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 왔으면 우리집 제사가 먼저 아니냐?? (톡툰 모음집 38탄)

시집 왔으면 우리집 제사가 먼저 아니냐?? (톡툰 모음집 38탄) | 갓쇼의톡툰

Рет қаралды 315,806

갓쇼의 톡툰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01

@도브초코 2 жыл бұрын

시아버지가 생각이트여서 멋지네요👍👍 뱀눈이 이기적이네 결혼은 같이 행복하게 살려고 했지 아내가 파출부냐😡😡뱀눈이 답없네😡😡 갓쇼님 재밌게 잘 보고갑니다❤

@Majesty_challenge1234 6 ай бұрын

작은 할아버지도 생각이 트여있는거지 증조부면 자기 아버지이고...시아버님 아버님이면 형님인데.... 그 두분 제사 안한다는것을 허락한거보면.....

@jhl2326 2 жыл бұрын

조상님이 제로투 ㅋㅋㅋㅋ

@테사-b7e 2 жыл бұрын

갓쇼^^적당하게 듣기 좋은 톤!띄어 읽기!발성 호흡!3박자가 척척 입니다.ㅎㅎㅎ감사 합니다!

@진보라-f5f 2 жыл бұрын

모음집 소재도 다양하고 참 재미있어요.

@deepheart0210 2 жыл бұрын

할머니가 예뻐해준건 남편인데 왜 부인한테 많은걸 요구하냐??남편보다 시아버님이 훨 낫다. 🤔

@클러저스 2 жыл бұрын

차라리 혼수 쓸 침대가 300이 비싸다고 말하면 이해하겠는데 중고로 사자는건 뭐하자는 태도임?

@김희영-h1t 2 жыл бұрын

지돈 안들이고 새침대 여친더러 해오라는. 말 길게한것 같아요

@전국범-k7s 5 ай бұрын

근데 침대 겁나좋은건 중고로 사서 써도 되는거아님? 진짜 저 논리면 펜션 호텔 모텔 어케 감? 말이 안되잖음 .... 중고로 산다고 문제될거도 아니고 진득이? 어디 아랍꺼 수입해오나? 저 논리면 차도 중고로사면 안되지 그게 ㅟ 안되지 부품 무슨짓 했을줄 알고? 죽을수도있는데.... 죽은사람이 타던 차일수도있고 차에서 자살한 사람 차일수도있는데.... 뭐 저새끼는 돈받아놓고 지가 쳐묵 하려고 그런거라지만 ㅡㅡ

@테사-b7e 2 жыл бұрын

갓쇼톡툰..항상 신박한 전개..정말 아이큐가 뛰어나시네요. 재밌습니다. 봐도봐도 재밌습니다^^홧팅♡♡♡♡♡♡♡

@dedesenn7312 2 жыл бұрын

여자주인공은 역시 너무 귀여워요>

@정지혜-t8d 2 жыл бұрын

역시 주말엔 갓쇼님 영상 몰아보기를 봐야 국룰이죠!!^^ 오~홓홓홓~ 2번째까지 남편이 문제네.. 😡😡 역시 사이다는 개꿀😉

@테사-b7e 2 жыл бұрын

허이구ㅠㅠ남편이 차암나..가관이군요.무슨 조선시대도 아니고.밀레니엄 시대인데...남편이 많이 뒤쳐졌어요.교육을 다시 받아야 할 듯..에고고!!!!

@한지연-m5y 2 жыл бұрын

역시 인성은 부모탓하면 안됨 타고나는것임

@jojostar79 2 жыл бұрын

옛날 아니다...요새 경제적으로 더 맞벌이가 늘어난만큼 서로 집안일도 분담하는 판인데 진짜 다른 집안일도 그렇지만 육아는 육아대로 독박으로 하면 일거리도 더 늘고 스트레스 나오겠구만

@루나-y8g 2 жыл бұрын

이번편에서 아버지가 마지막에 드릴건 마냥쏘는 말이....와...지렸다... 그리고 13:04에 소~~~~~도 아 개웃기네

@말할수없는비밀-z4y Жыл бұрын

아버님 최고~

@앵무새엄마-e2f Жыл бұрын

사연속 시아버지 멋지시네~저희도 친정이 불교집안인데ᆢ 친정어머니가 올케와 오라버니와 조카와 함께 계속 제사를 모셨는데 어머니 왈 하나뿐인 며느리와 아들 손자에게 제사를 물려주고 고생시키고 싶지 않으시다고 큰고모나 삼촌 일가친척 가족들 모였을 때 할아버지 할머니제사 명절제사 앞으로 일체 안한다고 선포!!! 어머니가 시집와서 지난 40여년간 제사를 꼬박 꼬박 모셨는데 친정아버지도 돌아가시고 큰집식구들도 죽거나 없어졌고 그래서 둘째 머느리로 고생만 한 어머니가 이제는 제사를 일체 안지낸다고 엄포하니 고모도 삼촌도 그외 가족들도 어머니의 결단에 다들 👌 그이후 제사는 안지내고 친정 가족들은 명절엔 우리가 좋아하는 맛난거 먹으며 드라이브나 여행을 다님~그러나 우리 시댁은 시부모와 시아주버님들 다들 유교사상이 깊이 짱 박혀서 제사는 꼭 지내야 한다는 마인드라 것두 밤12시ㄷㄷㄷᆢ그래서 장보고 음식준비하는 며느리들 몸살로 ㅁㅊ노릇 나도 몇년간 열심히 시댁 제사를 준비했는데ᆢ질투심 많고 말이 안통하는 바로위 3째 형님이 나를 결혼초 부터 수년간 계속 못살게 괴롭혀서 꾹꾹 참다가 우울증 터지고 결국 여러번 자살 시도하고 응급실 가서 봉합수술 받으며 결국 정신과 입원치료 받게됨 그거 보시고 내가 수년간 그 헝님에게 심하게 시달린거 시댁에서 모두 낱낱이 알게됐고 이후 제사든 명절이든 가족모임등 나보고 불편하고 그러면 안와도 된다고 아버님이 엄포 이후 자꾸 괴롭혔던 셋째형님은 안봐도 되고 막내며느리인 내게 접근금지령 내려짐ᆢ그렇게 된지 10년인데 시댁제사 명절제사 나는 안가서 좋긴 좋은데ᆢ단 늘 항상 맘에 걸리는건 제일 착한 첫째 큰형님이 맏며느리로서 항상 고생하시는게 진심으로 많이 미안함ㅠㅡㅠ죄송스럽고ᆢ 제발 우리 시댁도 제사를 없앴음 좋겠네ᆢ

@user-eu7ky7lk4f 2 жыл бұрын

징한 집안이다..ㅋㅋㅋ 보통 하루차이면 걍 하루에 다 같이 하지않나

@유아린-i1p 2 жыл бұрын

오늘도보러왔어요~!!!

@마이네임-i9h 2 жыл бұрын

시집을 가다니?또라이인가? 서로 결혼을 하는거고 요즘은 시부모도 뭐라하면 이혼감이야 결국은 시부모도 제3자라는 얘긴데 헛소리 하고있네.ㅋㅋㅋ

@b-boyblackmambar 2 жыл бұрын

제사 지내려고 결혼했냐 사랑해서 하는거지

@chjh7128 2 жыл бұрын

2번째 사연은 귀찮게 메트리스 청소하려고 사람부를꺼면 그냥 새침대 사는게 낮겟다

@앵무새엄마-e2f Жыл бұрын

택배차량 아파트에 못 들어오게 막는 몰상식하고 무식한 아파트나 입주민들이 생각보다 주변에 많다는거 기사로 또 소문으로 듣고 알고는 있었만 그럴거면 물건은 왜 주문함? 직접매장 같은데 가서 사지ᆢ그리고 택배기사분들 중 아파트사시는 분들 제법 많은데ᆢ그분들도 분명 아파트관리비를 매달 꼬박꼬박 내고 살텐데ᆢ이 사연의 동대표라는 아줌마 진짜 말도 안통하고 너무 했네ᆢ자기가 사는 곳에 관리비등 돈내고 주차하는건데 딱지를 계속 붙이고 참 어이가 없네ᆢㅡㅡ 일반아파트든 고급아파트든 어찌됐든 아파트 단지내에 택배탑차 못 들어오게 막는 아파트들이 있다면 전국에 계신 택배기사님들은 그아파트에는 집집마다 갖다 줄 필요없이 아파트단지입구 경비실에 싹다 내려놓고 문자로 택배 여기에 뒀으니 알아서 찾아가라고 사진과 함께 문자보내시길ᆢ그리고 분실시 책임 못진다는 메시지도 보내세요~전에 어느 아파트에서 택배차 못들어 오게 하니 화가난 기사분들이 단지입구에 택배를 다 내려놓고 가는거 보니 내 속이 다 후련하더라~~단 이런경우 착한 주민들도 몇몇진상주민들 땜시 수고스럽게 직접 가서 자기택배 찾아가야하는건 안됐더라ᆢ

@뉴뉴-e3r Жыл бұрын

8:17 집안일도 도와주고 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같이 해야지 안바쁘고 집 일찍오면 더 하고 ㅋㅋㅋㅋㅋㅋ

@정인선-l8m Жыл бұрын

신혼방 침대에 좋고 새걸 사야죠 누가 혼수침대를 중고로 사나요 남편 진짜 못됐다 개쓰레기

@rishw6068 11 ай бұрын

택배차에다가 망가트려도 증거있으면 영업방해죄로에다가 손해배상청구가능

@마듀러스 6 ай бұрын

침대는 무조건 새것으로

@rishw6068 11 ай бұрын

집안일은 같이하는거다

@이영미-v7w8f Жыл бұрын

으이구 모든지 다 중고로 사네? 혹시 본인도 중곤가? ㅋㅋㅋ

@이현준-u4x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사이닼ㅋㅋㅋ

@juneun1119 Жыл бұрын

저런.남편 은 " 가관.이네 ;;; . 이혼.해야 되 😡😡 !!!!

@nomatterhow78 11 ай бұрын

진짜 일방적으로 여자한테 자기 말 들으라고 하는 남자는 만나는 거 아니다 진심 훌륭하신 엄마 아버지들이랑 근본이 다른 놈들이라 같이 사는 사람만 피 봄

@sanghakkim9865 2 жыл бұрын

전한길 선생님은 제사에 대해서 대단히 부정적이죠.

@즉위 2 жыл бұрын

8:00 제로투 ㅋㅋㅋ

@hglove35 Жыл бұрын

이모음이 1년이 되었군 ㅎ

@선유-l9f 2 жыл бұрын

잠시후 이거 글씨체가 바뀌었군요!

@SO-cj3uc 2 жыл бұрын

참 똑똑한거 같은데 남자보는 눈은 별로다

@세인티스 2 жыл бұрын

악역을 갈궈야되니 붙일수밖에 없죠

@꽃이예쁘다-e3z 2 жыл бұрын

그놈의 알지도 못하는 세상에 있지도 않은 알지도 못하는 인간들 밥수발.....

@rhsak1 9 ай бұрын

저걸 계속 그냥 살려고???

@King-Jade-Iron 2 жыл бұрын

08:01 ㅋㅋㅋㅋㅋ

@RX-0UniconGundam 2 жыл бұрын

13:48 실제로 차 타다가 사고로 죽은 사람이 타던 차를 수리해서 중고로 파는 악질 중고차시장이 있다네요

@rishw6068 11 ай бұрын

나도 남자지만 여자는 애낳는 기계가아니고 한집안에 중요한 딸이다

@손보리아 Жыл бұрын

하루차이면 제사 몰아서 해야지

@김홍화-w3y 2 жыл бұрын

썸네일 보고 바로 들어왓닼 ㅋㅋㅋㅋ

@kimbinson Жыл бұрын

이쥬인 시게오: 내가 처리해야 하는 쓰레기들은 왜 이렇게 지독한 냄새를 풍기는지. 구역질이 나올 정도네

@russel_chloe 2 жыл бұрын

천만을 삥땅치다니 오오ㅡㅡ

@assa7310 2 жыл бұрын

조상님이 제로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튜브-j5i 2 жыл бұрын

아니 증조부님이 예뻐해주신 기억도 안나면서 그리고 요즘 여자가 가족행사 꼭 참여해야 한다는 법이라도 있음? 법도 없으면서 그리고 핑계대고 안온게 아니고 바빠서 안온건데 너무한거아님? 나같으면 뱀눈이보다 아버님이랑 결혼하고 싶을뜻

@SH-mz5sb 2 жыл бұрын

이거 다시올리는 건가요?

@빛나는밤하늘Sky 2 жыл бұрын

뱀눈아 옛날아니다

@beomgyupark4968 2 жыл бұрын

와우

@pro-ep2bv 2 жыл бұрын

이랬으면 한다.. 이런거같은데?

@hjhello83 2 жыл бұрын

나 앞치마 입고 이쁜 여자 못 봤다~

@kairos-l4m 2 жыл бұрын

말투 ㅋ 진짜 죽빵 마렵다 ㅋㅋㅋㅋ

@styner Ай бұрын

남편들이 문제가 많네.... 동대표는 무슨 동네유지가 되고싶었던가 봄

@honeykris5113 3 ай бұрын

부모를 일 년에 한두 번 보면 된다고...?? 명절 두 번에 생신 두 번, 어버이날 한 번.. 그래봐야 일 년에 5번인데... 그마저도 안 보고 살겠다면 부모가 남보다 못한 사이네. 친구 모임도 일 년에 한두 번은 더 보는구만 --;;

@Pororo_president_official 2 жыл бұрын

우리아빠랑 엄마랑똑같네 내증조할아버지한테 이걸보네고싶다 ㅗㅗㅗㅗ

@화악산-o6z 2 жыл бұрын

뭔놈의 제사? 그 힘들게 만든 음식은 다 누가 먹노? 차라리 그 비용 중 일부만 가지고 좋은 음식점 가서 맛있는 거 시켜놓고 잠시 묵념 하고 맛있게들 먹어. 어차피 산 사람 먹자는 음식 아니여? 죽은 조상귀신이 음식을 먹어?

@트와이스-c4q 2 жыл бұрын

아 ㅆㅂ존나 답답하네 걍 돈 아끼고 싶은 와이프 의견 본인 의견 합처서 공평하게 새거인데 좀 저렴한 스크레치 상품 있음 스크래치 상품으로 사면되지ㅡ니미럴…

@페어-i7w 2 жыл бұрын

조상님이 제로퉄ㅋㅋㅋ

@FTKJKIMGMGOUSRV Жыл бұрын

남자가 심했네

@머리비우기 Жыл бұрын

7대3

@준희-x7l 2 жыл бұрын

또 배신했내

@한지연-m5y 2 жыл бұрын

브랜드값이지 다 거기서 거기임

@율시-w3k 2 жыл бұрын

연봉 높다는 구절에서 게임 아웃~~ 연봉 낮은 놈이 덤비는 건 용서 못함...근데 이여자분 이런남자랑 왜 결혼 했을까?

@hyunjungyoun1904 2 жыл бұрын

오라오라오라오라 오라오라오라오라 오라오라오라오라 오라오라오라오라 오라오라오라오라 오라오라오라오라 오라오라오라오라 오라오라오라오라 오라오라오라오라 오라오라오라오라 오라오라오라오라 오라오라오라오라 오라오라오라오라 오라오라오라오라 오라오라오라오라 오라오라오라오라 오라오라오라오라 오라오라오라오라 오라오라오라오라 오라오라오라오라 오라오라오라오라 오라오라오라오라 오라오라오라오라 오라오라오라오라 오라오라오라오라 오라오라오라오라 오라오라오라오라 오라오라오라오라 오라오라오라오라 오라오라오라오라 오라오라오라오라 오라오라오라오라 오라오라오라오라 오라오라오라오라 오라오라오라오라 오라오라오라오라 오라오라오라오라 오라오라오라오라 오라오라오라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