결정하겠습니다.
@aquavitae3143 жыл бұрын
생활인님 덕분에 제 첫 시계이자 예물시계를 오리스 식스티파이브로 갔습니다. 최근 나토줄을 찾아봐야겠다 했는데 이렇게 영상을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블랙에 브론즈 베젤인데 이 사이트 가봐야겠네요!
@shw3 жыл бұрын
블랙에 브론즈 베젤... 크으... 멋있겠네요. 제가 보여드린 노타임투다이 나토줄과도 잘 어울릴 거 같고, 좀 단정하게 연출 하시고 싶으시다면 그냥 블랙-그레이 본드 줄이나 올블랙 내지 올그레이도 괜찮을 거 같습니다. 워낙 시계가 잘 생겨서 색깔만 대충 맞춰놓으면 다 멋지지 않을까 싶어요.
@birdyoh113 жыл бұрын
저는 세르티나가 바로 눈에 확 들어오네요..^^ 귀한 영상 고맙습니다.
@godking30733 жыл бұрын
생활인님 세이코 네비타이머는 언제 리뷰해주시나요..
@GaAsP-mt7dq3 жыл бұрын
얼마전 세이코 skx013오버홀 하면서, 베이지 색 나토줄을 새로 사서 매칭했는데 올리브색도 잘어울리네요 ㅎㅎ 조만간 하나 질러야겠습니다.
@도우너-p7f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마라톤 gsar랑 세이코spb143 중 무엇을 추천해주시나요?
@Citrus5013 жыл бұрын
오우 처음에 커피 마시는 차도남 컨셉 좋습니다
@parkhighradish3 жыл бұрын
뜨거운커피니 뜨도남
@프로미슈약속3 жыл бұрын
튜나와 베이비튜나는 완전 다른건가요?
@shw3 жыл бұрын
케이스 형태 말고는 다 다르지 않나요? ^^ 베이비 튜나는 오토매틱 모델이었고, 튜나는 쿼츠 모델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playkid_7773 жыл бұрын
시알못이라.. 중국산 싸구려 나토스트랩 말고는 어떤게 좋은건지몰랐는데... 좋은 유료광고입니다!
@yjn47383 жыл бұрын
다이버 시계중에 어떤시계를 가장 많이 착용하시나요??
@shw3 жыл бұрын
여기 나오지 않은 시계들까지 골고루 찹니다. ㅎㅎ 게다가 저는 리뷰를 해야 하니까 제 시계보다 리뷰할 시계를 차고 있어야 할 일도 많고요. ㅜㅠ 굳이 꼽자면 요즘 들어, 튜더 블랙베이 오리스 65 세이코 SPB143에 좀더 애정을 주고 있긴 합니다. ㅎㅎㅎ
@yjn47383 жыл бұрын
@@shw 블랙베리,오리스,spb정말 이쁜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배형주3 жыл бұрын
김생활님 시계 컬렉션이야 인스타 팔로우를 해놔서 정말 많이 봤기 때문에 다 알고 있긴 했었지만🤣 요새 들어 느끼는게 예전 영상과 요새 영상의 영상미와 퀄리티 차이가 정말 비교도 안되게 향상된게 확 체감이 되네요. 카메라나 소품, 조명 등이 완전 다른 유튜버라고 해도 믿을정도로 요새는 영상이 뭐랄까 거의 프로 사진작가가 화보 촬영을 하는 정도의 급으로 느껴지네요 ㅎㅎ 참 장비에 투자도 많이 하시고 노력도 많이 쓰신거 같네요~ 특히 전 김생활님이 시계를 착용하신 샷을 상대방이 바라보는것 같은 실착 샷이 남이 봤을때의 시계의 모습을 보기에 되게 좋은것 같더라고요. 시계만 보는것보다 이미지도 굉장히 다르게 느껴지는 시계들도 많고요~ 특히 야외의 자연광 아래에서 시계를 착용한 모습이 실제 시계를 착용한 모습과 가장 흡사한것 같아서 전 야외에서 촬영한 샷이 항상 가장 좋은것 같아요~ 앞으로도 야외 착샷은 꼭 넣어주세요 ㅎㅎ 김생활님 전신샷으로다가요!!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어요~
@shw3 жыл бұрын
야...외...ㅅㅑㅅ... 적어두겠습니다. 요즘 카메라 화질은 좋아졌는데, 열 문제 때문에 햇볕이 강한 야외에서 장시간 촬영이 안 된다는 새로운 문제가 생겼습니다. ㅎㅎㅎ 야외샷을 잘 못하는 데는 이런 기술적 이유도 있는데, 잘 연구해서 꼭 해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parkhighradish3 жыл бұрын
죄송한데 연령대가 어떻게되시나용
@jaychun2163 жыл бұрын
아 세르티나 ph200m 가격도 좋은데 말씀데로 Spec 에 Hesalite이라는거보구 좀 망설여지네유.써보시니 어떤가유?
@shw3 жыл бұрын
치약으로 그냥 닦으면 되는 거라 저는 그리 불편하다고 생각하진 않는데요. ^^ 비슷한 가격의 사파이어 크리스탈 모델+세라믹 베젤 모델도 있으니 비교해보시고 결정하시면 되겠습니다.
@jaychun2163 жыл бұрын
넵! 감사합니다
@전홍준-u8f3 жыл бұрын
아..집에가서 빨리 찬찬히 봐야지 ...ㅎㅎㅎㅎ
@shw3 жыл бұрын
얼른 오십시오. 기다리겠습니다. ^^
@셸란3 жыл бұрын
번외지만 아이패드샀습니다🤗🤗혹시 태그아콰랑 론진 하콘 다이버중에 뭐가 좋을까요??
@shw3 жыл бұрын
옆에 놓고 보시면 피니쉬와 체감에서 더 비싸 보이는 건 아쿠아레이서일거고, 소위 말하는 가성비와 무브먼트가 더 좋은 건 하이드로콘퀘스트입니다. 어느 쪽을 더 중시하시는지 따져보시고 고르시면 되겠습니다.
@셸란3 жыл бұрын
@@shw 감사합니당🤗🤗
@TriplePizzaChance3 жыл бұрын
요즘 나토밴드에 빠진 건 어떻게 아시고... 필드워치/파일럿워치도 나토밴드 연계 시리즈 영상 기대해봐도...되겠죠...?ㅎㅎ
@msg03103 жыл бұрын
현 스코브, 글라이신.. 몇년후에는 -->스쿠알레--> 튜더 이렇게갈수있으려나요!!
@shw3 жыл бұрын
앞으로 원하시는 브랜드 아무거나 즐기실 수 있도록 경제적 성공을 기원 드리겠습니다.
@김성진-q4f3h3 жыл бұрын
와 저랑 취향이 그렇게 안겹치실줄 알았는데 구형블랙베이와 어니가 겹칠줄은 몰랐네요!
@one1j5883 жыл бұрын
방패가 아닌 로즈가 들어간 블랙베이는 어떻게 구하신거죠!?!
@shw3 жыл бұрын
현행의 방패 로고보다 로즈 로고와 스마일리 다이얼이 좋아서 단종된 79220 시리즈를 일부러 수배 했습니다. ^^
@one1j5883 жыл бұрын
@@shw 79220 메모메모...
@seunghyuklee22493 жыл бұрын
얼마전부터 영상 속의 손목을 보고 느낀 거지만, 다이어트 하셨나보네요? 예전 영상보다 훨씬 날렵해지셨습니다. ^^ 전 요즘 살이 안빠져 고민이라서... 소장하신 시계보다 그게 더 부럽네요 ㅠㅠ ㅎㅎㅎ
@shw3 жыл бұрын
아직은 멀었습니다만, 그래도 예전보다는 날렵해보인다니 다행이군요. ^^ 다이어트는 어느 정도의 나이 넘어가면 모두의 숙제 같습니다.
@SenseGuy_TAK2 жыл бұрын
생활님 컬렉션을 보고잇자니 생각나네요 "검이불누 화이불치"
@shw2 жыл бұрын
크으... 너무 멋지게 평가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ㅜㅠ
@두둥탁-q1j3 жыл бұрын
와... 필드시계 컬렉션 존버 들어갑니다
@shw3 жыл бұрын
참고하겠습니다. ^^
@etnamirr3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멋진 컬렉션에 좋은 매칭이네요- 그리고 중간중간 봄이 넣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ㅋㅋㅋ
@shw3 жыл бұрын
봄이 영상 좋아하실 분도 있을 거 같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ckadarou3 жыл бұрын
와 하나같이 다 멋지네요. 잘 봤습니다
@vincentcha99243 жыл бұрын
영상이 점점 고급스러워지네요~ 파일럿 워치 컬렉션도 기대할게요!
@shahn83273 жыл бұрын
생활인님 채널은 음악이 너무 좋아요 - 그런데 정말 야위어 지신 것 ? 같네요.. 최근 영상에서 손목이 17센티라 하셔서 응? 했습니다 ㅋ
@shw3 жыл бұрын
저작권 걸리지 않는 공짜 음악만 쓰다보니 한계가 있긴 하지만, 많이 들어보면서 어울리는 걸 선곡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야윈 정도는 아니고 아직은 더 가야합니다. ㅎㅎ
@shawnjeong40642 жыл бұрын
버츄오 좋죠~
@shw2 жыл бұрын
간편하고 커피 맛 괜찮게 나오는 거 같습니다!
@LONEZZ13 жыл бұрын
튜도르 좋습니당
@shw3 жыл бұрын
한국에 오니까 튜더가 흔하지 않아서 더 좋습니다. ㅎㅎ
@kodaisik73243 жыл бұрын
아 이런거 너무 기다렸습니다
@shw3 жыл бұрын
기다리신 보람이 있으셨을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kodaisik73243 жыл бұрын
@@shw 너무 좋았습니다. 진솔한 느낌이 확 전해졌습니다. 김생활님 덕분에 흑새치 구입 후 다이버 매력에 푹 빠져서 눈팅만 하고 있습니다 ㅋㅋ 생활인 답게 중저가에서 열심히 찾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daesunghan70612 жыл бұрын
페노메 스트렙 마라톤 순정 스트랩하고 느낌이 같아 순정느낌같아요
@shw2 жыл бұрын
오 그러고 보니 색상이 비슷한 거 같기도 하네요. ^^ 근데 순정보다 빤작빤작하기는 합니다. ㅎㅎ
역시 나토에 맛들이면 편해서 돌아가기 힘듭니다. 옷 잘입으시는 분들이 특히 나토를 더 멋지게 연출하시는 거 같아요. ^^
@일대종사-z8v3 жыл бұрын
광고 하나보고 커피가 나오길래 아씨 연달아 또 커피머신 광고가 나와~~ 했는데 아니네요 ㅋㅋㅋ
@shw3 жыл бұрын
아 커피머신 광고처럼 보였나요? ^^;;; 일부러 머신의 로고는 안 나오게 했는데...
@meanskim72343 жыл бұрын
컬렉션이 개성 넘치고 하나하나 어마어마 하시네요! 개인적으로 다이버 시계에 큰 매력을 못느끼는데 유일하게 62mas 복각 제품이 다이버 시계중에서는 가장 제눈에는 미적으로 좋아 보여서 그런지 62mas나왔을때 너무 반가웟습니다 ㅎㅎ 추가로 스트랩 페어링도 각시계의 개성을 살려서 너무 멋지게 하신것 같습니다
@shw3 жыл бұрын
62mas는 50-60년대 블랑팡 디자인의 우아함에다가 세이코의 실용성을 더했으니 완벽하지 않나 싶습니다. ^^ 저도 아주 좋아하는 시계입니다.
@초딩-y4s3 жыл бұрын
요크셔테리어는 몇십년대 풍일까요
@shw3 жыл бұрын
19세기 중반 스코틀랜드 출신의 노동자들이 잉글랜드 요크셔 지방에 데려온 테리어 품종의 개들이 요크셔테리어의 기원이 됐다고는 하는데요. 요즘 한국에 사는 요크셔테리어들과, 원조 요크셔테리어는 사실 어느 정도 거리가 있을 거 같고요. 봄이처럼 티컵 강아지 같은 이름으로 불리면서 특히 몸집이 작게 개량된 요크셔테리어들은 2000년대 중후반에 유행하기 시작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봄이 나이가 딱 13살이거든요. 좀 슬프게도 강아지들의 건강이나 행복, 생존 가능성에 대한 고려 없이 너무 작게 만들려고 개량하다 보니까, 강아지들이 살아가면서 이런저런 질환에 시달리는 거 같습니다. 그런 문제점을 하나도 알려주지 않고 품종견의 귀여운 외모만 마케팅에 써먹는 애견 산업은 정말이지 비도덕적입니다.
@김남우-b8e3 жыл бұрын
크 오리스에 달린 스트랩 너무 잘 어울리네요!
@shw3 жыл бұрын
영상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식스티파이브가 줄질하기 진짜 재밌습니다. 블랙베이 스타일이든 씨마스터 스타일이든 레트로 풍은 어지간하면 다 잘 어울려서, 원하시는대로 연출할 수 있습니다.
@tropical72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너무 잘 봤습니다. 감사함다. 마라톤 설명을 보면서 문득 든 생각이 각국의 군대에 납품(?) 하는 시계는 어떤 것들이 있고 무슨 기준을 만족해야 하는거 였어요. 그리고 대한민국의 국군에도 공식납품시계가 있는지도 궁금하구요. 이 글 쓰기전 잠깐 찾아봤는데 못 찾겠네요. 비공식 군인시계인 돌핀 말고 있을까요? ㅎㅎ. 혹시 가능하시면 이 군대에 공급되는 시계 시리즈해 주시면 감사하겠슴다.
@루핑-y5h3 жыл бұрын
혹시 검정 카키필드 메카니컬 모델에는 어떤 나토 스트랩이 어울릴까요??
@shw3 жыл бұрын
제일 무난한 건 군용 시계와 잘 어울리는 베이지 색이나 올리브 색일 거고요. 블랙이나 그레이, 혹은 본드 스트랩을 골라도 무난하긴 할 겁니다. 너무 무난한 거 싫고, 아예 시원하게 여름시계로 연출하실 거면 블루나 마린, 아니면 화이트 본드 쪽으로 가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tuiontu41946 ай бұрын
물질에 미혹돼지 말고 본질을 추구하는 삶을 사십쇼
@abhsydgdk3 жыл бұрын
봄이 서브채널 만들어주세요😁
@shw3 жыл бұрын
어 솔깃한데요? ^^ 좋은 제안 감사합니다.
@oasiscom13 жыл бұрын
유료 '커피' 광고가 포함되었군요.
@고추털-w4j2 жыл бұрын
롤렉스는 럭셔리 부동의 원탑자리 지키려면 한정판이나 싸구려를 찍어낼수없다 그런 일종의 일탈을 튜더로 해소 충족하는거지 ㅋㅋ
@윤상민-c3r3 жыл бұрын
요즘 다이버워치 고민중이었는데 마침 원하던 영상이 올라왔네요! ㅎㅎ
@alweeeqp3 жыл бұрын
04:38 흠...안 지루할텐데요ㅋㅋ
@shw3 жыл бұрын
실은 너무 많아서 제가 지칩니다. ㅎㅎ
@Ultium3 жыл бұрын
튜더면 까고보는 유튜버와는 다르시네요~
@shw3 жыл бұрын
유튜버나 시계 리뷰어가 특정 브랜드에 대해 강한 태도를 갖고 있는 건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태도가 채널의 개성이 되기도 할테고요. 요새는 다 좋은 말만 하는 분위기라 좀 필요한 자질이기도 합니다. ^^
@Ultium3 жыл бұрын
@@shw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ㅎ
@wonjunjung3953 жыл бұрын
글라이신 컴뱃 서브가 없는게 의외네요!ㅋㅋㅋㅋ 저도 개인적으로 다이버워치를 모으는걸 좋아하는데, 알게모르게 생활인님 영향을 많이 받았는지 갖고있는 두시계 모두 생활님 영상과 관련이 있는 친구들이네요ㅋㅋㅋ 글라이신 컴뱃 서브 빈티지(숫자인덱스모델) 흑판모델과 오늘 영상에 나온 세르티나 ds ph 200m 신형이네요ㅋㅋㅋ 언젠가 생활님이 제 시계들을 리뷰해주신다고 해도 재밌을것같아요!
@giwoongcha82293 жыл бұрын
성공한 남자의 삶이란 이런것인가
@taksohne32513 жыл бұрын
꿀잼
@shw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sunk46783 жыл бұрын
예마 한국진출 기대됩니다. 이번 해군 한정판 눈독이긴 합니다 ㅎㅎㅎ
@wyshin51943 жыл бұрын
살이 좀 빠지신거 같네요 컬렉션이 참 멋있습니다~ 나토역시 멋있네요~
@shw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한국 사람 사이즈로 열심히 맞춰가고 있습니다. ㅎㅎ
@IlIlIlIlIlIlIlIlIlIlIllIlIlIlI3 жыл бұрын
데일리 시계: 카시오 지샥(5000번대 시리즈,) 케쥬얼 시계: 세이코 skx (지금은 단종 됐지만) 행사용(대외용) 시계: 롤렉스 (개인적으로 데이트져스트를 좋아하지만, 모델에 상관 없이) 저의 최애 3대장 입니다. 위에 2개는 소유 하고 있는데.. 마지막 하나는, 소유를 위해 노~오~력중 입니다.
@뽈롱-e2f3 жыл бұрын
13:15 댕댕추
@Teddy-iw4qg3 ай бұрын
시계 입문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이제 보니 대부분 과거 디자인 계속 우려 먹고 있네요 ㅋ 기술 발전도 없고...
@Edwardnewgate-o2m3 жыл бұрын
시계콜렉션 하나하나가 너무 이쁘네요 저도 조만간 하나더 기추하러~~
@shw3 жыл бұрын
오오. 어떤 시계 보고 계신가요?
@Edwardnewgate-o2m3 жыл бұрын
@@shw 아.... 생활님꺼랑 비교하면 약소하지만 세이코 터틀만타가오리 생각하고 있어요
@Edwardnewgate-o2m3 жыл бұрын
@@shw 터틀 콜렉션 ㅋㅋ
@shw3 жыл бұрын
오 터틀 많이 추천해놓고 제 컬렉션에 아직 없다는 게 늘 마음에 걸렸는데, 저도 어떤 터틀을 넣을지 고민 많이 하고 있습니다. ^^ 킹터틀이 좋을지 캡틴윌라드가 좋을지, 아니면 아예 업데이트 이전의 구 터틀이 좋을지 생각 중이에요.
@Edwardnewgate-o2m3 жыл бұрын
@@shw 오 생활님 같은 콜렉션에 어울릴려면 복각 가시죠^^
@ianoptics723 жыл бұрын
글라이신은 어디에? ^^;
@shw3 жыл бұрын
글라이신은 파일럿 컬렉션 할 때 주구장창 나올 겁니다. 글라이신의 컴뱃서브는 좋아하는 다이버 시계이긴 한데, 한 시대를 대표한다고 말하기는 힘들어서 오늘 컨텐츠에서는 뺐어요. ^^;;
@ianoptics723 жыл бұрын
@@shw "낡은 것은 가고 새것은 아직 오지 않은" 사서 보고 있습니다. ^^ 학계에서 한 번 뵈면 좋겠네요..
@김관우-t4l3 жыл бұрын
김생활 개 귀엽다
@kbkim64972 жыл бұрын
독사가 없으신게 의외네요
@shw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인연이 닿을 듯 닿을 듯 하면서 아직 독사가 안 왔습니다. ㅎㅎㅎ;;;;
@피레스03 жыл бұрын
씨마스터가 없는 것이 의외네요. 오메가를 싫어하세요?
@eneb463 жыл бұрын
오프닝보면 커피광고 하시는거같은디 ㅋㅋ
@이진수-b4r3 жыл бұрын
이런건샤워하면서..설겆이하면서봐야제맛
@shw3 жыл бұрын
다이버 시계는 샤워와 설거지를 잘 견뎌내기도 합니다. ^^
@오늘내일-o6o2 жыл бұрын
snj025가 자꾸 눈에 들어오네요. 개성도 개성인데 접근이 쉬운 가격대라 더 생각이 나는 거 같아요. 아 줄질 마렵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