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점으로 보는 게임 스토리] 타카나시 호시노의 시점으로 보는 대책 위원회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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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kms3628 6 ай бұрын
이 영상은 차후 블루 아카이브 더빙 및 2부 대책 위원회 3장 스토리가 업데이트되면 리부트될 예정입니다. 리부트된 이후에는 본 채널이 아닌 아래 링크에 적힌 채널에 업로드될 예정이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kzbin.info/door/-o-GDfIjyT3X8DAv4S-ZIg
@lch374213 5 ай бұрын
3:25 여담으로 저기서 히후미 소속이 보충수업부로 나오는건 설정붕괴죠. 저 땐 보충수업부가 없었음은 물론 애초에 생기게 된 이유 중 하나가 이 대책위원회 스토리에서 벌어진 사건임을 감안하면... 저 오류는 에덴조약 편 나오고 나서 수정.
@음냐음냐-y2q Жыл бұрын
호시노가 구원 받음을 확신하는 대사. 어른이, 해주었구나. 진짜 용하형... 믿습니다.
@박시영-w4r 7 ай бұрын
17:20 ?:모처럼 귀여운 제자의 부탁이니...(더위사냥이 생전에 했던말 중)
@Takanashi_Hoshinoo 9 ай бұрын
•••으헤- 솔직히,마지막에 '다녀왔어'보고 눈물이•••.
@아카자의동료가된오니 Жыл бұрын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재미있네요. ^^
@tv-vw2cy 6 ай бұрын
아... 유메니까... 한국어로 꿈이라는뜻이니까 호시노는 어쩌면 꿈속에서 선배인 유메와 함께하고싶었던걸까..
@Firstlight_779 Жыл бұрын
파우스트! 파우스트! 파우스트!
@도도-i1x 2 ай бұрын
스토리만 알면.. 눈물나는 블루아카이브..
@Sensei3.3 2 ай бұрын
'다녀왔어'한 마디에 질질짠 1인
@dinoxlive387 Жыл бұрын
난호시노가 최애 ㅎ
@Leah_rua Жыл бұрын
왜..! 아비도스만 저런 숨겨진일이 있는거야..! 시로코도 그렇고 호시노도 그렇고 왜그래..ㅜ
@두부전병 2 ай бұрын
불쌍한 아이...그리고 성능 좋은 아이...
@성공기원발전기원-k4o Ай бұрын
납치 유형 호시노:으헤~아비도스에 들어올레? 귀여운 애들도 많다고~(전형적인 납치케이스) 1시노:닥치고 아비도스에 들어와라 머리통에 구멍나기 싫으면(목숨걸린 )
@Tendo-Aris Жыл бұрын
유메는 대체 무엇 때문에 사망한걸까요?
@kms3628 Жыл бұрын
으음... 비?나?가 원인일 수도...
@Tendo-Aris Жыл бұрын
@@kms3628 비나 약한 편인데... 속성이 신비+관통이라 그런건가...
@python5195 Жыл бұрын
그녀는 유메 당했습니다
@변기출형 11 ай бұрын
검은양복이 호시노를 데려간게 호시노가 키보토스 최고의 신비를 지녔기 때문이라고 함 신비를 반전시킨 개념이 공포,테러인데 호시노를 테러화 시키는 실험을 위해서였음 유메는 호시노 선배격이니 유메 또한 엄청난 신비를 갖추었을 것으로 추측할 수 있는데 다만 선생이 없던 시기라 테러화를 못피했을 가능성이 높음 그리고 테러화 이후 부활한 존재가 4.5pv에 의하면 데카그라마톤과 관련있을 것으로 추측, 저는 4.5pv에 등장한 말쿠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jk249-j2e 9 ай бұрын
아무쪼록 슬픈 그녀...
@제로-g5p Жыл бұрын
2부 언제나와...
@shiwha6321 Жыл бұрын
ㅜㅡㅜ
@아쯔이온 8 ай бұрын
나 보려고 적은 편지 내용 ________________ 아비도스 대책위원회에게 아아. 이렇게 편지로 작별인사를 하는걸 용서해줘. 아무래도 이 아저씨는 이런 구식이 편하니깐 말야. 모두에게 말하지 않은 게 있었어. 사실, 나는 오래 전부터 누군가에게 스카우트 요청을 받고 있었어. 종신으로 카이저 PMC의 용병으로 일하는 조건으로 아비도스가 진 빚을 갚는다... 뭐 대충 이런 얘기지? 으헤~ 생각보다 괜찮은 조건이지? 아저씨의 능력이 꽤 인정받고 있다는 거니까. 빚은 내가 어떻게든 해결할게. 전부는 아니지만 이걸로 꽤 부담이 덜아질 거야. 블랙 마켓에서는 건방진 말을 했지만 말야. 그 말을 지키지 못하게 되어서 미안해. 그러니, 이걸로 대책위원회는 괜찮을 거야. 아비도스 학교도, 키보토스도 떠나게 되겠지만, 그래도 괜찮아. 이 아저씨를 원망해도 좋아. 하지만 이 모든 건 내가 책임져야만 할 일이야. 나는 아비도스의 마지막 학생회니 말야? 그러니 여기서 안녕이야. 선생님께. 있지~ 나는 사실 어른을 싫어했거든. 믿지 않았어 난. 그치만 시로코 쨩이 선생을 업고 왔을 때부터, 이런 글러먹은 어른도 있는건가. 싶었어. 으헤헤~ 그치만 그렇잖아? 당신같은 어른을 마지막으로 만날 수 있었다는 게 나한테는.... 아니, 간지러운 말은 하지 않는게 좋겠지? 선생, 염치없지만 부탁할게. 시로코쨩은 근존은 착하지만 옆에서 받쳐주지 않으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애야. 그 녀석이 이상한 곳으로 빠지지 않게 잡아주길 바래. 부탁드립니다. 모두에게. 우리의 학교를 지켜줘. 사막뿐인 곳이지만 나한테 남은 의미는 이것 밖엔 없으니까. 그리고 어딘가에서 나를 적으로 마주치게 된다면, 그땐 내 헤일로를 부서줘. 부탁할게. _______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