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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진짜 김주원이 또라이고 저 소리 듣고있는 라임이가 너무 불쌍했는데 지금 따지고보면 김주원 마음도 어느정도는 이해가 된다.. 자기 스스로를 계속 의심하고 채찍질하면서까지 부정해도 그래도 좋은 사람을 고작 2천원 핑계대면서 만날 생각에 자기 딴에 분위기 좋은 술집 잡아 좋은 옷 입고 나왔을텐데 저 가방으로 모든 게 이해가 안됐겠지.. 내가 이렇게까지 하는데 쟤는 나에게 조금이라도 잘 보일 생각이 없구나.. 싶은 기분이겠지. 물론 김주원이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나이드니까 보이는 포인트들이 있네.. 라임이는 라임이대로 최대한 꾸민게 상대에게는 하찮아 보인다는것도 너무 맴찢이고.. 그래서 그렇게 계속 서로 어긋났던거잖슴
@lionelmh988811 ай бұрын
너무 맘아파요
@juliayang38797 ай бұрын
드라마라 억지스러운건 쫌 있는듯...아무리 돈없는 여자라도..호감있는 재벌 아들이 고급 호텔바에서 만나자는데..찢어진 가방을 들고 나가는 여자가 있을지...ㅋ😅
@뚜니훈트Ай бұрын
진짜 어릴때는 왜저러나 또라인줄알앗는데 ㅋㅋㅋㅋ 나이먹어서 보니까 이제 이해가가네
@_sia__4 жыл бұрын
진짜 하지원 배우님 어떻게 감정을 저렇게 잘 표현하지ㅠㅠㅠㅠㅠㅠㅠ 행복할 땐 진짜 행복해보였다가 상처 받았을 땐 세상 상처 받은 눈빛... 눈빛 연기 진짜 미쳤어ㅠㅠㅠㅠㅠㅠㅠ
@Nikelys2 жыл бұрын
because she is an excellent actress
@올라가랏4 жыл бұрын
저 술집씬은 진짜 내가 다 무안하고 수치스러워 ;;; 라임이 나름 꾸미고 온거였는데 ㅜ
@수수-w9p8w3 жыл бұрын
근데 주원이도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가 가방도 이쁜거 못사는게 내심 속상한데 표현을 못해서 그랬던 것 같아요 물론 실제로 저렇게 말하면 손절각이긴 하지만ㅋㅋㅋ
@sjxsokfg3 жыл бұрын
@@수수-w9p8w 둘 다 이해가면서도 라임이 입장에 더 공감이 갔던 것 같아요ㅜㅜ
@수수-w9p8w3 жыл бұрын
@@sjxsokfg 그죠..주원이는 그냥 한말이었어도 라임이한텐 크게 다가왔을 것같아요..저도 저 장면에서 라임이 입장에서 바라보면서 상처 받았어요ㅠ
@skystarj47643 жыл бұрын
남자가 저렇게 하고 나오면 뒤도 안돌아보고 나갈걸
@user-df5fy6uf2d3 жыл бұрын
@@skystarj4764 못난아 ㅠㅠ 인생이 팍팍하지?
@queensnow81074 жыл бұрын
12:22 가방 장면 언제나 마음 아퍼 ㅠㅠ
@다니-g6c4 жыл бұрын
내가 다 마음상해서 항상 이장면 스킵함ㅜㅜㅜㅜ
@Name-ri3xe3 жыл бұрын
@@다니-g6c 저만 스킵하는 줄 ㅜㅜㅜ
@민경-i7h3 жыл бұрын
진짜 눈물나고 개빡침
@action99sss2 жыл бұрын
드라마 남주 대사 듣다가 여주 마음 대입되서 수치스러운 감정 느끼는거 처음이었어요~
@eunkoh4253 жыл бұрын
라임의 삶이 팍팍 했을거 같아서 그냥 슬펐다
@mill9891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ㅠㅠ
@adorable-adle13453 жыл бұрын
3:21 그아아아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방심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상멈추고웃었네 ㅋㅋㅋㅋㅋㅋ자막보려고 드라마 한번 더 볼 판ㅋㅋㅋㅋㅋㅋ
@danielal46353 жыл бұрын
아 그니까요ㅁㅊㅋㅋ ㅋㅋㅋ
@baek561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미친 나도 거기서 울고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막 다신분 드립력 에바에여ㅠㅠㅠ
@은혜-w3r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칠거같아요
@젤리젤리젤라비춤 Жыл бұрын
여기 ㄴ웃다가 디질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하아앙ㅇ앙
@nbdeokoo4 жыл бұрын
이거 딱 막방주에 업데이트 끝나는 걸로 아는데 배우님들 불러다 10주년 기념 코멘터리 영상 찍어서 올려주면 디게 어메이징한 방송사겠다 그쵸?
@희희-q4i4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
@Hyeona-y8g4 жыл бұрын
이 말투 김주원 말투다ㅠㅠㅠ
@eunkoh4253 жыл бұрын
저두요
@hide9344 Жыл бұрын
근데 진짜 가방 장면 너무너무 잘 썼음 드라마 극 초반에 나오는 장면이라 잊힐 법도 한데 임팩트가 너무 커.. 길라임은 아버지 돌아가신 이후로 계속 힘들게 살아서 떨어진 가방끈이 이상해 보일 수 있다는 생각조차 못 할 정도로 팍팍한 삶에 익숙해 있었는데 그 와중에도 계속 싫다 싫다 하지만 자기도 모르게 마음이 가는 김주원한테 잘 보이고 싶어서 아영이가 지나가듯 흘리는 말 듣고 스카프까지 했는데.. 힘들었던 라임이 삶을 저 가방끈 하나가 너무 잘 압축했고.. 주원이가 화낼 때 저 상처받은 표정 너무 ㅠ 너무 마음아픔 반대로 김주원도 이런저런 상황을 고려해 봤을 때 사는 형편이 많이 기울었다는 걸 알고는 있었지만 저 떨어진 가방을 의식도 못하고 매고 온 라임이를 보면서 그 현실이랑 맞닥뜨리게 되고.. 화가 나겠지 이미 좋아졌고 생각나고 그런 상황인데 그 여자가 객관적으로 자기랑 절대 맞을 수가 없는 사람이었으니.. 우리가 이성적으로 볼 땐 그게 라임이 잘못이냐! 왜 라임이한테 지랄! 싶지만 저 화가 나는 감정은 백번 이해할 것 같음 작가님 진짜 최곱니다
@naolby044 жыл бұрын
둘이 사귄다고 언급한적도 없고 그런 사이도 아니지만.. 이미 너무도 서로에게 얽혀있는 감정선이 보이는게 신기하고 그래서 더 재밌는 드라마 >_
@다니-g6c4 жыл бұрын
맞아여...ㅠㅠㅠㅠ 서로 마음고백하고 오늘부터 사귀자 폭풍키스하고 이런 뻔한전개가 아니라서 더치임ㅠㅠ
@표정빈-f9k3 жыл бұрын
진짜 인정... 저 술집 씬은 특히 ㅠ 가방보고 현타오는 그 감정... 하 작가 천재임
@감동글-c5y4 жыл бұрын
가방 가지고 몰아세우는거 진짜 존나 에바 남이사 가방 사주든가 안사줄거면 냅두든가~~!!
@무야호-e9o3 жыл бұрын
가방갖고 개꼽주는 거 내가 다 속상하고 가방하나 살 돈 없다구 막말하는 거 한대 치고싶은데 자기 만나러오는데 다시 대충입고 왔다고 생각할 만은 한 듯..길라임입장에서는 스카프도 차고오고 나름 이쁘게 하고온건데 ㅜㅠ 오스카처럼이라도 얘기해주지...자기도 놀랐을텐데 안민망하게 배려해준거자나..
@후무시무4 жыл бұрын
자막ㅋㅋㅋㅋㅋㅋ 진짜 존나웃기넼ㅋㅋㅋㅋ
@가가개3 жыл бұрын
3:20 진짜 ㅋㅋㅋㅋ
@redkim64133 жыл бұрын
인정 ㅎㅎㅎㅎ
@볼누나3 жыл бұрын
그쳨ㅋㅋㅋㅋㅋㅋ하나하나 놓칠게 없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m-ti5sn3 жыл бұрын
이 댓글 았을줄 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 너무웃곀ㅋㅋㅋㅋㅋ
@_sia__3 жыл бұрын
8:38 여기 눈빛 변하는 거 진짜 미쳤어ㅠㅠㅠㅠㅠㅠ눈빛 연기 진짜 세상에서 제일 잘해ㅠㅠㅠㅠㅠㅠ 하지원 사랑해 최고야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