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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독일로 향하는 길목에서 연합군 주력을 막아선 최후의 방어부대(결말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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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도치[영화보는 고슴도치]

무비도치[영화보는 고슴도치]

2 жыл бұрын

1969년 작 ‘레마겐의 철교’입니다
무려 50년이 넘는 세월이 흐른 작품임에도 오래도록 기억되는 명작 영화입니다
영화는 57년 켄 헥슬러가 쓴 동명의 논픽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데요,
이 소설은 1945년 3월
레마겐의 루덴도르프 다리에서 있었던 전투를 상세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다만 영화는 소설의 전체 흐름만을 차용할 뿐 인물부터 세부 사건까지 모두 픽션입니다
이 영화가 매력적인 가장 큰 이유는 대부분 영웅주의와 액션으로 흘러가는 일반의 전쟁영화와는 달리,
전쟁이기에 보여지는 비인간성과 이를 극복하려는 이들의 대립을
안타까운 현실과 함께 잘 보여주었다는 점입니다
수천만이 희생된 세계대전 속에서 무뎌질 수 있는 생명에 대해 한번 더 고민할 수 있게 해준 수작입니다
그 맛은 쓰디 쓰지만
깊이 음미한다면 사색의 깊이를 충만히 해줄 깊이 있는 명작 영화 ‘레마겐의 철교’
무비도치가 여러분께 추천합니다

Пікірлер: 298
@user-yf4ph9py4e
@user-yf4ph9py4e 2 жыл бұрын
전쟁영화가 가끔 우리의 영웅주의적인 면을 강조하고 상대편의 비인간성에 집중하는데, 이 영화는 그렇지 않아 좋았습니다. 전쟁의 지극히 현실적인 측면에 주제의식을 겨냥하는 좋은 영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er9mz9ep8t
@user-er9mz9ep8t 2 жыл бұрын
가끔이 아닐 수도? 우리는 사회 전반에 걸쳐서 영웅주의적 믿음을 갖고 있을 수도 있음.... 영웅같은 이가 나타나 우리가 겪는 사회 현실을 극복할 수 있게 해줄 것이라는 믿음. 영웅같은 이를 지도자로 선출해낸다면 좋은 사회가 만들어질 것이라는 믿음. 우리 스스로의 이러한 믿음을 극복하여야...
@koleanan1001
@koleanan1001 2 жыл бұрын
사실 전쟁영화 대부분은 국가의 지원하에 제작된 소위 '국뽕' 증진이 주제였던게 현실입니다. 그래서 그런 국뽕을 조장하는 영웅주의 영화보다 전쟁의 비인간성을 비판하는 영화가 더 제작 및 상영될 필요성이 있습니다.
@ignisilluminati
@ignisilluminati 2 жыл бұрын
나치 독일을 다루는데 영웅주의적으로 그렸다간..ㅋㅋㅋㅋ 나치독일 입장에서 2차대전을 그리는 영화는 뒷말 안 나오려면 강제로 반전영화가 될 수밖에 없음
@user-ku9kv1nr7u
@user-ku9kv1nr7u 2 жыл бұрын
@@ignisilluminati 선후 관계를 반대로 보네..나치 독일 입장에서 그려서 반전영화인 게 아니라 처음부터 반전 의도로 제작된 영화고 실제로 보면 양측 입장을 모두 보여주는 영화임. 애초에 감독부터가 영국인이고.
@ignisilluminati
@ignisilluminati 2 жыл бұрын
@@user-ku9kv1nr7u ㄴㄴ 그 말이 아니라 나치 독일의 시점에서 바라보는데 무슨 노르망디 작전 내지는 러시아 독소전쟁 영화들처럼 조국을 위한 영광스러운 희생! 같은 논조로 표현할 수는 없다 이거지ㅋㅋㅋ 좋든 싫든 나치를 악역으로 만들 게 아니면 나치 나오는 영화는 전쟁의 비참함을 묘사하는 수밖에 없다는 거. 비슷하게 우리나라 한국전쟁 영화에서 태극기 휘날리며 같은 건 용인되지만 인민군이 조국 통일을 위한 영광스러운 성전! 뭐 이런 영화 나오면 바로 사상검증부터 들어갈 거 아냐..
@user-rm6bv5qb5y
@user-rm6bv5qb5y 2 жыл бұрын
18:44 '그런데 누가 적이지?' 명언이네. 여태껏 싸워왔던 게 적인가 아니면 자기를 사지에 몰아넣고 명령만 내리다 쓸모없어지니 사형시키는 게 적인가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2 жыл бұрын
그 장면 이후에 조지 시걸이 주연하는 중위가 들고 있는 담배갑을 본 독일군 장교가 '죄송하지만 중위. 그 담배갑 어디서 난 거요?' 하고 묻는 질문에 '.....친구 거요....' 하는 대답이 오히려 더 여운이 남았던 기억이 있는데 그 모습이야 말로 나라를 위해서 싸우는 것이 아닌 오로지 자신의 목숨을 지키기 위해서 싸워야만 했던 그런 군인들의 본질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명장면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만........
@aimhigh8615
@aimhigh8615 Жыл бұрын
옛날영화는 CG가 없어서 그런지 폭발 장면은 노빠꾸라 진짜 리얼하네요 ㄷㄷㄷ
@rein3712
@rein3712 2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대사가 기억에 남음....누가 우리의 적이지....
@user-zs7eb5uc9r
@user-zs7eb5uc9r 2 жыл бұрын
정말 명작이고 걸작인 전쟁영화죠. 영웅이 아니라 인간에 대해서 한번 더 생각하게 만드는 그런 작품이었습니다.
@user-ry5gg7ht3w
@user-ry5gg7ht3w 2 жыл бұрын
명작이네요 훈장 따위보다 전우의 목숨이 소중하고 가장 두려운적은 내부에있죠
@user-up3nl5lb8k
@user-up3nl5lb8k 2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독일 장교 대사 와...... 누가 적이지....
@user-lv3nw2jp7y
@user-lv3nw2jp7y 2 жыл бұрын
이 영화도 진짜 명작이죠...여기서 독일군 장교 역할 하신 로버트 본이라는 배우는 나폴레옹 솔로라는 시대를 앞서간 시리즈물 주인공이기도 했고 황야의 7인에도 나오구요...
@user-zj9ol3ms5k
@user-zj9ol3ms5k 2 жыл бұрын
백혈병으로 별세.
@user-gj7kh8wy8t
@user-gj7kh8wy8t 2 жыл бұрын
독일 장군은 80년대 미드 브이의 외계인 사령관 같군요..
@user-kd2bi1be5m
@user-kd2bi1be5m 2 жыл бұрын
0011 나폴레옹 솔로...데이빗 맥컬럼하고 파트너..
@jonathanmackasi533
@jonathanmackasi533 2 жыл бұрын
미군과 독일군의 진정한 맞대결....명작 레전드
@user-lv3nw2jp7y
@user-lv3nw2jp7y 2 жыл бұрын
발지대전투,안지오 대전투,머나먼 다리,멤피스 벨,철십자훈장,도라도라도라,새벽의 7인 등등 80년대에 나왔던 2차세계대전 배경으로 한 영화들이 진짜 명작들이 많은 거 같아요...그 후 플래툰이랑 지옥의 묵시록이 대히트를 치면서 베트남전 영화가 또 대세로 바뀌었다가 라이언일병구하기,에너미앳더게이트 같은 띵작들이 나오면서 다시 2차대전 영화들이 주류가 됐고 지금도 전쟁영화의 주류는 2차대전을 배경으로 한 게 많은 거 같네요...멜 깁슨이 나왔던 위 워 솔져스만 빼고..
@user-fb4dp7uq5l
@user-fb4dp7uq5l 2 жыл бұрын
맞네요 ^^ 그중에 새벽의 7인과 철십자훈장은 인생걸작이었죠^^ 새벽의7인 마지막 교회에서의 전투씬은 정말이지.. 어후~~^^
@kjd05776
@kjd05776 2 жыл бұрын
패튼 대전차군단 사막의여우 롬멜 나바론요새 독수리요새 코만도작전 대탈주 공군대전략 장렬 633폭격대 지상최대의작전 안지오 대전투는 안지오의영웅들입니다 전 전쟁영화는 아니지만 애수를 넘 좋아합니다 비비안리 로버트테일러의 엇갈린사랑
@syntaxerrorrvg3087
@syntaxerrorrvg3087 2 жыл бұрын
진짜 손발이 오글거리는 위워솔져
@joosegeneral1359
@joosegeneral1359 2 жыл бұрын
16:03에 등장한 사람은 무장친위대입니다. 영상을 보면 알수 있듯이 무장친위대가 브룩 장군의 지휘소를 점거한걸 볼수 있죠.
@user-eb9lm5yw9t
@user-eb9lm5yw9t 2 жыл бұрын
옛날 영화지만 잘만들었네요 전투씬도 고증이 잘된듯 하네요 잘보고 갑니다
@rszanger
@rszanger 2 жыл бұрын
1969 년에 만든 오래된 영화지만 전쟁 영화중 역대 10위안에 들정도로 명작이지요. 그리고 이 영화에서 Capt. Schmidt 역에 Hans Christian Blech( 한스 크리스티안 블렉[흐]) , Sonja Ziemann ( 손야 치만), Richard Münch ( 리하르트 뮌히), Heinz Reincke ( 하인츠 라인케), Günter Meissner ( 귄터 마이스너), Rolf Jahncke ( 롤프 얀케) , Capt. Baumann 역에 Joachim Hansen ( 요아힘 한센) 등 독일 배우들도 꽤 많이 나왔다. 그리고 영화에서 나오는 다리의 이름은 Ludendorff 루덴도르프 가 실제 이름이다.
@LooxJJ
@LooxJJ Жыл бұрын
라마겐 근방의 모든 다리는 (Ludendorff Bridge 포함) 모두 전략적 중요 요소이기 때문에 이를 탈환하기위한 작전이 매우 중요했습니다. 바로 서부 라인지역으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이 다리와 중요한 전략지점을 사수하는 작전이 바로 럼버잭 작전 (Operation Lumberjack 1945년 3월 1일~7일) 이었습니다. 미제1대대와 독일 제7대대의 전투였으며 약 한달간의 전투후 연합군이 독일로 진입하는 경로가 되었습니다.
@michaelkahn8744
@michaelkahn8744 2 жыл бұрын
나는 레마겐 다리가 있는 곳이 고향인 독일사람과 같이 일한 적이 있습니다. 자기 고향의 포도주를 자랑하더군요. 그 독일 친구에게 레마겐의 철교 사건에 대해 물었더니 사실은 레마겐의 철교에서 독일군의 저항은 없었다고 하던데요. 탱크와 함께 철교로 밀고 들어가던 미군은 너무도 조용해서 이상하게 생각했을 정도였답니다. 그리고 미군들은 다리 건너편에서 독일 군들과 민간인들이 섞여서 흰기를 들고 서서 빨리 건너 오라고 손으로 신호를 보내는 것을 보고 놀란 것이 사건의 전부였다고 하면서 많은 2차대전 영화들이 연합군을 영웅화 하기위해 자기 독일사람들을 악마화 한 것이라고 하면서 섭섭해 했습니다.
@user-xe6wq5lg1o
@user-xe6wq5lg1o 2 жыл бұрын
그 독일인은 틀린 기억임. 오래전 국내 방송으로 이와 관련한 다큐영화 있었음.
@poporypark7498
@poporypark7498 Жыл бұрын
틀린기억이 아니라 그친구는 2차대전 당시 태어나지도 않았거나 어린 아이였을 가능성이 99.9% 레마겐의 다리는 점령후 10일뒤에 붕괴됐을 정도로 많은 공격을 받았음. 교전이 없었다는 소리는 헛소리. 영화가 만들어진게 1969년으로 53년전 이야기고. 레마겐 전투는 1945년....지금으로 부터 77년전 이야기. 1945년에 10살정도의 아이였다면 지금은 87살의 노인이라는 소리.
@bk2111
@bk2111 Жыл бұрын
어른들이 아이에게 참상을 숨기고 축소해서 이야기해준 것일수도 있습니다. 실제 전투는 치열했고 당시 다리끝에 있던 총탑이 아직도 상징적으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tachap7714
@tachap7714 Жыл бұрын
히틀러를 선거로 뽑아주고 2차대전 끝난 뒤에도 68혁명 이전까지 나치 청산 분위기가 전무했돈 나라가 독일인데 당대 독일인을 악마화하는 미국의 왜곡이라... 웃기네요. ㅋㅋㅋ
@user-op1ph4wt9w
@user-op1ph4wt9w 10 ай бұрын
한국전쟁이 있었던 곳에 사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전쟁이 어땠는지 모르듯 그 독일인도 잘 모르는거죠
@user-fb4dp7uq5l
@user-fb4dp7uq5l 2 жыл бұрын
레마겐 철교도 정말 재미있게 봤었죠 ^^ 어렸을때 저 미군 소령을 엄청나게 욕하면서 봤었던 기억이 ㅋㅋ 쿠루거의 마지막 한마디가 잊혀지질 않았었는데.. ^^옛날 추억이 새록세록 살아나네 ㅋㅋ
@DeNaT132
@DeNaT132 2 жыл бұрын
레마겐의 철교는 몇 년 전에 했던 콜옵:WWII 캠페인에서 처음 접했었는데 그걸 다룬 영화가 있었군요 ㅎㄷㄷ 철교를 둘러싼 전투와 폭파되지 못한 다리 등등, 같은 실화를 가지고 만든 영화와 게임미션이라 그런지 비슷한 장면이 많은 것 같아요 ㅇㅇ
@16thChemical
@16thChemical 2 жыл бұрын
메달오브아너, 콜옵은 시리즈 대대로 영화에서 차용한 스테이지가 많았지요.
@user-xm9cf2gy7t
@user-xm9cf2gy7t 2 жыл бұрын
저는 배틀필드V에서 접했었는데 콜옵에도 라마겐의 철교를 다룬 내용이 있었군요
@pedrogim6952
@pedrogim6952 2 жыл бұрын
이게 게임의 베경이된 영화입니다.
@American-drone
@American-drone Жыл бұрын
콜옵 월드앳워 펠렐리우 비행장 점령 미션은 드라마 퍼시픽보다 먼저 나왔었죠.
@poporypark7498
@poporypark7498 Жыл бұрын
2022년에 봐도 너무나 잘만든 영화. 레마겐의 철교.
@user-pd3kp7qi6q
@user-pd3kp7qi6q 2 жыл бұрын
벌지 대전투도 그렇고 M24채피가 미군 전차역을 주로 맏는군요. 경전차라서 상당히 큐트합니다 그려
@으쓱이
@으쓱이 2 жыл бұрын
전쟁영화는 전쟁의 참혹성을 잘 드러내서 좋음 교훈도 주고.
@yeonjuncho8204
@yeonjuncho8204 2 жыл бұрын
와... 마지막 독일군 장교 대사...
@botongmanx
@botongmanx 2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은 영화네요,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몰입해서 봤어요.
@twahn7707
@twahn7707 2 жыл бұрын
궁금해서 그러는데, 독일군 지휘관 크루거 소령은 왜 처형 된거죠? 아무리 패전 직전 독일이 엉망이었다지만 설마 소련군 처럼 작전 실패에 대한 책임으로.. ?
@user-yc3ni1ew8k
@user-yc3ni1ew8k 2 жыл бұрын
아마 작전실패+전투지 도망(지원군요청이지만 지원병력도 없고 새로운상관입장에서는 그냥 도망치고 변명하는거 처럼 보였던거같습니다) 인거같네요 참고로 독일군도 국방군이랑ss친위대랑 달라서 크루거소령팀(국방군) 새로온 장군(무장ss친위대)라 더 그런거같네요
@twahn7707
@twahn7707 2 жыл бұрын
@@user-yc3ni1ew8k 아.. 이해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bk2111
@bk2111 Жыл бұрын
누군가는 책임을 질 희생양이 필요했던거죠. 영화 본편을 보면 초반에 장군이 크루거에게 다리를 지키라고 하면서, 이것은 명령서를 써줄수 없는 지시라는걸 이해해달라고 합니다. 나중에 일이 잘못돼도 자기는 빠져나갈 궁리를 한거죠.
@user-zs7eb5uc9r
@user-zs7eb5uc9r Жыл бұрын
어두운 얘기지만 패전이 임박한 44년부터 다음해 5월 마침내 전쟁이 끝날때까지 독일군내에서는 저런 일들이 비일비재했었습니다. 게슈타포나 친위대 심지어는 히틀러유겐트에 의해서도 즉후퇴하고 도망쳤다는 이유로 즐결처단이나 공개처형이 공공연하게 자행되었습니다. 심지어는 부상을 입고 병가차 집에 돌아온 베테랑 부사관이나 유능한 장교들도 이 마수에 걸려 어이없이 죽음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한마디로 미쳐돌아간거지요. 그래서 전후 전범재판에서도 전쟁말에 자의적인 불법처형을 주도한 자들도 처벌되었습니다. 레마겐의 철교 크루거소령의 경우도 여기에 해당될겁니다.
@user-en3co9hx5e
@user-en3co9hx5e Жыл бұрын
중간에 처형되는 군인들 보면 복선같더군요
@klausfeuermann3825
@klausfeuermann3825 2 жыл бұрын
5:13 아이고...추억돋네...독일군 전문 배우...벌지전투에서는 독한 상관놈 만나서 개고생하고...
@bk2111
@bk2111 Жыл бұрын
발지대전투의 헤슬러소령도, 레마겐의 크루거 소령도.. 갈구던 젊은 상관들은 모두 다 죽고 저 할아버지는 끝까지 살아남는다는게 공통점이네요.
@user-op1ph4wt9w
@user-op1ph4wt9w 10 ай бұрын
@@bk2111감사합니다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이다 했는데 그 사람이 그사람이었네요
@user-ls2lo1ps9b
@user-ls2lo1ps9b 2 жыл бұрын
항상 좋은 명작 소개 감사 합니다!!!
@user-jw6es3rr1v
@user-jw6es3rr1v Жыл бұрын
10대때 저 영화 보고 독일군은 멋찐 군인. 미군은 작업복 입은 군인으로 인식 되었다
@jaeyunseo7255
@jaeyunseo7255 Жыл бұрын
전쟁의 광기를 제대로 그려낸 명작영화입니다.
@javaxerjack
@javaxerjack 2 жыл бұрын
반즈라고 하니 심슨 가족에 나오는 사장이 생각나네요. 전체적인 감상은 굉장한 작품이다 이네요. 이렇게 전쟁에 대한 직설적인 내용은 없을 겁니다.
@user-lv2nm9qu7j
@user-lv2nm9qu7j 2 жыл бұрын
잘 보았습니다. 고마워요. 전쟁은 적-아군 지휘관들의 명령으로 인해 수많은 병사들과 민간인만 희생된다. 살아남은 병사들, 명령한 장군들만 상을 받는다. ㅜㅜ
@seokyi8577
@seokyi8577 Жыл бұрын
너같은 병신들이 많으면 그런일이 벌어진다 병신아
@voxpopulivoxdei
@voxpopulivoxdei 2 жыл бұрын
너무 명작이지요. 전쟁의 참상과 인간의 본성을 잘 표현했지요.
@rokafis535
@rokafis535 2 жыл бұрын
통상 셔먼전차가 많이 나오는게 서부전선인데 채피 경전차가 많이나오는게 인상적이네요 ㅎㅎ 잘보고갑니다.
@bk2111
@bk2111 Жыл бұрын
CG가 없던 시절이라 실제 전차를 동원해야하니, 당시 기동가능한 셔먼은 물량부족이었습니다. 결정적으로 지금처럼 밀리터리 정보도 충분치않던 때라서 관객들은 전혀 인지할수 없었습니다.
@budweiser3278
@budweiser3278 2 жыл бұрын
와 .. 세트가 진짜... 어마어마하네요. 잘봤습니다!!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Жыл бұрын
사실 저는 마지막 부분에서 조지 시걸이 주연하는 중위가 들고 있는 크루거 소령 (로버트 본) 의 순금 담배 케이스를 본 독일군 장교가 '죄송하지만 중위. 그 담배 케이스 어디서 난 거요?' 하고 묻는 질문에 '.....친구 거요....' 하는 대답이 오히려 더 여운이 남았던 기억이 있는데 그 모습이야 말로 적군이든 아군이든 나라를 위해서 싸우는 것이 아닌 오로지 자신의 목숨을 지키기 위해서 싸워야만 했던 그런 군인들의 본질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명장면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만........
@user-de8tu1ss1o
@user-de8tu1ss1o Жыл бұрын
패전직전 라마겐 철교 사수명령에 따른자와 승리자의 갈등과 생명과 인간에 대한 존중 명작 입니다. 감사합니다.
@user-rp7rs7uy9v
@user-rp7rs7uy9v Жыл бұрын
시간이 많이흘렀군요 정말.. 1945년 끝났으니.1970-80년대에는 아직 전쟁의 아픔이 있던 시대이고.. 지금 세대에는 역사책속 내용일수 있네요. 나이 먹어가는게 느껴집니다
@user-dh5fr7hn5h
@user-dh5fr7hn5h Жыл бұрын
중1때 시험 끝나고 본 영화. -도라 도라 -바이킹 -막켄나의 황금 기타 등등
@tory-Big
@tory-Big 7 ай бұрын
계급이 낮을수록 더 늙어보이는 건 전투가 힘들어서겠죠?
@DavidHongMD
@DavidHongMD 11 ай бұрын
정말 처절한 영화였습니다. 평생 잊지 못하는 영화죠. 다시금 상기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sjl8315
@sjl8315 2 жыл бұрын
나름 2차대전때 미군 기계화 보병부대의 전투를 잘 볼 수 있는 영화이죠.
@minostylish
@minostylish Жыл бұрын
늙은이들 욕심에 젊은이들이 피 흘리게 되는게 전쟁이란 얘기가 와닿는 영화
@clairechoe6489
@clairechoe6489 7 ай бұрын
😢😢😭"But who's the enemy......??"
@user-bw5de5ut5e
@user-bw5de5ut5e 2 жыл бұрын
의외로 당시 미군은 독일을 싫어하지 않았음 ss는 싫어했지만 (당시 ss가 포로를 학살한다는 소문이 돌아서) 우리가 아는 나찌의 악의 축 이미지는 2차대전 막바지에 유대인학살이 알려지며 생긴거지 전쟁 초반 중반까지 만해도 독일군 = 대단한 놈들이라는 이미지였음 (가장크게 나타난게 스타워즈 초반 제국군과 트루퍼들 이미지로 나타남) 미군이 독일로 들어가면서 각도시 집집마다 상하수도와 보일러를 이용한 온수를 사용할수있는 시설을 보며 매우 인상을 받았다고도 했을정도 또하나는 독일의 도로시스템(고속도로)에 놀람 이에따른건지 모르지만 2차세계대전이후 미국의 도로시스템은 대부분 독일 기술자들이 만들었다고
@user-bc1hj5fg5i
@user-bc1hj5fg5i 2 жыл бұрын
히틀러가 신로마를 꿈꾸던게 허황된게 아니었죠 당시 독일은 과학 기술 문화 예술 거의 모든 분야에서 전 유럽보다 월등히 앞서 있었으니까 소련과 연합군이 경쟁하듯 밀어부친 이유도 나치의 기술들을 줍줍하려고 그랬던거고요
@bokdoIlE
@bokdoIlE Жыл бұрын
그때당시 미국에 독일계가 많았는데 대부분 독일에서 이주해온 자유주의 운동가들의 후손이랍니다
@Heinrich1940
@Heinrich1940 Жыл бұрын
@user-hs6xu7py6u
@user-hs6xu7py6u Жыл бұрын
그러나 레지스탕스나 빨치산 저항 활동에는 민간인 대량 학살로 보복했다는
@kellyj8011
@kellyj8011 Жыл бұрын
싫어했음 개소리하네 ㅋㅋㅋ
@jungceo_Vlog
@jungceo_Vlog 2 жыл бұрын
적은 누구인가...? 짧지만 깊네 깊어~
@miho9538
@miho9538 2 жыл бұрын
와..69년작이라그런가 독일군복이랑 정모들 영화소품보다 오리지널 실물이 더많네ㄷㄷ
@user-of1ti9wc5z
@user-of1ti9wc5z Жыл бұрын
고전 영화는 몇 번을 봐도 지금의 전쟁영화 보다 더 좋은것 같아요....
@gamevideochannel1550
@gamevideochannel1550 6 ай бұрын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ㅎ
@user-xe6wq5lg1o
@user-xe6wq5lg1o 2 жыл бұрын
중2시절(70년) 단체관람으로... 현재 숙대입구역 바로옆 남영극장에서 보았던기억이...
@flyawayandyk2916
@flyawayandyk2916 Жыл бұрын
지금 65~66세 정도 되셨겠네요 🙏🏼
@RiseHigh333
@RiseHigh333 7 ай бұрын
난 대학 1학년 때 봤는데...남영극장에서.....70년에. 다리 길쭉한 여대생하고 둘이서.
@samsungelec964
@samsungelec964 24 күн бұрын
크로거가 담배피고 처형되는 장면을 아주 옛날에 TV 돌리다가 봤습니다. 너무 인상깊던 장면인데 이렇게 다시 접하게 됐네요. 감사합니다.
@charlieshin9513
@charlieshin9513 2 жыл бұрын
중학교 때 단체관람으로 그냥 재미 있게만 보았는데 이런 내용이었군요..참고로 크루거소령으로 나온 로버트 본은 70년대 티비에서 첩보원 나폴레옹 쏠로로 최고의 인기를 누렸습니다..
@MMU71TH
@MMU71TH 2 жыл бұрын
혹시 연세가...
@flyawayandyk2916
@flyawayandyk2916 Жыл бұрын
@@MMU71TH ==== 65세 ~68세 정도 되셨을꺼예요
@kidultvideo1504
@kidultvideo1504 Жыл бұрын
60년대 초반에 0011 나폴레옹 솔로
@A-RaHan
@A-RaHan 2 жыл бұрын
시공을 초월한 명작이군요......
@eastsun2901
@eastsun2901 5 ай бұрын
예전에 초반의 전투 장면이 너무 멋있고 리얼해 보여서 (CG도 없던 시절 대단) 여러 번 봤었는데, 내용을 알고 보니 정말 명작 중에 명작이었군요.
@user-sv7hf1rc5u
@user-sv7hf1rc5u 2 жыл бұрын
이번영상도재밌게보고가요.~~^^ 좋아요랑구독눌리고갈게요.~~^^
@user-bc1hj5fg5i
@user-bc1hj5fg5i 2 жыл бұрын
저 시점이 레마겐철도를 지키는 것 보다 루르공업지대를 파괴하라는 지시받고 발터원수가 민간인병사들 데리고 루르로 철수하던 시점일 것임 발터모델은 이미 전세가 완전 기운마당에 화약도 없구만 여길 뭐하러 뿌셔 조까 하고 병력까지 소집해산시킴 영화 마지막 장면이 그걸 풍자한듯 노르망디상륙때는 롬멜땜에 개피보고 롬멜 없어지니까 발터가 나타나서 연합군의 서부전선 진격에 발목잡혔지 동부전선은 더함 저 발터땜에 소련군은 후퇴하는 독일군상대로 사상자 전차 10배가 넘게 피해봄 발터의 독일중부집단군 ㄷㄷ 독일나치엔 금테두른 5성급 SSR장교들이 참 많았던것 같은데 히틀러가 고집부려대서 제대로 못써먹은것 같아 안타까움 특히 프로이센 출신들장교들 d
@somanyVideo
@somanyVideo 6 ай бұрын
1960년대 영화들이 감명깊습니다. 요즘 영화들보다 서사가 훨씬 많네요.
@bianhwa4961
@bianhwa4961 3 ай бұрын
쿠루거 소령은 명령만을 수행한 참 군인인데 그 마저도 총살이라... 마지막 대사가 모든걸 다 말해주네요 명작은 명작...
@theochemsRE
@theochemsRE 2 жыл бұрын
이 영화 고등학교때 본것. 50년전인가요? 아, 세월 무상.
@kimsabsab
@kimsabsab 2 жыл бұрын
콜옵에서 플레이했던 배경이 여기였구나... 철교 방어 타워와 터널 보고 알았네요
@user-bp7xc9ho1i
@user-bp7xc9ho1i 4 ай бұрын
여러 전쟁 영화를 봤는데 명작이라고 불리는 영화도 많았지만 이건 그중에서도 손꼽힐만 하네요..
@user-bz3mz1gf9c
@user-bz3mz1gf9c Жыл бұрын
69년작. . 놀랬다 디테일이며 스토리며 100점만점이다..
@user-yd3wh7gs1w
@user-yd3wh7gs1w 2 жыл бұрын
안젤로가 마지막에 입던 독일군복에서 꺼낸 휴가증이 아련하네요....
@user-lb3dz7kh6c
@user-lb3dz7kh6c 2 жыл бұрын
만약 동부전선에 있던 독일 병력들이 서부 전선에 있었다면 전황을 어땠을지 궁금하네요
@lee762
@lee762 2 жыл бұрын
연합군이 절대 못이겼을겁니다.
@user-er9mz9ep8t
@user-er9mz9ep8t 2 жыл бұрын
소련군이 쾌속으로 진격할 수 있었겠죠. 기동전에 있어서 교훈을 얻고 전력적 우세와 함께 과감했던 소련군이 말입니다.
@blue1570k
@blue1570k 2 жыл бұрын
어차피 미군의 참전으로 전쟁은 졌다고 봐야죠....
@j8663
@j8663 2 жыл бұрын
처음엔 소련으로 쳐들어간답시고 동부전선으로 쳐들어 갔었는데 그틈을 타고 연합군이 서부전선에 있는 노르망디로 상륙 하는 바람에 히틀러가 동부전선으로 병력을 돌리게 되는데 그때문에 연합군이 상륙하고 나서 독일군의 저항에 부딧히게 되었죠 그때 영국군의 몽고메리장군에 의해서 대차게 말아먹은 작전이 마켓가든작전이었구요
@user-lb3dz7kh6c
@user-lb3dz7kh6c 2 жыл бұрын
@@user-er9mz9ep8t 소련은 논외로 치고 동부전선의 병력들이 서부전선에 있었다면을 가정한겁니다
@user-yz2fw2eu6j
@user-yz2fw2eu6j 2 жыл бұрын
참 많고 많은 전쟁속에서 얼마나 이야기 거리가 있었을까요!!
@Ghostkar98
@Ghostkar98 2 жыл бұрын
5:16 벌지 전투에서 나왔던 분이네요.
@user-jo5dw2gh3v
@user-jo5dw2gh3v 2 жыл бұрын
9:12 우와 ㅋㅋㅋㅋ 진짜로 벽을 뚤어버리네 ㅋㅋ
@honeypunch960
@honeypunch960 2 жыл бұрын
믿고 기다리고 있었다고!!!
@koleanan1001
@koleanan1001 2 жыл бұрын
히틀러가 채식주의자였을 정도로 동물은 그토록 아껴했지만 정작 인간의 생명은 개나 줘버렸다는건 아이러니이긴 합니다.
@civilizationVI999
@civilizationVI999 2 жыл бұрын
모든 병사들의 적은 간부다............
@user-ky2ec9ll6q
@user-ky2ec9ll6q 2 жыл бұрын
명작 영화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cm5tx4gv3t
@user-cm5tx4gv3t 2 жыл бұрын
우리의 적은 누구인가...기억에 남는 대사입니다..저영화보면서 말이지요.
@user-bc9xj4nn9k
@user-bc9xj4nn9k Жыл бұрын
넷플릭스에서는 안 보이던데 혹시 어디서 볼 수 있나요?
@user-jp2bb1pe3w
@user-jp2bb1pe3w Жыл бұрын
명작이네요 전쟁은 일으킨 쪽이나 승자들이나 과연 전쟁만이 최선이였을까???
@andong3269
@andong3269 2 жыл бұрын
옛날에 봤지요 아주옛날에…😁
@treekit554
@treekit554 2 жыл бұрын
다리 하나를 놓고 각자의 입장에따라 변화 무쌍한 반응,미군소령.장군.독일군의 소령.독일 제복을 입은 교장선생님.한쪽은 표창.그리고 한쪽은 자국에 의한 총살.
@user-mx6yo7ko2s
@user-mx6yo7ko2s 5 ай бұрын
책임회피 하느라 처형하네 그당시 행정이 엉망이다
@juntalk4
@juntalk4 Ай бұрын
벌지에서 살아남으셔서 여기 계시군요
@neostory2000
@neostory2000 2 жыл бұрын
CG 없는 건물폭파와 탱크,보병 연계작전 ㅋㅋ
@Yaid1024
@Yaid1024 2 жыл бұрын
저당시 배우분들의 표정연기는 정말 백미군요. 처형되기전 소령의 눈빛이 슬퍼보이네요
@sata2023
@sata2023 2 жыл бұрын
잘 보고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화 소개. 부탁드립니다.
@naturesound5771
@naturesound5771 2 жыл бұрын
걸작영화 잘보았습니다. 구독했습니다.
@bbdory99
@bbdory99 2 жыл бұрын
명작을 넘어 전설입니다~!
@shinshin367
@shinshin367 Жыл бұрын
장군의 전공때문에 부하들만 개죽음 당하네
@user-jo5dw2gh3v
@user-jo5dw2gh3v 2 жыл бұрын
9:23 와 ...넘어 오는 거봐 ㅋㅋ진짜 탱큰 가봐
@user-nu4zn2ff4s
@user-nu4zn2ff4s 2 жыл бұрын
경전차임 탱크들은 왠만하면 다 넘어감
@user-to5pu6yb5x
@user-to5pu6yb5x Жыл бұрын
보통 2차대전하면 셔먼 전차를 생각하지만 저 영화에서는 M24 채피 전차가 영화를 장식했죠.. ㅎㅎ
@user-sb6xu3pe5v
@user-sb6xu3pe5v 2 жыл бұрын
69년치고 영상미도 좋고 미군 야상도 너무 예쁘네요...갖고싶네 ㅠㅠ
@user-zs5wx3ds9g
@user-zs5wx3ds9g 2 жыл бұрын
다시봐도 명작 입니다
@donghyunkim6847
@donghyunkim6847 2 жыл бұрын
저때 패튼은 어디쯤 도착한건가요?
@American-drone
@American-drone Жыл бұрын
저 미군백인 병사들 최소 40% 이상은 부모나 조부모가 독일 이민자 였을텐데 참 아이러니 하네요. 독일군쪽에도 미국에서 살다가 자원입대한 병사들이 적지 않았고요. 근데 정작 당사자들은 그런거 전혀 신경안쓰고 서로 싸웠다고 합니다.
@user-jz4rs7op7j
@user-jz4rs7op7j Жыл бұрын
뭐 니가 통계학자냐? ㅎㅎ ㅄ 다 보겠네ㅎ
@user-hr7qr5jy7b
@user-hr7qr5jy7b 2 жыл бұрын
잘봤습니다.^^
@kwangsikko1479
@kwangsikko1479 15 күн бұрын
명작이네..🎉🎉
@user-tf9pj7rj6u
@user-tf9pj7rj6u 4 ай бұрын
레마겐 못건넌 독일군이 스위스부근으로 방어선 만들었다고 생각하여 연합군중 미군이 고생 많았으니 비교적 잘한 작전 😢😢😢😢😢😢😢😢
@hsstephanos2767
@hsstephanos2767 Жыл бұрын
세부적인 장면은 픽션이겠지만, 이 다리를 두고 벌어진 전투는 논픽션입니다.
@user-xy6gt7zs1r
@user-xy6gt7zs1r 2 жыл бұрын
자세히 보니 지상최대의 작전에 나왔던 배우들이 많이 나오시는군요.(독일쪽)
@LuftUberSoldat
@LuftUberSoldat 2 жыл бұрын
옛날영화라 쓰러질때 발레하는건 여전하네요 그래도 잘만든 영화네요
@user-rm6bv5qb5y
@user-rm6bv5qb5y 2 жыл бұрын
그래 내가 원하는 건 CG 떡칠하고 폭발만 많은 싸구려 히어로 영화가 아니라 현실적이고 교훈이 있는 이런 영화다
@user-dx7cv6bc2l
@user-dx7cv6bc2l 7 ай бұрын
저때 하인켈 아라도 제트 폭격기까지 동원했죠 어떻해서든 다리 파괴할려고..
@jinpark1163
@jinpark1163 2 жыл бұрын
저때는 컴퓨터 그래픽도 없던시절이라 진짜 폭약 터뜨리고 불붙이고 하던 시절인데. 영화찍는 분들이 고생했겠어요
@east_riversidehan5114
@east_riversidehan5114 2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대사...
@qwertcvbn139
@qwertcvbn139 Жыл бұрын
독일은 전쟁말까지 정규군과 SS친위대의 알력이 심했군요.
@SWATLAPD9701
@SWATLAPD9701 2 жыл бұрын
레마겐의 철교와 머나먼 다리,콰이강의 다리등 명작이 많습니다 나머지도 리뷰해주세요 저당시의 영화는 재개발지역을 실제 폭격,폭파하여 현실감있게 촬영하였고 레마겐의 철교 19분53초영상 보시면 박격포포탄이 날아가는게 보일겁니다 연막탄일수도있고 안전지대로 실제로 사격을 하는 경우도 많았다고 하네요 우리나라도 돌아오지 않는 해병 촬영시 전군의 특등사수들을 모집하여 실탄으로 촬영하고 실제 수류탄도 사용하여 현실감있게 촬영하였다네요 단점은 음향이 제대로 들어오지 않아...소리가 좀 튀는 경우와 멀리서 잡히는 경우가 .... 당시 미군배우들이 놀래서 겁을 냈다는 이야기도있고 촬영중에 엑스트라가 실제 수류탄에 발목부상당하여 당시에 보상으로 강남 논을 받았다고 합니다
@user-qq7nb9mx5l
@user-qq7nb9mx5l 2 жыл бұрын
이런영화가 진짜 영화 CG가 난무하는 히어로물이 대세인 요즘이 영화역사상 최대의 암흑기다 배우의 시선 카메라의 움직임 하나하나가 모두 살아숨쉬는 날것 그대로의 영상 그립다 낭만이 있던 시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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