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는 주인공이 소리에 민감해서 저런 시끄러운 소리를 싫어하는데 연인은 주인공이 너무 민감하게 평소에 듣는 평범한 소리도 민감하게 받아들이니까 주인공과 같이 다니는 것이 힘들어서 싸우게 됬는데 그것으로 인해 주인공은 연인을 포함해 모든 것을 잃었지만 마음에는 소리에 민감한 마음속에는 안정이 찾아 왔다는것 같아요 저는 이렇게 해석 했어요ㅎㅎ
@수국의초록3 жыл бұрын
전 일일이 해석하는 재미로 봤었는데 그렇군요
@jin-o5v3 жыл бұрын
신이 내린해석
@야신월3 жыл бұрын
됐
@tOpO3O3 жыл бұрын
독해력이 좋네
@이드리안3 жыл бұрын
근데 저기서 끝이 아니라 주인공이 연인 빼고 다 되돌려놓음. 사실 내용 더 있음
@김지아-h5j3 жыл бұрын
가끔 진짜 거슬릴 정도로 시끄러워지면 진짜 저러고 싶던데 약간 시끄러운걸 싫어하는 사람이 대리만족 하기에 좋은 게임인거 같다ㅋㅋㅋ
@lmj73293 жыл бұрын
대사를 아이콘으로 표현해서 플레이어에게 해석을 맡긴 건 참신하고 재밌는데 아이콘 직관성이 좀 떨어져서 아쉬웠네영 해석 이전에 뭔 그림인지도 모르겠음 ㅋㅋ
@miyamando3 жыл бұрын
대사가 아이콘인거 보니까 그 외계인 우디 조질려고 로봇만드는 그 게임 생각난다
@danpatyeou3 жыл бұрын
역시 청소전문 스트리머 사람까지 청소해버리는군요
@투영-x5z3 жыл бұрын
딱 내가 생각한말을ㅋㅋ
@user-thinking_tree3 жыл бұрын
엌ㅋㅋㅋㅋ
@tlqkf95063 жыл бұрын
이제 피 닦아야됨
@LI-CBrol3 жыл бұрын
@@tlqkf9506 그 피는 꽃과 나무들에겐 소중한 xxx 공급원이 되니까 그냥 나둬도 되지 않을까요~? ㅋㅋㅋㅋㅋ
@user-unknown4033 жыл бұрын
살인 청소 업자
@vagabond_wolf3 жыл бұрын
해석 1스테이지 "귀에서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머리가 혼란해졌고 어지러운 느낌이 들었다" 소리 제거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안식을 찾았다." "(좋다는 뜻)" 2스테이지 "생각에 잠겼있다." "생각에 잠겨있다." "생각에 잠겨있다" "귀에서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머리가 혼란해졌고 어지러운 느낌이 들었다" 소리제거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안식을 찾았다." "(좋다는 뜻)" "!!?" "심장이 두근 거리기 시작했고 기분이 좋아졌다 나는 사랑을 느끼고있다." (처음 느껴본 감정에 혼란스러워함) 3스테이지 "생각에 잠기었지만 심장이 두근거려 집중할 수가 없다." "주의를 두리번 거렸고 약속한 시간에 다다랐다" "조금 더 기다려 보고 주의를 두리번 거렸다 약속한 시간이다." "점점 귀에 소리가 들리기 시작해 머리가 혼란스러워 졌으며, 짜증이 차올랐다." 소리 제거 "다시 마음을 차분하게 하자 다시 두근 거림이 시작되었고, 귀에서 그녀의 발소리가 들려왔다." "(좋다는 뜻, 사랑)" 4스테이지 "데이트가 끝나고 서로 헤어졌다. 그리고 두근거려던 마음도 가라앉았다." "돌아가는 길에 그녀에게 통화를했다 (착신음)" "그녀와 통화중." "그녀와 통화중." "주변의 소리가 계속 내 귀에 맴돌아 혼란해졌고, 짜증이났다" 소리 제거 "(좋음)" 5스테이지 "창 밖을 두리번 거렸다." "생각에 잠겼다" "화분(?)심장의 두근거림" 소리 제거 "마음을 추스렸다." "마음을 추스렸다." "진정이 되었다." "좋음(소리를 제거하는게 점점 좋아지고있음)" 6스테이지 "주위를 두리번 거리자 사람이 많이 보였다." "사람이 많다" "..." '제거 시키자' 소리 제거 "(좋음)" 7스테이지 "주위를 둘러보니 사람이 많았다. - '제거 시키자' " 소리 제거 "좋음, 주위를 두리번 거리고 그녀를 가다렸다." "그녀가 왔다" "그녀가 주위에 사람은? 이라고 물었봤다." "나는 그들의 소음이 거슬려 제거했고 기분이 좋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주위에 사람을 제거하는건 좋지않다고 했다." "나는 그들의 말 소리는 나를 짜증나게 한다고 했다." "제거하는건 정말 좋지 않다고 말했다." "그녀는 밖(사람들의 소리가 있는)으로 나와라고 했다." 8스테이지 "그녀가 화를냈다." "주위의 사람들이 우리들에게 몰려들었다." "주위의 사람들이 우리 얘기를 하고있다." "주위의 사람들의 소리 때문에 혼란해졌다." "주위의 소리를 잠재운다." "그래도 소리가 계속 들려온다." "주위의 소리는 강해졌고 나는 더욱 혼란스러워졌다." "마음을 추스리자 짜증만이 남았다." "..." "......" "........." "사랑에 금이간다." "사랑에 금이간다." "사랑에 금이간다." "더 이상 사랑이란 감정이 남아있지 않다." "그녀에 대한 모든 감정이 남아있지 않다." "그녀(그녀의 소리)를 '제거'했다." "마음의 안녕이 찾아왔다." The End
@rins_ring3 жыл бұрын
오
@truemin29233 жыл бұрын
와 이걸 해석하시네ㄷㄷ
@hyl62483 жыл бұрын
어케했누
@S.s02163 жыл бұрын
암호에 미친사람인가...대단하군...
@dalseol_3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은 해석이었어요~~
@yussi30263 жыл бұрын
평온한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법. 1. 다 죽인다 이 짤이 생각나는ㅋㅋㅋㅋ
@apucsw_ahn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보네오3 жыл бұрын
"이런 유명한 말이있죠." "다 조져버리면 해결돼는데 굳이 동맹을 맺을 필요가 없다는 거죠." "그들은 우리와 다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어요."
@user-nsoxjdksouc2 жыл бұрын
평화(물리)
@Hangyeoul-s1g3 жыл бұрын
단순히 체크 버튼을 클릭하는 것인데 화면을 점점 격렬히 흔들고 소리가 커지는 점과, 뇌와 회오리 기호사용이 증가하고, 단순 사물에서 시작에 생명체 그리고 자신의 연인관계까지 제거하는 점층성을 띄는데 아마 스트레스를 올바르게 표출하지 못하는 내면의 폭력성 즉 실제론 문제가 해결하지 않으나 점점 커지는 혐오로 인해 존재를 지우는 무관심을 드러내는 것 같습니다.
@young_e_INFP3 жыл бұрын
숏츠에 올라왓던 영상이네요!ㅋㅋㅋㅋ 해석이 맞는지 모를 재밋는 게임ㅋㅋㅋㅋ
@amt28403 жыл бұрын
플레임님 주변에서 시끄럽게 굴면 날으는 바나나가 된다는 아주 유익한 영상이군요 정말 위대합니다 선생님 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boris85433 жыл бұрын
날으는 바나나는 말을 할 수 없어 언젠가는 말할 수 있다고 믿길 원해
@몰락3 жыл бұрын
(뽁)
@HIJKKKK3 жыл бұрын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하얀 대사들은 주인공의 생각이거나 주변 사람들의 소음인것 같아요 빨간 대사는 주인공의 말, 파란 대사는 연인의 말. 주변의 소읍들이 시끄러우니까 그걸 듣기 싫어서 계속계속 사람들은 터트리는 상상? 같은걸 하는것 같고 그러다가 주인공이 연인과 만나게 되는데, 아무래도 소음에 민감한 주인공 때문에 관계에도 지장이 생기고 소통도 힘들었겠죠? 그래서 길거리에서 싸우게 되는데, 그 스테이지에서 사람들이 계속계속 생겨나잖아요 아마 연인과 싸우는 와중에 생기는 소음 때문에 웅성웅성 모이는것 같은데 주인공은 그게 싫으니까 계속해서 주변 사람들을 터트리는 상상을 하게 되고 자연히 연인의 말에 집중하는 집중도가 떨어지게 되고 연인은 더 화가 나 몰아뭍히게 되고 이때 대사를 보면 주인공은 생각 주머니인데 소리지르고 있는건 연인뿐이에요 결국은 둘이 헤어지게 되었다는.... 소리의 민감한 사람들의 고충을 나타내는것일지도요? (헤어지고 나니까 오히려 속 편해지는건 덤?
@이드리안3 жыл бұрын
저기서 진짜 끝이 아니라 내용이 더 있어서 편해진다는 건 아닌 듯 합니다만...
@Pfft_Green_Apple3 жыл бұрын
너무 극단적일 수도 있지만, 주인공은 자폐증이 있는 사람이 아닐까 싶어요. 시끄러운 소리에 예민하고 제대로 표현을 할 수 없는 사람 (이모티콘이 그 의미) 주변의 시끄러운 소리들이 없어져야 안정이 되는 그런 강박증을 표현한게 아닐까 싶음. 그런 사람과 한 사람이 연인? 어떠한 관계를 맺게 되는데 결국엔 그 강박행동에 지친 상대의 말마저 시끄러움으로 치부하고 결국엔 지워버리게 되는... 그런 슬픈.. 이야기...??
@조훈상-i7e3 жыл бұрын
저는 저곳이 마음이라고 생각되네요. 시끄럽고 복잡한 사회에서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고 방황하는 주인공에게 마음을 나눌수 있는 사람을 만나 사랑이란 마음의 대화를 나누다가 사랑하던 사람마저 자신을 비난하고 사회처럼 시끄럽게 느껴져서 그 사람을 지워버리고 결국 마음에는 그 누구도 남지 않아 나만이 남아있는 고요한 마음의 한 구석을 만든것 같다고 생각해요. 개연성이 이상하다 생각되는 부분을 댓글로 적어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쁴약쁴약3 жыл бұрын
(주관적이에오오) 0:54 사람 책 아이디어 0:59 너무 씨끄러웡!! 1:04 끄아 소리땜에 어지러워어ㅓ 1:11 *깔 끔* 1:13 음~ 편안해 1:18 잘수있다!! 1:34 잠 스피커 하트 1:40 졸리는중 1:44 졸린다.. 1:47 자고시펑... 1:50 씨끄러!!!!! 1:53 (대충 어지럽다는뜻) 2:32 음~ 편안해 2:33 잘수이따!! 2:37 ! 2:43 잘생겨따..! 2:45 조아~ 2:52 시간 하트 체크표시ㅣ 2:57 두근거린닷 3:00 언제오지? 두리번두리번 (손목시계 확인) 3:06 헤잉 ㅠㅠ 언제와 (손 확) 3:07 으 소리땜에 어지러 짜증낫!! 3:49 - 클린 - 3:51 음.. 피곤해... ?! 발걸음 소리갓? 3:58 왔따! 4:04 (빨강이가 좋아하는인물을보고 심장의 박동수가 높아진거같다.) 4:09 전철 전화 사람들주긴다 4:14 여보세요? 4:16 뚜 뚜 뚜 4:19 여 보 세 요!!!!!!!!!!!! 4:20 여보세요!!!!!!!!!!!!!!!!!!!!!!!!!!!!!!!!!!!!! 4:22 끄응 씨끄러운거땜에 짜증낫!!!! 4:37 편안해 4:37 행 벅 4:42 사람 씨끄럽네.. 연구 두근 4:47 둘희번두리번 4:51 졸린닷 4:53 연구 두근 연구...? 6:12 음 편안해져... 6:15 싸늘하다... 6:17 조용하네.. 6:18 더주길래 ㅎ하히키킼 6:25 해석 불가 6:30 그 사람은 어딧찌? 6:32 걔걔걔걔걔걔걔 6:34 음.... 6:36 다 주기자!!!! 6:49 재미있군.. 6:57 죽인다 주긴다 주기ㄴㄷㅏ 7:01 사람 모조리 주겨버릴꺼야에에킼켘 7:44 헤히히키킼 그사람은 언제오지? 7:47 편안 7:48 어 그사람이다 7:50 뭔일임??? 7:54 씨끄러우니까 *죽여버렸어* 7:58 사람 죽이는거 아니야. 8:00 왜!!! 사람 씨끄러워!!! 8:04 ㄴㄴㄴㄴㄴ 절대아님 8:07 흥 (대충 가버렸다는뜻) 8:12 말 분노 좋은거 8:17 따라오지마. 8:21 너어......... 8:24 사람 씨끄럽자나... 8:32 (혼란) 8:38 으으 씨끄럽다 8:40 °^° 8:48 dog 씨끄럽내 9:01 조용해질라카믄 씨그럽네.... 9:18 이제 조용하네.. 9:20 조용하네 9:21 조용하다고 9:22 편안.. 9:24 좋은거 9:25 좋은것들 9:26 좋은것들무리 9:27 아니야 9:28 처단한다 9:30 씨-익 9:33 드디어 완전 편안해짐 지극히 주관적이고 편집으로인해 짤린것도있으니 좀 봐줘 힝 아는거나 지적할꺼이쓰면 말해주구
@Lool-Lo15293 ай бұрын
좋은것은 부숴진 하트라고 수정 해주시면 안돼나요?
@Chenri423 жыл бұрын
너무 참신한 게임이네요 ㅋㅋㅋㅋ 재밌게 보구가요:)
@starson98703 жыл бұрын
데모가 뒤에 다른 더 스토리가 있다는 뜻인가요? 만약 맞다면 1.소리에 민감한 사람이 시끄럽다는 이유로 주변의 시끄러운 것들을 없애기 시작했다. (이어폰을 낀다거나 하는 식으로) 2.이때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아주 잠시 괜찮아지는듯했지만 다시 소리가 거슬리기 시작했다.(연인과 만나기 잠시 전에 시끄럽다 보다 떨린다가 먼저 나와서 예상) 3.점점 심해져서 점점 사회와 벽을 치게 되었다(예를 들어 히키코모리? 처럼) 4.이 사실을 알게 된 연인과 싸우게 되고 결국 헤어졌다. 5.그로인해서 자신의 삶에는 평화가 찾아왔다고 생각이 들었다. 6.(여기부터는 뒷 이야기 예상) 지금까지는 연인이 있어 느끼지 못했던 소외감이 점점 커지면서 다시 소리들이 그리워 지기 시작했다. 7.결국 다시 세상의 소리들과 마주하게된다. 제가 데모의 뜻을 잘못 알고 있었다면 뭐... 아닌거고요
@feisan68963 жыл бұрын
나름 스토리를 해석해봤습니다. 0:51 쳅터 1 (사람 책 전구) 주인공은 도서관입니다. 근데 문제가 있는건지 전등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났습니다. 머리가 아파오고 짜증이 났습니다. 그때 전구가 터집니다 1:11 오오! (소음의 원인인 전구가 터진걸 봄) 눈을 감으니 조용했고, 잤습니다. 자다 깬후, 다시 눈을 감아도 조용한것을 확인하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주인공은 소음의 원인을 터트린다=조용해진다를 알았습니다 1:34 챕터 2 잠 스피커 사랑 공원에서 낮잠을 자려는 주인공. 근데 이 공원 스피커가 널려있습니다. 주인공은 몇번이고 자려하다 실패했습니다. 시끄럽고, 머리가 아파 짜증납니다. 그리고 스피커들이 터집니다. 2:28 오오!! (스피커들이 터진걸 봄) 쳅터 1의 과정이 반복됩니다. 주인공은 소음의 원인을 터트린다=조용해진다를 확신합니다. 2:36 누군가를 본 주인공은 사랑에 빠집니다. 2:53 쳅터 3 시간 하트 체크 (여기부터 심장표시는 두근거림이 아니라 생명. 살아있는 생물의 소리라고 봅니다) 주인공은 연인을 기다리던 중 개구리(생명)의 소리를 들으며 생각을 합니다. 주인공은 지난 챕터의 일들로 자신이 소음에 짜증을 내면 시끄러운것들이 터지는걸 알았습니다. 주위를 둘러보며 애인이 없는지를 보고, 만날 시간이 아직 멀었다는걸 확인합니다. 혹시몰라 다시 한번 확인합니다 3:07 그리고 고의적으로 이전 챕터에서 느낀 짜증을 느껴서 개구리를 터트렸습니다 3:53 눈을 감으니 아직도 들리는 심장소리가 있고, 다가오는 발소리가 있습니다. 기쁩니다. 애인이니까요. 만나서 기쁩니다 주인공은 의도해서 터트리는걸 익혔습니다 4:10 쳅터 4 전철 전화 살인 애인과 헤어지고 전철 안. 전철 특유의 소리외에는 조용합니다. 그런데 누군가 매너없게 통화를 하기 시작합니다. 계속 통화합니다 4:20 소음이 들려오니 시끄럽고, 짜증났고, 주인공은 지금까지 그랬듯이, 소음의 원인을 터트립니다 4:36 전화하던 인간이 다 터지고, 눈을 감으며 전철 소리 의외엔 조용한걸 확인합니다. 즐겁습니다 주인공이 없애는 소음의 대상에 사람이 생겼습니다 4:43 쳅터5 ? ? 심장 주인공은 주위를 둘러보고, 잠시 생각해보다. 4:53 무언가를 생각하고 사람을 죽입니다. 지금까지는 빡침표시를 느낀후 터트렸는데. 이번엔 없습니다. 주인공은 짜증이 안났는데도 생명체를 죽였습니다 6:11 심장소리가 없어지면서 조용해지고 있습니다 더 조용해지고, 완전히 조용해집니다 6:18 주인공은 사람을 죽여서 주변을 조용하게 만드는것이 즐거워졌습니다 6:25 쳅터 6 ??? (미술관 같습니다) 주인공은 일부러 사람이 많은곳에 왔습니다. 사람이 많은걸 확인하고, 조용하게 만들기로 합니다. 죽이기 전에 기대하며 웃고, 진짜 다 죽은것에 웃습니다 6:56 쳅터 7 살인 살인 살인 사람이 많은걸 확인하고, 조용히 시키기로 합니다 7:43 모두 죽어버린 거리에서 웃는 주인공. 그러다 주변을 봅니다 시간이 됬어요 7:47 애인을 발견하고, 좋아합니다 여기서부터 색깔있는 글씨는 대화입니다 애인은 사람이 없는걸 이상하게 여기고, 주인공은 떠드는게 시끄러우니 죽였다고 말합니다. 조용해져서 좋지않냐고 합니다. 애인은 그런건 안됀다고 하고, 주인공은 인간은 시끄러우니 죽인다고 합니다. 애인은 더 뭐라 하려다, 대량학살이 일어난곳에세 계속 얘기하기 뭐하니 자리를 옮기기로 합니다 8:14 쳅터 8 대화 말싸움 사랑깨짐 애인은 말을 듣질않는 주인공에게 화를 내고, 주인공은 자신이 하는짓을 반성하지 않습니다. 주변인이 시끄럽다고 주인공은 또 사람을 죽입니다 8:31 주인공은 또 머리가 아파오기 시작했습니다. 애인이 잔소리가 시끄럽다 느끼며, 주인공이 생각을 시작합니다. 8:42 애인의 말 같지만 색깔이 하양입니다. 주인공에게 애인의 말은 특별했습니다. 그러니 색깔이 있었죠. 근데 하양입니다 8:42 계속 사람을 죽이는 주인공에 애인은 점점더 격렬하게 욕을 합니다 9:01 주변인을 죽이면서 조금씩 조용해지고 있지만 주인공은 살의가 치솟습니다. 애인이 짜증나니까요 9:18 애인의 말이 듣기싫어서 계속 터트렸습니다. 지친 애인은 아무 말도 하지않습니다 9:22 계속 생각중이던 주인공은 결론을 내립니다. 이젠 이 인간을 좋아하지 않는다고요 9:26 그래서 죽이기로 합니다
@feisan68963 жыл бұрын
오늘 지나면 잊을것 같아서 해석한거 정리 0:59 시끄러! (귀 옆에 소음) 머리 아파(뇌 옆에 소용돌이->두통) 1:14 눈을 감아보니 조용했고, 잠들었습니다(감은 눈은 단순히 감은 상태 말고도 귀를 기울이거나 생각중의 의미도 있는것 같습니다/ㅡ는 조용한 상태/해돋이는 수면이라고 칩니다) 1:17 자다가 깨어났습니다. 다시 눈을 감아보고 여전히 조용한 것을 확인하고 눈을 뜹니다. 기분이 좋아요 2:59 주위를 둘러보며 애인이 없는지를 보고, 만날 시간이 아직 멀었다는걸 확인합니다 (손은 인사로 보고 인사+시계로 만날 시간) 4:10 쳅터 4 전철 전화 살인 (x는 죽이는거고, 사람에 ×니 살인입니다) 4:15 전철소리 이외엔 조용합니다 4:17 누군가가 통화를 하기 시작합니다 (전화기랑 입이 여닫히니까->통화) 6:18 악의적인 웃음입니다. 죽이는것이 즐거워졌습니다 6:25 잘은 모르겠는데 미술관을 표현한것 같습니다 6:31 두리번거리며 사람을 봅니다 사람이 많다는걸 보고 조용한걸 원해 히힛하고 웃습니다 7:43 웃습니다(입과 웃음. 깔깔대는 것 같습니다). 8:14 대화 말싸움 사랑깨짐 8:36 애인의 말소리가 시끄럽고, 주인공이 생각을 시작합니다. 8:42 안 좋은말 (애인의 말) 8:42 계속 사람을 죽이는 주인공에 애인은 점점더 격렬하게 욕을 합니다 9:18 애인의 말이 듣기싫어서 계속 터트렸습니다. 지친 애인은 아무 말도 하지않습니다 9:22 계속 생각중이던 주인공은 결론을 내립니다 이젠 이 인간을 좋아하지 않는다고요 9:26 그래서 죽이기로 합니다
@Sinabeuro1203 жыл бұрын
전부 외적이 아니라 내적인 의미로 해석해야 되는 것 같네요 ㅋㅋ 진짜 죽여? 말과 다르게 고민 없는 클릭ㅋㅋ 재밌게 봤습니다!
@Collaintp3 жыл бұрын
-싸가지없는- 인간들 청소하려 가즈아 !!
@향월이2 жыл бұрын
(_-_)
@melodydif3 жыл бұрын
플님의 해석은 최고야 짜릿해 행복해
@snow_man.083 жыл бұрын
짜릿해....
@태오-w5y3 жыл бұрын
이거 영상 보니까 그거 생각나네요 플레임님이 목 아프시다고 말안하고 청소게임 하는데 후원 도네 말로 터뜨렸던 영상이 생각이 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useio71783 жыл бұрын
제 생각엔 소리에 민감해서 처음엔 사소한 물건들이 없어지는 걸로 만족했지만 점점 조그만한 동물이 되고 어느순간 부턴 사람을 없애고 모두를 사라지게 만들며 그로인해 연인과 다투게 된것 같아요 결국 연인마저 사라지게 만든후 흑백이아닌 컬러로 물든게 행복해진거고 그러면서 혼자 고독해진 것 같애욥
@김시르3 жыл бұрын
시끄러운 걸 싫어하는 사람이 첫눈에 반한 사람을 만났는데 서로 생각이 달라서 싸우다 결국 돌아선 것 같네요 파랑이는 시끄러운 소리가 아니라 사람과 자연이 살아가며 나는 소중한 일상의 소리라고 하는 것 같고 주인공은 마웨로군요
@nurungji223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재밌어요ㅎㅎ
@김민서-t9f3 жыл бұрын
뭔가 '전쟁을 없애기 위해서 싸울 사람이 사라지면 되는 거지.'와 같은 맥락인거 같은데 ㅎㅎ
@장미한다발3 жыл бұрын
3:34 숨은그림 찾기인데요
@yukyung46723 жыл бұрын
맨 처음엔 ? 이랬다가 이모티콘을 자세히 보다보면 그래도 어느정도 해석이 가능하네요 ㅎㅎ 근데 게임중간중간의 플님의 해석이 뭔가 웃겨요ㅋㅋㅋ
@뜨끔-e5c3 жыл бұрын
유튜브 알림보다 내가 빨랐다 하하 선댓후감상 영상재밌게볼게용
@구웨3 жыл бұрын
이거 그 게임같네요 이게임이랑 분위기는 비슷한데 그 사람들끼리 플러그꽃기놀이하는?그게임 저 제작사가 만든 게임들은 다 난해하네요 오늘도 영상 재밌게 봤습니다!!
오브젝트를 터트렸을때 바닥에 남는건 아마 비눗물이 아닐까요? 제목의 뜻이 거품인간 즉 비눗방울로 이루어진것이라고 생각하면 비눗방울을 불었을때 무지개빛로 보이니 남은게 물감마냥 여러색을 띄는거죠..
@앵초-v7t3 жыл бұрын
제가 요즘에 시끄러운 사람이야기를 듣고있거든요 그사람은 말이 너무많고 귀찮은데 제 사정상 그사람과 붙어지내야 하는 분위기거든요 진짜 죽이고 싶은데 어떡해야할까요?
@Asha-nic3 жыл бұрын
철학적인건 아니더라도 어떤 스토리가 숨겨져 있는것같은데 잘 모르겠네요... 그래도 뽁뽁거리는 소리는 좋다ㅎ
@제토링3 жыл бұрын
진짜 야자실이나 공공장소에서 떠드는 사람들 싫어유...
@Humnaing3 жыл бұрын
플레임님 확실히 날마다 썸네일이 느시는 듯. 요즘 썸네일들이 임팩트가 커짐
@Sn03_TigEr2 жыл бұрын
저도 주인공처럼 소리에 굉장히 민감한 편인데요, 바람소리조차 정말 크게 들립니다... 그냥 공감되고 스트레스 풀리네요.
@수국의초록3 жыл бұрын
너무 심심결에 이해 좀 하려고 암호를 나름대로 해석했습니다여 ●3● +댓글 구경+지나가세요 제목 ㅡ 0:52 전등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 정신사나워! 이제야 낫네 좀 쉬어야 겠다 음 개운해 졌어! 1:40 꿈벅 꿈벅꿈벅 꿈벅꿈벅꿈벅 정신 사나워! 이제야 낫네 좀 쉬어야 겠다 음 개운해 졌어! 어!!누구지? 콩닥콩닥 사랑 2:58 심장이 두근두근 올때까지 기다려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 정신사나워! 이제야 낫네 기다렸더니 발 소리가 들려 둘이 만났어 러브 4:08 서로 인사하며 헤어지고 연락을 걸었어 수다를 떨었다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서 짜증나 다시 걸어요 훨씬나아 4:45 소리가 시끄러워 콩닥 콩닥 콩닥 콩닥 콩닥 콩닥 ㅎㅎ 좀 낫다 6:26 주변에는 사람뿐이야 꿈벅 히힛 6:58 주변에 너무 많아 히힛 두리번 힛 훨씬나아 콩닥 콩닥 콩닥 음? 사람소리가 안들려 ㅎㅎ 다투는 중 8:13 다툼 헤어져 그러나 마음의 평화 (영상이 재밌다 보니... 점점 해석에 대한 집중이 안되네용 그냥 산으로 보냈어요)
@bird8103 жыл бұрын
많이 기달렸는데 만족하고 갑니다
@BLackDRaGon-hw5jh3 жыл бұрын
우리가 처음 shot 에 미리 봤었던 장면 0:00
@Lool-Lo15293 ай бұрын
해석을 해보자면 주인공이 소리에 민감한데 어느순간 사랑을 찾은 것 같아요 연인과 약속을 해서 데이트를 하는데 연인이 왜 이렇게 소리에 민감하냐고 이제 싸운 것 같아요 결국 사랑은 없어졌지만 소리가 더 이상 사라져서 내면의 평화가 찾아와서 마음 속에 나무,꽃등이 자라난게 마지막 연출인 것 같아요
@user-thinking_tree3 жыл бұрын
썸네일보고 고어게임이구나~ 했는데 그냥 조용하길좋아하는사람이 사람을 뾱뾱 하면서 없애버리는게 귀엽네요
으음,,, 소리에 많이 민감한 주인공이 연인 만나고 행복하다가 연인이 소리에 왜이렇게 민감하냐며 이야기를 하다가 서로 싸우고 결국 연인마저 목소리가 커지니까 결국 해어지고 아무도 만나지 못하는 숲속에서 살게 되었다? 뭐,,,대충 이렇게 해석을 해봤는데 좀... 슬프네요. 소리에 민감해서 일상생활이 불편할터인데 연이마저 잃었으니,,,
@crispy_ap_ple3 жыл бұрын
아마... 흰색 이모티콘 => 외부인들, 엑스트라, 배경소리 빨간 이모티콘 => 주인공 파랑 => 연인 일 듯 하네요..
@13_983 жыл бұрын
와 뭐야!!!!!!! 영상 너무 자주 올라 오는 거 아니 예요? 만약 납치되셨다면 당ㄱ....
@owo-gy1gt3 ай бұрын
9:37 이건 해피 가스 아닌가
@bunnybee-g5v3 жыл бұрын
06:22 게임 요약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ㄱㄱㄲ
@또또새-n1h3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이런거 비슷한 느낌의 게임? 카메라로 사진찍는 게임이랑 비슷한분위기네요
@user-mushroom02083 жыл бұрын
뭔가 제 생각에는 주인공은 소리가 눈이 안보여서 소리에 민감한것같아요. 그래서 눈 감았다 떴다 엑스엑스 이런 표시가 있는거 아닐까요? 주인공 옆에 파란색은 사랑하는 사람이였는데 그 사람도 이제 시끄러우니깐 죽이는것같아요. 그리고 다 죽이고 이제 시끄러운 사람들이 없는평화가 찾아와 행복하게 지내는것 같아요! 음.. 제 생각입니다!
@여다늉3 жыл бұрын
잘보고가요
@Discord_Black3 жыл бұрын
10분짜리영상 5분만에 보기
@Ak_dong3 жыл бұрын
"힐링 게임도 웃기게 만드는 유튜버"
@sera71723 ай бұрын
??오잉 2년 전 영상인데 갑자기 떠서 봤더니 재밌네요 헤헷
@김걍넨3 жыл бұрын
아이콘이 오밀조밀 귀여운 게임이네요ㅋㅋㅋㅋㅋㅋ
@메타몽육각형-y3i3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비세라 클린업 디테일에 청소를 맡기게 되는데....
@hoyakim42803 жыл бұрын
요즘엔 노캔 헤드셋이라는 문명의 이기가 있으니 그걸 쓰시면 됩니다.
@BLackDRaGon-hw5jh3 жыл бұрын
10분동안 버블피플 보니까 진짜 무슨 스토리 인지 1도 모르겠네요.. 중간중간에 나오는 이모티콘 도 그렇구요..
@je82153 жыл бұрын
오...오호....이것이....쇼츠에 있던 그것인가..... 유툽에는 안올라 올까봐 조마조마 했다구욥.
@user-AamoeA3 жыл бұрын
처음:와! 힐링겜~~ 지금:어...?
@펩사이신3 жыл бұрын
???:저 새는 해로운 새다
@사공사-i3r2 жыл бұрын
진짜 딴소린 거 아는데 저 이 영상 보고 잠들었다가 샌즈 나와서 너에게서 LOVE의 냄새가 난다며 가위눌리는 꿈 꿨습니다..
@pping_gwin3 жыл бұрын
시체를 치우시더니 이젠 산 사람을,,,!
@BLackDRaGon-hw5jh3 жыл бұрын
이런 게임이면 만약에 제가 주인공 이었으면 블루투스 끼고 게임 하거나 MP3 들으며 편안ㅡ히 있었을 겁니다
@연어-d7t3 жыл бұрын
...단소살인마가 되서 시끄러운 사람들 조지는 게임이군요
@박주현-w3u3 жыл бұрын
거품 인간이 진짜 인간이였으면 썸내일처럼 되겠네ㅎㄷㄷ 썸내일 잘 만들었네
@김선교-g6z3 жыл бұрын
사람도 청소하면 그게 청소다.
@Willy_the_Purplecap9273 жыл бұрын
정말 시끄러울 때는 정말 사람을 청소해버리고 싶은데 이 게임으로 대리만족 가능!!!!
@Hello_everyone.5532 жыл бұрын
정답!..... 주인공은 싸이코패스다.. 시끄럽다고 사람죽이는게 싸이코패스지 그게 정상임..?
@ilbaanin3 жыл бұрын
시끄러운걸 싫어하는 설정이기때문에 자신도 말을 안하는거죠 그래서 말풍선보단 얼굴을 표현하는 이모티콘으로 표현한거 아닐ㄲㅏ요..?
@시바개귀여웡3 жыл бұрын
치유물도 여러가지가있듯이 행복물도 여러가지가있지
@water_3803 жыл бұрын
저거 약간 그거같은데 빨간사람이 사람죽이는거를 파란사람이 말리는데 빨간사람은 그걸 무시하고 시끄럽게하는 사랑하는 파란사람을 죽이는거같은데
@박선영-f4p3z3 жыл бұрын
소리에 예민한 사람이라서... 사람들 말소리 많은 곳에 있으면 이어폰 없이 못가는데 왜냐면 소리가 감싸질수록 머리아프고 어지러워서 판단도 흐려지고 그렇게 됨... 어 이건 그냥 내가 공황이라 그런가?
@비내리는밤의달3 жыл бұрын
숏츠로 봤던 그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eliciousLoaf3 жыл бұрын
아무래도 해석을 못하니 "그분" 을 불러야 돼겠군요
@hayeon30303 ай бұрын
주인공이 언어장애가 있는걸로도 해석해봐도 나쁘지 않을것 같네용.. 알아들을수없는 말을 사람들이 수군거리면 정신나갈것 같기도 하지요. 예를들어 대한민국에서 나를 제외한 모두들이 동남아쪽 언어를사용한다 생각해보세요. 아 물론 배울수없다는 전재하에죠, 생각만으로도 무서운데 그 사람들이 내 주변에서 계속 떠돌고 모르는 말을 내뱉고 소리지른다면, 정신이 온전하긴 힘들겠네요 저만 그런진 몰라도 전 이런식으로 해석해보았답니다ㅎ 이 게임은 까면깔수록 무서운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