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전사에서 임용한교수님의 설명을 듣고 보면 더 재밌습니다 kzbin.info/www/bejne/gKvSnp19mKysrdE
@어퍼컷4 жыл бұрын
와 쭉 봤네요 감사합니다
@el-it2vm4 жыл бұрын
@@어퍼컷 토전사 한번 빠지면 못 해어나옵니다ㅎㅎㅎ 혹시 기회가 되면 토전사 홍보 좀 부탁드립니다 국방tv에서 자꾸 잘나가는 채널들을 종영시키고 있는데, 토전사도 종영시킬까봐 겁나는군요
@el-it2vm4 жыл бұрын
@@어퍼컷 참고로 저기 있는 출연진들이 개인적으로 만든 유튭 채널도 있습니다 고대 무기부터 현대 무기 그리고 토전사에선 말하지 못한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들을수 있습니다 허튜브 레드피그아카데미 샤를새환 인문채녈휴 등등이 있습니다
@어퍼컷4 жыл бұрын
진짜 좋은 채널 알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홍보도 해볼께요!!
@송-e2r4 жыл бұрын
이제는 안 한다지.........
@park37523 жыл бұрын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보고싶었는데, 영상을 보면서 잘 감상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리겠습니다.
@hawk88734 жыл бұрын
사실 제노바 용병대장 주스티니아니 롱고 장군이 용감하게 싸워준건 맞지만 마지막 황제 콘스탄티누스 11세의 지도력도 뛰어나서 절망적인 상황에서 선방한것도 이 투톱이 잘 버텨준 덕분이긴 했습니다. 원래 용병료도 돈이 바닥난 비잔틴 제국으로서는 정상 지불이 불가능해서 램노스 섬을 용병료로 준다는 공수표 같은 계약을 하고 참전한거니 어느 정도의 의협심도 있었다고 봅니다. 불과 27세의 약관의 나이에 끝까지 용맹하게 싸워주긴 했지만 마지막 전투 직전에 목에 부상을 입고 후송되면서 내벽 문을 열어달라 애청하여 마음 약해진 황제가 군법을 무시하고 전투가 아직 끝나지 않았는데 문을 따주는 바람에 나중에 어찌저찌 기어들어온 소수의 예니체리가 열린 내성벽 문을 통해 침투하여 첨탑 하나 점령해서 투르크 깃발 꼽는 순간 방어군의 모렐이 붕괴되고 사기가 오른 투르크 군의 난입에 성문이 열리면서 전투는 순식간에 끝나버립니다. 마지막 순간 콘스탄티누스 11세는 스스로 백마에 올라타서 무장을 들고 난입한 투르크 군과 교전을 벌이다가 전사하고 후송되었던 롱고 장군도 다음날 부상을 이겨내지 못하고 역시 사망합니다. 당시 비잔틴 제국, 로마제국은 그저 콘스탄티노플 도시 하나만 꼴랑 남은 도시국가로 전락했지만 그래도 2천년 역사의 로마제국 적통이 끊어지는 역사적 전환점이 되었고 역으로 이점을 잘 갈파했던 메메트 2세의 무모해 보였던 원정이 결과적으론 투르크 제국을 급격히 팽창시키는 계기가 되었음은 부인할 수 없게 됩니다.
@bbb75803 жыл бұрын
살려만다오
@piribuisaman26732 жыл бұрын
워낙 지리적 요충지였기 떄문에 오스만이 엄청나게 빠른속도로 크게 되죠. 저 전투가 오스만제국의 시작이였다고 봐도 무방한 중요한 전투
@user-yg7rd8us9r2 ай бұрын
저 근데 궁금한 게 있어요. 콘스탄티노플은 크리스트교의 중심이자 크리스트교의 상징이잖아요. 그런 기독교의 1인자같은 황제인데도 왜이렇게 국가에 돈이 없는 건가요? 십자군 전쟁때 많이 써버린 건가요? 아주 고대 로마는 돈도 많고 강력한 나라였잖아요! 국가의 위치도 보면 이슬람이 처들어온 이유 중 하나가 무역하기에 좋은 위치라고 그러던데, 그렇다면 무역하기도 좋은 위치인데 영화 보면 병력도 약하고 돈도 없고 가난했던 이유가 너무 궁금해요.
@user-yg7rd8us9r2 ай бұрын
아 그리고 댓글 보니 또 궁금한 게 생겼어요. 만약에 저 제노바 용병이 문 열어달라고 안했으면 오스만이 콘스탄티노플을 함락시킬 수 있었을까요? 포탄을 쏴도 나름 잘 버티던데 베네치아에서 지원을 올 때까지 버텨냈다면 승산이 있었을까요? 영화 보면 초반엔 예니체리도 공성전에는 힘을 잘 못 쓰던데 그냥 문 걸어잠구고 보급받은 식량 아껴먹으면서 지원을 기다리면 어땠을까 궁금하기도해서요
@안티-n9u2 ай бұрын
@@user-yg7rd8us9r돈이 없던 이유는 그당시 영토가 콘스탄티노플하고 모레아 정도밖에 없었기 때문입니다.(부르사 테살로니카 니케아 등 원래있던 영토는 오스만제국에게 다 점령당했어요)
@binilovessy4946 Жыл бұрын
혼자 봤을 땐 엄청 지루했는데, 해설을 들으며 보니 엄청 재밌네요 ㅎ
@frontman44094 жыл бұрын
터키에 가서 성벽이랑 하기아소피아 성당을 봤을때 그 감동이 생각나는군요. 비잔티움의 멸망에서 남송의 멸망이 오버랩되네요.
@에르넬즈사랑해여김새 Жыл бұрын
서른 여섯 누구에게는 가슴아픈 누구에게는 영광스러운 승리네요. 콘스탄티노플 황제가 마지막까지 싸우고 전사했다고 하더군요. 로마제국의 마지막이 이렇게 졌네요
@doinam28054 жыл бұрын
어퍼컷님 진짜 영상편집 퀄리티 좋습니다. 목소리와 전달내용과 영상넣는 센스 모두 신경많이 쓴 티가 나요. 정말 귀한 유튜버^^
@참그래요Ай бұрын
잘봤어요😮
@hinderless96624 жыл бұрын
15만명 + 공성포 + 후방지역확보를 상대로 7천명 + 지원 X + 쇠락하는 제국으로 50일 동안이나 버티고 오스만이 요행으로 무너뜨린거 보면 역시 로마는 마지막까지 로마였구먼
@cccv50984 жыл бұрын
고구려의 안시성도 같은 경우이죠.
@두목리즘3 жыл бұрын
2000년 보편제국의 마지막이기도 하지요. 진심 씁슬하네요 매우 좋아하는 제국중 하나가 로마제국인대 ㅜㅜ
@제로-t2k3 жыл бұрын
만약에 여기서 이겼다 면 고구려 수나라군 113만명VS고구려 15만 수나라가 여기서 졌어 망함
@reefmohammed3553 Жыл бұрын
is not about lucky or fluke but is all about the fate of this city has already written that how the ottoman empire rising and how the roman empire will end it, give some credit for a turk too
뻑친게 아니라 황권 복귀시켜주면 동방정교회를 폐쇠하고 다시 천주교로 개종하고 교황에 충성 다하겠다고 약속해서 예루살렘을 탈환하기위해 모인 십자군이 동로마로 간것임
@으-어4 жыл бұрын
?
@서승안-d1z4 жыл бұрын
결국 지꾀에 지가 너어감, ㅎㅎ
@이동욱-s6t4 жыл бұрын
황위 쟁탈전은 덤이었지요.
@Paul-ig7tx4 жыл бұрын
이런 역사 컨텐츠 재미있네요.
@pan-pan69484 жыл бұрын
20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위대한 제국인 로마가 이렇게 멸망하는 구나 ㅠㅠ
@ttllu97943 жыл бұрын
최대비극 ㅠ ㅠ
@sugar-yc4bg3 жыл бұрын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그리고 전쟁에서 대승한다 참으로 의미심장한 격언입니다 전쟁을 승리로 이끄는 힘은 지도자 마호매트의 불굴의 투지 끝까지 포기하지않는 긍정의 마인드 전투력입니다 위대한 오스만 투르크 영원하라 ~~^^
@김호치-x9v4 жыл бұрын
진짜 재밌게 봤어여~
@polyonomata4 жыл бұрын
저 배 옮긴 길을 직접 걸어봤는데 당시 병사들이 얼마나 개고생했는지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 지금의 돌마바흐체 궁전이 있는 베식타쉬쪽에서 지금의 탁심광장이 있는 쪽을 지나서 쉬쉬하네 카슴파샤쪽으로 내려가서 배를 할리치로 옮겼는데 그 거리가 대략 800미터, 가장 높은 언덕이 대략 해발 90미터 정도입니다.
@익명-e4f6x3 жыл бұрын
IBS만 들고 다녀도 죽을 거 같았는데 대단
@user-nq5tv7gi1x Жыл бұрын
가보니 엄청 심한 경산 아닌데 그래도 엄청힘들었을듯
@bjgoring4 жыл бұрын
역사를 관심있게 보는 학생의 입장으로서 동로마제국의 멸망은 특히나 문화적인 면에서 정말 안타깝게 다가옵니다. 2000년 로마의 역사를 이어온 최후의 벽이 메흐메트 2세에 의해 뚫렸을 때 고대 오리엔트 사회, 그리스, 헬레니즘, 과거 찬란했던 고대의 많은 문화는 르네상스 이전까지 없다시피 하는 종말을 고하게 되지요... 비잔티움제국의 문화는 이 모든것이 융합된 르네상스 이전 유럽 최고의 선진 문화였고 콘스탄티노폴리스가 함락됨과 동시에 이슬람에 영향에 따라 많은 문화의 흔적들이 불태워지거나 회칠을 당하게 되어 안타깝게도 사라지지요. 그리스 일부와 현재 성 소피아 성당등지의 콘스탄티노폴리스 일부에서 그나마 과거의 영광을 찾을 수 있지만 그 역시도 극히 소수에 불과합니다. 다행히도 동로마 제국의 학자들이 이탈리아로 건너가 르네상스의 밑바탕이 되주었지만 만약 동로마 제국이 근대까지 존재했더라면 아름다운 문화를 더 많이 느낄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름까지 이스탄불로 바뀌어 더이상 기독교의 성스러웠던 성지, 로마제국의 최후의 보루는 아니게 되었지만 콘스탄티노폴리스라 기억소에서나마 명명하고 싶습니다.
@hawk88734 жыл бұрын
좋게 생각하면 그 수많은 서적과 문명이 고스란히 서유럽, 특히 이탈랴로 전해져 르네상스를 촉진시키는 요인이 되었지요. 요즘 에르도안이 술탄, 칼리프 꿈 꾸면서 뻘짓하는데 잘하면 그리스가 콘스탄티노플을 탈환할 기회를 가지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웃흥~
@dadomba32 жыл бұрын
476년 이후로부터 진정한 로마제국은 비잔티움이였죠... 영원할것같았던 로마제국의 멸망처럼 모든 나라는 언젠가는 멸망하는게 운명이 아닐까..싶네요... 그 무엇도 시간은 이길수가 없으니
@sungminkim63097 ай бұрын
역사상 로마만큼 오래 살아남은 제국이 있었는가? 그것도 천년을 훨씬 넘게.....
@CharmingBean3 жыл бұрын
7:48 와 진짜 똑똑하다
@donniehan24 жыл бұрын
안보고 있었는데 봐야겠네요 리뷰 감사합니다.
@어퍼컷4 жыл бұрын
볼만합니다 ㅎㅎ
@user-uczda4aYlJs Жыл бұрын
목소리 왜케 젊음 ㅋㅋㅋㅋ
@어퍼컷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많은 풍파를 겪었습니다
@soosia716 Жыл бұрын
아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nasterplece Жыл бұрын
역사적으롱!! 뛰어난 지리적 이점을 가지구 있는 요새가 여럿 이씁니당.
@wonjin96704 жыл бұрын
어퍼컷님 오늘도 안녕하세요 잘볼게요 목소리 너무 좋아요 항상 화이팅입니다~^^♡
@어퍼컷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Theodoros_Kolokotronis2 ай бұрын
One of the most thrilling historical novels set in the Greek Byzantine Empire during the last Siege of Constantinople, is “The Dark Angel” (original title Johannes Angelos), by prominent Finnish writer, Mika Waltari. Truly epic.
@nox1609-z2n10 ай бұрын
영상 보기 전 선댓 제목만 봐도 어딘지 바로 알겠네요 만든 사람 참 대단하다..
@꿈을이룬자-n7u4 жыл бұрын
목소리 좋아요
@심승보-h8i3 жыл бұрын
랄로 brought me here
@jsw99344 жыл бұрын
이거 개꿀잼임
@milegreen10654 жыл бұрын
로마제국의 멸망....로마 덕후로서 언제나 마음이 아프네요...
@junegalaxy11994 жыл бұрын
개독때문에 망함...이후 증세 암흗기오히려 문화와 기술이 후퇴함..도로도 로마 때 도로를 그대로 고쳐가며 사용함... 병들면 기도로 치료함...당시 십자군의 덜떨어진 의료기술을을 공포스럽게 바라보던 이슬람 역사가들의 기록도 많음...이런 종교를 좋다고 오늘날에도 신봉하는 광신도들이 많다는게 믿기지 않는다. 심지어 성경책도 로마황제가 새로 쓴 거 아닌가..
@살사소스-s8d4 жыл бұрын
@@junegalaxy1199 서유럽 지방은 말씀데로 쇠퇴의 징후가 있었지만 동로마는 기독교화가 심하게 진행되었지만 기존의 기술을 천대하지는 않았습니다. 말씀하신 십자군도 서유럽의 프랑크와 독일쪽이구요.
@junegalaxy11994 жыл бұрын
@@살사소스-s8d 동로마는 카톨릭정교회?인가 다르자나요 로마카톨릭하고 그리고 비잔티움 황제가 정교회 교황보다 힘이 셌으니 종교의 힘이 사로마보다 못한 건 당연한 일이었다고 보여집니다~
@살사소스-s8d4 жыл бұрын
@@junegalaxy1199 관점이 동로마라고 생각했는데 서로마를 생각하셨던거 같네요. 서로마는 종교의 힘 때문이라기 보다는 정치적 우행들과 시대적 불운이 겹친 결과라고 보는게 더 타당할 거 같습니다. 오히려 서로마 멸망 이후 제국으로 유입된 게르만족들을 개종시켜 마지막 로마의 유산들을 보존할 수도 있었고요. 서유럽이 서로마 이후 기술이 쇠퇴한 것은 게르만족이 로마의 기술과 문화를 이해못했기 때문이지 종교적인 문제는 아닌거 같습니다.
세계 최강의 요새인 콘스탄티노플도 화약무기가 점점 개발됨에 따라 언젠간 무너졌을거임. 냉병기 시대나 성벽이 효과적이었지, 대포가 점점 발전하여 화력,연사면에서 더욱 개발되면 그 어떤 성벽도 뚫리게 되어 있음. 오스만의 경우는 화약무기가 있었어도 물량으로 이긴거긴 하지만..
@선제이-f2y4 жыл бұрын
저 테오도시우스 성벽은 그런 화약무기가 아니라 수비대장의 부상으로 열린 쪽문때문에 함락된거라고.알고있는데?
@물병자리시대4 жыл бұрын
넷플 추천작1순위
@유호진-g6m4 жыл бұрын
12:40 개기월식이 잘못했네
@tasha55854 жыл бұрын
넷플릭스 결제 안했는데, 이거때문에 결제해야겠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불라카카불라3 жыл бұрын
지금시간 2021년 6월 14일 오전 3시 55분. 약 4시간 조금 넘는 시간동안 넷플릭스로 우적우적 야식 먹어가며 다 봤습니다. 아....졸라 재밌어요. 정말 졸라게 재밌어요. 유일하게 아쉬운점은 그 다음이 보고 싶은데 볼 방법이 역사 공부 뿐이라는거? 그래서 지금 공부하러 갑니다. 잠은 언제 자냐고요? 뭐라도 읽다보면 잠들겠죠 뭐.
@luhar02024 жыл бұрын
와웅... 제노바 석궁병이 영상매체에서 나오는건 첨 보는거 같네요
@yellgen4 жыл бұрын
안시성 전투같은 것도 넷플릭스가 제작하면 좋을텐데...
@부모욕은참아도성-s6p4 жыл бұрын
짱꿰 심기 건드릴 짓은 안 하더라구요
@yellgen4 жыл бұрын
사실 중국 기록만 갖고 만들어도 충분히 쪽팔일 일이긴 함...근데 중국이 못나서 진게 아니라 딱히 쪽팔일 일이 아닌데... 그넘의 중화사상만 아니면...
@네버엔딩히스토리3 жыл бұрын
확실히 동영상이 보기에 더 흥미가 있네요. 잘 봤습니다.
@micmi59614 жыл бұрын
오 재밌네요
@지성호-s5r4 жыл бұрын
콘스탄티노스 11세는 로마의 마지막 불꽃이었다. 로마 제국은 마지막마저 장엄하게 끝났다.
@thurs3914 жыл бұрын
고대로마와 중세로마는 틀려여 이영화는 중세로마 동로마제국의 이야기임
@메로-q6f3 жыл бұрын
@@thurs391 로마왕국 -> 공화정 로마 -> 제정 로마 -> 서로마, 동로마 -> 서로마(멸망), 동로마 동로마는 다른 나라가 아니라 고대로마부터 유지된 같은 나라가 맞습니다.
@iphuck224 жыл бұрын
오스만을 너무 좋게 표현했죠... 실 역사에서 동로마 최후의 황제는 끝까지 콘스탄티노플에서 싸우다가 명예롭게 죽었습니다.
@wsgr87524 жыл бұрын
실제 다큐에서도 황제는 전쟁터로 뛰어든것으로 나오고 시체는 찾지 못해 정확한 사망의 원인을 알 수 없다고 나옵니다. 심지어 황제의 애국심과 자존심을 굉장히 비중있게 다룹니다. 어찌보면 침략자 메흐메트를 야망있는 청년으로 긍정적으로 표현한것은 맞으나 비잔틴의 황제와 메흐메트 모두 뛰어나면서도 동시에 약점이 있는 인물로 설명되지 절대로 비잔틴을 부정적으로 묘사한 다큐는 아닙니다.
@부모욕은참아도성-s6p4 жыл бұрын
오스만 개새끼임
@wsgr87524 жыл бұрын
@@부모욕은참아도성-s6p 솔직히 당시에도 메흐메트의 미친짓과 잔혹성이 악명이 높기는 했는데 이런 부분이 다큐에서는 조금 축소된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다큐가 다루려고 했던 중점은 단순히 두 인물의 일대기나 업적의 비교가 아니라 당시 기준에서 거대한 강대국이었던 비잔틴과 오스만 제국의 운명이 무엇으로 인해서 완전히 달라졌는지를 중점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무엇이 단순히 미친 애송이로 불렸던 메흐메트로 하여금 천년의 제국을 굴복시켰는지, 무엇이 고귀하고 명예로운 황제가 있던 비잔틴 제국을 완전한 몰락으로 접어들게 했는지, 이것이 바로 다큐의 교훈이며 역사의 교훈입니다. 결국 후에 오스만도 제대로 된 본질을 보지 못하고 자신들이 거대한 대포로 천년의 성벽을 무너뜨렸다는 표면적인 현상에만 경도되어 계속 거대한 청동 대포만 만들다가 이리저리 쳐발리고 몰락의 길을 걷죠.
@iphuck224 жыл бұрын
사실 로마제국의 몰락은 여러 십자군&라틴제국과 그 주동자였던 베네치아의 성장으로 인한 필연적인 결과였습니다.
@pnbt38954 жыл бұрын
@MINHO KIM 확살은 뭐냐...
@무사착한4 жыл бұрын
이것보고 토전사 생각했는데,,,,.토전사 없어진 줄 몰랐네... 정말 재미있었는데,,,아쉽다.
@무표정-q9z4 жыл бұрын
이거 재밌더라구요
@이동욱-s6t4 жыл бұрын
콘스탄티노스 11세. 그는 2000년 로마제국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무명씨1인4 жыл бұрын
그렇죠 서로마제국 멸망 직전때도 그렇고 이 콘스탄티노스 황제도 그랬듯 보통 로마제국이 융성하던 때에 황제가 됐다면 무난한 통치를 하는 성군 내지는 최소 평범한 군주 정도는 됐을겁니다. 특히 이 콘스탄티노스는 나라에 아무것도 남은게 없음에도 할수 있는 최선을 다했고 장렬하게 싸우다 죽었으니 최소 로마 황제들의 전당에 들어도 비난하는 황제들은 없을거라고 봅니다.
@@드레곤본-j7i 메흐메트 2세 전략과 발상이 대담한 야심만만한 황제죠 천년이 넘게 지속한 로마제국을 멸망시킨 자만심이 베오그라드 공방전에서 희대의 명장 후녀디 야노시와 10만대군으로 싸우게되나 7만5천명이 죽게 되는 대패를 겪고 실의에 빠져 자살시도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CaliforniaLuv_964 жыл бұрын
@@드레곤본-j7i 지휘 실력은 나라를 한번에 박살낸 것을 보아 촉나라 난공불락을 상상도 못하는 경로로 뚫어서 점령한 위나라 등애와 비슷하지 않을까요
@더즈-s7y4 жыл бұрын
메흐메트... 발음에 따라 다르지만 메메드2세라고 하는 게 맞는 것 같고.... 두번째는 우르반포나 금색만으로 육지이동한 함선, 등도 함락의 주요 작전이기는 한데... 결국은 아주 우연찮은 실수로 열어놓은 문으로 침입해서 무너졌죠... 원래 우르반포는 거포이기는 한데... 하루에 몇발 쏘지 못해 비효율적이었고.... 함선을 금색만으로 이동시켜도 병력이동이 원활해진 것 외에는 큰 효과가 없었죠
@SEVENTEEN_kiss Жыл бұрын
분명 구독타고 하나씩 보는중인데..순간 목소리가 너무어려져서 다른유튜버인줄 ㄷㄷㄷ 어떤일이있었나요.....?
@soltpara45634 жыл бұрын
웃긴건 저 대포를 원래 비잔티움한테 팔려고 했는데 안사서 오스만이 사고 오스만이 마지막 공격하고 후퇴하려고 할때 비밀 문 열려서 점령당함
@hawk88734 жыл бұрын
워낙 돈이 궁했으니까요. 우르반이 비잔틴에서 물러나서 메메트2세를 만났을때 술탄은 즉석에서 비잔틴에 제시했던 돈의 4배를 주고 너는 이슬람으로 개종해라. 그래서 딜 쳤다고 하지요. 글고 대포가 워낙이 거대해서 성벽 위에 거치하고 발사하긴 힘들었을 겁니다.
@yttst71104 жыл бұрын
안산게 아니라 개발지원비임 그당시 비잔티움은 가난해서 개발비를 못주고 ..반면에 오스만 돈이 너무 많아서 개발비지원해준거임
@참치마요-x2m3 ай бұрын
솔직히 거대해서 유명한거지 쓰잘데기없는 고철이긴 함 ㅋㅋㅋㅋㅋㅋㅋ 하루에 2~3발이 한계에 움직이는데도 몇달은 걸리는데다 하나 잡는데 가용인력도 수백명 단가는 상상초월 대체 어따 씀 저걸....
@Earendil_bright_star2 жыл бұрын
오스만제국이 객관적으로 보면 진짜 위대한 제국이 맞긴한데, 전세계 역덕들한테 인기가 별로 없는건 시작 자체가 그 로마를 짓밟고 그 위에다가 세운 제국이라 그럼ㅋㅋㅋ
@junyounglee5262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로마좋아하는사람은 많아도 오스만좋아하는사람은 거의없죠 비잔틴은 애초에 고대로마제국의 명맥을 잇고있던나라 즉 중세로마제국이라고 할수있습니다
@reefmohammed3553 Жыл бұрын
@@junyounglee5262over 2 billions muslim like the ottoman empire, what are you talking about very few like the ottoman
@reefmohammed3553 Жыл бұрын
@@junyounglee5262and not just muslim sometime other people like the ottoman history too, korean a bastard
@user-pl1rq6dp6j4 жыл бұрын
snl에서 누군가 이런 말을 했지 ??? : 산을 옮기십시오
@user-earthling4 жыл бұрын
제노바 용병 열일하네
@니가사는거면나도끼지4 жыл бұрын
공중에서 그래픽으로 구현한 지도가 있어서 보기 편하네요
@중세노판3 жыл бұрын
10:20 와 그때 작업장 누군진 모르겠는데 일 졸라 잘했네
@쑤지Q Жыл бұрын
시작이 "여기" 가 아니라서 많이 어색하네요 ㅎ
@scipiom81194 жыл бұрын
이건 미드의 내용이고 실제론 좀 다르죠. 비잔틴 제국의 마지막 황제는 전선에서 너무 열심히 싸운 군주이고 그가 죽었는데도 그의 시체를 매장한 곳을 발설하지 않았죠. 마지막 군주들에 대해서 다들 안좋은 의심만 하는데 그건 승자의 기록이죠. 유럽은 그런 기록이 너무 많아서 그런 승자의 기록을 완전히 다르게 만들기가 힘들었죠. 동양은 그런 의미에서 언제나 승자의 기록이 중식 축이었죠.기록이 존재 하지 않으니 과거에 사는 우리는 그걸 판단하기 힘든 거죠. 이 내용은 너무나 기록이 유럽에 많아서 우리에게도 친숙합니다.알고자 하면 누구나 다 알 수가 있고 삼국지처럼 누구나 대중적인 내용이지만 솔직히 이 삼국지 보다 기록이 더 많이 남아있죠. 객관적인 기록이. 이건 그냥 삼국연의와 같은 겁니다.소설과 별로 다르지 않죠.
@jaechulkim20414 жыл бұрын
시오노 나나미 로마인 이야기에서 읽은 기억이 나는데, 이 드리마는 한번 봐야 겠네요. 배를 옮기고, 우르반의 거포, 성 밑을 파서 폭탄 설치하고. 예니세리 나오고 해서 짱짱 재미있게 읽었는데 꼭 봐야 겠네요
@nhhnopkp3 жыл бұрын
에이 "어느나라" 에서는 산도 옮기는데 배쯤이야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비잔티움의 생각이 짧았네
@Kimdohan_19723 жыл бұрын
???: 다 좋은데~이 산이 쫌.....
@Usual-suspect12 жыл бұрын
사단 한개만 있으면.. 산을 없앨 수 있지
@나희민-k1x4 жыл бұрын
ㄹㅇ 배가 산으로 가게 만들었군 무식함이 속담을 현실화 시킨 사례
@최시현-d2o4 жыл бұрын
사실 지진에 의해서 한번무너지고 재건한부분만 뚤리는 난공불락의 요에
@GOVERNORofBRITISHschoolCOLONY4 жыл бұрын
둟
@엘랑비탈-o5u Жыл бұрын
이 다큐에서 가장 중요한 장면인 황제의 마지막 돌격을 빠트리네ㅋㅋㅋ 아무리 그냥 리뷰라지만 시놉시스를 다 공개할거면 적어도 오해는 없게해야지 저렇게 끝내면 그냥 항복한것 같잖아
@longlivethegombo4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에도 난공불락의 요새가 있죠, 신라의 삼년산성. 수 많은 백제군의 침략에도 단 한차례도 함락된적이 없는 성, 149승 1패(김헌창의 난 당시 김헌창이 관군에게 패함)의 전적을 가진 성이죠
@jaderabbitt4 жыл бұрын
신라가 투르크계입니다. 한뿌리에요.
@longlivethegombo4 жыл бұрын
@@jaderabbitt ㄱ그거 학계 정설 아닙니다 선생님
@jaderabbitt4 жыл бұрын
@@longlivethegombo친중하는 학자들이 만든 학계정설이요?
@longlivethegombo4 жыл бұрын
김스타 이미 오래전부터 터무니 없는 주장으로 받아졌구요, 고고학적으로도 매우 근거가 빈약해서 그 누구도 인정 안하고 있습니다. 페르시아 보검이 신라에서 출토되었다고 신라인이 페르시아 출신이 아닌것처럼요, 그나마 있다는 문무대왕릉비 관련도 김일제라는 자를 다르게 해석하면서 일어난 헤프닝이죠, 그 어느 교수도 신라인이 흉노족이라고 말하고 다니지 않습니다. 동양사학교수님 수업시간에 관련 이야기 나왔다가 그냥 웃고 넘어가셨습니다.
@jaderabbitt4 жыл бұрын
@@longlivethegombo 언쟁하고 싶지 않습니다.시간이 지나면 알게 되시겠죠.
@Kimpinecone3 жыл бұрын
로마제국의 최후의 황제는 도시는 함락되었으나 난 여전히 살아있구나! 라고 외치며 황제의 상징인 보라색 망토를 집어던지고 시가전을 벌이는 병사들 틈으로 사라집니다. 이후 황제의 시신을 찾지 못했기에 천사들이 그를 대리석상으로 만들었고 오스만의 지배가 해방되는 날 그가 앞장서리라는 전설이 생겼습니다만... 콘스탄티노플은 이스탄불이 되었죠
@파사이트4 жыл бұрын
콘스탄틴노플은 중계무역을 통한 자본력을 기반으로 전통적으로 용병의존도가 지나치고 높았고 결국 그게 망한 이유...명색이 제국인데 아무리 봉건제라도 꼴랑 5천 밖에 병력이 없다는 건 아무리 망해간다고 해도 말이 안됨...
@skytt27964 жыл бұрын
토전사 보고 오시길 제 4차 십자군의 약탈이후 제노바에 빨대 꼿쳐서 골수까지 빨려서 돈도 없었고 제노바 용병도 솔직히 점령군이구요
@파사이트4 жыл бұрын
@@skytt2796 토전사 전편 다 봤는데요 거기서 지적한게 콘스탄틴노플의 고질적 문제가 용병 의존이라 했습니다
@무명씨1인4 жыл бұрын
근데 그 당시는 이미 수습 불가능한 지경이었다는게 문제죠. 그나마 남은 부와 활력도 4차 십자군에 의해 함락되고 나서 약탈에 가까운 국부와 영토침탈을 당해서 빈껍데기만 남았고 군데군데 군사적 거점도 이미 베네치아 제노바 유럽 영주들 것인 상황에서 육성은 꿈도 못꾸고 성벽만 남은 도시국가로 전락한 상황에서는 카운트다운만 남은거죠.
@파사이트4 жыл бұрын
@@무명씨1인 그 원인이 용병 의존성인 거죠 애초에 용병에 의존한 시스템이 아니였으면 그리 털리거나 호구가 되지않을 거라 생각되는군요
@skytt27964 жыл бұрын
@@파사이트 그 고질적인 용병의존 즉 자국군대가 없는 이유 제노바 베네치아가 싫어하죠 빨대꼽고 있는데 그 대상이 다시 힘을 기른다면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방해하는거죠 겉만 보지말고 속도 보시길 그게 정치입니다
@태양의밭관리자사딸라4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총공격도 사실 거의 실패로 끝난 상태로,메흐메트는 예니체리를 다 긁어모아 밀어부쳤고 콘스타니누스 11세도 근위대로 대항하는 상황이었는데, 성벽에 비밀덧문이 열려 있는 걸 그동안의 공격 때문에 너무 피곤한 수비군이 놓쳐서 그 틈으로 침투한 소수의 터키군이 성 안에 깃발을 꽂은 게 최종 결정타였습니다. 그 전의 모든 공격은 이 순간 막타를 위한 것이었다고 봐도 됩니다. 미군이 아무리 습격을 받아도 전체 수비군을 동원하지 않고 2교대를 사수하는 게 이런 역사적 이유 때문입니다.
@jackynzkiwi4 жыл бұрын
"미군이 아무리 습격을 받아도 전체 수비군을 동원하지 않고 2교대를 사수하는 게 이런 역사적 이유 때문입니다." 완전 공감 "아무리 위기상황이라도 무조건 휴식을 보장해야함. 인간은 로봇이 아니기에 " 완전 공감 서구문화와 아시아문화간의 인간을 바라보는 관점의 차이죠
@deadtuna Жыл бұрын
결말을 알면서도 동로마를 응원했던 영상
@binuinsoap4 жыл бұрын
우르반대포는 석포였고 오래쏘지못했음 이대포때문에 성이항락된것이 아니라 서로마누구도 이불쌍한 성을지키기위해 군대를보내지않은거지
@user-tendo4 жыл бұрын
수당전쟁을 모티브로 해도 나쁘지 않을듯
@무표정-q9z4 жыл бұрын
운명은 결국 젊은피의 손을 들어주었죠
@TENGU134 жыл бұрын
실수로 문 열어놔서 거기로 들어갓다던데? 적군이 성내로 들어온거 보고 수비군은 뚫렸다고 생각하고 다 도망갔고...
@nopasaran63074 жыл бұрын
수비대장이 죽으면서 걍 지휘체계가 개판났음. 실수로 열었다기보단 지휘체계 붕괴로 인한 필연
@user-sc2ct1dw5f4 жыл бұрын
@TaeYun Lee ㅇㅇ 그래서 성벽 뚫린줄알고 다 후퇴함
@hawk88734 жыл бұрын
@@user-dj5pf3br7m 그건 4차 십자군 전쟁때 베네치아 군과 십자군이 공격했을때 상황입니다. 근데 좀 비슷하긴 하네요.
@seoulin69254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좋아요!!! GOOD!!!
@루루루-q1k Жыл бұрын
저렇게 비상하고 수천년 이어졌던 로마의 명맥을 끊었던 오스만도 근대에 와서는 유럽의 병자 취급 받았지. 어떤 위대한 나라든 흥망성쇠는 피할 수 없는듯.
@minsookim65084 жыл бұрын
이게 불락이야!!!
@RR-uy7kl4 жыл бұрын
고중세시대 배경 공성전하면 ... 딱 두가지가 떠오릅니다... 여기 마지막 로마도시 콘스탄티노플과 그로마가 파멸 시켯던 ... 한니발의 국가 카르타고 도시국가 공성전.. 안타깝게 카르타고 공성전은 상세한기록이 없는지 아니면 사라진 도시라서 그런지 콘스탄티노플과 같은 세세하게 표현한 다큐나 영화가 부족해 보이네요 ㅎ 재밌게 잘봣습니다 ~
@고진우-e5c4 жыл бұрын
현재..터키 이스탄불...
@no-bs3km2 жыл бұрын
심지어 최후도 비슷함
@mathadmission17424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천재다...어떻게 육지로 배를 옮길 생각을 하지?
@어퍼컷4 жыл бұрын
당시병사들 : 뭐를 어째?
@신용진-j1l4 жыл бұрын
배 옮기는것도 공병이 했겠지.... 씨발
@송-e2r4 жыл бұрын
배를 들어 육지로 진격한다는 전법 자체는 바이킹들이 먼저 즐겨 쓰던 전법이었으며, 마호메트가 처음인 것은 아니었습니다. 다만 그걸 함대 규모로 운용한 것은 마호메트가 처음.
@fortress-r7y4 жыл бұрын
천재가 아니라 미친놈이지 자기 병사들 갈아넣는건 별거아니라고 생각하는 폭군이라 가능한거 어차피 저 작전은 실패였음
@hsh60364 жыл бұрын
@@어퍼컷 당시병사들:잘못들었슴다?
@user-unknown71939 Жыл бұрын
오랜만이네요 어퍼컷님 영상 보며 고딩때 했던 세계사에서 가장 감명깊게(?) 외웠던 콘스탄티노폴인데 여기 신기했던게 바다에도 무슨 엄청 큰 쇠사슬이 숨겨져 있어서 배로 못 뚫기 때문에 배를 땅으로 굴려와서 침략을 했다는거 ㅋㅋㅋㅋ
@갱팟3 жыл бұрын
이교도를 박살내버린 위대한 술탄 만쉐 ㅅㅅㅅㅅㅅㅅㅅ
@eugene42702 жыл бұрын
즈그 어매 닮아서 정신병이 있나보노
@spetsnaz50632 жыл бұрын
콘스탄티노폴리스는 3차십자군에게도 점령 당하죠 1년만에 점령당한것을보면 서유럽기사들이 엄청대단한듯
@영희민-y3f3 жыл бұрын
이 요새를 오스만제국의 술탄 메흐메트2세가 함락시킵니다
@csicsi70994 жыл бұрын
화약의 개발로 세상이 변해서 무너진 것. 콘스탄티노플은 화약전쟁 이전의 무기에는 강력한 방벽이었지만 화약전쟁에는 .........
@user-sc2ct1dw5f4 жыл бұрын
그것도있고 더버틸수있었는데 쪽문으로 들어와서 점령당함
@Awesome-im1sf4 жыл бұрын
배 200척을 육지로 옴긴다니 가능한거구나 ㅎㄷㄷ
@어퍼컷4 жыл бұрын
메흐메트: 육지로 옮기자 병사들 : ?!
@으-어4 жыл бұрын
병사들: 계속지다보니 우리 지휘관이 미친게 분명헤
@손님-v4o4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는 별이 얘기하면 산도 옮기는데 배200척정도야 뭐..쩝
@hsh60364 жыл бұрын
@@손님-v4o 별이 윙가디움 산이없사 주문을 외면 산이 없어지죠
@짱구-t8c4 жыл бұрын
행보관 최소 10명이 투입되었다는게 학계의 정설입니다.
@SE-mt7ie4 жыл бұрын
바이킹스에서도 저렇게 배를 육지로 옮기던 전략이 있었던거 같은.
@user-sc2ct1dw5f4 жыл бұрын
ㅇㅇ 라그나가 약먹고서 파리 점령할려고 산으로 배올려서 옮김
@junghoonkim18524 жыл бұрын
라그나 로스브로크 !! ☆☆☆
@Ngmmaa4 жыл бұрын
지휘관이 부상때문에 물러섰는데 주변에서 싸우던 병사들이 후퇴하는건줄알고 다 같이 물러서서 전쟁짐
@박아야카-t2n4 жыл бұрын
저런 성 보다가 우리나라 남한산성 같은거 보면 한숨 나오네...뭐이렇게 수준차이가 많이나는 걸까
@물병자리시대4 жыл бұрын
넷플릭스에서 조선킹덤보다 더 좋아하는명작 꼭보시길 오스만제국의 꿈
@Baynamicduo3 жыл бұрын
롬스퍼거 위아래로 울고감ㅠㅠ
@marcopolo77124 жыл бұрын
비잔티움이 아무리쇠락했어도 99프로 막은상태에서 뚫림ㅋㅋㅋ
@Black_Dove993 жыл бұрын
그리스의 불은 현대의 네이팜탄처럼 불에 닿은 물체에 달라붙었고 바다속에서도 불길이 어느정도 유지되었다고하네요 kzbin.info/www/bejne/p16ZcpWgiKqCodk
@kyoungseunglee55564 жыл бұрын
이때 이미 천년제국 비잔티움의 무적군대는 없다시피했음. 이미 사망한 상태에서 선고당한거지. 비잔티움의 최고 영광은 바실레우스2세때임. 그어떤 적도 감히 제국군에 맞설생가고 못했음.
@선제이-f2y4 жыл бұрын
알렉시오스1세:? 요한니스 2세:? 마누일 대제:?
@이휘영-l7m4 жыл бұрын
크 제노바 석궁병 ㅈ간지난다
@이창희-z1y3 жыл бұрын
아필린석궁병.
@tidore87293 жыл бұрын
상인공화국 석궁병들 엉덩이 잘 지켜야겠네
@밤-l9k4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에 좋은 리뷰인데 댓글에는 운이 좋아 이겼다는 식의 댓글밖에 안 보여서 좀 그러네...
@강병록-s2c4 жыл бұрын
1204년인가 십자군이 비잔티움 성을 함락시켰습니다. 제노바 상인의 농간으로 서유럽 기사들은 십자군 원정을 떠나 지 못하고 결국 동로마 제국의 수도를 공격하여 함락시켰습니다. 천년간 뚫지 못한게 아니라 딱 한번 십자군한테 함락당한 적이 있는 난공불락의 성이라 해야죠. 두번 함락 당했는데, 한번은 십자군한테, 두번째는 오스만 군대한테서.
@heek23533 жыл бұрын
라틴제국 앗.. 아아..
@yoojin51953 жыл бұрын
제노아 아펠린 오스만 우르반 콘스탄티노플 가슴이 웅장해지는구만..컨블하러갑니다
@jety95494 жыл бұрын
이거 볼만했다...........
@haruim98364 жыл бұрын
생각보다 오스만 제국이 오랫동안 남아 있던 나라라는 것에 한 번 더 놀라는 영화👍
@perseus33624 жыл бұрын
공룡은 레비아탄 및 악어등 여러것으로 성경에 쓰여져 있으며 노아의 방주 이후에 멸종된것으로 보입니다. 아마 크기가 커서 방주에 타지 못했거나 방주에 탔더라도 많은양의 식량을 섭취하지 못해 죽던가 대홍수이후 기후변화에 적응하지 못해 멸종한 것으로 보입니다.
@perseus33624 жыл бұрын
노아가 아브라함 58세때까지 살아 있었으며 욥도 후세 인물이나 동시대 같이 살았다는 설도 있습니다. 물론 노아의 방주 이후 공룡이 다 멸종하지 않고 인간들 사냥에 의해 멸종된 종도 있다고 판단되나 많은 공룡 거의 대부분은 노아의 방주 이후나 그때 사라진것으로 판단됩니다. 물고기도 화산 폭발과 홍수로 인한 많은 물의 양에 의한 수질 변화로 작은 개체만 살아남거나 적응하지 못한 개체는 도태되는 결과로 이어졌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